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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이진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이진
ㆍ작성일	2017-02-10 11:27

ㆍIP: 180.xxx.131

봄이 내 가슴을 흔드는 이유

봄이 내 가슴을 흔드는 이유

김이진

나를
책갈피 속에
넣어두고 싶다던

그
녀
가

내
책갈피 속에 있었다.

김이진 감성시집
제2시집 《내 마음에 꽃비가 내리면》

김인숙

2017-02-10 14:54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책갈피 속에 있는 그녀
아름다운 그사람
고운 시향으로 행복을
안겨 줄것만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김이진	늘 부지런 하신 시인님 1등으로 다녀가셨네요. 감사드리구요. 따뜻한 저녁시간 되세요.^^	2/10 19:23

강성순

2017-02-10 17:06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그녀가 누구신지 사뭇 궁금해 집니다
늘 감성충만하신 시인님
서재 맑은 영혼으로 채움하시어요


김이진	시인님 많이 궁금하신가 봅니다. 그냥 독자의 몫으로 남겨두렵니다. ㅎㅎ 맑음의 숨결로.... 따뜻한 행복이 흐르길 바랍니다.^^*	2/10 19:26

오석주

2017-02-10 18:25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이진 시인님

봄이 내 가슴을 흔드는 이유
봄 햇살에 다가오는 그녀
시인님의 고운 시심에 미소지어 봅니다
바뿐 시간이지만 시인님 서재에 잘 들어왔다 가네요
간결한 시어속에 사랑이 소담이 담아 있는듯 합니다. 시인님
행복한 저녁 시간 되시길요


김이진	오석주 시인님^^*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지요. 늘 고운 마음으로 오셔서 댓글 주심 감사드립니다. 가족과 함께 가슴이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2/10 19:29

여관구

2017-02-10 19:51

봄이 내가슴을 흔드는 이유는
그녀의 모습이 책갈피 속에서
보였기 때문이다라는 그마음이
시인님의 마음엔 벌써 봄이 온듯합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상에 감사를 드립니다.


김이진	네 시인님 그 책갈피 속에 아련한 아름다운 추억이 담겨있었네요.ㅎㅎ 언제나 한걸음에 달려오셔서 마음 전해주심 감사합니다. 날씨가 아직은 차갑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밤 되세요.^^*	2/10 20:55

황의성

2017-02-10 22:27

아 멋진 시향입니다 김이진 시인님

저도 올 봄에는 시 깊은 시향 덕분에 봄을 제 책갈피에 꽃아 보겠습니다
평안한 밤 되시고 나날이 행복하십시요


김이진	황의성 시인님 바다건너 다녀가셨네요. 남쪽의 향기 몰고 오셨네요. ㅎㅎ 봄은 왔다지만 강원도는 아직 겨울이랍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립니다.	2/11 08:05

허정인

2017-02-11 05:53

봄이 내 가슴을 흔드는 이유

그
녀
가
내 책 갈피 속에 있었다
48페이지에...
간결한 시어들이 아름다운 무지개가 되어 떠 있네요.
맑은 하늘에 선명한 아름다움
시향속에 있어 머무름이 참 좋은 시간입니다.
감사해요.~~~굿!!입니다.


김이진	아름다운 허정인 시인님^^* 오늘도 예쁜 마음 내려 놓으셨네요. 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주일 아침 향이 좋은 아메리카노 한 잔 올려 드립니다.^^*	2/11 08:06

장계숙

2017-02-11 09:53

책갈피 속 그녀~
'수채화로 물들인 사랑' 48페이지?~
백련의 고고한 향기가...
고운 글 아름답습니다.
대보름 날입니다.
건강과 소망을 기원하며
감사히 다녀갑니다.
즐거운 날 되셔요.


김이진	장계숙 시인님^^* 수채화로 물들인 사랑 다녀오셨군요. ㅎㅎ 오곡밥은 드셨는지요. 오늘 대전 갔다가 방금 도착했습니다. 따뜻한 밤 되세요.^^*	2/11 22:14

경규민

2017-02-11 10:09

! 감동입니다.
시인님 시집에 있었군요
멋진 시심속에 그녀가 있었으니
두고 두고 보시겠네요
멋지신 시인님!
늘 즐거운 날 되세요
날씨가 춥습니다.
감기조심하시구요.


김이진	경규민 시인님 어서오세요. 늘 관심 주심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차갑습니다. 따뜻한 밤 되세요. 시인님^^	2/11 22:15

김영환

2017-02-11 11:58

봄이 내 기슴을 흔드는 이유
그녀가 있어 아름다운 시향으로 피어났네요
올 봄은 더욱 가슴뛰는 청춘의 봄 되시길 바랍니다
입춘 한파에도 사랑 넘치는 날들 되세요 시인님


김이진	김영환 시인님! 늦은밤 다녀가셨네요. 시인님도 가슴 뜨거운 봄날 되시길 바랍니다.^^	2/11 22:17

윤재철

2017-02-11 12:21

책갈피 속에 고이새긴
김이진 시인님 내가슴을
흔든 시향에서 그윽하고 정갈한
여인 매화향처럼 청초이 풍겨온듯
함니다
간결하면서도 절묘하게 지펴주신
김이진 시인님 섬세한 떨림으로
와닿는 멋진시향에
매료되어 봄니다


김이진	윤재철 시인님! 늘 진솔한 마음을 담아 주심 감사합니다. 멋진 시인님 이밤 행복한 꿈길 되시길 바랍니다.	2/11 22:18

석옥자

2017-02-11 12:52

봄이 내 가슴을 흔드는 이유
잊을수 없어 책 갈피 속에
묻어 둔 시인님의 뜻 깊은 시집
48페이지를 펼쳐야 겠습니다
감사한 마음 전하고 갑니다
늘 행복 하십시요 시인님!


김이진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수채화로 물들인 사랑 만나고 오셨는지요. ㅎㅎ 행복이 흐르는 따뜻한 밤 되세요.^^*	2/11 22:19

박희홍

2017-02-11 13:11

김이진 시인님

「봄이 내 가슴을 흔드는 이유
나를
책갈피 속에
넣어두고 싶다던

그
녀
가

내
책갈피 속에 있었다」

그렇군요.
글갈피 속에 숨어 있는데
찾아 나서려 했어요.

정감이 가는 시꽃 향기 고맙습니다.

대보름달의 풍성함처럼 풍성하고 밝게 빛나기를 빕니다.
늘 유쾌 상쾌 통쾌한 날 되시고
오늘도 스마일 두 손 모아


김이진	박희홍 시인님! 정월 대보름 오곡밥은 드셨는지요. 고운 발자취 남겨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멋진 밤 되시길 바랍니다.	2/11 22:20

박진표

2017-02-11 13:42

김이진 시인님!!!
봄이 내 가슴을 흔드는 이유...
희망의 토요일 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힘차게 출발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시인님 희망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주말 예쁘게 채색하고 계신지요. 이 밤도 따뜻하게 보내시고 주일 또한 행복으로 채색 하시길 바랍니다.^^	2/11 22:21

고경애

2017-02-11 15:49

"봄이 내 가슴을 흔드는 이유"
48페이지 얼른 열어 보고 싶어지는
보물 같은 설렘
잔잔한 미소로 마중 나서고 싶은
고운 시향 고맙습니다
늦 추위 건강 조심 하시고
새 봄의 축복 다 받으세요


김이진	고경애 시인님^^* 늘 고운 걸음으로 다가오셔서 예쁜 마음 남겨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도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밤 되세요.^^*	2/11 22:26

이정규

2017-02-11 17:08

김이진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은 정월 대보름 이죠~
맛난 오곡밥에 갖가지 나물 반찬들로 겨울동안 지친 몸에 활력을 불어 넣으시길~~
부럼도 챙겨 드시는것도 잊지 마시구요..
울 조상님들의 지혜를 느끼시며 가족들과 소중한 사랑을 나누세요...
추위를 이겨내는 활기찬 주말 되시고 정월 대보름 모든 나쁜 액운은 날려 버리고
새로운 기를 받아 건강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정월 대보름 둥근달을 보면서 소원성취 하세요.
웃음꽃이 피는 행복 가득한 즐거운 토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김이진	이정규 시인님! 긴 댓글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오곡밥 맛있게 드셨는지요. 늘 가정에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2/11 22:27

임세훈

2017-02-11 19:28

시인님,
늘 좋은 글 읽게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들 많이 올려주시길 청합니다.
늘 건안하시고 건필하십시요..


김이진	임세훈 시인님! 다녀가신 발걸음 위에 늘 기쁨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11 22:28

김강좌

2017-02-11 20:35

곱게 담아 둔 그리움이
어느날 꿈속처럼 몽실거리며
가슴에 안기던 날..신선하게
흔들거리는 마음을 봅니다~^^
곱습니다. 시향도 시인님의 마음도 ~!!
늘 고운 날들 이루시고
다복하시길 빕니다 ~^^*


김이진	김강좌 시인님^^* 어서오세요. 주말 잘 보내고 계신지요. 예쁜 마음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행복이 흐르는 밤 되세요.	2/11 22:29

가혜자

2017-02-11 22:12

김이진 시인님!

아~~

책갈피 속에
그
녀
가

언재나 설렘을 주는
그래서
책을 열면
와~락 안겨오는

멋진시향 에 머물다갑니다
정월 대보름날 입니다
늘 만사형통 건강하소서 시인님


김이진	가혜자 시인님! 귀한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차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2/11 22:30

장화순

2017-02-11 22:39

그사람의 머리속에서 무심히 생각나는 사람이고 싶어던 마음이
내 가슴에서 무시로 생각 나는 것과 같네요
책갈피속의 그녀 참으로 행복한 여인
시인님의 아름다운 추억에 머믈어 보았습니다


김이진	누구나 마음 속의 책갈피가 있지 않을까요. 마음을 담은 댓글 감사합니다. 주일 사랑으로 넘치시길 바랍니다.	2/12 09:06

도성희

2017-02-11 22:45

김이진 시인님!
멋진 시향에 감동으로 감상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머뭅니다
쌀쌀한 날씨에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김이진	도송희 시인님^^* 제 글에 마음 함께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주일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2/12 09:07

박흥수

2017-02-11 23:54

내
책갈피 속에 있었다

48페이지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간결하면서도
모든걸담은 멋진 시향에 머물다갑니다


김이진	박흥수 시인님! 시인님의 책 48페이지에도 아름다운 추억이 있으리마 믿습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2/12 09:08

오순남

2017-02-12 05:42

48페이지에는
봄을 기다리는 설레임처럼
그녀가 기다리고 있겠군요
고운 시향속에 머물다갑니다


김이진	오순남 시인님^^* 이른 아침 다녀가셨네요. 시인님의 가슴에도 설렘임이 이 봄날 산책을 하겠지요. 행복한 오늘 되세요.^^*	2/12 09:05

유학수

2017-02-12 07:20

봄이 내 가슴을 흔드는 이유,
48페이지를 찾아가보렵니다
지도 그속에 넣어주시면 안되겠는지요
휴일 멋진 시를보게되어서
하룻 길이 즐거움 예상되고요
오늘도 행복하소서
꾸벅


김이진	유학수 시인님 어서오세요. 오늘은 48페이지로 초대합니다.ㅎㅎ 멋진 시인님 빨리 달려오세요.	2/12 09:04

송창현

2017-02-12 10:00

흔들려서
펼치면
흔들어 놓아
펼쳐보이고
그 페이지에
열쇠가 흔들어 놓네요
푸근한 하루가 되십시오


김이진	송창현 시인님! 주일 아침 귀한 시간에 고운 발자취 남겨주심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오늘 되시길 바랍니다.	2/12 10:44

유성만

2017-02-12 11:55

책갈피 속의 계신
시인님의 뮤즈.
아름다운 사랑 부럽습니다.


김이진	가슴 속에 담아둔 아름다운 추억인것을요. ㅎㅎ 주일 행복하세요.	2/12 12:15

김광섭

2017-02-12 12:10

고우신 시향에 머물러 향기 담습니다
쌀쌀하게 시작한 일요일
따뜻한 준비로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움과 편안함이 함께 하는 멋진 하루 되세요.
김이진 시인님~~!


김이진	김광섭 시인님! 주일 따뜻한 시간 되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으로 채움하시길 바랍니다.	2/12 12:16

박진표

2017-02-12 14:21

김이진 시인님!!!
햇살좋은 일요일 오후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희망가득 기쁨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감기조심 하시고
늘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휴일 쉼하는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찾아주심 감사합니다.^^*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2/12 17:19

조충생

2017-02-12 20:29

김이진 시인님 안녕 하세요..
봄이 오다가 동장군에 밀려 되돌아 갈려고 합니다
그러나 봄은 시인님의 지피신 봄이 내 가슴을 흔드는 이유 같이
내마음을 흔들고 두근 거리게 합니다.
늘 좋은글 읽게 해 주시는 멋진 시인님 행복한 휴일밤 되세요 시인님..


김이진	조충생 시인님 어서오세요. 멋진 시인님께서 칭찬을 해 주시니 너무나 행복한 마음입니다. 따뜻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2/12 20:45

장병길

2017-02-13 14:10

아 너무 멋집니다
감동...
^^감사합니다


김이진	장병길 시인님! 제 글에 감동까지 ㅎㅎ 감사한 마음 담아서 따뜻한 차 한 잔 올려 드립니다.	2/13 14:22

김경렬

2017-02-13 22:25

그 임은 행복 하십니다.
더불어 따뜻한 마음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이진	시인님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습니다. 이 밤 따뜻한 꿈길 되시길 바랍니다.^^*	2/13 22:36

안정순

2017-02-13 23:25

그녀가 누군지
얼른 48페이지를 찾아봐야겠습니다. ㅎㅎ
감사히 봅니다.김이진시인님


김이진	시인님 맛점하셨는지요. 다녀가신 발걸음 위에 늘 기쁨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2/14 13:49

임정수

2017-02-14 12:56

두 눈 가득 그녀를 담지만
그녀는 이미 내 가슴에 들어와 있었고
나의 입과 코를 통해
그녀의 향기가 뿜어져 나온다.

아~
맛있는 비빔밥 먹어야지.

이젠 완연한 봄날씨입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온지요?


김이진	임정수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반갑구요 좋은 글 많이 빚으시고 날마다 좋은 일만 넘치시길 바랍니다.	2/14 13:48

김희선

2017-02-15 10:55

아름다운 추억이 있어
더 가슴 설레는 봄입니다.
고운 시심에 마음 함께합니다.
봄빛 가득 행복한 날들 되세요.~시인님^^*


김이진	네 시인님 가슴속에 아름다운 추억이 있다는 것 봄 햇살처럼 따뜻함이랍니다. 고운 발자취 남겨 주심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2/15 11:04

박진표

2017-02-15 13:20

김이진 시인님!!!
햇살이 참 고마운 수요일 오후 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힘차게 출발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희망가득 웃음가득
시인님 오늘도 그렇게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행복 전도사 박진표 시인님 오셨네요. 시인님 덕택에 기분 좋은 오후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드리며 시인님도 늘 행복 가득 넘치시길 바랍니다.	2/15 13:34

황유성

2017-02-15 16:50

멋진 시향 음미하면서
배독하고 갑니다.
오늘 하루 아름다운 마무리 하시고
행복한 저녁 보내십시오


김이진	시인님 고운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저녁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2/15 19:47

김정애

2017-02-15 17:38

짧지만 깊은 생각을 하게 하는 시
시인님의 48 쪽에 고이접어 담겨있는
그녀는 얼마나 행복 할까요~^^
고운 시향 음미하며 저도 그녀가 되어봅니다.


김이진	김정애 시인님^^* 따뜻한 마음 내려 놓으셨네요. 누구나 그 주인공이 될 수 있음이지요. 다녀가심 감사드리며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2/15 19:49

이석구

2017-02-15 23:08

봄빛이 찬란히 몰려옵니다.
봄이 오는 길목에서 잊을 수 없는
연정을 그리워 하는 순정이,
새봄에는 소망이 이루어지시고
사업 번성 즐겁고 건필하세요.


김이진	이석구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따뜻한 봄 맞으시길 바랍니다.	2/17 17:59

옥윤정

2017-02-16 15:13

책갈피속 그녀
말없이 기다리는 그리움 48페이지
봄이 오는 이유인것 같습니다
고운시향 담아 봅니다
즐거운 날 보내시고 옥필 하소서


김이진	옥윤정 시인님 어서오세요. 반가움으로 맞이합니다. 네 시인님 누구나 그리움 하나쯤은 가슴에 담고 있겠지요. 시인님도 따뜻한 봄 맞으시길 바랍니다.	2/17 17:58

주응규

2017-02-17 09:10

마음으로 빚어 놓으신 고운 글향에 오롯이 마음 담구어 봅니다
봄비가 내려 대지를 촉촉히 적셨습니다
이제 봄향이 그득할 시기입니다
봄을 맞아 건강하시고 가내에도 행복이 가득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봄을 가슴으로 피워 좋은 시 가득히 피우십시오.^^


김이진	주응규 시인님^^* 오늘도 달려오셔서 따뜻한 마음 내려 주셨군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2/17 17:57

선(線)

버리지 마세요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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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전율	22	김이진	2017-02-26

355	주말 아침2	28	김이진	2017-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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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선(線)	40	김이진	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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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버리지 마세요	58	김이진	201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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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바람은 아무런 말이 없다	30	김이진	2017-02-01

347	하얀 그리움	52	김이진	2017-01-30

346	시와 조각의 만남	64	김이진	2017-01-26

345	포장	18	김이진	20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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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당신의 아침을 불러봅니다	50	김이진	2017-01-21

342	이유 아닌 이유	60	김이진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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