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석옥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석옥자
ㆍ작성일	2016-12-27 00:55

ㆍIP: 117.xxx.42

옛날이야기

옛날이야기 /석옥자

내가 어린 시절 한적한 시골에는
산짐승이 많아서 밤 되면 무서워
마당에도 못 나가고 아랫목에
해가 솟아오를 때까지 솜이불에
파묻힌다.

새벽엔 족제비가 닭장을 호시탐탐
노리면 부모님은 닭들이 우는 소리에
놀라 초롱불 들고 닭장에 들어갔을 땐
이미 목을 물어서 죽어 있으면
아침 밥상에 동네 분들과 함께
육개장을 끄려 진수성찬이다.

늑대가 밤중에 내려와 송아지 노린다고
설 잠을 주무시던 아버지는 마구간 지키고
나는 무서워 엄마 품에 숨어서 잠들던
호랑이 담배 피우던 옛날이야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퇴고 했습니다.

김남기

2016-12-27 01:05

석옥자 시인님
천년의 금호강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천년의 푸른 물줄기를
이어온 금호강의 하늬바람 억새풀잎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거기에 서계시는 시인님을 상상해봅니다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존경을
놓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석옥자	김남기 시인님! 어서오십시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송년회디 뭐다 해서 이제 귀가해서 인사말씀 드립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축복 많이 받으십시요 시인님!	12/28 23:13

김인숙

2016-12-27 01:13

천 년의 푸른 물줄기 금호강
그리고 마른억새의 풀잎소리
이 겨울 금호강의 풍경을 상상하여 봅니다
맛진 시 감사합니다 시인님
새해에도 건안건필하시옵고 문운창대하시어요


석옥자	김인숙 시인님! 늘 고운 걸음 흔적을 주시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늘 고운날 되십시요 새해에는 더욱 빛 나는 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12/28 23:16

고경애

2016-12-27 06:13

곱게 지으신 시향 따라
금호강변을 거닐어 봅니다
억새의 손을 잡아 잠시 비벼 주고 가요
조금 따뜻해졌을까요 ㅎ
고운 시향으로 여는 아침
고맙습니다 예쁜 날이세요


석옥자	고경애 시인님! 찾아주셔서 고운시심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멋진한해 되십시요 12월 시인으로 선정 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인님!	12/28 23:19

여관구

2016-12-27 07:31

시인님의 글을 보면서
금호강 뚝을 걷는듯 합니다.

"첫사랑의 어떤 연인처럼 억새꽃을 피우려고
한적한 강변 옆길 안개 속에 덥힌 우듬지
그들의 버티는 숨결이 찌든 때를 벗기며
안개 짙은 바람에 엉키어 억새꽃을 피운다."

억새꽃의 서극거리는 소리를
들어며 푸른물결 넘실되는
금호강을 바라보고있노라면
그리움도 다가와 나를 다독여 주는것 같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석옥자	여관구 시인님! 귀한 걸음 언제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네 그렇습니다 제 눈에는 그렇게 보였지요 ㅡㅎㅎ 새해에는 시인님의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늘 홈 페이지에 모든 시인님들이 볼수있게 멋진 한해 되시길 소망합니다 시인님!	12/28 23:24

오승한

2016-12-27 08:08

석옥자 시인님
추워진 겨울아침 고운시향을 따라와보니
금호강가의 억새풀 의 사각이는소리 들니는듯요
추워진 아침 감기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길요


석옥자	오승한 시인님! 안녕하셰요? 소식도 없이 오셔서 늦으나마 추운 날씨에 꿀차한잔 대접하겠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새해에는 더욱 좋은 시 많이 집필하십시요..	12/28 23:28

박희홍

2016-12-27 08:24

석옥자 시인님
금호강은 맑은 물이 흐르나요.
시인님의 시향에서는 늘 푸른 물이 넘실대는 듯 합니다.
부럽습니다.
제가 살아가는 주변의 강
영산강은 하구언 공사와 4대강 공사로 너무 표현하기 조치 ~
어린 시절에는 짱뚱어 문절리 숭어 장어 등이
많아 강가에 사시는 분들의 수입원으로 그만이었는데
논을 만들어 벼 농사로 올리는 수입은 형편없이 적어 어렵지요.
너무 넋두리가 길었습니다. 죄송
화사한 화요일 웃으세요. 오늘도 행복하시고 스마일 두솜모아


석옥자	박희홍 시인님!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산강은 유명한강인데 4대강이 들어섰군요 여기는 대구 서쪽으로 내려가는 낙동강 줄기에 4대강 보가 있습니다 웅장하게 잘 해 났는데 가 본지가 오래되어서 거기 까지입니다 금호강은 단체장 들이 잘 만들어 놓았습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12/28 23:34

장계숙

2016-12-27 08:24

늘 멋진 글 뵐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강건 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셔요. 시인님 ~


석옥자	장계숙 시인님! 고운 걸음 늘 감사합니다 년말이라 많이 바쁘시지요? 마지막 남은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뜻하시는 소망 다 이루십시요 시인님!	12/28 23:37

오석주

2016-12-27 11:51

석옥자 시인님

천 년의 금호강
금호강 흐르는 강물에 합류하여 허물을 벗기는
사각거리는 마른 억새 풀잎 소리.

곱게 올려주셔 감사이 보았습니다
저물어 가는 병신년 마무리 멋지게 하시고요
새해 정유년도 알차고 뜻깊게 맞이하시길요 시인님


석옥자	오석주 시인님! 고운 걸음 항상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가는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기운 넘치는 한해 되십시요 시인님!	12/28 23:39

장병길

2016-12-27 14:26

곱게 내리신 시
기쁜 마음으로 읽으니 가슴이 훈훈해 집니다
날씨가 쌀쌀하니 감기 조심하시고
년말 뜻있게 보내십시요
^^


석옥자	장병길 시인님! 늘 든든한 시인님으로 기억합니다 새해에는 다시 뵈옵길 소망합니다 시인님!	12/28 23:41

장병길	한해 좋은 글 훈훈하게 잘 감상하였습니다 내년에도 건필 하시고 정유년 새해에 뜻 하시는 바 소원성취하시고 만사형통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2/30 10:05

백설부

2016-12-27 14:44

허물을 벗기는 사각거리는
마른 억새 풀잎 소리

넘 낭만적인 표현입니다.
멋스러운 시에 마음을 홀딱
빼앗깁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석옥자	백설부 시인님! 낭만적이라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늘 함께하시는 시인님! 저는 요즘 농땡이가 되어서 큰일입니다 신정 때는 방학이라 손녀들이 컴프터 찾이가 될것 같습니다 늘 고운날 되십시요 시인님!	12/28 23:46

김영환

2016-12-27 16:26

천년을 흐르는 말없는 금호강
고운시정에 함께 합니다.
천년 세월에도 변함없는 금호강 처럼
다가오는 정유년 새해에도 늘 몸도 맘도 강건하시길 빕니다. 시인님


석옥자	김영환 시인님! 귀항 걸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가내에 행복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시인님!	12/28 23:49

이정규

2016-12-27 18:42

석옥자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이제 2016년도 날짜가 며칠 않남았네요
덩그러니 외롭게 남은 달력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봅니다...
숨가쁘게 달려온 올한해 뒤돌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아쉽고 힘들었던 일은 가는 해에 모두 실려 보내고
다가오는 정유년에는 늘 기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한 미소 가득한 즐거운 시간 건강하게 보내세요^^


석옥자	이정규 국장님! 늘 찾아주셔서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국장님도 가는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는 더욱 도독한 우리지회 이끌어 가시고 가내행복이 철철 넘치시길 기원 합니다.	12/28 23:54

석옥자	돈독한 우리지회 잘 이끌어 가시고 늘 즐거운 나날 되십시요 글이 틀려서 죄송합니다 고운밤 되십시요~~^^***	12/29 00:50

황의성

2016-12-27 19:45

금호강이 이젠 낭만의 강이 되었는지요

내 아버지가 똥장군을 씻고
내 동생이 설사를 하고
나는 오줌을 누었었다

꿈인지 생시인지 기억마저 흐릿하건만
코를 찌르는 저 냄새는
분명
우리집 통시에서 내가 맡던 냄새다

금호강에 대한 시를 쓴게 고1 때 였는데
시인님의 고운 시심에 오랫 동안 잊고 살았던 금호강을 그려 봅니다

이밤도 평안하시고 향필하십시요 시인님


석옥자	황의성 시인님! 귀한 글을 남기셨군요 그 옛날은 아마도 그랬을 겁니다 통시 오랜많에 들어보는 ㅡㅎㅎ 지금은 지방 자치제가 되고 단체장님 들이 구정을 살리려고 구마다 새롭게 당장을 합니다 보를 만들고 여름에는 아이들이 노천 수영장도 만들고 고기때들이 활발히 움직이는 금호강 외국에 비교하면 싱가포르와 말래지야 국제선 경계 보다 아양교가 훨씬 멋있습니다 배행기 타시고 한번 대구에 그 추억 더듬으로 오십시요 새해에는 뜻하시는 모든 일 행복하게 이루십시요 시인님!	12/29 00:16

박진표

2016-12-27 20:01

석옥자 시인님!!!
천 년의 금호강...
마른 억새 풀잎 소리가
겨울바람에 실려
이곳까지 들리는 듯 합니다.
추워지는 날씨 입니다.
건강 잘 살피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석옥자	박진표 시인님! 늘 함께 하심을 고맙고 감사합니다 늦게와서 죄송합니다 드라이브 코스도 있는 정겨운 금호강 입니다 고운시간 되시고 새해에는 가내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고운밤 되십시요 시인님!	12/29 00:20

윤재철

2016-12-28 00:04

이제는 돌아와 거울앞에선 누님
아니 계절겨울 위에서서 천년을
유유이 흐르는 금호강을 관조하는
석옥자시인님 의 시선에
가득한 정과사랑이 진하게 배여있네요
안개속 우듬지 월하노인 하늬바람
중매로 마른우듬지 억새의
수많은 속삭임 속에 피어난 억새꽃
연가가 석옥자시인님 의 천년을
유유이 흐르는 금호강 푸른물줄기속에
어느새 그리움되어 눈앞에 어린거리네요

오늘밤도 평안한 시간되세요


석옥자	윤제철 시인님! 늘 찾아주시어 공감의 글이 정겹고 흐믓합니다 남은 시간 쳔안한 밤 되시고 새해에는 가내 행운이 합께하시길 소망 합니다 시인님!	12/29 00:24

석옥자	고운밤 되시고 편안한 밤 되십시요 글이 틀려서 죄송합니다 시인님!	12/29 00:25

유학수

2016-12-28 10:19

금호강이 어디있는지 찿아봐야겠어유
낙동강 일부분 같은데유
강변의 축억이 생각나요
억새풀 밭 에서 진한 뽀뽀요
에구머니나 내 튈께유 ㅋㅎ
맛점하시구요
강변을 건는 기분
아 좋아유 억새 밭
맛점하셔유 꾸벅


석옥자	유학수 시인님! 오늘 하루도 즐겁게 잘 지내고 계셨는지요?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대구 아양교를 클릭하시면 멋진 금호강이 흐르고 구 철로 위에 70년 역사를 간직하기위해 카페와 겔러리가 있고 강둑은 드라이브 코스가 아주 장관입니다 자랑스런 금호강 줄기입니다 궁금증을 풀어보십시요 시인님! 새해에는 가내 행복이 넘쳐나시길 기원합니다.	12/29 00:37

조충생

2016-12-28 14:34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천년의푸른 물줄기 금호강..
아름답게 지피신 고운글에 추위를 녹여 봅니다..
며칠 안남은 년말 뜻깊은 한해 말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석옥자	조충생 시인님! 귀하신 걸음 찾아주시어 감사의인사 드립니다 늘 함께 하시니 기쁨이 두배입니다 새해에는 가내 행복이 넘져나시길 소망 합니다 고운밤 되십시요 시인님!	12/29 00:40

류동열

2016-12-28 15:12

시인님 잘계시죠
산짝 얼음을 보여주며 겨울을 알려는
기온이 오락가락 오늘은 쪼금 춥습니다
꺽이지 않는 억세
새명이 수백년 갈듯한 억세의
새론 이면을 읽을 수 있어ᆢᆢ
멋진 시향
맛있게 음미 하고 갑니다
병신년 멋지게 마무리 하시길 바라며 ᆢ


석옥자	류동열 시인님! 어서 오셰요 반갑습니다 저의 서재도 찾으실줄 아시고 참으로 감사합니다 대접할것도 없고 아양교 구철로 카페에 모시고 가서 따끈한 차 한잔에 커피향기 취해보십시요 가는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가내 행운이 도래되어 행복이 철철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시인님!	12/29 00:47

장은영

2016-12-29 03:15

석옥자 시인님, 자연과 사랑을 중의적으로 묘사의 멋진 시, 잘 감상했습니다.
예술적 아름다움이 돋보이십니다.
시인님 덕분에 강가를 거닐고 싶어집니다.
...
새해에도 아름다운 시들로 행복한 순간과 좋은 인연 풍요롭게 이루시고
건강과 풍요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석옥자	장은영 시인님! 고운 발걸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남은 병신년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행복이 넘치는 한해 되십시요 시인님!	12/31 17:06

김선목

2016-12-29 08:12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억새풀 무성한 금호강가에서 바라보는
서정적이고 의미깊은 시향의 뜻을 새겨봅니다
시인님 갈대와 억새 아직도 잘 모르겠더군요
강강에는 억새가 많은것 같더군요
한햇동안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새해에 복 많이받으십시요. 석옥자 시인님!


석옥자	김선목 시인님! 귀하신 시간 내어주셔서 귀한 글 남기셨군요 감사합니다 몇 시간 남지않는 병신년 한해 수고 하셨습니다 새해에도 가내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시인님!	12/31 17:10

가혜자

2016-12-29 08:56

가을하늘보다 높고맑고파란
봄 하늘보다 꽃처럼아름답고환한
여름하늘보다 그윽하고깊고맑은
어제의 겨울하늘
당신께 모두 드립니다

그하늘
시인님꺼니까요

금호강시향에 머물다갑니다
고맙습니다


석옥자	가혜자 시인님! 고운 걸음 찾아주셔서 덕담을 남기셨군요 가는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가내 행복과 축복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시인님!	12/31 17:14

박진표

2016-12-29 10:22

석옥자 시인님!!!
희망의 목요일 아침 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도 힘차게 출발 입니다.
시인님 오늘도 기쁘고 행복한 일
많이많이 있으세요.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석옥자	박진표 시인님! 늘 함께 하심을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타종 칠 시간도 몇시간 안남으셨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더욱 명필 집필하십시요 시인님!	12/31 17:17

조정덕

2016-12-29 11:00

아름다운 금호강입니다
첫 시집 축하드립니다.시인님!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한 해 동안 관심과 배려. 좋은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어렵고 힘들었던 일들도 아름다운 기억 저편에 묻어 두시고
밝아 오는 새해에는 의미 있는 행운의 손님들이 들락거리는
행복한 계유년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석옥자	조정덕 시인님! 귀하신 걸음 오시어 좋은 덕담을 남기셨군요 새해에는 가내 행복이 넘치는 항해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12/31 17:19

주응규

2016-12-30 08:38

석옥자 시인님의 좋은 글을 접할 수 있는 올 한해가 행복했습니다.
함께 할 수 있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문우의 정이 한층 더 돈독하기를 원합니다
2017년 정유년을 맞아 문운이 창대하시고
가정에도 행복이 가득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올 한해 배풀어 주신 고귀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석옥자	주응규 시인님! 귀하신 걸음 감사합니다 네 명심하겠습니다 병신년 한해도 수고 하셨습니다 새해에는 가내 행복과 행운이 넘쳐나시길 기원합니다 시인님!	12/31 17:23

이기영

2016-12-30 15:58

올해 하시는일 잘 마무리 하시고
2017년에도 하시는일 잘되시길 기원 합니다

행복하시고요 시인님


석옥자	이기영 시인님! 늘 귀한 걸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는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로운 한해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12/31 17:25

박외도 2016-12-30 16:50	석 옥자 시인님~~ 병신년 한해마무리 잘하시고 정유년 새해에도 온 가정이 행복 하시고 건안 하시고 하는일 마다 형통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이은석

2016-12-30 21:45

석옥자 시인님!
올해에 주신 관심과 격려에
깊이 감사드림니다
새해에도 많은 격려 부탁드리며
항상 건강 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석옥자	이은석 시인님! 안녕하셰요?찾아주심의 감사인사로 대신합니다 새로운 한해도 행복이 넘치는 정유년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12/31 17:29

임세훈 2016-12-30 23:33	시인님, 오늘도 좋은 글 읽습니다. 석옥자시인님. 올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연말 잘 정리하시고 다가오는 정유년에는 하시고자 하는 일, 뜻하는 바 모두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가혜자

2016-12-31 09:35

존경하는 시인님
올한해 덕분에
참으로 따뜻했습니다
참으로 기뻤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마니 받으소서


석옥자	가해자 시인님! 어서오셰요 반갑습니다 저도 시인님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돈독한 문우의 정을 쌓아서 축복받는 한해 되길 소망 합니다 시인님!	12/31 17:32

박진표

2016-12-31 11:31

석옥자 시인님!!!
희망의 토요일 입니다.
올 한해의 마지막 날,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고
내일 새로 오시는 2017년엔
좀더 기쁘고 행복한 일
많이많이 있으세요.
시인님 오늘도 희망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석옥자	박진표 시인님! 늘 공유하면서 지난다는것이 시인의 축복입니다 병신년 한해도 수고 하셨습니다 정유년 한해도 행복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시인님!	12/31 17:35

정찬열

2016-12-31 19:36

마른 풀잎억새소리"천년의 금호강"
곱게지피신 시향을 향기롭게 봅니다.

올한해 베풀어주신 호의에 감사함 전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석옥자 시인님!


석옥자	정찬열 시인님! 이제 가는 해는 막을 내리고 새해란 정유년 꼬리표를 달고 우리들 의 한해를 문우의 정을 이어 줄 것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축복 듬북 받으십시요 감사합니다 시인님!새해 첫 날 고운 밤 되십시요~~^^**	1/1 00:24

조한직

2016-12-31 20:25

석옥자 시인님 곱게 지펴놓으신 시향에 머물러갑니다.
몇시간 남지 않은 병신년 잘보내시고 정유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그윽한 시향 늘 펼쳐주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석옥자	조한직 시인님! 귀하신 덕담을 남기셨군요 이제 타종소리로 지난 해는 막을 내리고 정유년이 찾아왔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새해 첫 날 축복 듬북 받으십시요 시인님!	1/1 00:29

김희선

2016-12-31 22:26

금호강을 아름답게 담아내셨네요..
고운 시심에 마음 함께합니다.
새해에도 좋은 작품 많이 지으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시인님^^*


석옥자	김희선 시인님! 고운 걸음 찾아주셔서 덕담의 글을 남기셨군요 다사다난했던 지난해는 막을 내리고 새로운 정유년이 탄생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 합니다 시인님!	1/1 00:34

이상황 2017-01-04 20:59	시인님 깊은시심 감복합니다

정유년을 보내며

목화밭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82	일곱 색깔 무지개	65	석옥자	2017-02-07

181	여행길 만난 인연	57	석옥자	2017-02-03

180	설날 아침	68	석옥자	2017-01-30

179	달 속에 그림자	83	석옥자	2017-01-24

178	눈이 내리는 날	35	석옥자	2017-01-23

177	윷놀이 설날	55	석옥자	2017-01-20

176	죽마고우 친구야!	54	석옥자	2017-01-17

175	등나무 아래 멘치	54	석옥자	2017-01-14

174	편견 없는 세상	44	석옥자	2017-01-12

173	방학은 즐겁다	51	석옥자	2017-01-09

172	정유년을 보내며	86	석옥자	2017-01-01

171	옛날이야기	68	석옥자	2016-12-27

170	목화밭	73	석옥자	2016-12-24

169	"베스트셀러작가상"	70	석옥자	2016-12-19

168	목련화	34	석옥자	2016-12-16

167	출판 기념일	76	석옥자	2016-12-03

166	신록의 계절	59	석옥자	2016-11-27

165	구김살 제거	37	석옥자	2016-11-24

164	침묵이란 슬프다	39	석옥자	2016-11-22

163	노란 색깔	32	석옥자	2016-11-19

	1 2 3 4 5 6 7 8 9 10 ,,,16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