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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인숙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인숙
ㆍ작성일	2016-12-28 21:46

ㆍIP: 203.xxx.195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분다/ 김인숙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줄 모를
바람이 분다

꽃잎들은 신나나 보다
사뿐사뿐 흔들리며
방실방실 해맑은 꽃잎은
기쁜 몸을 떨고 있다

구름 사이로 비추는
고운 햇살 받으며
즐거운 봄날의 오후는
바람결 향기로움에
살포시 미소 띤다

오석주

2016-12-28 23:26

`김인숙`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인숙 시인님

바람이 분다
방실방실 해맑은 꽃잎은
기쁜 몸을 떨고 있다

그러네요
따뜻한 봄향기가 그리워 지네요
너무 추워서요
저물어가는 병신년 멋지게 보내시길요
새해도 행복하게 맞이하시길요


김인숙	오석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31 02:48

석옥자

2016-12-29 01:01

`김인숙`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바람이 분다
해맑은 꽃잎들 고운했살 받으며
겨울가고 봄을 맞이하는 고운 시향에
감사히 잘 배독하고 갑니다 시인님!
세해에는 행복 가득히시길 바랍니다
고운밤 되십시요 시인님!


김인숙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31 02:49

김인숙	한 해 동안 정말 감사하고 행복하였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12/31 08:12

장은영

2016-12-29 03:24

`김인숙`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바람은 과학적으로 보면 기압에 따른 공기의 흐름인데, 시인에게 바람은
언제나 절박하게 요구되는 소재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바람 없이 어떻게 삶을 이야기할 수 있을지.
때론 갈등이 되고, 반전이 되고, 고독이 되고, 위로가 되고, 정화가 되니 말입니다.
시인님의 바람에는 설레임이 느껴집니다.
시인님의 어여쁘신 미소 닮은 설레임이 나부낍니다.


김인숙	시인님 어디가셨나요~? 보고 싶어 갔더니 아니계시네요 이유도 모른채 그냥 울컥 눈물이 나요 어디에 계시든지 꼭 행복하시길 빌어요 시인님의 모습 오래 기억될 것같습니다	12/29 15:02

조동선

2016-12-29 03:54

김인숙 시인님

창가에 새벽 눈이 온 누리에
기분 좋게 내립니다

늘 따뜻한 방문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바람이 분다
고운 시항에 머물다 갑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시옵고
정유년 새해도 복 많이 받으시고
사랑과 행복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


김인숙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인님	12/31 10:19

김소미

2016-12-29 04:26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불고 눈이내리고
비가내리고 꽃들이
다투어 피어나고
이 세상은 아름다움으로
가득합니다
이 아름다운 세상에서
새해 정유년에도
우리 손잡고 행복하고 멋진
문우의 길을 가십시다


김인숙	김소미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31 03:02

박희홍

2016-12-29 06:25

김인숙 시인님
바람이 분다.
어린시절 바람을 잡는다고 뛰어 다니던 어린 시절이 있었지요.
지금 생각하면 어처구니 없지만 동심의 세계라서겠지요.
어디서 왔다 어디로 가는 지 모르는 바람
사랑처럼 살포시 왔다 살포시 가는 가 봅니다.
고운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새날 아침 즐겁고 행복하십시오.
고맙습니다. 오늘도 스마일 두손모아


김인숙	박희홍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12/31 03:03

허정인

2016-12-29 06:26

이 아침 피워주신 시향속
꽃잎으로
고운 아침입니다.~~~시로 여는 이 아침, 시인님으로 행복해요. ^ㅇ^


김인숙	허정인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31 03:04

여관구

2016-12-29 07:26

시인님 봄바람이
그리워 지는 계절입니다.

"꽃잎들은 신 나나 보다
사뿐사뿐 흔들리며
방실방실 해맑은 꽃잎은
기쁜 몸을 떨고 있다

구름 사이로 비추는
고운 햇살 받으며
즐거운 봄날의 오후는
바람결 향기로움에
살포시 미소 띤다."

시인님의 기다리는 마음이
내 마음까지 와 닫습니다.
아직도 겨울다운 겨울이
오지는 않았지만 그레도
봄은 기다려 지는군요.
시인님의 바람속에 내가
그기 있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김인숙	여관구 시인님 공감의 마음 나누어 주시고 늘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인님	12/31 03:05

가혜자

2016-12-29 08:54

가을하늘보다 높고맑고파란
봄 하늘보다 꽃처럼아름답고환한
여름하늘보다 그윽하고깊고맑은
어제의 겨울하늘
당신께 모두 드립니다

그하늘
시인님꺼니까요

고운시향에 머물다갑니다
고맙습니다


김인숙	사랑하는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복된나날 되셔요	12/31 03:05

조정덕

2016-12-29 10:11

고운시향에 머물다 답니다.시인님!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한 해 동안 관심과 배려. 좋은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어렵고 힘들었던 일들도 아름다운 기억 저편에 묻어 두시고
밝아 오는 새해에는 의미 있는 행운의 손님들이 들락거리는
행복한 계유년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김인숙	죵덕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인님	12/31 03:06

김이진

2016-12-29 12:45

김인숙 시인님^^*

시인님 맛점 하셨는지요.
봄날 같은 오후 햇살이 참으로 따뜻하네요.
이 겨울 많이 사랑해주세요.
그럼 머지 않아 시인님이 기다리시는
봄날도 찾아오겠지요. ㅎㅎ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김인숙	김이진 시인님 언제나 멋진 모습 변함없으신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31 03:09

김광섭

2016-12-29 15:41

바람이 분다 ^^**
ㅎㅎㅎㅎㅎㅎ~~!
곱게 그려주신 정겨운 시향에 미소로 다녀갑니다
오늘도 차 한잔의 여유로움으로
언제나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항상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김인숙 시인님!!!!!! 아이 참^^**


김인숙	존경하는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12/31 03:10

백설부

2016-12-29 16:13

봄바람의 싱그러움에 잠시
눈을 감아 봅니다.
아~ 언제 새봄이 오려나.
연둣빛 바람이 가슴을 일렁이게 하네요.
독감 환자가 많아서 바쁘시겠어요.
고운 글 감사히 감상합니다.
행복한 오후 되셔요~~


김인숙	백설부 시인님 안녕하세요 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인님	12/31 03:07

강성순

2016-12-29 17:37

시인님
가슴에 정녕 봄바람이 일렁이나요
따수운 봄바람 겨울을 녹여 줍니다

한 해가 저물어 가고있습니다
차분히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는 님의 가슴에 봄바람
가득한 나날만 되시옵기를
바랍니다


김인숙	강성순 시인님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31 02:50

이정규

2016-12-29 19:28

김인숙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가까운 지인들이나 친척님들에게
건강을 염려하고 안부가 그리운 이름들 ...
서로에게 웃음이 되는 인연으로 늘 머물러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늘 힘이 되어준 한해 감사를 전하는 시간이 되시고 ~
다가오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김인숙	이정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인님	12/31 02:50

주응규

2016-12-30 08:39

김인숙 시인님의 좋은 글을 접할 수 있는 올 한해가 행복했습니다.
함께 할 수 있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문우의 정이 한층 더 돈독하기를 원합니다
2017년 정유년을 맞아 문운이 창대하시고
가정에도 행복이 가득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올 한해 배풀어 주신 고귀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인숙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시인님	12/31 02:51

장병길

2016-12-30 10:18

한해 좋은 글 훈훈하게 잘 감상하였습니다
내년에도 건필 하시고
정유년 새해에 뜻 하시는 바
소원성취하시고 만사형통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인숙	장병길 시인님 안녕하세요 ~? 늘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12/31 02:51

윤재철

2016-12-30 10:53

한겨울날 김인숙시인님
방실방실 사뿐사뿐 봄바람


윤재철	애써쓴 댓글이 다유실 되어네유 ㅠㅠ 곱게지피신 훈훈한 시향으로 시린겨울이 따스함니다 지난 만추지절에 아름다운 김인숙시인님 사뿐이 들려주시고 정겨운 속삭임 얹어주심 정말 잊을수없는 고마운 선물 이였슴니다 다가온 정유년새해에도 시인님에 고운발자취 인연 끈끈이 지속되길 염원해봄니다 정유년 새해 복많이받으시고 문운이도도이 흐르는 강줄기처럼 굽이굽이 흘러가길 기원함니다 김 인숙 시인님^^~♡	12/30 11:05

김인숙	윤재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멋진 마음의 글 감동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인님	12/31 02:52

김광섭

2016-12-30 13:13

저물어가는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가는 해에 못다 한 꿈 있으시면 정유년 새해에는 꼭 이루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기 소망하며,
새해에도 김인숙 시인님의 가정과 직장(사업장)에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Happy new year! ~~~~


김인숙	김광섭 시인님 안녕하세요 ㅎ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31 02:53

조충생

2016-12-30 14:26

김인숙 시인님 ..
한해가 다 가는 오늘 그동안 함께 해주신 시인님
좋은글을 읽게 해주신 고마운 시인님 감사합니다..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줄 모를 바람이 분다..
멋진 시어에 향기 가득 담아 갑니다 시인님..
희망가득한 새해 정유년 시인님의 가정에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인숙	조충생 시인닝 안녕하세요 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31 02:54

이기영

2016-12-30 15:49

바람의 의미 그래도 흔들려도 감싸주기에
더 좋지요
특히 봄바람이라면...

올해 하시는일 잘 마무리 하시고
2017년에도 하시는일 잘되시길 기원 합니다


김인숙	이기영 시인님 안녕하세요 ~. 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12/31 02:54

김남기

2016-12-30 16:11

김인숙 시인님
바람이 분다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의 글을 읽을수 있어 올한해
행복 했습니다
2017년에는 더욱 문운창대하시고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인숙	김남기 시인님 안녕하세요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12/31 02:55

김영환

2016-12-30 17:29

삭풍한설 한겨울에 사뿐사뿐 봄꽃을 노래하시니
시인의 계절에는 엄동설한 겨울에도 방실 방실 봄꽃이 피어납니다
봄 바람의 설렘과 사랑의 향기로 서재가 행복으로 넘쳐납니다
김인숙 시인님의 고운마음 고운시와 함께 한 날들은 행복이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마다 가시는 걸음마다
기적같은 神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인숙	김영환시인님 안녕하세요 ~? 언제나 멋진 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인님	12/31 02:56

이정규

2016-12-30 19:31

김인숙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올 한해도 저물어 서산에 걸린 달처럼 해넘이가 마중을 하네요...
한 해동안 걸어온 발자취가 보람으로 피어나는 멋진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께서 한해동안 주신사랑에 감사한 마음 전하면서
강건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정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김인숙	이정규 시인님 늘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12/31 02:56

이은석

2016-12-30 21:32

김인숙 시인님!
올해에 주신 관심과 격려에
깊이 감사드림니다
새해에도 많은 격려 부탁드리며
항상 건강 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김인숙	이은석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인님	12/31 02:57

가혜자

2016-12-30 23:13

고운걸음하신
존경하는 시인님
올한해 덕분에
참으로 따뜻했습니다
참으로 기뻤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마니 받으소서


김인숙	가혜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날마다 행복하셔요	12/31 02:58

임세훈

2016-12-30 23:37

시인님, 오늘도 좋은 글 읽습니다.
올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연말 잘 정리하시고 다가오는 정유년에는
하시고자 하는 일, 뜻하는 바 모두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김인숙	임세훈 시인님 안녕하셔요^? 소중하신 걸음 감사합니다 한 해도 함께 해 주셔서 행복했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구요 아름답게 소중한 꿈을 이뤄나가시길요~♡	12/31 08:05

김선목

2016-12-31 01:22

김인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 글발 따라가다가 발병 났습니다
좋은 글 많이 많이 쓰시는 김인숙 시인님!
한햇동안 함께해서 기쁘고 즐거운 나날이었습니다
벌써 봄은 오고 있겠지요
저멀리 어디선가 불어 오고 있는 꽃바람을 기다립니다
따뜻한 기운이 정겹습니다
새해를 맞으며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김인숙	김선목 시인님 ㅎㅎ 발병이 나셨다니 죄송한 마음입니다 ㅋ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인님	12/31 03:00

박진표

2016-12-31 12:08

김인숙 시인님!!!
바람이 분다...
희망의 토요일 입니다.
이제 올 한해도 안녕 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한 해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새해엔 행복의 바람이
시인님과 가정에 솔솔 불어
행복한 웃음이 넘쳤음 좋겠습니다.
시인님 오늘도 기쁨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김인숙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세요 ~? 축복의 말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시인님~~^^♡	12/31 12:18

고경애

2016-12-31 15:38

고운 시향으로 피우신 "바람이 분다"
멋진 시뜰을 거니는 감사 고맙습니다

시인님과 보낸 하루하루 값진 선물이었습니다
정성글로 더 좋을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건강한 새해 축복의 큰 선물 많이 받으세요
아름다운 동행의 길 감사로 마중하겠습니다


김인숙	고경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인님	12/31 16:04

유학수

2016-12-31 17:29

바람이 분다,
낼부터는 증말로 쉰나는 바람이 어디서 오든
쉰나게 불어왔으면 좋겠구먼유
올 한해
많은 응원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16 수고하셨습니다
2016 마지막 저녁시간
맛나게 보내셔유
꾸벅


김인숙	유학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사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1 00:15

정찬열

2016-12-31 18:48

고운햇살 받으며 즐거운 봄날의 오후 는
향기로움에 살포시 미소띈다.
곱게지피신 시향을 향기롭게 봅니다.
올한해 베풀어주신 호의에 감사함 전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김인숙 시인님!


김인숙	정찬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인님	1/1 00:16

조한직

2016-12-31 20:15

김인숙 시인님 곱게 지펴놓으신 시향에 머물러갑니다.
몇시간 남지 않은 병신년 잘보내시고 정유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그윽한 시향 늘 펼쳐주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김인숙	조한직 시인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인님	1/1 00:16

김희선

2016-12-31 21:47

김인숙 시인님
봄빛 가득 고운 시향에
마음 따뜻하게 머물러 갑니다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인숙	김희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인님	1/1 00:17

권승주

2017-01-01 05:33

늘
새로운 바람이 불어
행복하세요


김인숙	권승주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감사합니다 ^^^	1/1 07:57

김대용

2017-01-01 08:42

김인숙 시인님!
새해가 밝았습니다
한해동안 많은 성원과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 만사형통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감사합니다.


김인숙	김대용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1 10:16

석옥자

2017-01-01 11:30

happy new year
정유년 한해도 뜻 깊은 한해 되십시오
지난 해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김인숙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인님	1/1 11:53

천준집

2017-01-01 12:26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엔 더욱 향필하시고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십시요 시인님^^


김인숙	찬준집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 07:20

성경자

2017-01-01 18:22

새해 첫날 즐겁게 지내셨는지요
정유년 닭띠 해를 맞아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김인숙	성경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인님	1/2 07:27

황의성

2017-01-01 21:00

김인숙 시인님
지난 한 해도 수고 하셨습니다
새애에도 늘 행복하시고
뜻하시는바 소원성취하시길 두 손 모아 빕니다

소망의 시 감사로 읽습니다


김인숙	황의성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인님	1/2 07:20

조동선

2017-01-02 09:25

김인숙 시인님

한 해의 첫 출근날 좋은 아침입니다

지난 한 해 따뜻한 방문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정유년 한해도 복 많이 받으시고
사랑과 행복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인님	1/2 13:52

공재룡

2017-01-02 15:45

김인숙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병신年에 바람은
발음 대로 부르자니
민망하였습니다.

역시나 일년내내
거치고 신뢰 할수 없는

바람이 불어
국내가 어지러운
한해 였습니다.

시인님 시글처럼
온화하고

잿빛 구름 살며시
밀어내고

온 누리에 따스함으로
꽃들이 밝은 미소를 띠는

그런 바람이
정유년에 내내
불었으면 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김인숙 시인님!


김인숙	공재룡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1/2 21:22

박진표

2017-01-03 11:41

김인숙 시인님!!!
햇살좋은 화요일 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긍정의 힘으로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일
많이 있으세요.
감기조심 하시고
늘 웃음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김인숙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3 18:50

주명옥

2017-01-03 18:05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겨울답지않은 포근한 날씨네요
늘 관심 주셔서 행복과 죄송한 마음입니다
가슴에 담으셨던일 새해엔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건강두요~~~♡


김인숙	주명옥시인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3 18:51

누가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912	바람이 분다	90	김인숙	2016-12-28

911	누가	32	김인숙	2017-11-02

910	詩 밥	64	김인숙	2017-01-06

909	우산	60	김인숙	2017-06-08

908	꿈	61	김인숙	2017-11-14

907	붓꽃	56	김인숙	2017-10-15

906	우리 아가	56	김인숙	2017-08-22

905	사과꽃	56	김인숙	2016-12-20

904	손	27	김인숙	2017-05-06

903	눈 오는 밤	55	김인숙	2017-01-30

902	사랑아	54	김인숙	2016-11-28

901	달맞이꽃	52	김인숙	2017-07-24

900	꽃잎차	52	김인숙	2017-01-13

899	잊지 말아요	52	김인숙	2016-04-15

898	약속	50	김인숙	2017-09-12

897	코스모스 가족	50	김인숙	2016-10-06

896	너에게	48	김인숙	2018-01-05

895	한순간이라도	26	김인숙	2017-09-19

894	가을에게	48	김인숙	2017-09-04

893	생각 바꾸기	24	김인숙	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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