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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주응규 문학서재

ㆍ작성자	주응규
ㆍ작성일	2017-06-29 13:42

ㆍIP: 198.xxx.51

마음

마음 / 주응규

세상에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마음입니다

마음을 얻는다는 것은

그 사람을 얻는 것과 같습니다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것이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마음은 사고팔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마음은 무엇이든 담을 수 있어

그 깊이와 넓이를

가히 헤아릴 수 없습니다

마음은 이중성을 띠기도 합니다

상대에 따라

어린 양 같이 온순하기도

포효하는 맹수 같기도 합니다

마음은 감정 기복이 심하기도 합니다

너무 좋아하는 마음은

미움으로 비치기도 합니다

관심으로 좋아하고 미워하는 마음을

합치면 그것은 사랑입니다

상대에게 서로 걸쳐있는 마음은

미세한 진동에도

끊임없이 흔들립니다.

오석주

2017-06-29 14:04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주응규 시인님

마음
세상에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마음입니다

그렇죠
돈으로도 환산할 수 없는게 마음이죠
마음으로 나눌 수 있는 것
배려와 신뢰가 아닐까 합니다
의미있고 뜻깊이 공감 갈 수 있도록
멋지게 올려주셔 감사히 배독하였습니다
오후도 웃음 가득하게 행복한 시간 되시길요 시인님~^^


주응규	오석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서서히 더워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7/6 14:26

황순모

2017-06-29 14:20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네 ~
오롯이 상대방을 향한 고운마음

배려속에 진심을 전하는 사회와

이웃들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

시인님 곱게 펼친 시향에 감동안고
다녀갑니다 ~~!!^-^

남은 오후도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주응규	황순모 시인님 감사합니다 습한 날씨의 연속입니다 불쾌지수가 높아집니다 건강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7/6 14:27

장계숙

2017-06-29 15:35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마음의 모습이 너무나 다양합니다.
진실이 숨어 있는 마음을
볼 줄 아는 이
되고싶은 맘입니다.
마음 풍경 감사히 배독했습니다.


주응규	장계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마른 장마인지 비가 좀처럼 오질 않습니다 더위에 건강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7/6 14:28

이민숙

2017-06-29 15:37

관심으로 좋아하고 미워하는 마음을
합치면 그것은 사랑입니다

상대에게 서로 걸쳐있는 마음은
미세한 진동에도
끊임없이 흔들립니다.

끊임없는 흔들림
그래서 끊임없는 관심이
필요하겠지요 ~~^^


주응규	이민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 나십시요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7/6 14:29

김인숙

2017-06-29 16:05

마음
소중하신 글
감사합니다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마음과 마음
아름답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 좋은 날 되셔요


주응규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항상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되기를 빌어봅니다 좋은 글 많이 지피십시오^^	7/6 14:29

정회선

2017-06-29 16:14

우리네 마음엔 두 마음이 있다지요.
선한 마음과 악한 마음 ...
좋은 마음과 나쁨 마음 ...

축복하는 마음으로 살고픕니다.
시인님의 여정에 언제나
따스함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주응규	정회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장마철이라 그런지 습합니다 마른장마가 연일됩니다 비라도 속시원히 뿌려 가뭄을 춘분히 해갈했으면 좋겠습니다	7/6 14:30

이정규

2017-06-29 19:40

주응규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팔이 아파서 폰도 컴도 하기 싫지만 ...
다녀 갑니다.
편하신 저녁 시간이 되십시요 ^^


주응규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더위가 무르익는 여름입니다 건강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좋은 글 많이 지피십시오	7/6 14:32

여관구

2017-06-29 20:16

시인님의 마음의 깊이 보다 더
깊은 시심에 마음을 녹입니다.

"마음은 무엇이든 담을 수 있어
그 깊이와 넓이를
가히 헤아릴 수 없습니다."

시인님의 마음을 내려놓은글에
감사히 다녀갑니다.
언제나 행복한 웃음이 가득 하소서.


주응규	여관구 시인님 감사힙니다 늘 행복과 동행하시고 좋은 글이 샘솟듯 하기를 빕니다 건강하십시오.	7/6 14:32

김성수

2017-06-29 21:11

마음은 바다와도 같으니
어찌 다스리기 쉽겠습니까
잔잔하다가 거세게파도일으키고
넘실대다가 갑자기돌변하는바다야말로
마음과같지않을까합니다
다스리고통제하기때론 힘들지만
슬기로운 지혜는 마음을 다스릴수가있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주응규	김성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서서히 더워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7/6 14:33

최정원

2017-06-29 21:32

지나칠 정도의 관심은 집착이랐수도 있습니다
사랑한다면 옥제어 가두지말고
포근히 감싸주며 다정 다감한 모습으로
서로를 배려하고 인정하는 그러한 마음이
진정한 사랑의 마음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주응규 시인님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주응규	최정원 시인님 감사합니다 습한 날씨의 연속입니다 불쾌지수가 높아집니다 건강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7/6 14:34

박진표

2017-06-29 22:32

주응규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목요일도 깊어갑니다.
즐겁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주응규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마른 장마인지 비가 좀처럼 오질 않습니다 더위에 건강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7/6 14:35

김태윤

2017-06-29 22:57

상대에게 서로 걸쳐있는 마음은
미세한 진동에도
끊임없이 흔들립니다.
잘 음미하고 갑니다. ^^


주응규	김태윤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 나십시요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7/6 14:36

윤지현

2017-06-29 22:58

반갑습니다
마음의 글 잘 배독하고 갑니다
마음이 사랑이라는 결실로 영글어
지기를 바램해봅니다~ ^ ^


주응규	윤지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항상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되기를 빌어봅니다 좋은 글 많이 지피십시오^^	7/6 14:36

고경애

2017-06-30 06:27

"상대에게 서로 걸쳐있는 마음은
미세한 진동에도
끊임없이 흔들립니다"

진심을 담은 마음 하나에
관심이라는 감사를 담어서
마음이라는 멋진 시제에
마음 한 자락 두고 갑니다
유월 마무리 잘 하시고
칠월엔 더 좋은 날이세요


주응규	고경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장마철이라 그런지 습합니다 마른장마가 연일됩니다 비라도 속시원히 뿌려 가뭄을 춘분히 해갈했으면 좋겠습니다	7/6 14:37

가혜자

2017-06-30 06:40

아니 벌써 ~~ 물금! 😜💝
6월의 끝날!
마무리 잘 하시고요!
어제는 꽃편지 쓰다가
잠이 들어 버렸다요
곱고고우신 시인님!
꽃편지 접시꽃에 써
7월의 하늘 구름우체통에
보내드리오니
세상을 변화시키는 날들로
채움하소서~~!~^^~~


주응규	가혜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더위가 무르익는 여름입니다 건강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좋은 글 많이 지피십시오	7/6 14:38

석옥자

2017-06-30 08:48

마음은 감정 기복이 심하기도 합니다
너무 좋아하는 마음은
미움으로 비치기도 합니다~~~
저는 여기에서 공감이 쏙 와 다가옵니다.
마음이란 너무 깊이 주고 받아 보면
오히려 멀어지는 것이 마음으로 봅니다
여러 사람들이 다 공감대가 가는 감탄사 입니다.
불금의 아침 시인님의 좋은 시를 감상하니
시인님 덕분에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주응규	석옥자 시인님 감사힙니다 늘 행복과 동행하시고 좋은 글이 샘솟듯 하기를 빕니다 건강하십시오.	7/6 14:38

김종덕

2017-06-30 11:27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마음을 , 물리학적으로, 생리학적으로, 심리학적으로 풀어 주셨네요. 이것들을 다 합치면 인간적이 되겠네요. 참 으로 적절히 상대방에게 다가갈 수 있는 비책을 올려 주셨읍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주응규	김종덕 시인님 감사합니다 서서히 더워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7/6 14:33

김남기

2017-06-30 14:11

존경하는주응규시인님 안녕하세요
지난 행사때 협회 사무에 바빠 뛰어다니시던
모습이 참 멋졌습니다
마음 멋진시향에 머무르며 존경 두고 갑니다
행복가득한 날 되세요.


주응규	김남기 시인님 감사합니다 습한 날씨의 연속입니다 불쾌지수가 높아집니다 건강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7/6 14:34

유학수

2017-06-30 14:56

마음,
마음과 마음이 통했을때
진정한 대화도 될수 있겠고
진정한 사랑도 할수 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주응규	유학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마른 장마인지 비가 좀처럼 오질 않습니다 더위에 건강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7/6 14:35

정찬열

2017-06-30 21:01

"마음"
상대에게 서로 걸쳐있는 마음은
미세한 진동에도
끊임없이 흔들립니다.

의미깊은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편안밤 알찬 7월을 맞이 하세요


주응규	정찬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 나십시요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7/6 14:36

김선목

2017-06-30 23:43

주응규 이사님 안녕하세요
"관심으로 좋아하고 미워하는 마음을
합치면 그것은 사랑입니다"
의미깊은 시심에 마음을 담가 놓고
한결 부드러워 지는 마음을 건져갑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주응규	김선목 시인님 감사합니다 항상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되기를 빌어봅니다 좋은 글 많이 지피십시오^^	7/6 14:36

권경희

2017-07-01 12:49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마음을 주고
마음을 얻는 것은 더불어 가는 삶에서
참으로 귀한 말씀입니다.
시인님 깊고 넓게 지펴주신
의미 깊은 시심을 감사히 담아갑니다.
지치지 쉬운 여름 건강하시고
즐거운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주응규	권경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장마철이라 그런지 습합니다 마른장마가 연일됩니다 비라도 속시원히 뿌려 가뭄을 춘분히 해갈했으면 좋겠습니다	7/6 14:37

김상훈

2017-07-01 17:13

며칠 주인 없는 제 뜨락을 찾아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아직 덜 풀린 몸이지만, 인사를 드려야 옳을 듯해서
인사차 잠시 들렀다 감을 혜량하십시오.
도착한 어제보다 오늘 조금 났기는 하지만
돌아오니 뭐가 또 할 일이 그리 밀렸는지
이래저래 손가락, 발가락, 마음자락이 무지하게
바쁘기만 합니다. ㅎㅎ,


주응규	김상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더위가 무르익는 여름입니다 건강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좋은 글 많이 지피십시오	7/6 14:38

박희홍

2017-07-01 19:01

주응규 시인님

협의회와 회를 위해 수고 많이 하심
고맙습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덕분에
저는 행복합니다.

"마음은 무엇이든 담을 수 있어
그 깊이와 넓이를
가히 헤아릴 수 없습니다
상대에게 서로 걸쳐있는 마음은
미세한 진동에도
끊임없이 흔들립니다."

곱게 피워낸 아르다운 "마음"
한 편을 가숨에 담아 갑니다.

무더운 날씨에 강건하시길 빕니다.
제게 보내주신 변함없는 배려와 격려
고맙습니다. 박희홍 두 손 모아


주응규	박희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행복과 동행하시고 좋은 글이 샘솟듯 하기를 빕니다 건강하십시오.	7/6 14:39

김이진

2017-07-01 20:48

세상에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마음입니다 /

그러네요.
우리 문우님들의 서재에서도
진솔한 마음을 담아 댓글을 달때
그 마음은 상대에게 행복을 전해주는 것이지요.

시인님!
비 내리는 주말 저녁 행복한 시간 되세요.^^


주응규	김이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서서히 더워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7/6 14:33

김대용

2017-07-02 07:37

시인님! 안녕하세요
마음
고운 시향에 감사히 즐감하고 갑니다
무더위에 건강 유념하시고
7월에도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응규	김대용 시인님 감사합니다 습한 날씨의 연속입니다 불쾌지수가 높아집니다 건강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7/6 14:34

배정이

2017-07-02 18:00

항상 긍정적인 씨앗에
물을 주고 계시는
멋쟁이 시인님,
칠월에도 건강하시고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내면의 깊이가 있는 글
감사히 배람하고 갑니다.^^


주응규	배정이 시인님 감사합니다 마른 장마인지 비가 좀처럼 오질 않습니다 더위에 건강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7/6 14:35

박외도

2017-07-02 19:01

주응규 시인님~~
6월도 다가고 한해의 절반을 넘어 섰습니다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제같이 순발력이 없는 사람은
댓글 쓰기도 힘들어 늘 한발 늦습니다
정성이 깃든 시 잘 배독 하고 갑니다
늘 성필 하시고 건안 하십시오.


주응규	박외도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 나십시요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7/6 14:36

김정애

2017-07-03 11:17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마음
사랑의 마음이 없다면
미움의 마음도 없겟지요.
너무 사랑 하기에
애증도 있다는걸...
마음,
감사합니다.


주응규	김정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항상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되기를 빌어봅니다 좋은 글 많이 지피십시오^^	7/6 14:36

고지영

2017-07-03 14:07

빛살처럼 일렁이는 시어들 주옥같은 시향기에
한참 머물다 발길 옮깁니다 두고두고 음미하면서
시인님을 그립니다


주응규	고지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장마철이라 그런지 습합니다 마른장마가 연일됩니다 비라도 속시원히 뿌려 가뭄을 춘분히 해갈했으면 좋겠습니다	7/6 14:37

김상훈

2017-07-04 03:38

돌이켜보면
항상 그 마음이 문제였습니다.
일체유심조라는 뜻도 결국은
마음이 정하는 일이니
마음이야말로 우리 삶의
근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항상 어려운 것 역시
마음이더군요.


주응규	김상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더위가 무르익는 여름입니다 건강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좋은 글 많이 지피십시오	7/6 14:38

김상익

2017-07-04 09:37

반갑습니다.
주응규 시인님!
세상바쁜척 하다 이제서야 찾아뵙니다.
그간 별고 없으셨는지요?
가뭄에 애 타다가 이제는 장맛비가 곳곳에 물폭탄을
투하하며 피해를 입히고 있습니다
오락가락하는 장마에 단디 예비하시고
건강 또한 유심히 살펴야 겠습니다
요모조모 조심하시어 오늘 하룻길에도
힘찬 걸음 하시길 바랍니다
삶의 주체가 마음임을 배우고
담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주응규	김상익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행복과 동행하시고 좋은 글이 샘솟듯 하기를 빕니다 건강하십시오.	7/6 14:39

최상섭

2017-07-05 08:17

안녕하십니까!!
주응규 시인님~~^!!
연일 장마비가 계속됩니다
항상 관심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정성으로 지은 마음짓기에 제마음도 살짝
걸쳐봅니다~~
사랑과 기쁨이 가득한날 되시길요!!


주응규	최상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서서히 더워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7/6 14:34

조영애

2017-07-05 12:18

시인님
마음을 얻는다는 것은
그 사람을 얻는 것과 같기에
사랑하는 마음을 선물해야겠습니다
아름다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화이팅하며
멋진 오후 보내세요


주응규	조영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습한 날씨의 연속입니다 불쾌지수가 높아집니다 건강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7/6 14:34

김상희

2017-07-05 22:49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마음이란 좋은 글 잘 감상했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늘 진실한 마음이
최고인 듯 합니다
사랑의 마음과 감동의 마음이 늘 함께하는
나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주응규	김상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마른 장마인지 비가 좀처럼 오질 않습니다 더위에 건강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7/6 14:35

김영호

2017-07-06 15:42

마음 한부모 밑에 자란 형제들도 서로 마음이 안 맞아 물고 싸우는데 마음 얻기 쉽지
않은 세상에 살고 있어 서글퍼집니다.
좋은 글 멋진 댓글 달지 않아 죄송합니다.
행복한 저녁 되세요.


주응규	김영호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 나십시요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7/7 00:14

김봉식

2017-07-06 16:13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아 줄 수 있다는 것은
넉넉한 마음 아닌가 합니다
따듯한 글 감사합니다


주응규	김봉식 시인님 감사합니다 항상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되기를 빌어봅니다 좋은 글 많이 지피십시오^^	7/7 00:14

사랑 독백

추억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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