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공재룡 문학서재

ㆍ작성자	공재룡
ㆍ작성일	2016-11-09 18:55

ㆍIP: 61.xxx.175

먼 길 떠나는 가을빛에 울고 싶다.

먼 길 떠나는 가을빛에 울고 싶다.

운봉/ 공재룡

갈잎에 서걱대는 낮은 흐느낌 소리
내 안에 홍건이 젖어드는 그리움이
색깔 고운 가을빛에 사랑이 일렁이고

모든 것 비우고 떠나는 이 가을에
한 움큼에 남겨졌던 끈덕진 욕망이
세월에 누적된 그리움 흔들어 깨운다.

찬 서리 내린 들녘에 옷깃을 여미며
멍하니 떠가는 흰 구름을 바라보니
목까지 치민 서러움이 울컥 밀려든다

잡는 다고 멈출 너도 아닌 줄 알지만
등을 보이며 내 곁을 떠나야 하는지
난. 먼 길 떠나는 가을빛에 울고 싶다.

김인숙 2016-11-09 20:58	`공재룡`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난, 먼 길 떠나는 가을빛에 울고 싶다 공재룡 시인님 안녕하세요 ~? 어느덧 겨울의 문턱에 들어서 날씨가 춥습니다 움추러진 마음이 더욱 외로움과 허무함을 안겨오기도 하네요 오가는 계절속에서 만남과 이별의 연속인 삶을 배우고 느낍니다 멋진 시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어요~~~^^

백설부 2016-11-09 21:28	`공재룡`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공재룡 시인님! 떠나는 가을의 뒷모습이 너무 가슴 아프지만 내년 가을을 기약하며 마음 달래 보렵니다. 너무 슬퍼하면 겨울이 서운할 지도 모르지요. 멋진 글 감사히 머뭅니다. 아늑한 밤 되셔요~~

여관구 2016-11-09 22:00	`공재룡`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의미있는시 감사합니다. "잡는 다고 멈출 너도 아닌 줄 알지만 등을 보이며 내 곁을 떠나야 하는지 난. 먼 길 떠나는 가을빛에 울고 싶다. " 이별의 계절입니다. 예쁜옷차려입고 뽑내던이만 이제 그 옷마저 훌훌벗고 떠날 체비를 합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에 마음을 적셔 봅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시고 행복하소서.

박광현 2016-11-09 23:59	떠나기 싫어하는 가을을 심술궂은 초겨울 찬바람이 매몰차게 불고 있네요 자리차지 하려고,,,,,,,,,,,,, 아직 떠나지 못한 고운 단풍은 어찌하라고............. 고운시향에 머물다갑니다

조동선 2016-11-10 05:53	공재룡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늘 따듯한 마음 주심에 고맙습니다 먼 길 떠나는 가을빛에 눈물 난다 화려하고 풍성함을 뒤로 앙상한 가지에 찬 바람까지 내년의 희망을 기대하시어요 멋진 시향 느껴봅니다 날씨가 춥습니다 건강 챙기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어요~……^♡^……

고경애 2016-11-10 06:46	곱게 지피신 고운 시향에 저만치 멀어지는 가을 아씨 가만히 손 잡아 배웅 하고 싶어요 시인님 가을을 살고 있는 나이 겨울에 들어 설 조용한 준비도 해 보는 감사 고맙습니다 추운 날씨 건강에 유의하세요

배정이 2016-11-10 10:15	낭만의 가을을 즐겁게 보내기보다는 서러움이 물씬 풍기는 이유는 왜 일까요. 오묘한 자연의 섭리에 울고 싶은 시인님께 따뜻한 국화차를 올립니다. 사랑하는 시인님, 하늘만큼 땅만큼 행복하세요. ^^

이정규 2016-11-10 19:29	공재룡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즐거운 말 한마디가 행복의 빛을 더해주고 사랑스런 한마디 말이 축복을 내려 준다네요... 행복은 우리 주변에 늘 서성대고 있다고 합니다... 날씨는 춥고 쌀쌀하지만 즐거운 마음 과 환한 미소로 행복 과 따듯함이 가득한 아름다운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주응규 2016-11-11 09:02	곱게 빚어내리신 고운 시향에 흠뻑 마음 적셔봅니다 가을이 이제 서서히 저물어갑니다 비내린 가을날의 낙엽이 뒹구는 모습이 허허롭습니다 기온차가 심한 날씨에 시인님 건강하시고 두루 평안을 빕니다

윤춘순 2016-11-11 14:46	공재룡시인님. 잘지내시죠? 너무 아름다워 한동안 머물어 주면 좋을 가을이 등을보이며 떠나려하니 공허로운 마음이 더 움츠러들게 하네요. 따뜻한 차 따뜻한 외투 따뜻한 마음이 항시 시인님곁에 두고가니. 멋진글 많이 지펴주시길요.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시인님.

정찬열 2016-11-12 09:10	굴러가는 낙엽마져도 자취없이 굴러가는 계절의 쓸쓸함을 감사히 봅니다. 파란하늘이 구름속에 겹쳐지는 주말 늘 건안 하시고 행운이 충만한 한주 되세요 공재룡선배 시인님!

국순정 2016-11-12 14:54	공재룡시인님 가을이 다 가고 있네요 붙잡아도 갈 가을이지만 아쉽습니다 시인님의 시향에서 쓸쓸함이 느껴집니다 나라도 어수선하니 맘이 더 허허롭네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늘 건강하시구요

김광섭 2016-11-12 16:02	향긋한 미소를 머금고 갑니다 포근하고 화창한 주말이네요 가족과 함께 마지막 단풍구경 잘하시고 즐겁고 활기찬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공재룡 시인님!

염규식 2016-11-12 22:37	시인님 오랜만에 뵈어요 건안하시죠 항상 변함없는 문학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ㅡ 평안한 밤 되셔요

오석주 2016-11-13 21:48	공재룡 시인님 주일 잘 보내셨는지요? 이슬 비까지 가을을 떠나려 하네요 "먼 길 떠나는 가을빛에 울고 싶다. ,, 잡는 다고 멈출 너도 아닌 줄 알지만 등을 보이며 내 곁을 떠나야 하는지 난. 먼 길 떠나는 가을빛에 울고 싶다. 가을빛의 향기나는 시향에 젖어봅니다 추운 날씨에 따뜻한 온기가 스며들길 바라는 마음이랍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고 늘 건강하시길요 시인님 ~^^

김미숙 2016-11-14 16:49	시인님^^ 잡는다고 멈출 너도 아니지만 빛바래며 떠나는 가을의 뒷모습은 아쉬운 미련으로 그끝에 매달리고 싶어지네요... 오늘은 늦가을 비가 더 멀리 가을을 떠밀어냅니다

안정순 2016-11-14 21:44	가슴이 울컥 치 밀어 올라도 긴 숨 한 번 내 쉬며 다시올 봄날을 기다리며 고운 맘으로 가을을 보애야하지 않겠는지요! 감사히 봅니다.공시인님.힘내시구유!

공재룡 2016-11-16 19:06	김인숙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가을이 떠나니 왠지 마음이 울적 해 지더군요 아직도 갈곳잃은 낙엽이 보도 위에 흐느끼며 뒹굴고 있네요 이젠 제법 날씨도 추워 졌네요 늘 마음 함께 해 주셔서 늘 고맙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김인숙 시인님!

공재룡 2016-11-16 19:10	백설부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남가지에 매 달린 낙엽이 애처럽게 보입니다 가을은 마지막 그리움 쓰러 담아 우리 곁을 떠나지만 고운 추억 만 남겼네요. 어쩌겠어요 떠날 가을인데 눈물흘린다고 멈출 가을도 아니지요. 늘 격려의 댓글 고맙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백설부 시인님!

공재룡 2016-11-16 19:15	여관구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가을의 흔적이 되색된 풀섶에서 흐느끼는 소리가 여기 저기 들리는 이때에 가을은 우리곁을 정하나 남기고 먼 유랑의 길을 떠 났습니다. 보내는 마음이 아프지만 또 다른 계절의 추억을 만들어야지요 어쩔 도리가 없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여관구 시인님!

공재룡 2016-11-16 22:25	박광현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떠나는 가을이 못내 아쉬워 하는 것은 누구나 이겠지만 가을은 남정내 계절인가 봅니다. 왠지 마음이 아파오는 것 가을타는 이유 일겝니다. 그져 마음이 울적 한것은 떠나지 못한 낙엽의 흐느낌만은 아니것입니다. 고운 추억 떠나는 가을에게 안녕을 고 해 봅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세요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박광현 시인님!

공재룡 2016-11-16 22:29	조동선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만남은 이별을 예약하고 이별은 또다른 만남을 예견 핮는 둥그런 원 같은 테두리를 돌고 도는 삶입니다. 붑잡는다고 될일은 아닌 자연의 순리 인걸요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조동선 시인님!

공재룡 2016-11-16 22:33	고경애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가을이 떠난다고 모두 가는 것 아니지요 아직도 방향 감각을 잃은 가을의 흔적이 여기 저기 신음을 하고 있네요 가을은 떠나 가지만 고운 추억 남겨 두어 남정내 가슴을 울게 하니 가을은 남정네 계절인가 봐요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고경애 시인님!

공재룡 2016-11-16 22:41	배정이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가을이 슬픈것은 자신의 것 모두 내어주고 쓸쓸히 먼길 떠나는 모습이 가슴이 아파 오기때문입니다 그래서 가을빛에 울고 시어 집니다. 늘 따스한 댓글 늘 국화차 주시는 배정이 시인님 늘 고맙고 저도 좋아 하는 시인입니다. 아프지 마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배정이 시인님!

공재룡 2016-11-16 22:44	이 정규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동서 남북 바람처럼 열심히 활동 하시니 대 단 하십니다. 가을은 등을 보이며 우리 곁을 떠나지만 우리에 많은 그리움도 남기고 가니 손을 흔들어 이젠 안녕을 고 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이정규 시인님!

공재룡 2016-11-17 08:59	주응규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저의 서재 다녀 가셨군요 아프신곳 없이 무탈 하시겠지요? 가을의 흔적이 여기 저기 많이 남아 있는 데 동장군은 자기 자리라고 가을을 밀어 내는 군요. 가을은 남정네 계절인지 이유없이 울적하고 눈물이 나는 군요 어쩌겠어요 잔연의 순리 인겅요 먼길 떠나는 가을에게 손을 흔들며 배웅합니다. 훗날 빛바랜 앨범에서 다시 만나자고요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 행복한 삶 되세요. 감사 합니다. 주응규 시인님!

공재룡 2016-11-17 09:04	윤춘순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우리네 삶은 만남은 이별을 예약하고 이별은 또 다른 만남을 예견 하며 살지요 자연의 법칙인걸 서러워도 어쩔수 없지요 보내는 마음이나 남는 자의 마음도 늘 이별이란 서러운 가 봅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건강 조심 하시고 늘 행복 한 삶 되세요 늘 마음 함께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윤춘순 시인님!

공재룡 2016-11-17 09:08	정찬열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명인 명시 선정축하 드립니다 협회 원고 공모 붙은 후 10일 안에 선착순으로 열심히 원고를 올렸지만 저의 글이 워낙이 졸작이고 실력이 부족하여 이번에 선정에 제외 되었네요 선정되신 분들은 정말로 훌륭한 시인들만 모두가 선정 되었더군요. 명인 명시 선정 되신 시인님들 축하 드립니다. 더 열심히 공부 하여 실력을 쌓아 다음에는 명인 명시에 선정 되도록 노력 하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 늘 행복한 삶 되세요. 감사 합니다. 정찬열 시인님!

공재룡 2016-11-17 09:19	국순정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명인 명시 선정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저는 선착순으로 올렸지만 저의글이 졸작이라 이번에 낙방 되었네요 더 열심히 하여 다음 기회에는 명인 명시에 선정 되도록 노력 하렵니다. 가을은 이별의 계절 이유 없이 울고 싶은 마음은 이별이 이 많은 계절이라 그런 가 봅니다. 늘 건강 하시고 감기 조심 행복한 삶 되세요. 늘 함께 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국순정 시인님!

공재룡 2016-11-17 09:26	김광섭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아직도 가을의 흔적이 여기 저기 남아 흐느끼는 소리가 들려오는 이때에 가을은 먼길 떠나려고 하는 군요 이별은 가슴이 아프지만 어쩌겠어요 자연의 순리를 보내는 마음 남는 자의 마음 아프기는 마찬 가지겠지요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 늘 행복한 삶 되요. 감사 합니다. 김광섭 시인님.

공재룡 2016-11-17 09:42	염규식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뵌지 퍽 오래 되었네요. 별고 없이 잘 지내시지요. 가을은 이별의 계절이라 그래서 서러운 가 봅니다. 자연의 순리 따라 손을 흔들며 떠는 이 가을에게 배웅 합니다 보내는 마음도 남겨진 추억도 지나면 그리움이닌까요.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 늘 행복 한 삶 되세요 들려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염규식 시인님

공재룡 2016-11-17 09:45	오석주 시인님! 안녕 하세요? 독감은 물러 갔는 지요 환절기의 불청객 친하면 안됩니다. 가을은 자신의 것 모두 내어 주고 또 비우고 비우며 미련없이 떠나지요 자연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보여 주네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늘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오석주 시인님!

공재룡 2016-11-17 09:49	김미숙 시인님! 안녕 하세요? 오랫만에 뵙습니다. 가을의 흔적이 여기저기 흐느끼고 있는 이때 우리들의 그리움 주섬 주섬 쓰러 담아 가을은 그렇게 먼 유랑의 길 가려 하네요 남정네 계절이 가을이라 그런 지 마음이 시려 옵니다.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김미숙 시인님!

공재룡 2016-11-17 09:55	안정순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늘 스마일 웃으시는 시인님의 따스한 미소가 참으로 오래 기억됩니다. 명인 명시에 선정 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저는 선착순으로 올렸지만 졸작이라 낙방 되었습니다. 선정되신 56명 시인님 모든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욱 노력해서 다음에 명인 명시에 선정 되도록 열심히 노력 하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 늘 행복한 삶 되세요. 안정순 시인님!

김영환 2016-11-21 17:25	이제 가을도 등을 보이며 떠나야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움이 가슴에 차고 서러움이 목까지 울컥 치밀어도 눈물 삼키며 보내야 할 시간입니다. 돌아보면 너무나 많은 추억들이 남아 있기 때문이지요. 그 고운 추억이 가슴에 남아있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겁니다. 먼 길 떠나는 가을이 겨울 건너 봄을 약속하고 갑니다.

공재룡 2016-11-21 23:20	김영환 시인님! 안녕 하세요 가을은 낭정네 계절인가 봅니다. 만남은 이별을 예약 하고 이별은 또 다른 만남을 예견 한다고 하는 데 이것이 우리들의 서러운 삶인줄 뻔히 알면서도 한움큼의 남은 그리움때문에 눈물을 흘리느 나약함을 보이니 말입니다. 이젠 보내야지요 자연의 순리 인걸요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 늘 행복 한 삶 되세요 공감 해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김영환 시인님!

저녁별 뜨는 시인의 마을

마음을 담은 사랑의 댓글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62	또 한해가 저물어 간다	34	공재룡	2016-12-30

161	나는 스처는 바람이었다.	14	공재룡	2016-12-29

160	과연나는 어떤 사람일까	34	공재룡	2016-12-24

159	그녀의 맑은 눈동자 속에	46	공재룡	2016-12-16

158	차라리 그대 발아래 쌓이렵니다.	40	공재룡	2016-12-05

157	선반위에 땡감 언제 익으려나.	44	공재룡	2016-11-27

156	저녁별 뜨는 시인의 마을	26	공재룡	2016-11-21

155	먼 길 떠나는 가을빛에 울고 싶다.	36	공재룡	2016-11-09

154	마음을 담은 사랑의 댓글	40	공재룡	2016-11-03

153	코스모스 핀 들길을 간다.	46	공재룡	2016-10-21

152	가을빛 그림자 따라	40	공재룡	2016-10-06

151	나 홀로 가을 뜰 앞에서	46	공재룡	2016-09-24

150	추석이 서러운 사람	30	공재룡	2016-09-20

149	영혼의 목마름 되어	26	공재룡	2016-09-11

148	내 가슴에 살며시 가을이	38	공재룡	2016-09-01

147	어느새 숲에는 가을빛이	26	공재룡	2016-08-12

146	더러 잊으며 살렵니다.	30	공재룡	2016-07-23

145	아버지의 은퇴란.	48	공재룡	2016-07-03

144	여름은 깊어 가는데 . .	38	공재룡	2016-06-24

143	한 세상 산다는 것	44	공재룡	2016-06-08

	1 2 3 4 5 6 7 8 9 10 ,,,13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