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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공재룡 문학서재

ㆍ작성자	공재룡
ㆍ작성일	2016-10-06 00:14

ㆍIP: 61.xxx.175

가을빛 그림자 따라

가을빛 그림자 따라

운봉/공재룡

발가벗은 가을빛 그림자에
번져가는 낙엽에 긴 흐느낌
지난 세월 누적된 그리움을
찌든 마음속에 훌훌 털어 낸다.

가을은 모두 떠나야 하는지
등을 보인 이별은 서러운데
붉게 탄 단풍잎 하나 살며시
중년의 가슴 흔들며 스쳐 간다.

이처럼 버리고 또 비워져서
내 영혼도 맑아지는 이 가을
접어둔 빛 고운 그리움 찾아
가을빛 그림자 따라 길을 간다.

오석주 2016-10-06 00:27	`공재룡`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가을빛 그림자 잘 따라오지요 청명한 가을에 함께 다닐수 있어 즐겁고요 "붉게 탄 단풍잎 하나 살며시 중년의 가슴 흔들며 스쳐 간다. ,, 시인님만이 곱게 그리신 향기~ 향기로운 시향에 빠져 봅니다 편하신 밤 이으시길요 공재룡시인님~^^

김인숙 2016-10-06 00:45	`공재룡`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가을빛 그림자 따라 공재룡 시인님 안녕하세요 ~^^ 이처럼 버리고 또 비워져서 내 영혼도 맑아 지는 이 가을 접어둔 빛 고운 그리움 찾아 가을빛 그림자 따라 길을 간다. 말고 곱게 빚어주신 아름다운 시향에 행복함으로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깊어가는 가을 밤 편안한 쉼 하시어요

백설부 2016-10-06 01:16	`공재룡`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공재룡 시인님~ 붉게 탄 단풍잎 하나 살며시 중년의 가슴 흔들며 스쳐 간다. 가을빛 그림자 따라 길을 간다. 가을향이 물씬 풍기는 멋진 시향에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고운 밤 되셔요~~

김기전 2016-10-06 02:22	공재룡시인님 가을빛 그림자 따라... 고운 시향에 쉬어 갑니다 오늘도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편한 시간 보내시고 늘 건안 건필하십시요

여관구 2016-10-06 10:32	시인님 버리고 비워야하는 알찬 가을입니다. 또다른 준비를 위하여 지나간 일들은 비워내야 겠죠. 새 술은 새 푸대에 담아야한다는 말이있듯이 또다른 삶을 위하여 비워야하은것은 당연하겠죠. 시인님 곱게빗어놓은 글에 마음적셔 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허정인 2016-10-06 12:04	가을빛 그림자 따라 길을 나선다 내 영혼도 맑아지는 이 가을 시인님의 시향으로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입니다.

이정규 2016-10-06 19:03	공재룡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태풍이 지나간 자리에는 많은 피해와 아픈상처를 남기고 갔네요. 하루라도 빨리 복구되어 일상생활로 돌아갔음합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하시고 오늘도 모두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파이팅~!!!

조동선 2016-10-07 04:35	공재룡 시인님 따듯한 마음 주심에 감사하옵고 사진 감사합니다 추억 많은 여행 잘 다녀오시어요 가을빛 그림자 따라 가을향 물씬 풍기는 고우신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우천 후로 날씨가 쌀쌀합니다 환절기에 건강 챙기시고 멋진 이 가을 풍성하게 보내시어요~..^♡^..

주응규 2016-10-07 08:58	파란 가을 하늘아래 곱게 단풍드는 나무잎새가 눈부시는 날에 곱게 내린신 좋은 글에 흠씬 물들어봅니다 산들이 천연색으로 물들어갑니다 좋은 계절에 행복과 건강이 늘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시인님 건필을 기도합니다.

김영환 2016-10-07 13:39	가을은 무쇠같은 중년의 가슴도 흔들고 지나가나 봅니다 떨어지는 낙엽이 전해주는 사연 다시 생각하게 하네요 고운시심 깃든 서재에서 행복한 시간 머물다 갑니다.

김광섭 2016-10-07 20:04	곱게 내린 詩 공감합니다 지난 여름에 땀 흘리며 고생했든 일이 헛되지 않는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많이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시인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배정이 2016-10-08 09:33	시인님, 어깨가 얼마나 아프시길래 활동하기도 불편하셨어요? 그러니까 방울토마토 상추에 재미는 그만 붙이세요. 흙에 삽 들고 취미생활 하시다가 사람 죽겠습니다. ㅎㅎ 파스비 병원비 정신적 육체적 고통이 더 하니까 이젠 내버려 두고 건강 생각해서 살살 눈곱만큼만 하세요. 사랑하는 시인님, 영혼도 맑아지는 이 가을에 아프기 없기다.~ 진짜 진짜~ 건강하셔야 해요. 안뇽!!~~ ^^

윤춘순 2016-10-08 10:21	가을빛 그림자따라. 가을빛이 요즘더러 왜이리 그리운지요. 파아란 하늘에 따갑게 내리쬐는 갈볕에 가을이 익어가는데 말입니다. 구월부터 지금까지 흐리고 비내린날만 연속이니. . . . 공재룡시인님. 곱게내린 깊은 시향에 젖어갑니다. 멋진 주말 행복하시길요^^*

고경애 2016-10-08 14:41	시인님 입안에서 맴도는 아쉬움 가만히 소리내어 웅얼이다 가슴 가득 펴오르는 맑은 울림으로 채우고 가는 형언키 어려운 이 기쁨 고맙습니다 늘 건안하시고 행복한 날이세요

민선희 2016-10-08 22:41	가을은 누구나가 떨어지는 낙엽에도 붉게 물든 단풍잎도 괜스레 설레는 마음 어쩔줄 모른다지요. 내내 멋진 시향에 불 켜 두셔요. 생긋~~

정찬열 2016-10-09 09:14	운봉 선배 시인님! 지난 행사때 찍은사진 보내주시여 감사히 접수 했습니다. 조석으로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고 알차고 복된 한주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윤정희 2016-10-10 09:35	안녕하세요 공재룡 시인님ᆢ 가을빛그림자 즐감하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오늘도 행복하셔요ᆢ윤정희

석옥자 2016-10-10 10:18	가을빛 그림자 따라 가신 멋진 시향에 잘 배독하고 갑니다 가을 날씨가 오늘은 화창합니다 고운낭 되십시요 시인님!

장춘희 2016-10-11 19:53	단풍잎에도 흔들리는 가슴을 가진 공시인 님의 감성이 아름다운 시를 토해내는가 봅니다. 건강하십시요.

김선목 2016-10-15 08:16	가을빛 그림자 따라 단풍이 물드는 가을날 온도의 변화가 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평안 하십시오.

공재룡 2016-10-17 12:00	오석주 시인님! 안녕 하세요? 답글이 늦었습니다. 중국 해외여행 장가계 다녀 왔습니다. 6일 갔다 왔는 데 일이 너무 밀리고 피로도 겹쳐 이제야 답글 드립니다 죄송 합니다. 시인님! 늘 마음함께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오석주 시인님!

공재룡 2016-10-17 12:03	김인숙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가을빛 그림자 따라 중국 장가계 6일 다녀 왔습니다. 피로가 겹치고 밀린 일들로 인해 답글이 늦었습니다. 그러나 한결같이 마음 함께 해주시는 시인님 잊을리 있나요. 가을 빛 그림자 따라 갈바람 많이 마시고 왔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김인숙 시인님!

공재룡 2016-10-17 12:06	백설부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해외 여행 다녀 오느라 답글이 늦었습니다. 정말 가을 빛 그림자 따라 바람이 났나 봅니다. 답글 늦어 죄송 합니다. 늘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가을은 점점 깊어만 갑니다. 늘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백설부 시인님!

공재룡 2016-10-17 12:10	김기전 시인님! 안녕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가을이 깊어 갈수록 가을 빛 그림자도 길게 드리웁니다. 해외 여행 다녀 오느라 답글이 늦었습니다 설악산 단풍도 곱게 물들었다 합니다. 고운 추억 많이 담아 두세요. 언제인가 이가을도 등 보이며 떠나겠지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김기전 시인님!

공재룡 2016-10-17 12:14	여관구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답글이 너무 늦어 죄송 죄송 합니다. 해외 여행 다녀 왔습니다. 가을빛 그림자 따라서 중국 장가계 일주일 다녀 왔습니다. 시인님! 신선이 사는 천문동과 유리 절벽 도 가보았습니다. 오금이 떨려서 발이 안떨어 지더군요. 구름위를 걷는 것 같아서 혼줄이 났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여관구 시인님!

공재룡 2016-10-17 12:25	허정인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답글이 너무 늦어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가을빛 그림자 따라 일주일 중국 장가계 다녀 왔습니다. 경상도 지방분들 같은 호탤에서 함께 지넨 분들 같은데 관광 버스사고 너무 안타갑게 변을 당 하셨습니다. 서울은 인천 공항 대한 항공을 이용했습니다. 중국 현지 천문산 신선이 살았을 험준한 산길도 무사히 다녀 오셔서 국내 관광버스 귀가길에 볌을 당하셨으니 참으로 안타가워 눈을 땔수 없었습니다. 진심으로 고인의 명복을 마음속으로 기도 드립니다. 허정인 시인님!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들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허정인 시인님!

공재룡 2016-10-17 12:34	이정규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가을빛 그림자 따라 해외 여행 다녀 왔습니다. 답글이 늦어 너무 죄송한 마음입니다. 저는 중국 장가계 잘 다녀 왔습니다만 같은 호탤에 묵었을 경상도 관광객 분들 무사히 귀국하여 고국에 귀가길에 관광 버스 에서 변을 당한 뉴스를 대하니 너무 안타까워 눈을 땔수 없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두손모아 빕니다. 이정규 시인님 건강이 최고 입니다. 명예도 지나는 바람 같아요 죽은 후에는 무슨 소용 있겠어요 늘 건강 챙기시고 늘 행복 하세요. 들려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이정규 시인님!

공재룡 2016-10-17 12:39	조동선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답글이 너무 늦어 진심으로 죄송 합니다. 가을빛 그림자 따라 중국 장가계 일주일 해외 여행 다녀 왔습니다. 첫만남이었지만 가을 행사에서 늘 함께 해주십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왠지 낮익은 포근한 인상이 었습니다. 가을이 점점 깊어 갑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조동선 시인님!

공재룡 2016-10-17 12:48	주응규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중국 장가계 일주잉 다녀와서 넘 피곤하고 일들이 밀려서 이제야 답글을 드립니다. 같은 호탤에 묵은 경상도 관광객분들 참변사항 뉴스를 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같은 호탤에 묵은 사람들인데 부산 청주 , ? 세군데가 장가계 직항이 생겼다 하더군요 저는 인천공항 에서 대한 항공으로 중국 장사 국제 공항에 내려 관광 버스로 4시간 장가계에 도착 했습니다,. 무사히 귀국하여 국내에서 참변을 당하신 경상도 관광객분들의 명복을 두손 모아 빕니다. 즈응규 시인님 참으로 우리들 인생의 끝은 알수 없군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주응규 시인님!

공재룡 2016-10-17 12:53	김영환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가을빛 그림자 따라 중국 장가계 다녀 왔습니다. 같은 호탤에 묵은 경상도 관광객 분들 부산 직항으로 장가계 오신것 같더군요. 무사히 귀국하여 국내에서 참변을 당하신 뉴스를 보고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몇시간만 무사하면 되는 데 안타갑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영환 시인님! 우리네 인생은 끝이 어디인지 모르고 살아 갑니다. 주어진 그날까지 열심히 살아야겠지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한 삶 되세요. 들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김영환 시인님!

공재룡 2016-10-17 12:57	김광섭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가을이 점점 깊어만 갑니다 중국 장가계 해외 여행 다녀 왔습나더, 답글이 늦어 넘 죄송스럽습니다 가을빛 그림자 따라 중국 장가계 다녀 왔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늘 함께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김광섭 시인님!

공재룡 2016-10-17 13:03	배정이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가을빛 그림자 따라 중국 장가계 해외여행 일주일 다녀 왔습니다 텃밭에 일 조그만 하라고 하시는 시인님 따스한 마음 늘 고맙게 생각 합니다. 많이 좋아졌습니다. 가을 행사때 행사장에서 한참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오시지 않아 마음이 허전 했습니다. 늘 저의 건강을 걱정 해주시는 시인님이 있어 마음이 든든 합니다. 어느곳에 사시던 같은 하늘 아래 입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늘 마음 함께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뵙는 날까지 늘 편안 하세요 배정이 시인님!

공재룡 2016-10-17 21:20	윤춘순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가을 행사때 뵙게되니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해외 여행 다녀 온라 답글이 늦었습니다. 죄송 합니다. 이해 해 주세요. 가을빛 그림자 따라 가을 여행 했습니다. 중국 장가계 일주일 다녀 왔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윤춘순 시인님!

공재룡 2016-10-17 21:22	고경애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저의 시글처럼 가을빛 그림자 따라 해외 여행 일주일 가을 여행 다녀 왔습니다. 답글이 늦어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함께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늘 행복 하세요 고경애 시인님!

공재룡 2016-10-17 21:26	안선희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경기지회 대들보 역을 하시는 시인님 열심히 하시는 모습 존경 스럽네요. 일주일 중국 장가계 다녀 왔습니다. 유리 절벽도 가보았습니다. 오금이 떨려서 안사람은 몇발자국 가다 포기하고 돌아 갔습니다. 정말 구름나라에 있는 기분이 였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안선희 시인님!

공재룡 2016-10-17 21:30	정찬열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가을빛 그림자 따라 중국 장가계 일주일 여행 하고 왔습니다. 유리절벽도 가 보았는 데 강 심장만이 갈수 있었습니다 안사람은 중도에 무서워 포기하여 되 돌아갔습니다만 해병의 기질로 유리절벽을 통과 했습니다. 정말 신선들이 모여사는 비경이 아름 다웠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늘 함께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정찬열 시인님!

공재룡 2016-10-17 21:33	석옥자 시인님! 안녕 하세요? 가을 행사때 만나뵈어 반가 웠습니다. 가을빛 그림자 따라 중국 장가계 일주일 해외 여행 다녀 왔습니다. 답글이 늦어 너무 죄송 합니다. 가을이 깊어 갑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한 삶 되세요. 들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석옥자 시인님!

공재룡 2016-10-17 21:38	윤정희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가을빛 그림자 따라 중국 장가계 일주일 다녀 왔습니다. 답글이 늦어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설악산 단풍 곱게 물들었다 하네요 가을이 다 가기전에 고운 추억 많이 많이 담아 두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윤정희 시인님!

공재룡 2016-10-17 21:41	장춘희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가을 행사떼 만나뵈니 오래전에 알던분 처럼 마음이 편안 했습니다. 중국 장가계 이주일 해외여행으로 답글이 늦어 너무 죄송 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시인님 뜨락에 풍성한 가을 되세요. 감사 합니다. 장춘희 시인님!

공재룡 2016-10-17 21:44	김선목 시인님! 안녕 하세요? 다녀 가셨군요. 일주일 가을빛 그림자 따라 중국 장가계 해외 여행 다녀 왔습니다. 깊어 가는 가을에 고운 추억 많이 남기시길 . .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들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김선목 시인님!

코스모스 핀 들길을 간다.

나 홀로 가을 뜰 앞에서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62	또 한해가 저물어 간다	34	공재룡	2016-12-30

161	나는 스처는 바람이었다.	14	공재룡	2016-12-29

160	과연나는 어떤 사람일까	34	공재룡	2016-12-24

159	그녀의 맑은 눈동자 속에	46	공재룡	2016-12-16

158	차라리 그대 발아래 쌓이렵니다.	40	공재룡	2016-12-05

157	선반위에 땡감 언제 익으려나.	44	공재룡	2016-11-27

156	저녁별 뜨는 시인의 마을	26	공재룡	2016-11-21

155	먼 길 떠나는 가을빛에 울고 싶다.	36	공재룡	2016-11-09

154	마음을 담은 사랑의 댓글	40	공재룡	2016-11-03

153	코스모스 핀 들길을 간다.	46	공재룡	2016-10-21

152	가을빛 그림자 따라	40	공재룡	2016-10-06

151	나 홀로 가을 뜰 앞에서	46	공재룡	2016-09-24

150	추석이 서러운 사람	30	공재룡	2016-09-20

149	영혼의 목마름 되어	26	공재룡	2016-09-11

148	내 가슴에 살며시 가을이	38	공재룡	2016-09-01

147	어느새 숲에는 가을빛이	26	공재룡	2016-08-12

146	더러 잊으며 살렵니다.	30	공재룡	2016-07-23

145	아버지의 은퇴란.	48	공재룡	2016-07-03

144	여름은 깊어 가는데 . .	38	공재룡	2016-06-24

143	한 세상 산다는 것	44	공재룡	201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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