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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석옥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석옥자
ㆍ작성일	2017-01-20 21:00

ㆍIP: 119.xxx.109

윷놀이 설날

윷놀이 설날
예 송 / 석 옥자

설날이 다가오니 재래시장 펑 틔기
기계가 펑 소리에 깜짝 놀라
내 마음도 튀겨서 하얀 연기되어
어릴 적 꼬까옷도 입어보고 싶다.

우리가 어릴 때는 모야 개야
어른들 흉내를 내면서 재미있게
윷놀이 하는데 주인 할아버지가

이놈들아!
마당 윷을 방에서 놀면
장판이 다 떨어진다.

고래고래 소리치시니 손에든
담뱃대가 무서워 줄행랑을 쳐
뿔뿔이 다 흩어져 버린 추억이 있다.

김대용

2017-01-20 21:16

시인님!
다가오는 정유년 설날
윷놀이하며 팽이치고 연날리던
어릴적 설 풍경에 젖어 봅니다
아름답게 지피우신 설날 풍경의 시향에 취해봅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새뱃돈 주세요 ㅎ
즐거운 금요일밤 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요.


석옥자	김대용 시인님! 옛날 회상 하시면서 귀한 걸음 다녀 가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1/23 22:08

오석주

2017-01-20 21:34

석옥자 시인님

다가오는 정유년 설날
이번 정유년 설날은 가족끼리 오순도순 모여앉아
활력소를 불어넣은 윷놀이 판도 벌어질 준비에
세뱃돈 준비 먹거리 준비가 마음이 바쁘다.

멋지게 설날 맞이 하시겠네요
사랑하는 가족과 즐감나고 행복 하시겠어요?
뜻깊은 명절 되시길요 시인님


석옥자	오석주 시인님! 참으로 반갑고 감사합니다 요즘도 편히 잘 지내시는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시인님!	1/23 22:10

조동선

2017-01-20 21:49

석옥자 시인님

눈 오는 기분 좋게 하루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늘 따듯함과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정유년 설날
가족의 정 윷놀이등 추억 설레는
가족애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오늘은 24절기의 마지막 절기인 대한입니다
대한이 지나면 동사자가 없다 하였지요

환절기에 몸 관리 잘하시고 따뜻한
주말 보내시어요~….^♡^….


석옥자	조동선 시인님! 귀하신 걸음 찾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의 땜을 합니다 이곳에도 얼마나 추운지요 올해와서 재일 춥습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1/23 22:14

김인숙

2017-01-20 22:06

시인님 설 명절이 다가오네요
어린시절엔
꼬까옷을 기다리며
얼마나 설레었던지요
지금은 좀 쓸쓸하답니다
명절엔 쉬지도 못하는 일을 하다 보니요
그래도 시인님의 시를 읽으며 명절을
느껴볼 수 있어서 기뻐요 ㅎㅎ
감사합니다 시인님


석옥자	김인숙 시인님! 고운걸음 오시어 공감 해주셨군요 어릴 때 5일잘 부모님이 가시면 색동옷감 사오셔서 밤새도록 옷을 만들어 아침에 자고 잃어나면 딱 맞는지 입어보라 하시던 그 시절 참 설레이고 좋았지요 요즘에는 기성복 후딱 사면 되지만 참으로 곱던 그 시절 새롭습니다 고운 밤 되십시요 시인님!	1/23 22:23

김성수

2017-01-20 23:39

또다시 설은 다가오네요
예전에 설날은 기다림에 설날이였는데
많이두 변해버렸네요
즐겁구 기쁜설 날되세요
석옥자 시인님
고맙습니다


석옥자	김성수 시인님! 귀하신 글을 남기시고 가셨군요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밤 되십시요 시인님!	1/23 22:25

김남기

2017-01-21 03:12

석옥자 시인님
다가오는 정유년 설날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에 시를 읽으며 어렸을때
추억속으로 빠져 드네요
고맙습니다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석옥자	김기남 시인님! 공감 해주시니 힘이납니다 그런 추억 하나쯤은 가지고 있겠지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멋진밤 되십시요 시인님!	1/23 22:28

장병길

2017-01-21 12:31

석옥자 시인님
웃음 가득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어릴적 추억은 무엇으로 가질 수 있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석옥자	장병길 시인님! 귀한 글 주시고 다녀가셨군요 공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행복하십시요 편안한 밤 되시구요.	1/23 22:30

김광섭

2017-01-21 12:57

고우신 시향에 머물러 향기 담습니다
대한 추위를 그냥 넘기기가 실은 모양입니다
한 주 수고 하셨다고 쉬라고 하네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 잘 보내세요
어제 내린 눈... 빙판길 조심하시고 오늘도 건강~ 건강이 행복입니다
건강하세요
아이 참^^** 석옥자 시인님~~!


석옥자	김광섭 시인님! 귀하신 걸음 찾아 주셨군요 추은 날씨에 편히 잘 지내시는지요? 감가합니다 시인님! 늘 축복 속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시인님! 편안한 밤 되십시요~~^^***	1/23 22:33

박진표

2017-01-21 13:17

석옥자 시인님!!!
벌써 고유명절 설날이 다음주군요.
가난했지만 옛날 명절이 더 포근하고
따뜻했던 것 같습니다.
사람냄새도 나고요.
점심 맛있게 드시고
시인님 오늘도 웃음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석옥자	박진표 시인님! 귀한걸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편히 잘 계시는지요? 편안한밤 되십시요 시인님!	1/23 22:35

김희선

2017-01-21 16:07

그 땐 그랬었지요..
가족들과 오순도순 둘러앉아
윷놀이 하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고운 시심에 마음 함께합니다.
설날이 며칠 남지 않았네요..
행복한 설 연휴 보내시고
늘 건간하시고
마음 따뜻한 날들 되세요.~시인님^^*


석옥자	김희선 시인님! 고운 시심으로 찾어주시어 공감의 글 주시고 가셨군요 감사합니다 늘 고운날 되시고 새해 만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시인님!	1/23 22:38

이정규

2017-01-21 17:06

석옥자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매우 추운 날씨의 주말 입니다
눈이 많이 내린 지역은 포근한 목화솜 같은 하얀 이불이 온대지를 포근히 감싸고 있겠지요 ~
창밖의 산과 들이 한폭의 수채화 같이 멋질것도 같습니다
다음주 초까지 무척 춥다고 합니다.
따뜻이 포옹하며 훈훈한 세상 되길 소망합니다.
건강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기쁨만이 넘쳐나는 행복한 주말 오후 시간이 되십시요 !


석옥자	이정규 국장님! 귀한시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요즘 우리 대구에도 눈도 펄펄 내리고 매우춥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편안한밤 되십시요 시인님!	1/23 22:41

백설부

2017-01-21 18:38

석옥자 시인님!
그러고 보니 설날이 일주일밖에 안 남았네요.
재래시장은 언제나 정겹지요.
주부들은 벌써부터 마음이 바빠지기도 하네요.
가족들과 함께 웃음꽃 피우는
설 연휴 행복하게 보내셔요~~


석옥자	백설부시인님! 고운 걸음 댜녀가셨군요. 감사합니다 설의 다가오는것이 실김케 하더이다 고운밤 되시고 늘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1/23 22:45

윤재철

2017-01-22 01:48

잃어져간 설날추억을
따스하고 아련하게 회상해주신
석옥자시인님 곱게빚은 시선으로
어릴적 사랑하는 부모님
형제자매 정다운그시절 흑백영상이
어느새 그리움되어 아슴아슴
전해옵니다
석옥자시인님 설날 명절
되새겨주신 고운시향에
잘머물다 쉼하고 감니다
행복하고 단취한 정유년 설날
되시길 서둘러 기원해봄니다
감사함니다 시인님


석옥자	윤재철 시인님! 귀하신 시간 다녀가셔서 감사합니다 덕담을 담아주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멋진 밤 되시구요~~^^***	1/23 22:48

박희홍

2017-01-22 06:37

석옥자 시인님

명절과 집안 대소사는 주부님들을 힘들게 합니다.

"이번 정유년 설날은 가족끼리 오순도순 모여앉아
활력소를 불어넣은 윷놀이 판도 벌어질 준비에
세뱃돈 준비 먹거리 준비가 마음이 바쁘다."

몸이 피곤하셨도 가족을 위하신다는 일념에
피로하신 줄 모르고 너무 하시면 몸이
어렵습니다. 조금 쉬어가시며 하십시오.

곱운 시꽃에 취해 갑니다.
일요일인 오늘 즐겁고 행복하시고 스마일 두손모아


석옥자	박희홍 시인님! 공감의 글을 주시고 가셨나이까? 그렇습니다 명절되면 명절 증후군이 있다고 호소하는 사람도 많지요 멋진밤 되십시요 시인님!	1/23 22:50

김이진

2017-01-22 08:59

설날이 다가오니 재래시장에는 펑 틔기를 하는
기계가 등장하고 펑 소리에 내 마음도 튀겨서
하얀 연기되어 어릴 적 꼬까옷도 입어보고 싶다.

시인님의 글에
정겨운 고향의 품속으로 달려가 봅니다.
설날 가족과 함께 행복이 넘치시길 바라며
정유년 새해 늘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석옥자	김이진 시인님! 귀한걸음 반갑고 감사하나이다 공감 해주셔서 더욱 힘이납니다 늘 즐거운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1/23 22:52

강성순

2017-01-22 13:27

시인님
까치까치 설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곱게 빚은 시심에 어릴적 동심에
세계로 빠졌습니다

설명절 풍요롭게 지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어요


석옥자	강성순 시인님! 고운시심으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릴때 추억을 떠 올리셨군요 고운밤 되시고 늘 행복하삽시요 시인님!	1/23 22:55

유학수

2017-01-22 15:02

다가오는 정유년 설날,
예전 같지 않지요
물가는 펑펑 솟구치고
가족들의 정은 많이 사라지고
일가친척 왕래가 그리운 설날
소씨적 그때가 많이 그립도록담그셨네유
바쁘시겠어요
홧팅
꾸벅


석옥자	유학수 시인님! 귀하신 시간 다녀가셨군요 감사합니다 늘 향기로운 나날 되시고 고운밤 되십시요 시인님!	1/23 22:57

장화순

2017-01-22 16:41

설날에 입던 설빔 손가락 꼽아 기다리던 시절이
이제는 아름다움으로 가슴을 설레게 하죠
너무 흔한 물자의 그림자속에서 피어나는 추억
시인님 올려주신 옥고에 웃어 봅니다


석옥자	장화순 시인님! 고운걸음 다녀가셨군요 감사합니다 물가는 치솟고 삶의 어려움이 많은 시기입니다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1/23 23:00

임세훈

2017-01-22 18:12

석옥자 시인님. 오늘도 좋은 글 읽을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건강 챙기시고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석옥자	임세훈 시인님! 귀하신 글을 주시고 가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추운날씨에 건강 유의하십시요 멋진밤 되시구요 시인님!	1/23 23:03

안정순

2017-01-22 21:01

제가 사는 이곳에는
명절이 가까와 오니
오일장이 얼마나 분주한지요!
뻥튀기소리 지나는 발길을 멈추게하네요
감사히 봅니다.석옥자시인님


석옥자	안정순 시인님! 고운걸음 오시어 공감하시고 가셨군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고운나날 되십시요.	1/23 23:05

여관구

2017-01-22 21:32

시인님 벌써 설날을 생각하면서
소녀같이 가슴을 설레이시는 군요.
시인님의 마음이 순수해서 좋습니다.
어릴적 그 추억에 새록새록 생각이 납니다.
시인님의 추억이나 저의 추억이나
그 옛날의 같은 추억들이군요.
어른이 되어 즐거움보다 걱정이 더 앞서지요.
가족들이 모두모이는 명절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시인님의 고운글에 마음을 담아보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석옥자	여관구 시인님! 귀하신 걸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옛 추억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이잰 늙었나 봅니다 자꾸만 옛 추억 떠 올리는것 보니 저도 쓰고나서 보면 혼자 그 때를 생각하고 웃어봅니다 늘 공감의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밤 되십시요 시인님!	1/23 23:13

고경애

2017-01-22 21:59

설이 코 앞이네요
멋스런 어릴적 추억 불러내기
맛깔나게 피우신 시향에 그 시절로 떠나 봅니다
마음 바쁘셔도 건강 챙기시구요 복 많이 받으세요


석옥자	고경애 시인님! 고우신 시심으로 힘이되는 글을 남기시고 가셨군요 감사합니다 고운밤 되십시요 시인님!	1/23 23:15

박진표

2017-01-22 22:16

석옥자 시인님!!!
이제 설이 며칠남지 않았네요.
예전같진 않지만 설레임과 보고픔은
어쩔 수 없는 가 봅니다.
휴일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석옥자	박진표 시인님! 오늘 하루도 즐거우셨는지요? 참으로 감사합니다 늘 좋은 시향 많이 집필하셔서 소원성취하십시요 시인님! 편안한밤 되십시요 시인님!	1/23 23:18

임미숙

2017-01-22 23:35

시인님!
이제 곧 설날입니다.'
예전같은 설날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족 친지가 모여
오손도손 정다운 얘기를 나눌수 있는 즐거운 날이기도 하지요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어 향필하시기 바랍니다~~


석옥자	임미숙 시인님! 어서오십시요 반갑습니다 제가 먼저 찾아 다니지 못한점 양해바랍니다 고운시심으로 뵙습니다 늘 향필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시인님!	1/23 23:21

송창현

2017-01-23 03:08

매년 새해에
떡국과 새배와
윷놀이를
하시던 어른들께서는
한 분 두 분
가셨지만
뇌리에는 한 분 두 분
떠나가시분들께서
새해마다 오시여
같이 웃음꽃이 핍니다
고운글에 푸근히 바라보다 갑니다
오늘은 추우니 따뜻한 하루가 되십시오


석옥자	송창현 시인님! 안녕하셰요? 공감의 글의 흔적을 남기셨군요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벌써 우수가 지나니 얼었던 강물도 풀리겠지요 고운밤 되십시요 새해 만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시인님!	1/23 23:27

권승주

2017-01-23 05:02

설날이 오면
흩어졌던 정다운 사람들이
모두모여 웃음꽃을 피우고


석옥자	권승수 시인님! 귀하신 글을 주시고 가셨군요 그렇지요 한분 두분 다 가시고 저들 차례인것 같아서 슬픈 마음도 듭니다 그래서 자꾸만 어린시절로 돌려봅니다 멋진 밤 되십시요 시인님!	1/23 23:32

정찬열

2017-01-23 19:21

정유ㅜ년의 우리의 설날도
몇일남지 않았군요.
옛추억을 가득안은멋진 시심을 함께할수 있어 반갑습니다.
추워진 날씨에 건강에 유념 하시고 구정을 맞으시는
축복받는 한주 가 되세요 석옥자 시인님!


석옥자	정찬열 시인님! 귀하신 걸음 반갑고 감사합니다 늘 공감의 글을 주시니 힘이솟아납니다 새해에는 만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멋진밤 되십시요 시인님!	1/23 23:35

배정이 2017-01-27 11:20	시인님, 세뱃돈~ 엄청 나가지요? 저도 방금 봉투 정리하는데 일백이 넘습니다. 부모님 용돈, 조카들 대학 졸업, 대학 입학, 고졸, 고 입학, 줄줄이입니다. 어린 조카들 세뱃돈에 좋아서 환하게 웃는 모습이 벌써 그려집니다. 제가 어릴 때도 설날에는 세뱃돈만 기다렸거든요.ㅎㅎ 시인님. 고운 글 감사히 봅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눈이 내리는 날

죽마고우 친구야!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82	일곱 색깔 무지개	65	석옥자	2017-02-07

181	여행길 만난 인연	57	석옥자	2017-02-03

180	설날 아침	68	석옥자	2017-01-30

179	달 속에 그림자	83	석옥자	2017-01-24

178	눈이 내리는 날	35	석옥자	2017-01-23

177	윷놀이 설날	55	석옥자	2017-01-20

176	죽마고우 친구야!	54	석옥자	2017-01-17

175	등나무 아래 멘치	54	석옥자	2017-01-14

174	편견 없는 세상	44	석옥자	2017-01-12

173	방학은 즐겁다	51	석옥자	2017-01-09

172	정유년을 보내며	86	석옥자	2017-01-01

171	옛날이야기	68	석옥자	2016-12-27

170	목화밭	73	석옥자	2016-12-24

169	"베스트셀러작가상"	70	석옥자	2016-12-19

168	목련화	34	석옥자	2016-12-16

167	출판 기념일	76	석옥자	2016-12-03

166	신록의 계절	59	석옥자	2016-11-27

165	구김살 제거	37	석옥자	2016-11-24

164	침묵이란 슬프다	39	석옥자	2016-11-22

163	노란 색깔	32	석옥자	2016-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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