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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이진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이진
ㆍ작성일	2017-09-25 11:27

ㆍIP: 175.xxx.72

당신의 아침을 사랑합니다

당신의 아침을 사랑합니다

김이진

당신은
참 좋은
사람입니다

당신은
정말로
멋진 남자입니다

당신의
아침을
사랑합니다

오늘을 맞이하고
오늘을 사랑할 수 있음에
당신은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날마다
오늘을 품에 안고
61번로 그 길을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파아란 하늘이 열리고
향기바람이 춤을 추는
그 햇살고운 시골마당에
지친 마음 하나 꺼내 놓습니다

오늘 만큼은
아무에게도 간섭받지 않는
자유로운 영혼이고 싶습니다.

김종덕

2017-09-25 16:08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시인님늠 자신을 아주 사랑하시는 분 중에 한분인것 같습니다. 자신을 버려놓고는 아무 의미가 없겠지요. 그런데도 자신의 소중함을 모르는 사람들이 저를 포함하여 아쉬운 세월을 보내고 있어 답답합니다. 얼마나 수고가 많았겠읍니까? 가까이 계시면 소주라도 한잔 같이하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부터 시작인 셈이네요. 이 가을길이 쓸쓸하지 않고 함께 갈 수 있는길도 소중할 것 같습니다. 어디에선가는 70번의 길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고, 그 넘어에는 고운 햇살이 더 수고했다고 곱게 맞아 줄것 같습니다. 시인님, 햇살고운 시골마당에 지친 마음 하나, 빈잔 하나 놓아 두시지요, 오가며 벗과같이 한잔씩 나눌 수 있게요. 고운 가을 맞으시고 행복하십시오.


김이진	김종덕 시인님! 긴 댓글로 마음 함께하여 주심 감사드립니다. 햇살 고운 화요일 아침입니다. 오늘도 멋진 날, 시인님이 하시는 일 기쁨으로 넘치시길 바랍니다.	9/26 10:35

김영환

2017-09-25 16:20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오늘 만큼은
아무에게도 간섭받지 않는
자유로운 영혼이고 싶습니다.

멋진 시인님의 멋진 오늘을 응원합니다.
귀한 시심 고운 시향에 젖은 오늘은 행복한 날 입니다. 시인님


김이진	김영환 시인님! 저도 시인님의 오늘을 응원합니다. 멋진 날, 최고의 날 되시길 바랍니다.	9/26 10:35

오석주

2017-09-25 17:45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이진 시인님

당신의 아침을 사랑합니다
오늘 만큼은
아무에게도 간섭받지 않는
자유로운 영혼이고 싶습니다.

간혹가다 그럴겁니다
61번째면 62번째가 기다리고 있겠지요
때론 지쳐서 못견딜때가 있다 하더라도
삶은 흐름에 맞추어 나가야 되지않을까 합니다
향기좋은 시심에 함께 합니다
고운시간 되시길요~^^


김이진	오석주 시인님 어서오세요. 반가움으로 맞이합니다. 고운 발자취 감사드리며 그 발길위에 늘 기쁨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9/26 10:36

김태윤

2017-09-25 18:56

파아란 하늘이 열리고
향기바람이 춤을 추는
그 햇살고운 시골마당에
지친 마음 하나 꺼내 놓습니다

오늘 만큼은
아무에게도 간섭받지 않는
자유로운 영혼이고 싶습니다.

시인님 자신을 사랑하는 법 배웁니다
지친 자신의 영혼에게 살며시 시를 지으주시는 시인님
참 멋지십니다 [당신의 아침을 사랑합니다] 곱게 음미하며
걸음 옮깁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


김이진	김태윤 시인님! 달려오셔서 마음 함께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오늘을 늘 사랑하시는 멋진 시인님 되시길 바랍니다.	9/26 10:37

여관구

2017-09-25 20:34

"파아란 하늘이 열리고
향기바람이 춤을 추는
그 햇살고운 시골마당에
지친 마음 하나 꺼내 놓습니다

오늘 만큼은
아무에게도 간섭받지 않는
자유로운 영혼이고 싶습니다."

시인님 누구나 살다보면
나만의 시간을 갖고싶을때가 가끔은
있지요.
자신을 뒤돌아볼줄 아시는 시인님
언제나 시인님 앞길에는 행복만 있을 것입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김이진	여관구 시인님! 늘 귀한 걸음 하시어 좋은 말씀 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9/26 10:41

김희선

2017-09-25 21:39

가을이 점점 선명하게
다가서지요..
늘 오늘을 사랑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삶이라면
진정 행복한 삶일 수밖에 없겠지요..~
고운 시 마음에 담습니다.
멋진 가을의 시간 되세요.~시인님^^*


김이진	네 출근길 차창으로 스치는 풍경들 가을이 주는 아름다운 선물이지요. 오늘도 시인님의 모습처럼 아름다운 날 되세요. 김희선 시인님^^*	9/26 10:52

이민숙

2017-09-26 01:14

날마다
오늘을 품에 안고
61번로 그 길을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파아란 하늘이 열리고
향기바람이 춤을 추는
그 햇살고운 시골마당에
지친 마음 하나 꺼내 놓습니다

오늘 만큼은
아무에게도 간섭받지 않는
자유로운 영혼이고 싶습니다.

시인님
61번로는 아마도 출근길 아니면 조깅 하는길
그럴것 같습니다
그 남자 참 멋집니다 ^*^


김이진	이민숙 시인님! 늘 고운 걸음으로 달려와 예쁜 마음 주심 감사합니다. 이 가을 시인님의 계절이길 바랍니다.	9/26 10:53

권경희

2017-09-26 01:52

김이진 시인님
아침을 사랑하는 멋진 모습이 그려집니다.
오늘을 품에 안고
61번로 그 길을 쉼없이 달려 오셨듯이
끊임없이 멋지게 달리시길 응원합니다.
자신을 사랑해야 남도 사랑할 수 있겠지요.
시인님 지펴주신 시향에 제 자신을 좀더
사랑해야겠다고 다짐하며 감사히 담아갑니다.
시인님 멋진 가을 귀한 하루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김이진	권경희 시인님^^* 네 시인님의 말씀처럼 내 자신을 사랑해야 남도 사랑할 수 있겠지요. 내가 내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그 누가 날 사랑해 주겠는지요. 시인님 마음 함께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이 가을 시인님의 감성으로 예쁘게 물들이시길 바랍니다.^^*	9/26 10:55

김상훈

2017-09-26 02:27

염려 덕택에 이번 출판기념회를
무사히 잘 치렀습니다.
[첫]이라는 단어는 늘 마음을 달뜨게 하지만
시행착오의 첫 단추이기도 합니다.
요행히 녹녹치 않는 세월 동안
예술이라는 그릇에 몸 담그고 있었던
에너지들이 조금은 힘을 보태준 듯합니다.
큰 실수 없이 넘겼으니 이제 다시
사유의 바다를 유영하는 시간을 가져야겠지요.
아직 뒷정리가 많이 남아있지만
이번주 안으로 말끔하게 청소를 하고
서재에 들어오렵니다.
응원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당신의 아침을 사랑합니다,
잠시 배독하고 갑니다.


김이진	시인님의 시집 풀각시 뜨락 출간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함께 응원합니다. 오늘도 기쁨으로 넘치시길 바랍니다.	9/26 10:58

김인숙

2017-09-26 02:46

당신의 아침을 사랑합니다
멋진 시인님
아무렴요 ㅎ
늘 긍정의 마음으로 집필하신
행복한 시향에 새벽같이 다녀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이 하루도 강건하시고
자유로운 영혼으로 기쁨만 가득 하시길요~^^


김이진	김인숙 시인님! 제가 코자는 시간에 살포시 다녀가셨네요. 고운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이 가을 시인님께 선물입니다. 행복한 오늘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9/26 10:59

김정애

2017-09-26 07:42

당신의 아침을 사랑합니다.
당신은
정말로
멋진 남자입니다.
맞습니다. 열심히 사시는
시인님께서는
멋지신 남자 맞습니다.
61번로를 열심히
달리시는 시인님을 본받아
저도 저의 오십 몇 번로를
열심히 달리렵니다.
이 아침 상쾌함을 얻고
힘을 얻습니다.^^


김이진	하루를 여는 아침 시인님의 고운 발걸음 감사합니다. 늘 멋지고 아름다운 시인님 되시길 바랍니다. 이 가을 감성시 많이 노래하시길 바랍니다.^^*	9/26 11:00

황양국

2017-09-26 15:15

안녕하세요. 김 이진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 "당신의 아침을 사랑합니다" 를 기분좋게 잘 감상하였습니다 .
'오늘 만큼은 아무에게도 간섭받지 않는 자유로운 영혼이고 싶습니다' 예.멋집니다 . 누구나 자유를 갈망하고 있지만 그것이 마음같이 잘 되지 않습데다...ㅎㅎㅎ
이 가을도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노력 해봅시다.


김이진	황양국 시인님 어서오세요. 오늘 하루도 잘 보내고 계시겠지요. 마감 잘 하시고 행복한 저녁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귀한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9/26 16:45

박진표

2017-09-26 19:29

김이진 시인님!!!
당신의 아침을 사랑합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당신의 아침을 축복 합니다.
깊어가며 저무는
화요일 밤 입니다.
즐겁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시인님 남은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기쁜 오늘 잘 보내셨는지요. 다녀가신 발걸음 감사드리며 이밤 행복한 안식의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9/26 21:29

황순모

2017-09-26 21:02

김이진 시인님 ,
안녕하세요 ~~
잘지내시죠~~!!
아침저녁 고르지 못한 일교차에
감기등 환절기 건강에 신경쓰셔야
될듯합니다
오늘도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시인님 곱게 역어 펼치신 옥고 발길 멈추어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편안하고 행복한밤 되십시요~~!!^^


김이진	황순모 시인님 반갑습니다. 강원도 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하느라 가을 행사때 우리 강원지회 문우님들 뵙지 못해 아쉬움입니다. 년말 행사때는 꼭 뵙도록 하겠습니다.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9/26 21:31

장용순

2017-09-27 09:51

아침을 맞이하는 시인님의 모습이
건강하고 힘차게 보입니다.
항상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시인님을 기대합니다.


김이진	장용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비 내리는 수요일 아침입니다. 이 가을 시인님의 계절이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9/27 11:00

배정이

2017-09-27 11:18

성숙한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립니다.
시인님, 몸과 마음에 행복한 쉼표를 주는
차 한 잔 여유롭게 드시고
오늘도 내일도 소중한 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좋은 글 감사히 배람하고 갑니다.^^


김이진	시인님 고운 발자취 감사합니다. 맛점하시고 오후길 행복으로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9/27 12:42

장계숙

2017-09-27 11:37

하루의 시작을
온전히 자신만의 세상...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음이 아름답네요.
눈 뜨면 보이는 근심과 걱정...
그렇습니다.
자유로운 영혼으로 날고 싶은 계절이네요.
고운 글 감사히 배독했습니다.


김이진	이제 공직생활을 마감한다 생각하니 또 다른 나를 찾고 싶었답니다. 그냥 스스로를 위로하고 사랑하고 싶었답니다. 바램이라고나 할까요. ㅎㅎ 다녀가신 발걸음 위에 늘 기쁨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9/27 12:44

김광섭

2017-09-27 11:57

후드득 빗방울 소리에...
휘둥그레 눈망울 놀라는 촉촉한 하루입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시인님~~!!!!


김이진	네 시인님 비가 내리고 있네요. 늘 아낌없이 다가와 주시니 시인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9/27 12:45

정회선

2017-09-27 16:09

당신의
아침을
사랑합니다

오늘을 맞이하고
오늘을 사랑할 수 있음에
당신은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오늘이라는 날을 주심에 감사하고
멋진 시인님의 시향을 감상함에도 감사합니다.

언제나 긍정으로 세상을 바라보시는 시인님,
하루하루 달려가시는 그 길에
행운과 평안과 은혜로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이 동행하심으로 날마다 복되기를요 ~~~


김이진	멋진 시인님^^*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마음을 담은 따뜻한 기도가 가을을 달리고 있는 남자에게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시인님도 늘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9/28 18:12

김상희

2017-09-27 19:15

김이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당신의 아침을 사랑합니다
날마다 새로이 맞이하는
새날의 새아침을 언제나
미소와 함께 행복의 날개를
펼치시어 자유롭게 비상하시기를
바랍니다

고운 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풍요로운 가을 되세요
감사합니다^^


김이진	김상희 시인님! 예쁜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지요. 행복한 저녁 안식의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9/28 18:12

박진표

2017-09-27 19:44

김이진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수요일도 깊어갑니다.
즐겁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늘 달려와 주시는 멋진 시인님 오늘도 행복으로 채움 하셨는지요. 열심히 달려오신 시인님께 따뜻한 행복으로 드립니다. 이 저녁시간이 최고로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9/28 18:14

석옥자

2017-09-27 21:55

시인님! 그간 안녕하세요?
가을비 내리는 날 편히 잘 계시는지요?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한 날씨가
곧 서리를 부르게 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멋지게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풍요로운 가을에는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 합니다.


김이진	석옥자 시인님!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축복의 은혜 시인님께도 넘치시길 바랍니다.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고 날마다 아름다운 날 되세요.	9/28 18:15

김나현

2017-09-28 00:50

파아란 하늘이 열리고
향기바람이 춤을 추는
그 햇살고운 시골마당에
지친 마음 하나 꺼내 놓습니다

오늘 만큼은
아무에게도 간섭받지 않는
자유로운 영혼이고 싶습니다.

시인님 자유로운 영혼으로
쉼하시게 댓글도 지나치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 입니다
늘 수고 많으신 시인님 지친 몸과
마음 푹 내려놓으시길. 빕니다
고운 가을 되세요


김이진	김나현 시인님 어서오세요. 반겨드립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댓글이 얼마 행복한지요. 늘 고운 걸음 주시는 시인님의 그 마음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9/28 18:16

백설부

2017-09-28 02:35

당신의
아침을
사랑합니다

오늘을 맞이하고
오늘을 사랑할 수 있음에
당신은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행복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싶네요.
정말 행복한 사람이 된 듯하네요ㅎ
잔잔한 감동을 주는 멋진 글 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김이진	백설부 시인님^^* 시인님의 따뜻한 마음 감사드립니다. 이 가을 고운 글 많이 노래하시고 늘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9/28 18:18

유학수

2017-09-28 06:28

오랜만입니다
김이진 시인님
그간도 편히 지내


김이진	네 시인님 저도 반가움입니다. ㅎㅎ	9/28 18:18

유학수

2017-09-28 06:28

오랜만입니다
김이진 시인님
그간도 편히 지내


김이진	네 시인님 ㅎㅎ 이렇게 자주 뵈니 더 반가움입니다.	9/28 18:19

유학수

2017-09-28 06:30

로망입니다
이게 뭔일인지요
이젠
댓글도 짤리내유


김이진	ㅎㅎ 시인님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9/28 18:19

유학수

2017-09-28 06:30

오랜만입니다
김이진 시인님
그간도 편히 지내


김이진	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9/28 18:19

서민경

2017-09-28 15:03

시인님 안녕하세요
맛점은 맛나게 잘하셨나요
고운 시심에 한참동안 머물다 배독하구 갑니다
고맙습니다
오훗길두 행복하세요^^


김이진	서민경 시인님^^* 에구, 시인님 다녀가심 반겨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시인님 오늘 하루도 애쓰셨습니다. 행복으로 넘치는 저녁 시간 되세요.^^*	9/28 18:21

김연식

2017-09-28 22:37

김이진 시인님
"당신의 아침을 사랑합니다"
정말 멋진 시
가슴으로 읽습니다

오늘을 맞이하고
오늘을 사랑할 수 있음에
당신은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읽고 또 읽어 보아도
참으로 멋진 시
감사하게 다녀갑니다
시인님👍


김이진	김연식 시인님 어서오세요. 햇살고운 상큼한 아침입니다. 행복한 아침 열어가시길 바라며 오늘 하루도 힘차게 달리시길 바랍니다. 한가위 가족, 친지분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9/29 09:06

허정인

2017-09-29 07:18

향기바람 같은
김이진 시인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오늘 만큼은
자유로운 영혼이고 싶습니다.

시인님의 시어들 안고
가을 바람이랑 저도 자유로운 영혼이고 싶네요
멋진 시 감사합니다. ^*^


김이진	방금 시인님의 서재에 다녀왔습니다. 늘 고운 걸음으로 오셔서 예쁜 마음 하나 내려주심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발자취에 행복한 하루 열어갑니다. 시인님의 모습처럼 아름다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9/29 09:07

주응규

2017-09-29 09:08

가을빛으로 가득한 날에 시인님께서 내리신 좋은 시심에 마음 흥건히 적셔봅니다
가을속으로 가을속으로 빠져드는 요즘입니다
가을에 도취되어 아름다운 시향 가득 수확하는 계절되십시오
우리민족의 최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훈훈한 가족애 넘치는 명절되십시오
가정내 행복이 가득하시길 빌며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김이진	주응규 시인님! 더녀가신 발걸음 위에 늘 끼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한가위 행복으로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9/29 11:20

마지막 출근

공습경보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421	겨울 편지	110	김이진	2017-12-31

420	김밥	50	김이진	2017-12-29

419	내 마음의 풍경	122	김이진	2017-12-07

418	꿈을 꿀 수 있다는 것	30	김이진	2017-12-06

417	12월의 독백	72	김이진	2017-12-01

416	오늘 그대가 있기에	42	김이진	2017-11-29

415	클래식 음악이 흐르는 그곳에서	30	김이진	2017-11-28

414	기다림의 미학	76	김이진	2017-11-21

413	황홀경(慌惚境)	50	김이진	2017-11-19

412	따끈한 행복	38	김이진	2017-11-18

411	11월의 아침	118	김이진	2017-11-01

410	봄을 마시는 가을 남자	68	김이진	2017-10-28

409	자유로운 영혼	90	김이진	2017-10-20

408	시월 그 길을 걷는다	80	김이진	2017-10-09

407	마지막 출근	64	김이진	2017-09-29

406	당신의 아침을 사랑합니다	64	김이진	2017-09-25

405	공습경보	72	김이진	2017-09-16

404	여유	76	김이진	2017-09-09

403	승무(僧舞)	86	김이진	2017-08-28

402	길	81	김이진	2017-08-15

	1 2 3 4 5 6 7 8 9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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