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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이진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이진
ㆍ작성일	2017-01-30 00:00

ㆍIP: 175.xxx.131

하얀 그리움

하얀 그리움

김이진

따뜻한
마음 하나
당신에게 주고 싶다

이 밤은
꼭 그러고 싶다

밤이
지새도록
날다 지쳐서
어딘가에 흩어져도

이 밤이
하얗게 물들 때까지
아무도 가지 않은 그 길 위에
내 뜨거운 심장을 꺼내놓고 싶다.

김이진 감성시집
제2시집 《내 마음에 꽃비가 내리면》

김성수

2017-01-30 01:22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이진 시인님
까만밤에 하얀그리움
분명 까만밤이 하얀 그리움으로 물들거 갔습니다
아름다운 시향에 머물다갑니다
고맙습니다


김이진	김성수 시인님 설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자정이 넘은 시간 다녀가셨네요. 정유년 새해에도 좋은 글 많이 빚으시길 바랍니다.	1/30 09:25

허정인

2017-01-30 06:50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하얀 그리움

아무도 가지 않은 그 길 위에
내 뜨거운 심장을 꺼내놓고 싶다
.
하얀 그리움으로 물들인 겨울 밤이 밝아오니
김이진 시인님의 시향으로 향기롭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새해 누리십시요.~~꼬끼오!!


김이진	허정인 시인님^^* 어서오세요. 시인님의 따뜻한 마음 늘 고맙고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새해에도 좋은 글 많이 보여주시고 하시는 일 마다 늘 기쁨과 감사이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30 09:26

여관구

2017-01-30 08:19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명절 잘 보내셨지요.
오늘까지가 명절의 끝이군요.
하얀 그리움속에 들어있는
그 애처러운 모습이 나를 밀어내는듯합니다.
나도 하얀그리움으로 내 마음을 정화하고 싶습니다.
시인님의 고운시에 마음을 적십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김이진	여관구 시인님! 새해 복 받으세요. 더 건강하시고 더 멋진 글 빚으시길 바랍니다.	1/30 09:27

윤재철

2017-01-30 08:34

안녕하셔요 김이진시인님
명절연휴 잘보내고 계시죠
따뜻한 마음 주고픈 갈망들을
간절이 그려주셨네요
심장까지 내주고픈 격정적인
김이진 시인님 의 곱게써내린
시향에젖어 봄니다
늘건강과행운이 함께하세요


김이진	윤재철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이렇게 달려오셔서 진솔한 얘기 전해주심 감사합니다. 오늘도 멋진 날 되세요.	1/30 09:28

임세훈

2017-01-30 10:06

시인님.
설 줄겁게 보내셨는지요
오늘도 고운 글 접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들 많이 올려주시길 청합니다
늘 건안하세요.


김이진	임세훈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기쁨과 감사의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1/30 10:10

윤민순

2017-01-30 10:14

햐얀 그리움
아무도 가지 않는 그곳
그 심장 내 놓고 싶다 뭉클하게 다가옵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김이진 시인님!


김이진	윤민순 시인님! 설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새해 꿈 꾸시는 것 다 이루시고 늘 기쁨으로 넘치시길 바랍니다.	1/30 10:57

조동선

2017-01-30 10:15

김이진 시인님

화창한 아침입니다
설 명절 잘 보내시고 계시지요
늘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휴일 가족 친지 분들과
화목한 시간 되세요

귀경 시 안전운행하시구요….^♡^….


김이진	시인님! 여기는 천사들의 아름다운 음악소리 들려오는 것을요. 시인님도 돌아오시는 길 안전운행 하세요. 늘 행복하세요.^^	1/30 10:58

류향진

2017-01-30 10:33

하얀 그리움 속의 그 분
참 행복하시겠어요.

밤이 새도록
하얗고 부드럽게 퍼지는
누군가의 기도가
갈 것이니까요.

누군가를 위한 소망
행복입니다.


김이진	류향진 시인님^^* 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달려오셔서 예쁜 마음 주셨네요. 설 명절 마지막 날 안식의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1/30 10:59

백설부

2017-01-30 11:49

김이진 시인님!
따뜻한 마음 하나
그거 하나면 이 험한 세상 살아가는데
충분할 것 같아요.
누군가에게 따뜻한 마음 하나
주고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멋진 글 가슴으로 느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고운 날 되셔요~~


김이진	이 추운 겨울 날 누군가에게 따뜻한 마음 하나 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마음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1/30 17:52

김인숙

2017-01-30 12:23

시인님
명절연휴 잘 지내셨어요 ~?
고운 시
따뜻하게 감상하고 다녀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시인님


김이진	김인숙 시인님^^* 다녀가신 발자취 위에 늘 기쁨으로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1/30 17:51

박희홍

2017-01-30 14:24

김이진시인님
안녕하셔요 명절연휴 잘보내고 계시죠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따뜻한
마음 하나
당신에게 주고 싶다"
감성깊은 시심에 취해 갑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스마일 두손모어


김이진	박희홍 시인님! 늘 멋진 웃음으로 달려오셔서 좋은 말씀 전해주시니 덩달아 행복입니다. 행복한 시간 안식의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1/30 17:51

주명옥

2017-01-30 14:33

명절 잘 보내셨나요?
심장을 꺼내놓고 싶은 시인님의
따뜻한 가슴이 여기까지 포근하게
전해오네요
햇살이 고운 연휴 마지막입니다
웃음꽃까지 활짝피는 따뜻한 하루되세요

따뜻한 마음 잘 받고갑니다^-^


김이진	주명옥 시인님 반갑습니다. 따뜻한 저녁시간 행복으로 넘치시길 바랍니다.	1/30 17:50

조한직

2017-01-30 14:44

김이진 시인님 설명절 잘 지내셨는지요?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열어가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네요.
남은 연휴 잘 보내시고 정유년 꿈꾸시는 일 성취하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김이진	조한직 시인님 어서오세요. 고운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1/30 17:49

김희선

2017-01-30 17:18

김이진 시인님
행복한 설 연휴 보내고 계시겠지요..
맑은 그리움
고운 시심에 마음 함께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남은 연휴의 시간도 행복하세요.~시인님^^*


김이진	김희선 시인님^^* 설 명절 연휴 많이 피곤하시죠. 안식의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늘 지금처럼 좋은 글 많이 빚으시구요. 소망하시는 것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1/30 17:49

조충생

2017-01-30 18:24

김이진 시인님 안녕 하세요
시인님의 고운 글 햐얀 그리움 시심에 마음 내려놓고 가슴에 담아 갑니다..
새해 정유년 늘 건강하시고 모든일 다 이루시는 소원성취 하는 정유년 되세요 시인님..


김이진	조충생 시인님 오셨네요. 설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새해 소망하시는 모든 것 뜻대로 이루시길 바라며 늘 기쁨과 감사의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1/30 18:43

강성순

2017-01-30 20:17

아무도 가지 않은 그 길 위에..
멋진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설 연휴 잘 지내셨나요
새해 뜻 하시는 일 소원성취 하시어
기쁨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멋진


김이진	강성순 시인님 반가움입니다. 시인님도 설 명절 행복한 시간 되셨으리라 믿습니다. 정유년 새해에도 늘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바라며 지금처럼 맑음의 숨결 좋은 글 많이 빚으시길 축복드립니다.^^*	1/31 11:05

가혜자

2017-01-30 20:25

설명절

새해 새다짐
이루어 지고
올 한해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시인님!


김이진	가혜자 시인님^^* 네 감사합니다. 정유년 시인님의 해가 되시길 축복드립니다.	1/31 11:02

고경애

2017-01-30 23:21

이 밤이
하얗게 물들 때까지
아무도 가지 않은 그 길 위에
내 뜨거운 심장을 꺼내놓고 싶다.

하얀 그리움으로 물들이는 밤의 시정
오직 사랑으로 채우는 감성 담아 갑니다
고운 글에 머무는 즐거움 고맙습니다
행운 가득 좋은 날이세요 시인님


김이진	고경애 시인님^^* 설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정유년 새해에도 좋은 글 많이 빚으시고 늘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축복 드립니다.	1/31 11:02

홍성래

2017-01-31 00:29

시인님에 꺼내 놓으신 하얀 그리움이 있어
올 겨울 산하에 하얀 눈이 내렸군요.
이제 뜨거운 심장을 꺼내시니 조만간 눈이 녹고 새 봄이 올 것을 기대해 봅니다


김이진	홍성래 시인님 반갑습니다. 설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네 시인님 머지 않아 따뜻한 봄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날마다 멋진 날 채색하시길 바랍니다.	1/31 11:01

박미향

2017-01-31 05:37

하얀 내 심장을 다 주어도 좋은 사람이면 참 좋겠습니다,,
올해도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 하세요


김이진	박미향 시인님! 고운 발자취 감사 드립니다. 날마다 아름다운 날 되세요.	1/31 10:59

이미화

2017-01-31 07:29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설 명절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날씨가 또다시 추워 졌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오늘도 아름다운
멋진 하루 열어가세요
곱게.내리신 시심에 머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이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도 설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정유년 새해 좋은 글 많이 빚으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31 10:59

이기영

2017-01-31 15:08

명절 잘보내셨지요
올해도 좋은 글 많이 기대합니다


김이진	네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좋은 글 많이 빚으시길 바랍니다.	1/31 18:47

장화순

2017-01-31 16:00

아무도가지 않는 길위에 심장을 꺼내놓고
사랑한다 말하고 싶은 그마음 일까
심장을 꺼내놓고 속없는 듯 그사람을 사랑하고 싶은 것일까
시인님의 마음 알길 없음에 한참을 머물어 봅니다
시인님 정유년을 시인의 해인듯 많은 작품 쓰시길 기원 합니다


김이진	머지 않아 봄은 우리들 가슴을 흔들어 대겠지요. 시인님 고운 발걸음 감사드리며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1/31 18:46

김대용

2017-01-31 18:58

김이진 시인님!
하얀 그리움의 시향에
마음 한자락 포근함을 느껴봅니다
차가운 날씨에
감기 유념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김이진	김대용 시인님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식의 시간 되세요.	1/31 21:34

오석주

2017-01-31 20:34

김이진 시인님

하얀 그리움
이 밤이
하얗게 물들 때까지
아무도 가지 않은 그 길 위에
내 뜨거운 심장을 꺼내놓고 싶다.

멋진 시 마음으로 느껴봅니다 시인님
명절 잘 보내셨지요?
올 한해 계획하신 모든일 소원성취하시길요


김이진	오석주 시인님^^*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좋은 글 많이 빚으시길요. 그리고 늘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요. 이밤 따뜻한 밤 되세요.^^*	1/31 21:36

박진표

2017-01-31 21:24

김이진 시인님!!!
하얀 그리움...
따뜻한 마음 하나
당신에게 주고 싶다...
그 따스함으로 어지럽고 힘든 세상
밝고 환해졌음 좋겠습니다.
1월의 마지막 날 입니다.
시인님 1월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네 시인님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겨울이길 바래봅니다. 이 밤도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1/31 21:33

바람은 아무런 말이 없다

시와 조각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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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당신의 아침을 불러봅니다	50	김이진	2017-01-21

342	이유 아닌 이유	60	김이진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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