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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주응규 문학서재

ㆍ작성자	주응규
ㆍ작성일	2017-06-09 08:53

ㆍIP: 198.xxx.51

사랑하는 그대

사랑하는 그대 / 주응규

그대는 나만 들을 수 있는

세레나데를 부릅니다

내 사랑의 시선에는

그대만 보입니다

내 행복의 뜨락에는

그대가 머뭅니다

내 그리움의 끝에는

그대가 있습니다

불어오는 한 줄기 바람에도

안부를 물어오고

해와 같이 달과 같이

한결같은 그대

내 주린 사랑을 채워줄

그대 사랑합니다.

이민숙

2017-06-09 08:55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그대만 보입니다

내 행복의 뜨락에는
그대가 머뭅니다

내 그리움의 끝에는
그대가 있습니다

내 주린 사랑을 채울 사람은
그대입니다

오롯한 사랑입니다
그대는 좋겠습니다
시인의 마음을 가득 깨끗이
들어내어 주시니 푸근한 사랑
선물로 안아 갑니다


주응규	이민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무덩워지는 날입니다 건강하십시요 내일 협회 행사장에서 뵈어요^^	6/16 09:41

오석주

2017-06-09 09:15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주응규 시인님

사랑하는 그대
불어오는 한 줄기 바람에도
안부를 물어오고
해와 같이 달과 같이
한결같은 그대
사랑합니다.

사랑에 그리움
한줌의 향기속에
시인님의 곁을 엿볼 수 있네요
예쁜 시어속에 행복하게 배독하며
마음으로 느껴 보네요
오늘도 멋지고 행복 하시길요~^^


주응규	오석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해의 반이 지나갑니다 건강하시고 두루 평안을 빕니다 내일 행사장에서 뵈어요	6/16 09:42

조동선

2017-06-09 09:17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주응규 시인님

상쾌한 아침입니다
산천은 녹음에
미소를 보냅니다

늘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그대
내 행복의 뜨락에는
그대가 머뭅니다
내 그리움의 끝에는
그대가 있습니다
향나는 고운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기온 차 크니 몸 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불금 보내세요~….^♥^….


주응규	조동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더우가 성큼성큼 다가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을 기원합니다 내일 행사장에서 뵈어요	6/16 09:43

김인숙

2017-06-09 09:33

불어오는 한 줄기 바람에도
안부를 물어오고
해와 같이 달과 같이
한결같은 그대
사랑합니다.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날마다 사랑가득 행복 가득
좋은 날 되셔요
감사히 다녀갑니다


주응규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동반하기를 빕니다 내일 행사장에서 뵈어요	6/16 09:44

김광섭

2017-06-09 13:06

멋진 사람은
눈을 즐겁게 하지만
따뜻한 사람은
마음을 데워 줍니다
오늘도 따뜻한 사람으로
보람찬 하루 되시길 빕니다
시인님~~~~~~~!!!


주응규	김광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좋은 날 행복한 날 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낼 행사장에서 뵈어요	6/16 09:45

김종덕

2017-06-09 13:42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임을 향한 일편단심 참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가시겠지요.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주응규	김종덕 시인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좋은 글 창작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낼 협회 행사장에서 뵈어요	6/16 09:45

박진표

2017-06-09 13:58

주응규 시인님!!!
희망의 금요일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기쁘고 즐겁게
희망가득 웃음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주응규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뜻하시고 바라시는 바 성취하기를 기도합니다 건필을 기도합니다 낼 행사장에서 뵈어요^^	6/16 09:46

윤민순

2017-06-09 15:53

사랑하는그대

사랑에 그리움 그리움 끝에 그대가
있습니다
더위 이어지니 건강 유의하십시요
시인님!
감사히 다녀갑니다 ^^


주응규	윤민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무더워지는 날입니다 건강하십시요 내일 협회 행사장에서 뵈어요^^	6/16 09:47

안계종

2017-06-09 16:40

시인님!

그대는 참 행복한 분입니다.
나도 그대가 있지만,
이만큼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함께 가시면서
기쁨과 감사를 노래하십시오!

행복하심을 위해 축복합니다.


주응규	안계종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해의 반이 지나갑니다 건강하시고 두루 평안을 빕니다 내일 행사장에서 뵈어요	6/16 09:48

이정규

2017-06-09 19:16

주응규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대문을 열면 도둑이 들어오지만,....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어제보다는 더 큰 열정을 가지고...
사랑과 행복 찾아 힘차게 나아 가시고
즐거움이 주렁주렁 열리는 편하신 저녁 시간이 되시고
행삿날 뵙겠습니다 ^^


주응규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더우가 성큼성큼 다가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을 기원합니다 내일 행사장에서 뵈어요	6/16 09:49

주명옥

2017-06-09 21:10

한 하늘아래
같은 해를 보면서 서로
다른 생각으로 살지만
더러는 곱고 멋진 글로
때로는 안타까운 이야기로
서로 공유하면서 오늘이라는
멋진 하루를 살아갑니다
이 시간이 행복한 것은
늦게나마 안부를 물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멋진 금요일밤 되세요^^


주응규	주명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동반하기를 빕니다 내일 행사장에서 뵈어요	6/16 09:50

박외도

2017-06-10 05:42

주응규 시인님~~
멋진 세레나데가 있어 행복 입니다
향기롭게 지피신 시심에 흠뻑 취하고 갑니다
정성으로 빚으신 좋은 글 잘 배독 하였습니다
무더워 지는 날씨에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살롬!


주응규	박외도 시인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좋은 글 창작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낼 협회 행사장에서 뵈어요	6/16 09:51

여관구

2017-06-10 07:19

시인님의 그대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언제나 부러운 글에 마음을
내려 놓습니다.

"불어오는 한 줄기 바람에도
안부를 물어오고
해와 같이 달과 같이
한결같은 그대
사랑합니다."

언제나 마음을 달래는
고운시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주응규	여관구 시인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좋은 글 창작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낼 협회 행사장에서 뵈어요	6/16 09:52

정찬열

2017-06-10 10:33

주응규 사무처장님!
내 행복의 뜨락에 그대가 머무는
향기로운 시심에 마음담아 갑니다.^^

6월의 두번째 주말 아직도 말라가는 작물의
안타까움속에 행운이 충만된나날 되세요^^


주응규	정찬열 국장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뜻하시고 바라시는 바 성취하기를 기도합니다 건필을 기도합니다 낼 행사장에서 뵈어요^^	6/16 09:53

석옥자

2017-06-10 10:46

시인님! 안녕하세요?
푸른 잎들이 싱그럽게
짙어지고 있습니다
멋지게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유쾌한 주말 되십시요 시인님!


주응규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무더워지는 날입니다 건강하십시요 내일 협회 행사장에서 뵈어요^^	6/16 09:47

김정애

2017-06-10 11:15

덩달아 행복해집니다.
시인님의 고운 사랑
영원하시길 빕니다.
행복한 하루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주응규	김정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해의 반이 지나갑니다 건강하시고 두루 평안을 빕니다 내일 행사장에서 뵈어요	6/16 09:48

우영국

2017-06-10 13:59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요한 밤중에
들려오는
님의 부르는
"사랑하는 그대" 노래에
취합니다
들을 수 있는 이가 있어 좋고
부르는 이가 있어 더 좋으네요
모두가 부럽습니다


주응규	우영국 시인님 감사합니다 더우가 성큼성큼 다가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을 기원합니다 내일 행사장에서 뵈어요	6/16 09:49

김시윤

2017-06-10 16:33

시인님
안녕하세요

사랑이
가득가득 넘치는 아름다운 시
멋지십니다.
그 사랑받는 그대는
행복한 사람~

일찍 찾아온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주응규	김시윤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동반하기를 빕니다 내일 행사장에서 뵈어요	6/16 09:50

고지영

2017-06-10 17:34

아름답고 향기나는 사랑하는 그대 주옥같은 시향기에
취해 한 참 머뭄니다 두고두고 음미하면서 ---


주응규	고지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좋은 글 창작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낼 협회 행사장에서 뵈어요	6/16 09:51

조미경

2017-06-10 20:43

시인님
멋지 셔묘

잘 머물다 갑니다

언제나 감사 드려요


주응규	조미경 시인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좋은 글 창작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낼 협회 행사장에서 뵈어요	6/16 09:52

김선목

2017-06-10 22:59

주응규 이사님 오늘 서미영 시인님의 첫 시집 출판식에
참석하시고 축하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봄날을 문학공부를 하느라 서재를 비웠습니다
존경하는 시인님께 찾아뵙지 못하여 죄송했습니다
이제 보고 싶은 마음에 달려왔습니다
대전행사 때 뵙겠습니다
시인님 평안하십시요.


주응규	김선목 시인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뜻하시고 바라시는 바 성취하기를 기도합니다 건필을 기도합니다 낼 행사장에서 뵈어요^^	6/16 09:53

김상익

2017-06-11 01:35

야심한 밤~
소중한 걸음에 늦은
짤막한 인사 드리게 되어
죄송한 마음 입니다
주응규 시인님!
주말의 하룻길 걸음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쉼 하셔요
달콤한 꿈길 이셔요
감사합니다


주응규	김상익 시인님 감사합니다 무더워지는 날입니다 건강하십시요 내일 협회 행사장에서 뵈어요^^	6/16 09:47

김정남

2017-06-11 02:10

님 향한 시인님의
사랑의 세레나데의 향에 취해
비틀비틀~
저까지 충만하게 채워져
이슬먹은 한송이의 채송아처럼
싱그러움이 피어나네요~~
늘 행복한 날들 되세요 시인님


주응규	김정남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해의 반이 지나갑니다 건강하시고 두루 평안을 빕니다 내일 행사장에서 뵈어요	6/16 09:48

유학수

2017-06-11 04:39

사랑하는 그대,
그대는 무쟈게 행복하겠습니다
그대의 사랑과 행복이 영원하시길 바랍니다
며칠후에 뵙겠습니다


주응규	유학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더우가 성큼성큼 다가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을 기원합니다 내일 행사장에서 뵈어요	6/16 09:49

박희홍

2017-06-11 06:27

주응규 시인님

“사랑하는 그대
....
불어오는 한 줄기 바람에도
안부를 물어오고
해와 같이 달과 같이
한결같은 그대
사랑합니다.“
참 고운 시심에 핀 문향입니다.
잘 배독하고 갑니다.
휴일 평강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박희홍 두 손 모아


주응규	박희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동반하기를 빕니다 내일 행사장에서 뵈어요	6/16 09:50

김대용

2017-06-11 18:39

주응규 시인님!
사랑하는 그대
고운 시향에 마음 한자락
가득 담아 갑니다
즐거운 휴일 저녁 시간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주응규	김대용 시인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좋은 글 창작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낼 협회 행사장에서 뵈어요	6/16 09:52

정병희

2017-06-12 11:29

그리움 뒤에는 항상 그대가
아픔으로 오기도 하고
기쁨으로 오기도 .......
하지만 기쁨으로 오기를 기원하네요


주응규	정병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좋은 글 창작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낼 협회 행사장에서 뵈어요	6/16 09:52

가혜자

2017-06-12 22:40

오늘 캔버스에 ...

시인님이 그려놓으신 그림에
물들다

꿈속나라 노을에 빠지렵니다!

6월 17일 행사에 멀리서 나마 뵈올 수 있으련지요


주응규	가혜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뜻하시고 바라시는 바 성취하기를 기도합니다 건필을 기도합니다 낼 행사장에서 뵈어요^^	6/16 09:53

김연식

2017-06-13 07:07

주응규 시인님
시인님 눈길이 머무는곳
그곳에 님이 다소곳 기다릴 것만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시인님에 그리움이 가득담긴
시향에 발길이 머무는 이유
너무도 진한 향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주응규	김연식 시인님 감사합니다 무더워지는 날입니다 건강하십시요 내일 협회 행사장에서 뵈어요^^	6/16 09:47

김이진

2017-06-14 11:16

한결 같은 그대 사랑합니다.
초록 물방울이 뚝뚝 떨어지는 것을요.
멋진 시향에 젖습니다. 멋진 시인님^^


주응규	김이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해의 반이 지나갑니다 건강하시고 두루 평안을 빕니다 내일 행사장에서 뵈어요	6/16 09:48

김윤수

2017-06-14 22:39

내 주린 사랑을 채울 사람은
그대입니다

불어오는 한 줄기 바람에도
안부를 물어오고
해와 같이 달과 같이
한결같은 그대
사랑합니다.

주응규 시인님,
오늘 처음으로 찾아뵙습니다.
평소의 넉넉하고 풍요로운 사랑을 보는 듯
시인님이 풍기는 그 향기에
깊이 숨을 들이 쉽니다.

감사드리며,
늘 아름다운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주응규	김윤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더우가 성큼성큼 다가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을 기원합니다 내일 행사장에서 뵈어요	6/16 09:49

김미경

2017-06-14 23:14

안녕하세요 시인님
곱고 아름다운 시향에 머물러갑니다
사랑과 건강이 함께 하는 6월 되시고
행운이 가득한 매일이 되시기를 기도 드리겠습니다


주응규	김미경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동반하기를 빕니다 내일 행사장에서 뵈어요	6/16 09:51

조미경

2017-06-16 10:16

시인님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내일 행사 때 뵙겠습니다


주응규	조미경 시인님 감사합니다 낼 멀리 하지마시고 꼭 인사 나누어요^^	6/16 10:26

최정원

2017-06-21 22:11

오직 그대만이 보이고
그대만을 사랑하고
그대만을 노래하는 주응규 시인님
그대는 참 행복 하시겠습니다
행복한 글 잘보고갑니다


주응규	최정원 시인님 반갑습니다 건필을 빕니다	6/22 11:12

김나현

2017-06-23 11:00

아름다운 사랑의 세레나데
사랑하고 싶어지게 만듭니다
사랑하는 그대 시인님 사랑이 넘쳐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조심 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주응규	김나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좋은 글 많이 지피는 계절되십시오	6/28 07:52

김병근

2017-10-31 11:18

산은 붉은 가을 바람에 요란하고
낙엽은 떨어져 길 위를 장식하니
움직이는 발걸음이 무척 바쁘다

푸른하늘은 晩秋를 담고
구름은 미끄러져 깨어지니
하늘의 달은 여울가에 뜨고

깊어 가는
가을날의 외롭고
쓸쓸함을 누구와 같이 할꼬...

시인님의 곱게 빚으신 사랑하는 그대
붉은 단풍에 담아 곱게 拜讀하고 갑니다

추워진 날씨에 감기조심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주응규	김병근 시인님 서재를 방문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7/30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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