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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석옥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석옥자
ㆍ작성일	2016-12-03 11:21

ㆍIP: 117.xxx.42

출판 기념일

출판 기념일 /석옥자

2016년 12월 12일 토요일 오후 6시
첫 시집 “해 뜨는 태양”
그랜드 호텔에서 출판 기념회가 열리는 날
내 생에 처음으로 주인공이 되어 단상에 올라

집안 어르신과 형제들 귀하신 지인님들
한 분 한 분 소개하면서 시집 품고 시집가는
기분이라 너무너무 행복하다

남편과 아이들이 삼이 일체가 되어
손자 손녀들은 자기들이 배우는
연주와 춤을 추고 노래로 장기자랑을
펼치며 답례로 화답을 드렸다

딸의 친구들도 “10월의 멋진 날“
축하의 노래가 감동적이다
1막을 마치고, 2막 3막 오카리나연주

노래와 마무리 막춤 아름다운 꽃이
만발하고 이렇게 좋은 날엔 유튜브에
잔치로 영원히 남을 것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봄 바람이 분다 마음에 안 들어서 퇴고했음

여관구 2016-12-03 11:57	시인님의 마음은 봄바람보다 더 부드러운 분홍빛 마음이시죠. 출판 기념회를 앞둔 가슴뛰는 일들이 시인님을 흥분되게 만들겠지요. 일생을 지어논 글들이 세상밖으로 석옥자 이름을 달고 달려 나올때 그 기쁨은 무엇에 비하리요. 봄바람보다 더 기분좋은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그날 함께하기를 빌어봅니다.

석옥자

2016-12-03 15:30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셰요? 오램많에 뵙습니다
시인님의 말씀되로 그렇습니다
책이 거실에 거득허니 제가 시인이라는것이
무덤덤 하더니 마음이 이제야 실감케합니다
제 이름의 꼬리표를 달고 세상으로 나간다는
사실이 달콤한 맛이 이런거구나 느껴집니다
시간이야 모두 다 짜여져서 민패가 될것
같습니다만 함께 하신다는 말씀에
너무도 기쁩니다 그럼 편히계시다가
10일 날 뵙겠습니다 시인님!
짬짬이 댓글만 드리려 들어오겠습니다


석옥자	여관구 시인님! 제가 잘못 댓글 달았습니다 요즘 제 정신이 아닙니다 시인님! 오늘도 편히 계셨는지요 인사만 드리고 갑니다 편안한밤 되십시요~~^^***	12/5 00:08

장은영

2016-12-03 16:08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저는 내면의 결을 따라 춤을 추는 시를 좋아합니다.
시인님의 시를 감상하며, 시인님이 떠올리셨을 이미지를 제 나름대로 따라가 봅니다.
시인님의 시에는 거침없는 여유와 낭만이 깃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감히 시인님을 칭송하옵니다.
세월의 흐름을 순종하며 또는 앞서 준비하시는 부지런함이 느껴져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좋은 일 앞두신 시인님의 설렘도 느껴져 미리 축하드리고 싶습니다.
시인님의 역사적인 날에 더 많은 축복과 희망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나날이 활약하시는 행복 또한 기원합니다.


석옥자	장은영 시인님! 고운 말씀에 저는 착각속으로 빠집니다 고운날 보내시고 기쁨 마음으로 행사 날 뵈어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12/5 00:12

곽철재

2016-12-03 16:16

출판기념회 준비에 바쁘시지요? 석시인님
시집을 출판해야 진정한 시인이라들 하는데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멋진 행사에 꼭 참석하여 축하드리겠습니다


석옥자	곽재철 시인님! 찾아주셔서 반갑고 감사합니다 시인님과 눈도장 꽉 찍었는데 오신다는 말씀이 확실하니 저도 기다려 집니다 늘 멋진 날 지내시다가 멋진모습으로 10일날 뵈어요 시인님!	12/5 00:16

이정규

2016-12-03 17:01

석옥자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한해의 마지막달이며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12월 입니다.
따뜻한 사랑과 훈훈한 마음으로 시린손 잡아주며 안아주고 보듬어주는~
사랑의 온기가 가득한 12월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피곤했던 몸과 마음 편안하게 내려놓으시고
오늘도 주어진 시간 알차고 보람있게 즐거운 주말~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석옥자	이정규 국장님! 늦게와서 인사드림을 죄송하나이다 10일 날 부지런히 좀 일찍오십시요 고운밤 되시고 그날 뵙겠습니다 국장님!	12/5 00:22

백설부

2016-12-03 17:46

석옥자 시인님!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봄바람에
소풍가는 아이처럼 설레실 것 같아요.
얼씨구 절씨구~~
많이 많이 축하드려요~
열심히 집필하셨기에 고운 결실을 맺네요.
부디 독자들의 사랑 많이 받으시고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석옥자	백설부 시인님! 고운시심으로 고운글 감사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 설레임은 아이가 되어서 주책을 떨고 있습니다 나이들면 12살 지능으로 돌아간다더니 요즘은 마음이 뻥 떠서 기다림이 즐겁습니다 이러다가 지나고 나면 허전할것 같아요 늘 즐거운 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12/5 00:28

정회선

2016-12-03 19:52

좋은 글이 사람의 마음에 감동을 준다지요,
시인님의 고운 시향이 독자들에게
삶의 희망과 도전과 꿈을 주기를 바랍니다.
좋은 날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석옥자	정회선 시인님! 곳곳이 찾아다니면서 귀하신 글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밤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늘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12/5 00:33

김인숙

2016-12-03 19:57

석옥자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기쁜마음 늘 가득하시고
날마다 행복하시고
첫 시집 많은 분들께 사랑받으실거에요
평안한 밤 되세요 시인님~~♡♡♡-


석옥자	김인숙 시인님! 고우신 글을 남기시고 가셔서 힘을 싫어 주셨군요 12월 만나뵈올 날이 얼마남지 않았군요 고운모습으로 그때 뵈어요 시인님!	12/5 00:36

박진표

2016-12-03 20:28

석옥자 시인님!!!
많이 바쁘셨지요?
많은 독자들에게 관심과 사랑받길 함께 응원해 봅니다.
무엇보다 건강 잘 챙기시고 건강하세요.
세상 그 무엇보다 건강이 제일 입니다.
시인님께 힘찬 파이팅을 보냅니다.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시인님~~~


석옥자	박진표 시인님! 늘 찾아주셔서 감사하나이다 시인님의 말씀이 힘을 싫어 주시는군요 편히 잘 계시다가 행사 날 뵈어요 시인님!	12/5 00:39

오석주

2016-12-03 22:14

석욱자 시인님

봄 바람이 분다
고운 옷 갈아입고 손님 맞이할 준비에
향기 나는 다과상 차림만 남아있다.
갈색빛 봉투엔 시집과 기념품이 몸을 섞었고

그러네요
잔치상만 차리며 되겠네요
준비는 잘되어 가시는지요?
흥겨워 하시는 시임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굿밤 되시길요 ~^^


석옥자	오석주 시인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편히 잘 계시는지요? 18일 행사장에서 뵈어요 시인님! 고운밤 되십시요~~^^***	12/5 00:41

김남기

2016-12-04 05:34

석옥자 시인님
봄바람이 분다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출판기념회를 앞두고
분주하신 모습들이 행복해 보이십니다
시집 출간 축하드립니다
존경과 고마움 놓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겨울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시인님


석옥자	김기남 시인님! 고운시심으로 찾아주셔서 덕담까지 해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즐거운날 보내시다가 행사에 뵙겠습니다	12/5 00:44

박희홍

2016-12-04 06:18

석옥자 시인님
금방 또 따스한 봄날이 오겠지요.
"지아비도 없는 시를 낳아서 무럭무럭
잘도 자랐기에 생동감 풀어서 받아놓은
날이 살랑살랑 바람결에 소리 없이 다가오는
일주일 남은 잔치 날은 마음이 바쁘다."
멋진 표현에 고운 정을 담은 시향에 묻혀갑니다.
오늘도 좋은 날되시고 스마일 두손모아


석옥자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셰요? 늦게와서 인사드림을 죄송합니다 요즘은 바쁘다는 핑계로 서재에 자주 못 들려서 죄송합니다 편안한밤 되십시요 시인님!	12/5 00:47

윤재철

2016-12-04 07:25

시인님 시인으로써 가장기쁨 날인
출판기념을 목전에둔 설래임은
새색시 시집가는 거랑 부픈 마음
진배없이리라 생각됨니다

곱게물든 낙엽이 서산에 흩날리고
석양노을은 시인님눈과 마주보며
속삭인다 라는 주옥같이 빚으신
싯구에 한참동안 잔잔한 여운을
주네요 봄바람이 출판 기념회 그리고
첫시집에 살랑살랑 불어서 멋진기념회
그리고 사랑받은 시집이되길
기원드림니다


석옥자	윤제철 시인님! 어찌그리 제 마음을 잘 아시는지요? 정말 시인님의 말씀되로 시집가는 날 보다 더 즐겁습니다 이런 인연은 저의들도 늘 엮이어서 행복한 삶이 되겠지요 편안한 밤 되십시요 시인님!	12/5 00:52

박진표

2016-12-04 09:06

석옥자 시인님!!!
희망의 일요일 아침 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기분좋게 출발 하시고
아침 맛있게 드시고
희망과 기쁨가득
오늘도 그렇게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시인님~~~


석옥자	박진표 시인님! 오늘도 기분 좋은 주일 되셨는지요? 밤이깊었습니다 늘 행복한나날 되십시요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12/5 00:55

강보철

2016-12-04 09:25

감사할 일 입니다

내 이름 석자를 달고
세상을 걷는 글

머리라는 신랑과
가슴이란 신부가 만나
멋지게 탄생한 글들...

건강하시죠
문우님


석옥자	강보철 시인님! 귀하신 글을 주셨군요 그렇습니다 시인님!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12/5 00:57

정찬열

2016-12-04 09:50

석옥자 시인님!
시집출건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12월의 초입에 늘 건안 하시고
머지않은 년말 문협 행사때 뵙겠습니다.
추워진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구요?


석옥자	정찬열 시인님!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파란옷과 선글러스를 쓰셔야 금방 알아 뵐건데 못 알아 뵈면 어쩌나 걱정입니다 혹라도 제가 인사를 안하시면 파란옷 하십시요 아니면 들고 다니시던지요 ㅡㅎㅎ 고운날 지내시다가 멋진 모습으로 뵈어요 시인님!	12/5 01:04

장병길

2016-12-04 10:56

2016년 12월 달력의 눈알이
네개나 빠졌습니다
세월이 유수 같다고 하더니 맞습니다
남은 시간 유익하게 보내시고
즐겁고 멋진 하루 되세요
석옥자 시인님~
시집 출간 추카추카드립니다


석옥자	장병길 시인님! 반갑습니다 벌써 하나 더 빠졌습니다 눈도장 찍은 시인님 오시길 희망합니다 다른 계획이 있으시면 큰일입니다 밤이 깊었습니다 편안한밤 되십시요 그날 뵙겠습니다 시인님!	12/5 01:09

민선희

2016-12-04 17:48

젊은 봄바람
치마폭에 안아 봅니다.
상글상글 웃어 줍니다 .


석옥자	민선희 시인님! 시인님 덕분에 저도 또 한번 젊어져서 이밤 기쁨이 두배입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고우셔요~~^^**	12/5 01:12

김성수

2016-12-04 19:01

찬바람 가슴으로파고드는듯한 느낌에
잠시 움츠려지기두하면서도
왠지 포근함이 느켜지네요


석옥자	김성수 시인님! 안녕하셰요 시인님! 찾아주셔서 덕담에 힘이 됩니다 늘 고운날 지내시다가 행사 날 뵈어요 시인님!	12/5 01:15

김이진

2016-12-04 19:07

시인님^^*

시집 『해 뜨는 태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12월 행사때 인사드리겠습니다.^^*


석옥자	김이진 시인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대전 행사 때 저도 찾아뵙겠습니다 행복한 날 되시다가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시인님!	12/5 01:19

권승주

2016-12-05 02:01

나는 몰라
아직 은몰라
어려서


석옥자	권승주 시인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어서 쑥쑥 크십시요 오늘도 잘 지내셨는지요? 늘 건필 많이 집필하시면 밥 안드셔도 잘 큽니다 고운밤 되십시요 시인님!	12/6 00:26

박진표

2016-12-05 06:41

석옥자 시인님!!!
새로운 한 주의 시작 입니다.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 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도 힘차게 출발입니다.
기쁨과 행복한 웃음이 있는
행복한 월요일 되세요.
아침 맛있게 드시고
희망가득 기쁨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석옥자	박진표 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귀한걸음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덕담으로 오늘 즐거운 마음으로 마무리 하렵니다 시인님! 늘 즐거운 날 되시고 편히 시십시요	12/6 00:29

류동열

2016-12-05 08:41

봄바람이 분다
봄바람이불어
꽃씨를 나르는 꽃 바람
향기를 나르는 향바람이

풀섶에 잠들고 있던
꽃씨가
이슬 이불을 걷고ᆢᆢ
시인님
축하 드립니당


석옥자	류동열 시인님! 귀한걸음 오셨군요 오시는데 힘들지 않으셨는지요? 반갑고 고맙습니다 시인님! 고운밤 되시고 향필 많이 집필하십시요..	12/6 00:32

김영환

2016-12-05 12:11

마음담은 고운 글들이 드디어
세상의 빛을 보게 되나 봅니다
삶의 순간 순간이 곱게 기록된
詩는 두고두고 향기롭게 피어날 겁니다.
시집 출판을 미리 축하 드립니다.
언제나 고운마음 고운시로 사랑 넘치는 시인 되시길 빕니다.


석옥자	긴영환 시인님! 귀한시간에 찾아주시어 마음에 와댣는 덕담을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편안한 밤 되십시요 시인님!	12/6 00:35

구은회

2016-12-05 17:18

이순의 생일상
찾아오신 귀빈들 앞에 멋진 시집
그냥 있어도 배가 풍선처럼 차오르겠어요 시인님
생신 추카드리고
늘 건강하셔요.


석옥자	구은회 시인님! 바람처럼 오셨습니까? 반갑고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바람든 풍선처럼 제정신이 아닙니다 감사하고 들뜬 마음이 지나고 나면 허전도 하겠지요 거듭 갑사합니다 시인님!	12/6 00:39

이기영

2016-12-05 21:35

축하드리고요
꽃씨 심은 시어들이
꽃밭을 이루길 기원 합니다


석옥자	이기영 시인님! 편히 잘 계시는지요? 늘 곳곳이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말씀에 기를받아 꽃밭에 곷들이 살랑살랑 춤을 춥니다 시인님! 멋진 나날 되십시요~~^^***	12/6 00:43

조동선

2016-12-06 07:23

석옥자 시인님

상쾌한 아침입니다
늘 따듯한 방문과 위로
감사드립니다

봄 바람이 분다
첫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따듯한 봄처럼 독자들에게
사랑받으실거예요

날씨는 춥지만 따듯한 좋은 일만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연말 건강관리 챙기시며
멋진 하루 보내시어요~……^♡^……


석옥자	조동선 시인님! 오랜많에 뵙습니다 제가 출간 행사 한다고 너무 바빠서 서재 활동을 못하고 늦으나마 이제와서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챙기시고 12ㅝㄹ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12/12 19:54

배정이

2016-12-06 12:18

우리 시인님~
드디어 큰일을 해내셨습니다.
첫 시집 출간하심을 축하드리고
출판기념회도 축하축하드립니다.
좋은 경사 바람에
행복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ㅎㅎ~


석옥자	배정이 시인님! 고운모습으로 다녀갔군요 시인님들 덕분에 감사히 행사도 만족하게 잘 진행하고 잘 치뤘습니다. 선배님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고운밤 되십시요~~^^***	12/12 20:00

박진표

2016-12-06 13:22

석옥자 시인님!!!
늘 젊게 사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살랑살랑 봄바람 우리 시인님 미소처럼 다가와
시인님 행복하게 하였음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건강 잘 챙기시어 건강하세요.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늘 기쁨과 희망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시인님~~~


석옥자	박진표 시인님! 늘 찾아주셔서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바쁜 핑계로 이제와서 늦게나마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늘 건필 하십시요 시인님!	12/13 22:45

조충생

2016-12-08 15:51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드디여 첫 시집을 출간 하셨군요..
축하 합니다..
시간되면 찾아가 축하드리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늘 건필 하시어요 시인님..


석옥자	조충생 시인님! 귀한걸음 다녀가셨군요 댓글 달다가 잠시 깜빡 졸았습니다 피곤이 쌓여서 그만! 날시 추운데 잘 계시는지요? 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시인님!	12/12 20:13

박진표

2016-12-09 08:21

석옥자 시인님!!!
희망의 금요일 아침 입니다.
겨울비 내려 제법 쌀쌀한 아침 입니다.
아침 맛있게 드시고
따뜻하게 입으시고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희망가득 웃음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석옥자	박진표 시인님! 오랜많에 들어와서 이제서야 인사 드림을 죄송합니다 12월 마무리 잘 하십시요 시인님! 고운밤 되십시요~~^^***	12/12 20:17

주응규

2016-12-09 08:48

곱게 빚어 놓으신 좋은 글향을 마음으로 내리받아 봅니다.
국가적으로 사회적으로 어수선한 연말입니다.
또한 각종 모임이 많은 연말이기도합니다 몸 상하기 쉽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연말 나시기바랍니다.
문협 행사날 뵙기를 고대합니다.


석옥자	주응규 시인님! 안녕 하십니까? 오랜많에 뵙습니다 제가 너무 늦게와서 감사의 인사를 드려서 죄송합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12/13 00:18

고경애

2016-12-09 21:55

봄바람 분홍빛의 꿈
사랑 가득 마음 담은 박수 소리로
더 한층 빛이납니다
함께 하지못한 아쉬움 어쩌지요 ㅎ
다시 또 축하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큰 사랑과 박수 많이 받으세요


석옥자	고경애 시인님! 고운 걸음 오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잘 계시는지요? 덕담 까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길도 멀고 마음으로 서로의 기쁨입니다 우리 이사장 님과 관부님들께서 함게 하시어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시인님 덕분에 행복이 겹쳐집니다 고운밤 되십시요 시인님!	12/13 00:25

이정규

2016-12-11 10:39

석옥자 시인님 ~~
안부 인사 내려 놓고 갑니다
어제보다도 더 쌀쌀한 영하의 아침입니다.
쌀쌀해진 날씨가 옷깃을 여미게하고 따끈한 차한잔이 생각나네요.
외출하실때 따뜻하게 입고 외출 하시기 바랍니다.
어느덧 12월도 열흘이 지나 중순으로 들어섰읍니다.
연말연시라 모임이 많을텐테 지나친 과음은 줄이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추워진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시간 되십시요^^

어제 축간 기념회 멋지고 즐건 행사 였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석옥자	이정규 국장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무어라 답할수 없이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고운밤 되십시요 국장님!	12/13 00:27

박진표

2016-12-11 21:54

석옥자 시인님!!!
일요일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하루가 저물며 깊어가네요.
즐겁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석옥자	박진표 시인님! 참으로 정성것 찾아주셔서 감사하나이다 제가 몇일 서재를 비워서 죄송합니다 시집 발간 행사하느라 이것저것 시간관게상 댓글이 늦었습니다 고운밤 되십시요 시인님!	12/13 00:32

윤춘순

2016-12-12 13:28

봄바람불어 기쁜날
봄색시 마냥 행복이 묻어 나립니다.

출판기념회 다시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사뭇 궁금하여 그냥지나칠수 없어서
찾아 뵈었지만 멋집디다.
많은걸 배움하여 왔습니다.
늘 시인님의 행복한 미소가 떠오르네요.
건강하시고 향필하소서.석옥자시인님.


석옥자	윤춘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행사에 함께하신 그 고운 시심 소중히 그추억 잊을수 없습니다 우리들의 사진은 영원히 남아 기쁨을 함께 하겠지요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늘 행복받으시고 건강 유의 하십시요 시인님!	12/13 00:37

홍성래

2016-12-12 20:12

한 겨울에 벌써 봄바람을 느끼시니 놀랍습니다.
둘이 마음이 같으면 그 향기가 난초와 같고
같은 맘으로 전하는 말은 쇠도 자른다고 하지요
봄바람을 함께 느끼신다니 더욱 부럽습니다.
고운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석옥자	홍경래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처음뵙습니다 귀하신 걸음 하시어 참으로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시집 발간 행사를 회춘하는 마음으로 봄바람 불어밧습니다. 늘 건안 건필 하십시요 시인님!	12/13 00:43

홍대복

2016-12-14 16:58

시인님!
한 해를 갈무리하는 시점에서
아름다운 동행 함께할 수 있어서 매우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정유년 새해에도
더욱 더 보람되고 유익한 한 해가 되시길 바라며
시인님 서재에 늘 아름답고 고운 시향 가득 피어나는 한 해가 되기를 빌어봅니다.


석옥자	홍대복 시인님! 안녕 하셰요? 오랜많에 뵙습니다 그간 잘 계셨는지요? 항상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사 때 뵙겠습니다 늘 건필 집필하시고 행복한 날 되십시요 시인님!	12/16 01:59

장은영 2016-12-19 22:53	석옥자 시인님, 좋은 작품 잘 감상합니다. 시인님의 시에선 햇빛이 느껴집니다. 밝고 화창하고 당당합니다. 긍정의 기운이 물씬 드는 수려한 작품에 잠시 매료되어 봅니다. 시인님의 좋은 글로 독자님들과의 교류가 나날이 더해지기를 바랍니다.

목련화

신록의 계절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82	일곱 색깔 무지개	65	석옥자	2017-02-07

181	여행길 만난 인연	57	석옥자	2017-02-03

180	설날 아침	68	석옥자	2017-01-30

179	달 속에 그림자	83	석옥자	2017-01-24

178	눈이 내리는 날	35	석옥자	2017-01-23

177	윷놀이 설날	55	석옥자	2017-01-20

176	죽마고우 친구야!	54	석옥자	2017-01-17

175	등나무 아래 멘치	54	석옥자	2017-01-14

174	편견 없는 세상	44	석옥자	2017-01-12

173	방학은 즐겁다	51	석옥자	2017-01-09

172	정유년을 보내며	86	석옥자	2017-01-01

171	옛날이야기	68	석옥자	2016-12-27

170	목화밭	73	석옥자	2016-12-24

169	"베스트셀러작가상"	70	석옥자	2016-12-19

168	목련화	34	석옥자	2016-12-16

167	출판 기념일	76	석옥자	2016-12-03

166	신록의 계절	59	석옥자	2016-11-27

165	구김살 제거	37	석옥자	2016-11-24

164	침묵이란 슬프다	39	석옥자	2016-11-22

163	노란 색깔	32	석옥자	2016-11-19

	1 2 3 4 5 6 7 8 9 10 ,,,16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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