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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인숙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인숙
ㆍ작성일	2017-01-30 02:11

ㆍIP: 220.xxx.42

눈 오는 밤

날마다 맞이하는 하루가
달콤하고 좋은 것만으로
차려진 것은 아니지만
하루가 또
설레고 기다려지는 건

당신을 만날 날이
점점 가까워져 오기 때문입니다
이 밤 하얀 눈이 펑펑 내려
마을이 온통 하얗게 덮였네요

새콤달콤 맛있는 행복을
내려 주시는 당신을 생각하니
보고 싶은 마음 끝도 없이
흰 눈처럼 소복소복 쌓여만 갑니다

허정인

2017-01-30 06:54

`김인숙`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눈 오는 밤

흰 눈처럼 소복소복 쌓여가는
보고싶은 마음
고운 그리움입니다.
하얀 맑고 싱그러운 그리움 입니다.
뜨거운 숨결로 빚어진 생동감 있는 그리움 입니다.
김인숙 시인님 시향으로~~소복소복 행복한 시간입니다.


김인숙	허정인 시인님 안녕하세요 ~? 고향집에 갔더니 밤새 하안눈이 내렸어요 눈오는 밤에 적어보았어요 ㅎㅎ 늘 감사합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1 17:01

박남규

2017-01-30 06:57

`김인숙`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하얗게 눈오는밤
사랑의 마음을 키워가시네요
명절 연휴잘보내셨나요
쌔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기다리겠습니다


김인숙	박남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 날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2/1 17:02

여관구

2017-01-30 08:22

`김인숙`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눈이오는 이밤에
그리움이 가득한 시를 봅니다.
시인님의 마음처럼 예쁘고 고운마음으로
하늘에서 소복소복내릴때
그 푸근한 마음처럼
당신을 접할때 마다 그 새콤달콤한 행복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김인숙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 언제나 소중하신 걸음 멋진 댓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시인님	2/1 17:02

윤재철

2017-01-30 08:25

밤에 하얗게 펑펑쏟아지는
눈은 그리움이고 설래임이며
누군가 기다려지는
보고픈마음도 같이하지요

흰눈처럼 소복소복 김인숙시인님도
사랑의 노래를 쌓아가시길~~
설연휴 잘보시고
오늘도 그리움과 설래임
펑펑 쏟아지는 눈꽃송이
처럼영글어 가세요 김인숙시인님^^~♡


김인숙	윤재철 시인님 늘 멋진 마음의 댓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인님	2/1 17:33

김이진

2017-01-30 09:48

새콤달콤 맛있는 행복을
내려 주시는 당신을 생각하니
보고 싶은 마음 끝도 없이
흰 눈처럼 소복소복 쌓여갑니다

곱게 빚으신 예쁜 글에 머무름 행복합니다.
새해에도 좋은 글 많이 빚으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김인숙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 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1 17:36

임세훈

2017-01-30 10:07

시인님.
설 줄겁게 보내셨는지요
오늘도 고운 글 접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들 많이 올려주시길 청합니다
늘 건안하세요.


김인숙	임세훈 시인님 안녕하세요 ~?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시어요	2/1 17:36

윤민순

2017-01-30 10:19

눈이 펑펑 설래고 기다려진 동심
여기는 한번도 그런눈 못보니
부럽네요 시인님! 연휴 즐겁게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김인숙	윤민순 시인님 안녕하세요 ~? 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1 17:37

김영환

2017-01-30 10:29

눈이 오는 밤
그리움이 소복소복 쌓여 갑니다
보고픈 마음이 소복소복 쌓여 갑니다
소복이 쌓인 사랑이 새빛을 새봄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새 봄에 고운 꽃을 피우기 위해 이 추운 겨울에
따뜻한 마음엔 벌써 사랑이 활짝 피었습니다


김인숙	김영환 시인님 언제나 멋진 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1 17:37

김대용

2017-01-30 10:33

김인숙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눈 오는 밤
하얀눈을 밟으며 어릴적 새배하러 다녔던
추억이 아련하게 기억속에 떠오릅니다
새콤달콤 맛있는 행복을 내려주신
당신이 계셔서 외롭지만은 않겠네요
여기는 언제나 행복을 주시는 당신이 오시려나
손꼽아 기다리는 마음 입니다
예쁜 시향에 마음 한자락 포근함을 느낌니다
연휴의 마지막 날
즐거운 쉼 하십시요
정유년 새해에도 건안건필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김인숙	김대용 시인님 안녕하세요 ~. 늘 한결같으신 마음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1 17:38

조충생

2017-01-30 10:52

김 인숙 시인님 .
눈오는밤 고운글 출근길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새해에도 늘 건필하시고 행복 하시어요 시인님..


김인숙	조충생 시인님 안녕하세요 ~. 반가운 걸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마다 복 많이 받으셔요 시인님	2/1 17:39

박진표

2017-01-30 11:12

김인숙 시인님!!!
눈 오는 밤...
새콤달콤 맛있는 행복을 내려주시는
눈 오는 밤은 참 따스하고 포근합니다.
늘 소망과 고운 마음으로
세상 아름답게 살려 하시는
시인님의 고운 마음에
잠시 머물러 봅니다.
설 명절의 마지막 날
점심 맛있게 드시고
시인님 오늘도 희망가득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김인숙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세요 ~. 새로운 2월의 첫날 인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시인님	2/1 17:40

백설부

2017-01-30 11:18

김인숙 시인님!
설 명절은 잘 보내고 계신지요?
눈 오는 하얀 밤이면
동화 속의 주인공이 된 것 같은
고운 착각을 하면서 눈 오는 소리를
들으며 설레었던 기억이 납니다.
고운 글 오랜만에 감사히 감상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고운 날 되셔요~~


김인숙	백설부 시인님 안녕하세요 ~. 늘 부지런하신 마음과 걸음 복스럽게 다녀가심에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시인님	2/1 17:41

조한직

2017-01-30 12:17

김인숙 시인님 설명절 잘 지내셨는지요?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열어가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네요.
남은 연휴 잘 보내시고 정유년 꿈꾸시는 일 성취하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김인숙	조한직 시인님 안녕하세요 ~? 연휴동안 출근하고 하루 쉬어서 고향집에 다녀왔어요 ㅎ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1 17:04

박희홍

2017-01-30 14:34

김인숙 시인님

"흰 눈처럼 소복소복 쌓여가는
보고싶은 마음"

고운시 고맙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오늘도 스마일 두손모아


김인숙	박희홍 시인님 하얀눈처럼 고우신 걸음 감사합니다 행복가득 좋은 오늘 되셔요~♡	2/1 17:04

이정규

2017-01-30 16:21

김인숙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가족과 한자리에 행복한 시간되시고
고향의 향수에 마음껏 취하시고 덕담 속에서
웃음꽃 활짝 피셨으리라 생각 합니다.
설연휴 마지막날 알차고 보람차게 보내시구요
안전운전 하시고 무사한 귀향 귀경길 되시기를 바라며.
새해에 모든일 소원성취 하시고 일년내내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김인숙	이정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 늘 한결같으신 마음 감사합니다 새해 웃음꽃 만발하시고 다복하시길 빕니다	2/1 17:05

김희선

2017-01-30 17:28

눈이 오는 날은
마음부터 설레지요..
소복히 쌓인 하얀 눈이
보고 싶은데..
첫눈도 제대로 내리지
않는 삭막한 겨울 속에
살고 있는 것 같아요..
고운 시심에 마음 함께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남은 연휴의 시간도 행복하세요.~시인님^^*


김인숙	김희선 시인님 예쁜마음의 댓글 남겨주심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시인님~♡	2/1 17:06

강성순

2017-01-30 20:06

설레이는 밤이십니다
누구를 기다는 건 얼마나 설렘이겠습니까

새해 늘 기쁨이 넘쳐나는 한 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김인숙	강성순 시인님 안녕하세요 ~. 소중하신 마음의 글 남겨주심 감사합니다 늘 아름답고 좋은시 시인님을 만난듯 감사히 뵙습니다 고맙습니다	2/1 17:08

김성수

2017-01-30 20:08

김인숙 시인님
즐겁구 기쁜 설은 잘지내셨나요
과연 무엇이 설레였을까요
좋은글에 생각해봅니다
고맙습니다


김인숙	김성수 시인님 반갑습824947046

가혜자

2017-01-30 20:26

설명절

새해 새다짐
이루어 지고
올 한해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시인님!


김인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늘 기쁨과 감사의 나날 되셔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2/1 17:09

고경애

2017-01-30 22:31

하얗게 쌓인 소복눈처럼
그리움이 치마폭을 감싸는 밤
창문 밖 어둠을 훔쳐보네요
고운 설렘 안고 가는 한해
멋지게 가꾸어가세요 시인님


김인숙	고경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 반갑게 다녀가신 마음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시인님~♡	2/1 17:11

박미향

2017-01-31 05:40

감사합니다 시인님 올해도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
날마다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


김인숙	박미향 시인님 안녕하세요 ~? 감사합니다 고우신 걸음 축복합니다 새해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시인님	2/1 17:11

장화순

2017-01-31 10:36

설렘의 기다림 마음 가득 사랑이 넘치는 시인님의 시언어
하얀 눈길 뽀드득 거리며 오실 님을 기다리는 시인님 시어에
마음을 담아 보았네요
고운 마음 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김인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 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2/1 17:12

권승주

2017-01-31 14:37

눈오는밤
그대생각에
행복이 쌓이고
눈이 쌓이듯이


김인숙	권승주 시인님 공감의 따스한 마음 감사합니다	2/1 17:31

이기영

2017-01-31 15:05

눈 내리는 밤 그마음처럼
걸으세요


김인숙	이기영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감사합니다	2/1 17:31

오석주

2017-01-31 23:42

김인숙 시인님

눈 오는 밤
새콤달콤 맛있는 행복을
내려 주시는 당신을 생각하니
보고 싶은 마음 끝도 없이
흰 눈처럼 소복소복 쌓여갑니다

시인님의 시심에 마음으로 느껴봅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친지분들과
명절은 잘 보내셨지요?
새해는 계획 하신 모든일들 소원성취 하시길요


김인숙	오석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 감사합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1 17:32

석옥자

2017-02-01 00:52

눈 오는 밤에 시인님의 고운 기도가
멀리펄쳐서 하얀 그리움 맑은 하늘을
보고 제 마음 한자락 내려놓을까 합니다
고운밤 되십시요 시인님!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


김인숙	석옥자 시인님 소중하신 걸음 감사합니다 좋은시간 되셔요	2/1 17:32

김광섭

2017-02-01 14:28

오늘도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빙판길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만나는 사람마다 웃음을 선사하여
서로가 좋은 모습으로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즐거운 나 날 되시고
매일 매일 건강하시고
기쁘고 후회 없는 아름다운 삶 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김인숙 시인님~~!


김인숙	김광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시인님	2/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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