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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고경애 문학서재

ㆍ작성자	고경애
ㆍ작성일	2016-10-16 23:01

ㆍIP: 222.xxx.144

가을 눈물

가을 눈물

고 경 애

발그레 붉어지다
고개 떨구는 날

바람 한 자락
간지러워 비비 꼬더니

쇠 소리로
소매 자락 들락 이다
흘리는 눈물이여

하늘 땅 뒤집어져도
때 되면 돌아오려니

징징 울지 말고
한 계절 자랑인 것을

또 한철
어 루고 산 세월
찬 가을보다 차갑다

오석주

2016-10-16 23:12

시인님
주말 잘 보내셨어요?
이곳은 새벽부터 이슬비가 내렸어요

깊은 밤에 들어와
가을 눈물,,시향에 머물러 보았습니다
길가의 은행잎은
갈비 맞으며 떨어졌네요
고운꿈길 이으시길요 고경애 시인님~^^


고경애	고운 걸음에 기쁨으로 반가운 마음 드립니다 곱게 익어가는 가을 길 따라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건강한 웃음 잃지않는 날이시구요	10/18 05:41

김종대

2016-10-16 23:37

낙엽은 그리 가는 것을
가을의 모습을 멋지게 승화시키는
시인님의 감성에 미소입니다
가을은 점점 깊어 가는가 합니다
시인님~
가을 밤 좋은 시간 되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고경애	반갑습니다 김종대 시인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이 공간이 참으로 소중하게 느껴져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평강의 날이세요	10/18 05:46

김인숙

2016-10-17 01:10

고경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
오늘밤에도 가을이 눈물을 흘리고 있어요
단풍은 바람에 이끌려 길 바닥을
여행하고 있었어요
낮은 곳으로 떨어지며 한 계절을 불태운
사랑이 더 큰 사랑으로 익어가고 있었어요
눈물이 났어요 그냥요
시인님 고운 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고경애	떨어져 누운 낙엽 하나에 사랑빛을 보시는 시인님 언제나처럼 사랑으로 가득하시군요 사랑 그 하나로 다듬어지는 하루길을 같이하는 기쁨 고맙습니다 웃음 가득 평화가 머무는 날이세요	10/18 05:50

백설부

2016-10-17 03:09

반가워요 시인님~
어루고 산 세월
찬 가을보다 차갑다
새벽에 베란다로 나갔더니
발이 시리네요~
멋진 글 가슴으로 느끼고 갑니다.
고운 한주 되셔요~~


고경애	백설부 시인님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언제나처럼 여여한 걸음 어느 곳 하나 소홀하지 않으시니... 마음 담은 댓글 고맙습니다 웃음 잃지 않는 평화로운 날이세요	10/18 05:53

권승주

2016-10-17 04:49

가을 은
슬픔으로 감동을 줘
저렇게 아름다운강산도 없어져버리니
저풍요로운 들판도
저물어가는 하루같으니
오늘이 가면 내일이 오겠지


고경애	자연의 순리 앞에 잠간 머무는 한철 자랑인것을...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되리라 하지만 마음은 엉뚱하니요 ㅎ 고맙습니다 힘찬 한주 보내세요	10/18 05:59

우영국

2016-10-17 08:38

시인님
가을이 깊어가네요
낙엽 떨구고
눈물을 흘리네요
그리우면
아쉬우면
눈물 거두고
고운 단풍잎
가슴에 담아요


고경애	반갑습니다 우영국 시인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이 공간이 참으로 소중하게 느껴져요 함께하는 마음 자리 기쁨입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평강의 날이세요	10/18 06:06

여관구

2016-10-17 09:05

아직은 보낼 가을이 아니고 마음껏 즐기다
보내시옵소서.들판이 텅빔은 가을을 온통
비움이아니요. 아직도 예쁜옷으로 갈아입고
우리를 기다리는 단풍아씨가 있지않소.
가을의 눈물을 흘리기엔 조금 빠른듯하오.
시인님 곱게펼쳐 놓은 마음에 쉬어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고경애	네 시인님 그렇지요 아직도 우리 곁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데 어쩌자고 마음길은 이러는지 ...ㅎ 바쁘신 걸음 참으로 염치없고 고맙습니다 언제나 그 모습 그대로 건강하세요 시인님	10/18 06:09

김이진

2016-10-17 09:55

어제 종일토록 가을비가 내리더니
아침 출근 길 햇살머금은 가로수 들이
붉은 입술로 유혹 하던걸요. ㅎㅎ
시인님 얼마 남지 않은 가을
많이 사랑하시고 보듬어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날 축복의 하루 되세요.^^*


고경애	언제나처럼 따뜻한 마음 글 하루를 여는 이른 아침 발걸음이 가벼울 것 같아요 시인님 한철을 보내는 아쉬움 시인님의 축복으로 다듬어 볼게요 고맙습니다 평강의 날이세요	10/18 06:13

김기전

2016-10-17 10:39

고경애시인님 가을 눈물
애잔한 시향에 잠시 쉬어갑니다
조석으로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싸늘해진 날씨 항상 감기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되시길 바랍니다


고경애	반갑습니다 시인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이 공간이 참으로 소중하게 느껴져요 함께하는 마음 자리 기쁨입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평강의 날이세요	10/18 06:15

안정순

2016-10-17 16:14

앙상한 가지에 애처로이
갈바람에 흐느끼는 소리
무심한 바람은 알고 잇는지!
감사히 봅니다.고경애시인님


고경애	자연의 순리 앞에 잠간 머무는 한철 자랑인것을...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되리라 하지만 마음은 엉뚱하니요 ㅎ 고맙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건강하세요 시인님	10/18 06:18

이정규

2016-10-17 19:50

고경애 시인님 ~~
올려 주신 고운 시향에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습니다
한 주간 잘보내시고 ~~
강건 하시기를 소망 합니다 ^^


고경애	많이 바쁘신 걸음 늘 함께여서 고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일만 넘치는 날이세요	10/18 06:20

구은회

2016-10-17 20:58

열심히 사셨습니다
최선을 다하셨는데 어찌 눈물을 흘리시나요
산다는 건 눈물이라 하지만
깊어가는 가을밤
눈물은 거두시지요 시인님
하얀 손수건 한 장 놓고 갑니다
편안 밤 되셔요.


고경애	네 시인님 자연의 순리 앞에 잠간 머무는 한철 자랑인것을...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되리라 하지만 마음은 엉뚱하니요 ㅎ 하얀 손수건까지 챙겨 주시는 배려 소중하게 감사 바구니 담아 둘래요 고맙습니다 평강의 날이세요	10/18 06:25

석옥자

2016-10-18 10:10

시인님!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가을이 가면 차가운 기운마져 도는
겨울이 오겠지요 매서운 추위에
눈물이 고입니다 그 때는 산 세월보다
더 차가우리요 고운시향에 잘 감상하고
갑니다 늘 좋은날 되십시요 시인님!


고경애	시인님의 고운 미소 반갑습니다 오싹 한기가 느껴지는 밤 이렇게 마주하는 시간 참으로 따뜻합니다 고운 미소 잃지 않는 행복한 날이세요	10/18 18:27

배갑병

2016-10-18 10:33

고 시인님 안녕하세요?
맑고 높은 가을도 웬지 휑한데
거기에 비라도 오면 악물던 눈물 떠져 버리지요
그러나 고시인님 울지말아요
고 시인님 우시면 여기 모인 모든 분들도 같이 운답니다
멋진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고경애	네 고맙습니다 시인님 시리도록 고운 가을 날에 한 점 바람으로 머물러 있으면 가을이 주는 서정 주체를 못한답니다 풍성한 가을의 시정 곱게 피우는 날이세요	10/18 18:31

장병길

2016-10-18 12:01

고운 시
저 혼자 음미하다
슬그머니 가을 하늘을 보며 갑니다
높고 푸릅니다
하늘만큼 어질고 자비로운 세상에 가득 차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경애	반갑습니다 시인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이 공간이 참으로 소중하게 느껴져요 함께하는 마음 자리 기쁨입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평강의 날이세요	10/18 18:32

장계숙

2016-10-18 12:12

가을은 참 서러운 계절 같아요.
멋진 풍경이 점점 퇴색되고
결국 자취를 감추고
앙상하게 빈 여백을 남겨놓으니 말예요.
우리들 맘도 뭔가 잃어가는 느낌~
전 그런 이유로 가을을 별로 좋아하진 않았어요.
그래도 영혼이 뭔가 갈망하는 가을이
좋기도 합니다.
모두 고운 시선
좋은 맘으로
기쁘게 바라봐야 행복할 것 같아요.
맘 여린 울 시인님~
떨어지는 낙엽 보면서 눈물짓고 계시죠?
천상 시인이십니다.
아름다운 감성 부럽구요. ㅎㅎ~


고경애	네 시인님 어느날 부턴가 앙상한 가지에 매달린 구멍 숭숭 뚫린 낙엽을 보면 건장한 장년이 웃고 있는 모습에 감춰진 내 모습으로 본답니다 자연의 순리 앞에 잠간 머무는 한철 자랑인것을...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되리라 하지만 마음은 엉뚱하니요 ㅎ 이렇게 마음 나누는 행복 정말 고맙습니다 내일 있는 병원 인증 실사가 끝나면 한숨 돌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건강한 웃음 잃지 않는 고운 날이세요	10/18 18:44

김영환

2016-10-18 15:46

"가을 눈물" 고운 시심에 조용히 젖어 봅니다
찬 가을보다 차갑다는 어루고 산 한해 세월의 더께면
징징 눈물바람 말고 가을 한계절 자랑해도 될 듯합니다.
가을 찬바람을 견디면 결실이 코앞이고
겨울 눈바람을 견디면 새순이 코앞이니
오늘의 삶이 눈물만 있는 건 아닌가 봅니다
하루 하루가 눈물속에 새순과 새싹을 보는 날들 되시길요....


고경애	반갑습니다 김영환 시인님 마음 가득 담긴 고운 댓글 기쁨입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풍성한 가을의 시정 곱게 피우는 날이세요	10/18 18:49

조충생

2016-10-18 21:57

고경애 시인님 ..
고운 시심 시향에 조용히 취해 봅니다..
오색 단풍속에 잘 계시겠죠..
아름다운 계절 좋은 날씨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가을 보내세요 시인님..


고경애	조충생 시인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가을색이 짙어가지요 따뜻한 마음 글로 축복 주심 기쁨입니다 건강한 웃음 잃지 않는 좋은 날이세요	10/20 19:11

곽철재

2016-10-19 16:53

때가 되면 돌아오고/
한 계절 자랑인 것을
***
한 세월 살아온 것이
비록 가을보다 차갑더라도
자랑으로 여기시고
늘 행복하십시오. 오시인님


고경애	곽철재 시인님 잊지 않는 걸음 감사드립니다 오싹 한기마져 느께지는 밤 이렇게 마주하는 시간 따뜻합니다 건강한 가을의 시정 곱게 피우시고 행복한 날이세요	10/20 19:18

성경자

2016-10-20 11:44

반가워요~ 시인님
고운 모습처럼
고운 시향에 편안히 머물다 갑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멋진 날 되셔요~


고경애	반갑습니다 성경자 시인님 이렇게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참으로 소중하게 느껴지고 고맙습니다 고운 축복 고맙습니다 건강한 미소 잃지 않는 고운 날이세요	10/20 19:21

김광섭

2016-10-20 15:31

징징 울지 말고
한 계절 자랑인 것을..........
아~~~~! 가을 눈물...... 고경애 시인님 !!! 호로록 까꿍 ^^**

고우신 시향에 머물러 향기 담습니다
가을 향기 가득한 사랑 차 한잔 나누며
행복한 목요일 멋진 하룻길 열어가세요 ㅎㅎㅎ
사랑하는 고경애 시인님!!! 아이 참^^**


고경애	시인님의 까꿍 소리로 한숨 돌리고 있는 시간 기쁨입니다 늘 함께 해 주시는 마음 감사드려요 많은 배움 하고 있어요 시인님 언제나 건강 챙기시고 행복 하세요	10/20 19:47

고지영

2016-10-20 18:54

아름답고 향기 나는 가을 눈물 주옥같은 시향에
두고두고 음미하면서 시인님을 그립니다
환절기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고경애	어서 오세요 시인님 오랜만에 뵈어요 잘 지내시죠 고운 축복으로 함께 하는 자리 기쁨입니다 건강 챙기시고 기쁨의 날이세요	10/20 19:49

이옥순

2016-10-21 11:32

고경애 시인님
가을 눈물.
참 가을은 풍성하고
아름다운으로 가득채우고
또이별과쓸쓸함으로 우리에게 오네요
오는대로가는대로 받아들려야겠지요
징징울지말고 자랑스러움을.
고운시향에 쉼하고갑니다 시인님~


고경애	잘 지내시죠 시인님 하루가 다르게 가을색이 짙어가지요 따뜻한 마음 글로 축복 주심 기쁨입니다 건강한 웃음 잃지 않는 좋은 날이세요	10/21 18:07

김수잔

2016-10-21 12:11

고경애 시인님!
가을 눈물
붉게 붉게 물든 몸
바람 한자락에
눈물로
가을은 떠나고 있군요
깊은 시향 마음에 담으며
감동입니다 시인님^^


고경애	아유 시인님 고운 미소 뵈오니 너무 좋은데요 잘 지내시죠 토론토의 가을빛도 아름답겠지요 먼 걸음 함께여서 행복해요 시인님 건강한 웃음 잃지 않는 좋은 날이세요	10/21 18:11

주응규

2016-10-21 15:54

가을이 곱게 물들어가는 날에 좋은 시향에 물들어 갑니다
깊어가는 가을날입니다
기온차가 심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십시오
건필하시옵고 늘 행복을 기원합니다.


고경애	잘 지내시죠 시인님 하루가 다르게 가을색이 짙어가지요 따뜻한 마음 글로 축복 주심 고맙습니다 건강한 웃음 잃지 않는 좋은 날이세요	10/21 18:14

공재룡

2016-10-21 16:59

고지영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싱그러움을 자랑하던
이파리들이

병색이 짙어
한잎두잎 옷을 벗고

먼길 떠나려
주섬 주섬 봇짐을
싸는 가을이

마음이
아파 옵니다.

우리네 인생도
언제인가 낙엽따라
먼 유랑의 길 가겠지요

이별이 많은 계절
그래서 마음이
시려운가 봅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고경애 시인님


고경애	반갑습니다 공재룡 시인님 마음 가득 담긴 고운 댓글 기쁨입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풍성한 가을의 시정 곱게 피우는 날이세요	10/21 18:15

김대용

2016-10-22 06:44

시인님!
가을 눈물은 아름다운
사색의 눈물 이지요
푸른 잎 한 잎 두 잎 익어
바람에 나부끼고
선남 선녀 팔장끼고
오색 단풍 바라보니 눈이 부셔
감격의 눈물 보이겠죠
멋진 시향에 젖어 봅니다
즐거운 주말
행복하게 보내십시요 시인님 ^^


고경애	가을이 주는 양면의 서정 무슨 말로 다 피울 수 있을까요 넉넉한 감사 풍성한 오감의 여유 정말 멋진 계절입니다 고운 댓글 기쁨으로 인사 드려요 고맙습니다 가을빛 고운 날이세요	10/22 09:48

조동선

2016-10-22 07:11

고경애 시인님

따듯함 주심과 귀감에 글

감사합니다

상쾌한 아침입니다

가을 눈물 멋지게 승화된

고운신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환절기 기온차 심하니 건강

챙기시며 향 전하시는

행복한 주말 보내시어요 ~..^♡^.,


고경애	반갑습니다 조동선 시인님 마음 가득 담긴 고운 댓글 기쁨입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풍성한 가을의 시정 곱게 피우는 날이세요	10/22 09:49

정병근

2016-10-22 07:34

오랜만에 뵈어요 고경애 시인님^^
가을은 코스모스로 동화가 되고
단풍으로 신화가 되고..
갈대와 억새와 낙엽으로 전설이 되는가 봅니다
아름다운 가을 주말 시간 보내세요. 고경애 시인님^^*


고경애	잘 지내시죠 시인님 하루가 다르게 가을색이 짙어가지요 따뜻한 마음 글로 축복 주심 고맙습니다 건강한 웃음 잃지 않는 좋은 날이세요	10/22 09:52

정회선

2016-10-22 18:33

하늘 땅 뒤집어 져도 때되면 다시 돌아오는 것이 인생사 ...
사람들 요란스럽게 산다지만 어디 자연의 섭리에 비할까요.
눈물을 흘릴 때 닦아주는 임이 있지요,
시인님의 시향에 서성이다 힘을 얻고 갑니다.
좋은 나날들 되세요.


고경애	반갑습니다 정회선 시인님 마음 가득 담긴 고운 댓글 기쁨입니다 고맙습니다 풍성한 가을의 시정 곱게 피우는 날이세요	10/23 11:43

정찬열

2016-10-22 21:41

붙잡아도 소용없고
나이를 먹지않으려도 때가 되듯
맞이하여야하는 계절의 고뇌
내공깊게 지피신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기온 차가 심합니다.^^
늘 편안 하시고 복된 나날 되세요
고경애 시인님!


고경애	어서 오세요 정찬열 시인님 가을이 주는 양면의 서정 무슨 말로 다 피울 수 있을까요 넉넉한 감사 풍성한 오감의 여유 정말 멋진 계절입니다 고운 댓글 기쁨으로 인사 드려요 고맙습니다 가을빛 고운 날 건강하세요	10/23 11:45

구분옥

2016-10-22 22:27

시인님
가을 눈물 향기나는 글에
저 마음 살짝 내려 놓고 갑니다


고경애	살짜기 두고 가신 마음 글 기쁨으로 인사 드려요 고맙습니다 풍성한 가을의 시정 곱게 피우는 날이세요	10/23 11:47

가을 산책

남새밭 이야기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40	긴 세월 다 지나	64	고경애	2016-11-19

39	시월의 이야기	66	고경애	2016-11-11

38	그네	65	고경애	2016-11-05

37	홍시	58	고경애	2016-10-30

36	가을 산책	61	고경애	2016-10-23

35	가을 눈물	64	고경애	2016-10-16

34	남새밭 이야기	55	고경애	2016-10-08

33	어머니 메아리로	62	고경애	2016-10-01

32	임 그리워	68	고경애	2016-09-27

31	밤송이	42	고경애	2016-09-23

30	애호박 사랑	60	고경애	2016-09-16

29	가을 여인	44	고경애	2016-09-10

28	나비잠	53	고경애	2016-09-05

27	초록의 노래	61	고경애	2016-08-25

26	그깟 나이가	58	고경애	2016-08-15

25	참나리	45	고경애	2016-08-06

24	무궁화 결혼식	60	고경애	2016-07-30

23	모노 드라마	42	고경애	2016-07-22

22	깨비야 친구하자	53	고경애	2016-07-16

21	그해 여름은	46	고경애	201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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