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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공재룡 문학서재

ㆍ작성자	공재룡
ㆍ작성일	2016-12-16 16:46

ㆍIP: 61.xxx.175

그녀의 맑은 눈동자 속에

그녀의 맑은 눈동자 속에

운봉/ 공제룡

그녀의 해맑은 눈동자 속에
뽀얀 은하수 강물이 흐르고
오색별이 조용히 내리는 밤
나의 꿈 조각배 하나 띄운다.

그녀가 그리워지는 날이면
티 없는 꿈 많은 소년처럼
너의 별 하나 가슴에 품고
꿈의 궁전으로 노 저어 간다.

들꽃 잎 수정 알 맺히는 밤
그녀 향한 그리움 젖은 체
유성이 떨어진 은빛 강가에
오늘도 나의 빈자리를 찾는다.

김영환 2016-12-16 17:37	`공재룡`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아름다운 사랑노래군요 고운 마음 고운시심으로 빚으신 향기로운 시정에 젖어 봅니다. 곱게 간직하신 소년의 꿈과 그리움이 날마다 향기로운 글꽃으로 시인님 서재에 가득 가득 피어나길 빕니다. 향기 가득한 서재에 그윽한 시향에 취해 행복한 시간 함께 합니다..

백설부 2016-12-16 17:40	`공재룡`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너의 별 하나 가슴에 품고 꿈의 궁전으로 노 저어 간다 누군가 그리워질 때면 그 시절의 눈빛 맑은 소년 소녀가 될 때가 있지요. 멋진 글 감사히 감상합니다. 고운 저녁시간 되셔요~~

이정규 2016-12-16 19:06	`공재룡`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공재룡 시인님 ~~ 올려 주신 고운 시향에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추웠습니다 ~~ 감기랑 친구하지 마시고 좋은 시간으로 행복 하시기를 진심으로 소망 합니다 ! 모레 대전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

여관구 2016-12-16 19:57	시인님 그녀의 예쁜 눈동자 속의 풍경을 아주예쁘게 그려놓으셨습니다. 시인님의 아름다운 마음을 보는것같아 무척이나 좋습니다. "그녀의 맑은 눈동자 속에"의 글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언제나 고운글 잘 보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사방천 2016-12-16 21:07	공재룡 시인님의고운시 그녀의 맑은 눈동자 속에 그녀의 눈동자에 강물이 흐르는 애절한 옥고의 들려감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남은시간 만사형통하십시요

김인숙 2016-12-17 00:30	그녀의 맑은 눈동자 속에 나의 꿈 조각배 하나 띄운다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심에 해맑은 미소를 보냅니다 아름다워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행복 가득 하셔요 ~~^-^

조동선 2016-12-17 04:35	공재룡 시인님 저물어 가는 해 한해가 참 빠르네요 연말행사에서 뵙겠습니다 그녀의 맑은 눈동자 속에 아름답고 애절한 고운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시국도 힘든 시기 날씨도 춥지만 좋은 일만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연말 건강 챙기시며 마무리 잘하시고 따듯하게 보내시어요~……^♡^……

배정이 2016-12-17 08:35	안녕하세요.~ 시인님, 햇살이 비치는 맑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복되고 웃음 가득한 날 되시고 내일 대전 행사장에서 환한 얼굴~ 반갑게 뵙겠습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애기단풍 배정이가 기도드립니다.^^

김광섭 2016-12-17 20:41	추위가 풀린다네요. 가족과 함께 휴일을 즐기라는 하늘의 뜻인가 봅니다. 행복하게 보내세요 참. 내일은 연말 총회 및 기념행사에 ♡ 뵙겠습니다 공재룡 시인님!

공재룡 2016-12-17 21:36	김영환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계절이 바뀌고 세월이 흘러도 마음은 그대로 그 자리에 있더군요 늘 꿈꾸며 사는 소년 처럼 그리 사니 말입니다. 어느새 한해가 저물어 12월도 몇날 안 남았네요 나이를 떠나 꿈이 있어서 또 다른 내일을 사는 이유가 됩니다. 늘 건강 하시고 년말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 합니다. 김영환 시인님!.

공재룡 2016-12-17 21:44	백설부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돌아보니 어느세 몇칠 남지 않는 12월 달력앞에 허전함은 부인 할수 없습니다 내 깐에 열심히 살았다 자부 했는 데 해 놓은 것도 특별히 남긴것도 없습니다. 마음은 그대로 소년인데 싫은 나이 한살 더 먹네요 그녀의 맑은 눈속에 나의 빈자리를 찾으며 노저어 봅니다. 늘 건강 하시고 연말 정산 잘 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 하세요. 올 한해 수고 하셨습니다 백설부 시인님.

공재룡 2016-12-17 21:46	이정규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동으로 서쪽으로 열심 뛰시는 군요 그열정이 부럽네요 어느새 한해가 서서히 저물어 갑니다 연말 정산 잘 하시고 새해의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이정규 시인님!

공재룡 2016-12-17 21:52	여관구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몇날 남지 않은 12월 달력앞에 허전하고 텅빈 마음은 부인 할수 없습니다 잃을 것도 없고 빼앗길것도 없는 그 시절이 그립네요 그녀의 해맑은 눈동자속에 나만의 꿈의 조각배 띄우고 한없이 노저어가서 내가 있을 빈자리 찾어 보렵니다. 연말 정 산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들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올 한해 수고 하셨습니다 여관구 시인님!

공재룡 2016-12-17 21:56	사방천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어느덧 12월도 몇일 안남았습니다 그래도 시인님은 많이 활동 하셨습니다 그 열정 존경 스럽습니다 연말 정산 잘 하시고 내년 새해에도 늘 건강 하시고 늘 향필 하시고 많은 활동 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사방천 시인님!

공재룡 2016-12-17 22:02	김인숙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이젠 12월 남은 달력도 넘길날이 몇일 안 남았네요 왠지 헌전하고 텅빈 마음에 아쉬움이 가득 합니다. 특별히 남긴것도 없이 싫은 나이 한살 더 먹나 봅니다 그러나 소년 같은 꿈이 있어 또 다른 내일을 살아야 하는 이유가 아닐까요? 연말 정산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늘 마음 함께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올 한해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김인숙 시인님!

공재룡 2016-12-17 22:07	조동선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올해 알게 되어 큰 기쁨입니다. 어느새 12월 달력도 몇날 남지 않았습니다 싫은 나이 한살 더 먹네요 어쩌겠어 흐르는 세월 막을수 없으니 자연의 섭리에 순종 할수 밖에 없네요 년말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들려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올 한해 수고 하셨습니다 조동선 시인님!

공재룡

2016-12-17 22:12

배정이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시인님이 보고싶어
대전 행사에 가야겠지요.

어느새 12월달도
몇일 안 남았어요

싫은 나이 한살
더 먹은니 말입니다.

마음은 는 소년처럼
그자리에 있는 데

세월의 강물은
멈추지 않고 흐르네요

년말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
따스한 마음으로

격려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배정이 시인님!


배정이	시인님, 보고 싶은 얼굴 보아서 정말 행복했습니다.ㅎㅎ 여전히 멋쪄여용~ㅎㅎ 정유년 새로운 한 해에도 뜻하셨던 모든 일 성취하시길 소망하고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2/20 21:50

공재룡 2016-12-17 22:18	김광섭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이젠 12월달도 몇일 안남았네요 그 때 그시절 잃을 것도 빼앗길 것도 없는 그때가 한없이 깁습니다 어쩌겠어요 자연의 순리 인걸요 올 한해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늘 마음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대전 행사에 뵙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김광섭 시인님!

고경애 2016-12-19 20:58	고운 사랑의 눈빛 곱습니다 낯가림도 몰라라 문우님들 뵙는 자리 가까이서 뵐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좋은 글 귀한 댓글 고맙습니다 아쉬움 남지 않는 한 해 소망 다 이루세요

박희홍 2016-12-20 09:22	공 재룡 시인님 "오색별이 조용히 내리는 밤 나의 꿈 조각배 하나 띄운다." 고운 시 고맙습니다. 날씨 변덕이 심한 때입니다. 연말 송년회로 모임이 잦아 자칫하면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건강 유념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스마일 두손모아

이기영 2016-12-20 11:31	별 떨어지는 밤 별담는 눈동자 아름다운 사람처럼 곱게 읽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정상화 2016-12-20 23:12	행사장에서 봉사하시는 만큼 시맛도 찰집니다

임세훈 2016-12-20 23:58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오늘도 좋은 글 써 내리셨네요 좋은 글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잠시 읽다가 마음 한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늘 건안하십시요.

사방천 2016-12-21 19:47	공ㅈ룡 시이님이 보내주신 사진 잘받았 습니다 감사함니다 건강하십시요

국순정 2016-12-21 22:09	어어쁜 그녀 뽀얀 얼굴에 까만 눈동자 오색별이 조용히 내려앉는 밤... 오늘은 굵은 빗줄기 내리는 동짓날 밤이네요 팥죽은 드셨는지요 맛나게 드시고 액운은 날려버리셨으리가 보고 남은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미향 2016-12-22 02:45	지난 추억에 함께 만들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수상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안정순 2016-12-22 12:48	수정처럼 맑은 눈동자 속으로 빠저드는 그리움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진리 만나 뵈어 반가웠습니다.공시인님 정유년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신 모습으로 뵈올 수 있으시기를 ~ 감사히 봅니다.

정찬열 2016-12-22 19:22	공재룡 선배 시인님! 지난 행사때 반가우면서도 씁슬했습니다. 늘 활발한 활동으로 자리를 지켜주신선배님 참는자가 이기는 자이옵니다.^^ 부디 용기 잃지 마시고 늘 건안 하식딜 기원 드립니다.^^

류동열 2016-12-23 00:18	와~~ 한 솔바람이 주인을 맞이하듯 살아서 움직입니다 너무 맛있어 두 번이나 맛나게 먹고갑니다 멋전 새해 보내세오

공재룡 2016-12-23 00:23	고경애 시인님! 안녕 하세요? 행사장에서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다음 행사때는 구면으로 더 반가울것 같습니다 사진 메일로 보냈습니다 연말 정산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행복 하세요 고경애 시인님!

공재룡 2016-12-23 00:29	박희흠 시인님! 안녕 하세요? 협회 송년회 행사장에서 참석 하셨는 지요 그냥 인사도 못드리고 지났쳤는지 모르겠습니다. 먼저 아는척 않으시면 저는 모르고 지나치는 일이 빈번 합니다. 행여 결례되지 않았는 지 모르겠습니다 많이 이해 해 주세요 남은 12월 정산 잘 하시고 희망찬 세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주응규 2016-12-23 10:48	시인님 곱게 지펴 놓으신 시향을 가슴에 담아 냅니다 올 한해도 두루 수고 많으셨습니다 연말 건강히 보내시고 새해에도 문운대성을 간절이 빌어드립니다 그리고 문협에도 이낌없는 사랑으로 문우간 두터운 정을 쌓았으면 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요^^

공재룡 2016-12-23 15:30	이기영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강원도는 여기보다 더 춥겠지요 행사장에서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어느덧 12월도 몇일 안 남았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시며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감사 합니다. 이기영 시인님!

공재룡 2016-12-23 15:39	정상화 시인님! 행사장에 만나 뵈어 반가웠습니다 이젠 12월도 몇일 안 남았네요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는 좋은 일만 있어 복많이 받는 해 되세요 감사 합니다 정상화 시인님!

공재룡 2016-12-23 15:44	임세훈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답글이 늦어도 많이 이해 하세요 사진 작업으로 행사전과 후에는 바쁘 답니다. 아프신곳 없이 잘 지내시지요 뵌지가 오래 되어 모습이 달라지진 않으셨는 지 뵙고 싶습니다. 12월도 몇일 안 남었어요 나이도 한살 추가로 늘어 나고요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셍ㅛ 감사 합니다. 임세훈 시인님!

공재룡 2016-12-23 15:52	사방천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늘 열심히 활동 하시는 모습 존경 스럽습니다 올 한해 수고 하셨습니다 새해에도 건강 하시고 복 많이 받는 행운의 해가 되세요 감사 합니다 사방천 시인님!

공재룡 2016-12-23 15:55	국순정 시인님! 안녕 하세요? 행사장에서 뵙게 되니 반가웠습니다 하트를 주실려면 큰 것으로 주세요 엄지와 검지만큼 주시니 서운 합니다 올 한해도 저물어 갑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늘 행복 한 삶 되세요 올 한해 수고 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셍.

윤춘순 2016-12-24 11:37	눈동자 속에 은하수 강물 흐르고. . . 눈동자를 자세히 바라보면 참으로 신비롭더군요. 곱게도 담아놓으신 시향에 한참 쉬어갑니다. 공재룡시인님. 행사장에서 뵙게되어 무척반가웠습니다. 추억에 남겨질 사진을 보내주셔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일주일 남짓한 이 해. 알차게 마무리 하시고 행운이 깃든 새해 맞이 하시길 빕니다^^*

공재룡 2016-12-24 12:11	박미향 시인님! 안녕 하세요? 들려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올 한해 수고 하셨어요 년말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행복 하세요. 박미향 시인님!

공재룡 2016-12-24 12:14	안정순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시인님은 눈이 크시니 쪽배 띄어도 될것 같습니다 올 한해 수고 하셨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안정순 시인님!

공재룡 2016-12-24 12:16	정찬열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어느덧 한해가 덧없이 흘러 갑니다. 12월도 몇일 남지 않았네요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 합니다. 정찬열 시인님!

공재룡 2016-12-24 12:21	류동열 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또 한해가 몇일 안남았네요 돌아 보니 얻은 것 하나없고 잃은 것이 많은 서글픈 해였습니다. 몇날이 지나 또 다른 태양이 뜨는한 다시 출발선에서 달려야겠지요 늘 건강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 합니다. 류동열 시인님!

공재룡 2016-12-24 12:24	주응규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얻은 것보다 잃은 것이 더 많은 한해가 몇일 안남았네요. 한해동안 마음 함께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년말 정산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 합니다. 주응규 시인님!

공재룡 2016-12-24 12:30	윤춘순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12월이 몇일 안남았네요 어쩌겠어요 세월의 강물 막을수 없잖아요 저도 행사장에서 뵙게 되어 참으로 반갑습니다. 얻은것 보다 잃은 것이 많은 해 였습니다 남은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 합니다. 윤춘순 시인님!

김연식 2017-08-12 14:47	공재룡 시인님 그녀의 맑은 눈동자 속에 읽어 내려가며 무언가에 뜨거움 울컥 토하듯 밀려옮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추정처럼 맑은 시인님의 마음이 저의 마음 울꺽하게 하셨나요? 정말 감사하게 다녀갑니다 주말 행복하세요

과연나는 어떤 사람일까

차라리 그대 발아래 쌓이렵니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62	또 한해가 저물어 간다	34	공재룡	2016-12-30

161	나는 스처는 바람이었다.	14	공재룡	2016-12-29

160	과연나는 어떤 사람일까	34	공재룡	2016-12-24

159	그녀의 맑은 눈동자 속에	46	공재룡	2016-12-16

158	차라리 그대 발아래 쌓이렵니다.	40	공재룡	2016-12-05

157	선반위에 땡감 언제 익으려나.	44	공재룡	2016-11-27

156	저녁별 뜨는 시인의 마을	26	공재룡	2016-11-21

155	먼 길 떠나는 가을빛에 울고 싶다.	36	공재룡	2016-11-09

154	마음을 담은 사랑의 댓글	40	공재룡	2016-11-03

153	코스모스 핀 들길을 간다.	46	공재룡	2016-10-21

152	가을빛 그림자 따라	40	공재룡	2016-10-06

151	나 홀로 가을 뜰 앞에서	46	공재룡	2016-09-24

150	추석이 서러운 사람	30	공재룡	2016-09-20

149	영혼의 목마름 되어	26	공재룡	2016-09-11

148	내 가슴에 살며시 가을이	38	공재룡	2016-09-01

147	어느새 숲에는 가을빛이	26	공재룡	2016-08-12

146	더러 잊으며 살렵니다.	30	공재룡	2016-07-23

145	아버지의 은퇴란.	48	공재룡	2016-07-03

144	여름은 깊어 가는데 . .	38	공재룡	2016-06-24

143	한 세상 산다는 것	44	공재룡	201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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