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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주응규 문학서재

ㆍ작성자	주응규
ㆍ작성일	2017-05-26 09:18

ㆍIP: 198.xxx.51

고마운 당신

고마운 당신 / 주응규

당신을 알고부터 사랑을 깨쳤습니다

가슴에 당신을 담고부터

매일매일 흔들리는 마음은

사랑을 피우기 위한

햇살이고 바람이고 가랑비였습니다

세월이 흘러 지나고 보니

당신과 함께 흘렸던

추억 속의 자잘한 눈물마저도

너무나 소중하고 아름답습니다

당신께 소담히 담아내지 못하는

이내 마음이 아픕니다

당신께 정갈히 담아내지 못하는

눈길 손길이 애달픕니다

고마운 당신

인생길 궂은 날도 갠 날도

동행하는 사람이

당신이라서 행복합니다.

김인숙

2017-05-26 09:41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고마운 당신
인생길 궂은 날도 갠 날도
동행하는 사람이
당신이라서 행복합니다.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
아름답게 집필하신 고마운 당신
멋진 시향에 이 아침 고마운 사람들을 생각하며
감사의 마음 담아봅니다
감사합니다
날마다 복을 지으시며 행복한 나날 되셔요~~^^


주응규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6월 한달도 행복과 동행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6/2 10:09

박외도

2017-05-26 09:50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주응규 시인님~~
'고마운 당신'

고마운 당신
인생길 궂은 날도 갠 날도
동행하는 사람이
당신이라서 행복합니다.

곱게 지피신 시향에 즐감 하고 갑니다
수많은 꽃들이 지고 또 피어납니다
이 좋은 계절에 건안 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주응규	박외도 시인님 감사합니다 참 시간이 빨리 갑니다 벌써 6월입니다 이번달은 협회 행사가 있는 달이지요 행사날 뵙기를 청합니다	6/2 10:12

장계숙

2017-05-26 09:51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인생의 여정을 함께 한 시간들~
희노애락을 공유하고 있음에
소중한 인연입니다.
동행의 고마움을 생각해 봅니다.


주응규	장 계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호국의 달 6월입니다 이제 더워도 서서히 달아오러네요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6/2 10:10

오승한

2017-05-26 10:13

깊은 가슴에서 넘처나온 시심에 찡하고 가슴울립니다
목석처럼 다정다감 하지못하고 살고있는 대부분의 남편들이 꼭 읽어야될 옥고 입니다
오붓하고 정감있는 행복한 날들 되시길요
곱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집필한 고마운 당신 멋지십니다


주응규	오승환 시인님 감사합니다 녹음의 계절 시인님 사정에도 행복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행복과 동행하는 6월 되세요	6/2 10:11

김남기

2017-05-26 10:26

세월이 흘러 지나고 보니
당신과 함께 흘렸던
추억 속의 자잘한 눈물마저도
너무나 소중하고 아름답습니다
어느날 되돌아 보며 고마움에
안쓰럽기도 하더라구요
깊이 공감하면서 곱게 지필하셔서
위안과 힐링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존경과 고마움 두고 갑니다 주응규 시인님


주응규	김남기 시인님 감사합니다 6월이 펼쳐졌습니다 좋은 창작으로 시인님의 글향이 가득한 달 되십시요 행복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6/2 10:13

오석주

2017-05-26 10:38

주응규 시인님

고마운 당신 ,,
고마운 당신
인생길 궂은 날도 갠 날도
동행하는 사람이
당신이라서 행복합니다.

삶에 여정을 함께 한
모든 시간이 잘 알려주듯이 공감백백 합니다
곱게 집필하시 시향에 행복 가득 합니다
오늘도 멋지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요~^^


주응규	오석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시향 활짝피우는 6월되시고 행사날 뵈어요^^	6/2 10:14

김이진

2017-05-26 11:02

동행하는 사람이
당신이라서 행복합니다.

멋진 글에 발길 머무름입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주응규	김이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좋은 날 행복한 나날 되기를 소망합니다 언제 행복과 동행하세요^^	6/2 10:15

정회선

2017-05-26 11:56

고마운 당신

인생길 궂은 날도 갠 날도

동행하는 사람이

당신이라서 행복합니다

제 아무리 먼길이라도
사랑하는 이와 동행한다면
그 길을 멀지 않다지요

시인님의 시향에 그리움을 꺼내 봅니다.

시인님의 일상에 평안과 행복 가득하기를요 ~~~


주응규	정회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6월 한달도 행복과 동행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6/2 10:15

박진표

2017-05-26 12:42

주응규 시인님!!!
희망의 금요일 입니다.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삽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긍정의 힘으로
남은 오늘도 기쁨가득
희망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주응규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참 시간이 빨리 갑니다 벌써 6월입니다 이번달은 협회 행사가 있는 달이지요 행사날 뵙기를 청합니다	6/2 10:16

이석희

2017-05-26 12:43

주응규 시인님~~~
고마운 당신
인생길 궂은 날도 갠 날도
동행하는 사람이
당신이라서 행복합니다.

곱게 지피신 시향에 젖어
마음 멈추어 봅니다.


주응규	이석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호국의 달 6월입니다 이제 더워도 서서히 달아오러네요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6/2 10:17

김종덕

2017-05-26 13:39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삶의 지표를 제시하여 주셨군요. 열심히 따라가겠읍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주응규	김종덕 시인님 감사합니다 녹음의 계절 시인님 사정에도 행복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행복과 동행하는 6월 되세요	6/2 10:18

박시순

2017-05-26 13:56

주응규 시인님~~
고마운 당신
곱게 빚은 아름다운 시향에
흠뻑 젖어 봅니다
궂은날도 갠 날도 함께가는
고마운 당신 ...
그님과 행복하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주응규	박시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6월이 펼쳐졌습니다 좋은 창작으로 시인님의 글향이 가득한 달 되십시요 행복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6/2 10:19

조동선

2017-05-26 17:18

주응규 시인님

무더위에 오늘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늘 따듯한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고마운 당신
인생길 궂은 날도 갠 날도
동행하는 사람이
당신이라서 행복합니다
고운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초여름 더위에
몸 관리 잘하시고
즐거운 불금 보내세요 ~….^♡^….


주응규	조동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녹음의 계절 시인님 사정에도 행복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행복과 동행하는 6월 되세요	6/2 10:20

조규환

2017-05-26 18:01

주응규 시인님
가랑비 사랑에 쉬었다
갑니다. 시어 참 아름 답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감사 합니다. 주응규 시이인님


주응규	조규환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시향 활짝피우는 6월되시고 행사날 뵈어요^^	6/2 10:21

이정규

2017-05-26 19:17

주응규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맑은 마음과 새들의 노래와 초록들의 향연을 보며
사랑으로 삶에 향기가 만발하길 소망 하면서
어제보다 오늘 더 좋은일 즐거운일만 가득하시고
예쁜 꽃길 같은 행복한 시간이 되시고 강건 하십시요 !


주응규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6월 한달도 행복과 동행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6/2 10:15

정태중

2017-05-26 20:50

동행하는 당신에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그 마음 오래도록 변하지 않고
훗날 더 따뜻한 사랑이길 바래봅니다
늘 고운글 배독합니다.


주응규	정태중 시인님 감사합니다 참 시간이 빨리 갑니다 벌써 6월입니다 이번달은 협회 행사가 있는 달이지요 행사날 뵙기를 청합니다	6/2 10:16

주명옥

2017-05-26 22:08

오월의 마지막 금요일
오월이 남긴 설레임도
사랑도ㆍ행복도ㆍ아쉬움도
뒤로하고 자동차의 바쁜
움직임은 오붓한 울타리
속으로 바삐 향하고 있네요
수고하신 오늘도 여유로운
쉼 하세요~~~^^

발길 감사드립니다


주응규	주명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호국의 달 6월입니다 이제 더워도 서서히 달아오러네요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6/2 10:17

김상훈

2017-05-27 03:02

언제, 어디서,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생 궤적이 바뀐다고 하죠.
그렇더라도 고마운 당신이라는 확신과
믿음과 존경심이 존재한다면,
언제, 어디사, 누구를 만나느냐는 그닥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잔잔한 피아노 선율 같은 시심에 귀대고 갑니다.


주응규	김상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녹음의 계절 시인님 사정에도 행복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행복과 동행하는 6월 되세요	6/2 10:18

여관구

2017-05-27 06:28

시인님의 고마운 당신을 보면서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함께할때 그 소중함을 느껴야
진정한 부부가 되겠지요.
시인님의 행복한 모습이 보입니다.

"세월이 흘러 지나고 보니
당신과 함께 흘렸던
추억 속의 자잘한 눈물마저도
너무나 소중하고 아름답습니다."

시인님의 고운시심에 공감합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주응규	여관구 시인님 감사합니다 6월이 펼쳐졌습니다 좋은 창작으로 시인님의 글향이 가득한 달 되십시요 행복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6/2 10:19

윤민순

2017-05-27 12:52

고마운 당신
세월이 흘러 흐르니 참 고마운 당신
지나면 따뜻하게 다가온 사랑
행복함 느끼고 갑니다
시인님!
주말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건강하세요 ^^


주응규	윤민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녹음의 계절 시인님 사정에도 행복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행복과 동행하는 6월 되세요	6/2 10:20

강성순

2017-05-27 20:55

당신과 함께 흘렸던
추억 속의 자잘한 눈물마저도
너무나 소중하고 아름답습니다
시인님
곱게 피우신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서로가 내 몸처럼 아끼며 같은 곳을 바라보며
부부는 하나입니다
저녁시간 행복입니다


주응규	강성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시향 활짝피우는 6월되시고 행사날 뵈어요^^	6/2 10:21

유학수

2017-05-27 21:35

동행 한다는 길이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 불어도
늘 곁에 함께 한다는 것이
기쁨이고 행복이겠지요
아름답습니다


주응규	유학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6월 한달도 행복과 동행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6/2 10:15

배정이

2017-05-28 11:53

언제나 고마운 시인님,
얼마 남지 않은 계절의 여왕 오월
멋지게 마무리 잘 하시고
나뭇잎의 푸름이 물씬 짙어가는 유월
행복하시고 향기롭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좋은 글 주셔서 감사히 보고 갑니다.^^


주응규	배정이 시인님 감사합니다 참 시간이 빨리 갑니다 벌써 6월입니다 이번달은 협회 행사가 있는 달이지요 행사날 뵙기를 청합니다	6/2 10:16

한혜리

2017-05-28 12:05

주응규시인님
참 예쁘고 아름답게 지피신 글에
행복해 집니다ᆞᆞ
닮고 싶은 길목에 서 계신것 같아
는 든든하고 뿌듯해 집니다

맛있는 소리가 종일들리는 오늘 되시길
바랍니다
미소 씨익~


주응규	한혜리 시인님 감사합니다 호국의 달 6월입니다 이제 더워도 서서히 달아오러네요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6/2 10:17

한기봉

2017-05-28 21:23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고마운 당신,
인생길 굳은 날 고운 날 동행하는 사람~~~
집필 하신 고운 시향에 휴일의 쉼 을 내려놓습니다.
오월도 저물어 가고 무더운 여름의 기운이 하루 하루 다가옵니다.
뜨거운 여름 열정의 시
많이 기대 하겠습니다.
고운시 마음에 배독하고 갑니다.


주응규	한기봉 시인님 감사합니다 녹음의 계절 시인님 사정에도 행복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행복과 동행하는 6월 되세요	6/2 10:18

조충생

2017-05-28 22:12

주은규 시인님 안녕 하세요
오랜 만에 인사 드리네요 죄송 합니다
시인님께서 곱게 지피신 고마운 당신 글을 읽고 가슴이 덜컹 내려 앉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도 35년을 함께 살아오며 내곁에서 헌신과 배려로 살아준
아내 고마운 당신인데 고맙다고 아직 한마디 못했는데 이제는 해야 겠습니다
고운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즐거운 휴일 밤 되세요 시인님..


주응규	조충생 시인님 감사합니다 6월이 펼쳐졌습니다 좋은 창작으로 시인님의 글향이 가득한 달 되십시요 행복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6/2 10:19

박성환

2017-05-29 11:42

안녕하십니까 시인님
섬세한 사랑이 느껴져
불같은 더위에 열기를 더합니다
누구나 사랑하고있다고 생각하겠지만
표현하며 살기는 쑥스럽지요
열정의 기를 받아갑니다^^


주응규	박성환 시인님 감사합니다 녹음의 계절 시인님 사정에도 행복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행복과 동행하는 6월 되세요	6/2 10:20

김연식

2017-05-29 19:56

세월이 흘러 지나고 보니
당신과 함께 흘렸던
추억 속의 자잘한 눈물마저도
너무나 소중하고 아름답습니다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늦게 찿아뵈어 죄송합니다
사랑에 진수가 담긴 고운 시향
가슴에 담고갑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주응규	김영식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시향 활짝피우는 6월되시고 행사날 뵈어요^^	6/2 10:21

정찬열

2017-05-30 14:37

동행해주는 유일한 사람
"고마운당신" 향기로운 시향에
무더운 열기를 식혀줍니다.
5월마무리 멋진게 하시고 싱그러운
6월을 맞이하시여 늘 행복하세요
주응규 사무처장님!


주응규	정찬열 국장님 감사합니다 6월 한달도 행복과 동행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6/2 10:16

권영익

2017-05-31 17:45

시인님 감사 드립니다.
인생길 동행 하는 참다운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동행에 발자욱을 함께 해봅니다.
언제나 행복 하시고 강건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주응규	권영익 시인님 감사합니다 참 시간이 빨리 갑니다 벌써 6월입니다 이번달은 협회 행사가 있는 달이지요 행사날 뵙기를 청합니다	6/2 10:16

김상익

2017-06-01 19:47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주응규 시인님!
호국보훈의 달
미끈 유월이 시작 되었네요
초 하룻길은 뜻한대로 정도를 걸으신것 같은가요
초하의 계절이 시작 되었으니
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날로달로 행복만 하시길 소망해 봅니다
하룻길 마무리 잘하시고
편안한 밤 되셔요
고마운 당신~
그대가 있음에 행복 하였네라
소중한 걸음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주응규	김상익 시인님 감사합니다 호국의 달 6월입니다 이제 더워도 서서히 달아오러네요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6/2 10:17

가혜자

2017-06-01 22:51

샬롬~~^^

시냇물 우체통에
비소원의 편지와
봄꽃 편지 동봉하여
보내드렸사오니
♡시인님 받으시고

6월에는
열정의 장미로
세상을 물들이소서


주응규	가혜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녹음의 계절 시인님 사정에도 행복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행복과 동행하는 6월 되세요	6/2 10:18

들꽃 순결한 여인

금낭화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617	구월의 눈물 사연	76	주응규	2017-09-15

616	곰배령	68	주응규	2017-09-08

615	아! 가을 아프다	88	주응규	2017-09-01

614	가을빛 음미	88	주응규	2017-08-25

613	매미	78	주응규	2017-08-18

612	바람은 불어야 한다	68	주응규	2017-08-11

611	커피2	80	주응규	2017-08-04

610	무관심(無關心)	66	주응규	2017-07-27

609	잊혀간 사랑	70	주응규	2017-07-21

608	그리움을 피우며 살아간다	72	주응규	2017-07-14

607	사랑 독백	74	주응규	2017-07-06

606	마음	74	주응규	2017-06-29

605	추억 그리기	68	주응규	2017-06-22

604	관심	65	주응규	2017-06-16

603	사랑하는 그대	72	주응규	2017-06-09

602	들꽃 순결한 여인	62	주응규	2017-06-02

601	고마운 당신	64	주응규	2017-05-26

600	금낭화	60	주응규	2017-05-19

599	야생화	84	주응규	2017-05-12

598	사랑 사색(思索)	64	주응규	2017-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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