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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석옥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석옥자
ㆍ작성일	2017-01-24 23:55

ㆍIP: 119.xxx.109

달 속에 그림자

슈퍼돼지 옥자 / 석옥자

영화관에 팝콘과 콜라 한 컵씩 들고
주영, 채은이랑 수현이와
예약된 좌석을 찾아 나란히 앉았다.

뉴욕 합작품 영화는 점점 무르익고
마지막 장르에 스테이크 소쇄지 되어
레스토랑 식사 접대로 가는 것을 알고
어미 돼지는 새끼를 슈퍼 옥자에게 던진다.

살길인 줄 알고 엄마의 배웅을 받으며
슈퍼돼지를 따라가는 새끼의 모성애가
천륜을 저버리는 짐승도 인간보다 낮다는
감동에 관중들 모두가 볼을 적신다.

새벽이야 평생 친구들아!
그만 떠들고 자야지!

네, 슈퍼 시인 옥자 말씀 들어야지!
졸지에 슈퍼 돼지 옥자로 놀림을 받는다.

17년 여름 방학 때

국순정

2017-01-25 01:49

석옥자시인님
추위에 어떻게 지내시는지
고뿔로 고생하시는건 아닌지
늘 건강에 유의 하시고요
시인님의 고운시향에
달에 미소에 저의 미소 살짜기 놓고 가니
포근한 밤 따뜻이 쉬세요


석옥자	국순정 시인님! 안녕하셰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설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고운밤 되십시요 시인님!	1/30 23:23

천준집

2017-01-25 03:28

석옥자 시인님~~~
곱게 피어낸 향필에
마음 한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정유년 올해도 좋은글 많이
집필 기원합니다~~~


석옥자	천준집 시인님!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곧 만남의 장이 다가옵니다 그 날을 회망 합니다 시인님! 멋진 밤 되십시요 시인님!	1/30 23:27

박남규

2017-01-25 05:06

석옥자시인님
곱게담아내신글에 머물다갑니다
설명절 가족과 함께
함박웃음이 가득한 즐거운 설이되세요


석옥자	박남규 시인님! 설 연휴는 편히 잘 지내셨는지요?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시인님! 편안한밤 되십시요 .	1/30 23:29

김성수

2017-01-25 05:34

석옥자 시인님에 설산의달을
품어 삼키고싶은 마음
함께 합니다
깊은 생각속에 함께 합니다
고맙습니다


석옥자	김성수 시인님! 공감의 글 감사합니다 귀한 시간 내어서 찾아주심 기쁨이 두배입니다 늘 행복한 날 되십시요 시인님!	1/30 23:31

윤재철

2017-01-25 05:45

석옥자시인님
달속그림자 곱고간절한
그리움 으로 절절하게
고이써내려간 시선에 숙연한맘
으로 따라가보다
진한 그리움속에~~ 뱉어버린 그달을 그만
성큼 삼켜버려네요 어쩌죠 ㅎ
설산과 호수사이에서 석옥자 시인님
께서 곱게빚은 시향에젖어
잘쉼하고 감니다
고맙슴니다


석옥자	윤재철 시인님! 귀하신 걸음 감사합니다 설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늘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1/30 23:33

조동선

2017-01-25 05:53

석옥자 시인님

늘 따뜻함과 좋은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연일 계속되는 추위에
건강 챙기시옵고 온정 넘치는
따듯한 명절 보내시어요

정유년 새해도
복 많이 받으시고

사랑과 행복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석옥자	조동선 시인님! 귀한 시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시인님!	1/30 23:34

고경애

2017-01-25 06:40

달 속의 그림자
고운 시향으로 여는 아침
기쁨입니다
설이 코 앞이죠
몸살나지 않게 준비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석옥자	고경애 시인님! 오랜많에 뵙습니다 설은 편히 보내셨는지요? 늘 행복한 날 되시고 정유년 한해도 기쁜 날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시인님!	1/30 23:37

여관구

2017-01-25 07:27

시인님 그리움이 가득담긴
마음의 달이 부럽습니다.
아침달을 바라보며
시인님의 달 속에 그림자를
생각해 봅니다.
고운시심에 마음놓고 갑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석옥자	여관구 시인님!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부러울것 까지는 아니고요 눈 덥힌 산을 가 본것이 그만 알쏭달쏭 입니다 늘 건필 하십시요 시인님!	1/30 23:40

박희홍

2017-01-25 08:32

석옥자 시인님

달속에 그림자
"노란 잎 속에 가려진 달은 어둠 속에
숨어서도 미소를 머금고 있습니다."

곱게 지피신 시향에 취해 갑니다.
고운 시 고맙습니다.

오늘도 상쾌한 하루되시고 스마일 두손모아


석옥자	박희롱 시인님! 귀한 걸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유년 한해도 늘 건필 하십시요 시인님!	1/30 23:41

안정순

2017-01-25 10:33

가슴에 가득 담아 둔 하얀 달빛 하나
누가 있어 그 그리움을 알까
창가를 서성이는 이 가슴
이 맘 아는지 모르는 지
감사히 봅니다.석옥자시인님


석옥자	안정순 시인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시보다 시인님의 댓글이 더 빛이 납니다 저도 미소짖고 있습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1/30 23:44

오석주

2017-01-25 11:57

석옥자 시인님

달 속에 그림자
어둠이 내려앉은 칠 흙 같은 설산에
내가 잉태한 낮달을 가두어 키웁니다.

곱게 올려주셔 감사이 보았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행복하게 명절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요 시인님


석옥자	오석주 시인님! 너무 오랜많이라 보고싶어 집니다 안부엽서한장 못 드렸습니다 바쁘니 이해하십시요 이제 내일부터는 규칙적인 날들이 마음을 바쁘게 합니다 고운밤 되십시요 시인님!	1/30 23:47

김광섭

2017-01-25 12:28

고우신 시향에 머물러 향기 담습니다
오늘은 조금 풀린다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하룻길이 되시길 바랍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석옥자 시인님~~!


석옥자	김광섭 시인님! 반갑고 감사하나이다 설 연휴는 편히 보내셨는지요? 늘 건필하시고 행복한 날 되십시요 시인님!	1/30 23:49

장병길

2017-01-25 14:13

석옥자 시인님의 글을 읽고
말문이 막혀 버렸습니다
어찌해야 하나요?
어찌해야 하나요?
설산아 나도 한번 안아주랴
^^잘 감상하였습니다


석옥자	장병길 시인님! 말문이 막히면 안되는되요 시인님! 제가 너무 우기는 글을 써서 놀래셨나 봅니다 늘 건필하시고 행운이 만발 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1/30 23:52

윤민순

2017-01-25 14:38

석옥자시인님
잘 지내시죠
설도 다가오고 차가운 날씨 이어지니
건강 유의하시며 즐거운 날 되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석옥자	윤민순 시인님! 고운 걸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설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곧 만남의 장 에서 반갑게 뵈어요 시인님!	1/30 23:54

김이진

2017-01-25 16:57

석옥자 시인님!

달이 담긴 호수는 네 그리움이라고
칵 뱉어버리면 차라리 주어 삼키겠어.

ㅎㅎ 멋진 시향에 젖습니다.
날씨가 차갑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설 명절 행복한 시간 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석옥자	김이진 시인님! 귀한 글 남기시고 가셨는지요? 감사합니다 멋지게 봐 주시니 미소에 잦어봅니다 늘 건필하시고 새해 가내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시인님!	1/30 23:58

구분옥

2017-01-25 17:14

달 처럼 우화 하시고 고우신
시인님 그리움으로 가득 채우신
글 앞에서 많은 생각을 해 봅니다
도시에 살고 계시면서도
날마다 자연을 노래하시는 시인님
아름다움이 철철 묻어나는 모습
그리면서 웃음으로 화답 해 봅니다
시인님 존경 합니다


석옥자	구분옥 시인님! 고운 시심을 한바구니 담아놓으시고 가셨군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새해에도 옥필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1/31 00:01

장계숙

2017-01-25 20:46

연륜이 묻어나는 고운 글
감동으로 봅니다.
설명절 가족들과 정겨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셔요. 시인님 ~


석옥자	장계숙 시인님! 요즘 잘 계시는지요? 설 연휴는 편히 보내셨는지요? 덕담을 주시고 가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1/31 00:05

박진표

2017-01-25 22:34

석옥자 시인님!!!
달 속에 그림자...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는 그리움인가...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이제 설도 며칠남지 않았네요.
추위에 감기조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석옥자	박진표 시인님! 귀한시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편히 잘 계시는지요? 시란 짖다보니 그렇습니다 늘 건필하시옵고 행복한 날 되십시료 시인님!	1/31 00:10

권승주

2017-01-26 04:11

달속에
그림자 보일듯 말듯 애처러워
눈위에 비추어진 나


석옥자	권승주 시인님! 귀한 글 흔적입니다 그러게요 시인님이면 얼마나 좋으련만, 편안한 밤 되십시요 시인님!	1/31 00:12

주명옥

2017-01-26 09:42

시인님!!
곱디고운 시향에 아침이
행복합니다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는 그리움
곧 반가운 얼굴들로 즐거움 가득 하십시요
행복한 명절 보내시구요^^♡


석옥자	주명옥 시인님! 고운 걸음 다녀가심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늘 고운 날 되시고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1/31 00:14

배정이

2017-01-26 10:29

그리운 사람
애타게 보고 싶을 때는
달을 보고 노래하는
시인님 모습이 그려집니다.
고운 시인님,
설 명절 가족과 함께 다복하게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석옥자	배정이 시인님! 고운 걸음 오셨습니까? 그리운 사람이 있을까 저도 모르는 눈 덥힌 산이 겠지요 ㅡㅎㅎ 시인님 있잔아요 기왕이면 이산이면 착하지요 이산같은 드라마 연출을 해 봅니다 날마다 행복하시고 고운날 되십시요 시인님!	1/31 00:19

전경전

2017-01-26 12:10

너그러운 마음과 넉넉한 가슴으로 맞이 하는 설 명절 되시고
귀향 귀성길 안전 운행과 복 많이 지으시고 받기를 기원드립니다.


석옥자	전경진 시인님! 안녕하셰요 귀하신 걸음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새해엔 행운이 도래하시길 기원합니다 시인님! 고운 밤 되십시요	1/31 00:21

김광섭

2017-01-26 12:12

며칠 뒤 다가올 설명절을 앞두고 마음이 분주하실 때입니다.
ㅎㅎㅎ
소중한 가족들과 건강함 속에서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설날 복 많이 받으세요
시인님~~~!


석옥자	김광섭 시인님! 귀하신 시간 찾아주셨군요 시인님! 설 연휴동안 너무 바빠서 안부한통 못드려 죄송합니다 시인님! 늘 행복하소서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1/31 00:27

이은석

2017-01-26 13:53

시인님
고운글에 머물다 갑니다
설 명절 잘 쇠 시고
새해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석옥자	이은석 시인님! 귀하신 시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새해 행복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시인님!	1/31 00:24

이정규

2017-01-26 17:59

석옥자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민속명절 연휴가 내일부터 시작인데 눈소식과 동장군 때문에 고향가는 길이 어려움이 있을것 같습니다.
따뜻한 옷차림으로 귀성길 안전운전, 건강조심 하시고
넉넉하게 여유로운 마음으로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석옥자	이정규 국장님! 귀하신 걸음 다녀가셨군요? 새해에는 하시는 모든일들 소원성취 하십시요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국장님!	1/31 00:30

정찬열

2017-01-26 19:19

"달속에 그림자"
호수속에 달그림자 곱게빛은
옥고에 서성이다 갑니다.
이틀후 설날에 가족과함께 하시는
즐거운 명절되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석옥자 시인님!


석옥자	정찬열 시인님! 귀하신 글을 담아주시고 가셨군요 설 명절은 편히 보내셨는지요? 을 행복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1/31 00:33

김종근

2017-01-26 19:44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섣달 그믐저녁이군요.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시점입니다.
새해 소망하시는 일들 잘 풀리시기를
바라오며, 가내 두루 평안 하시고
새해엔 더욱 건강하십시요. 감사드립니다.


석옥자	김종근 시인님! 섣달 금음 날 귀한시간 내시어 오셨습니까? 감사합니다 시인님! 몇일후 시인님을 만나 뵈어야지요? 그 날을 기약합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1/31 00:36

경규민

2017-01-27 07:01

달이 담긴 호수는 네 그리움이라고
칵 뱉어버리면 차라리 주어 삼키겠어--
달속의 그림자!
고은 시심에 제 마음 한자락 내려 놓습니다.
이 아침 함께함이 침 기분 좋습니다.
고요한 달밤 소리없는 풍경소리
하얀 눈속 소리없는 고은 음율
환상적입니다
시인님! 멋진 시심에 이 아침 함게 합니다.
즐겁고 복된 명절되시기를
몸살나게 일 너무 많이 하지 마세요 쉬엄 쉬엄 하세요
건강도 챙기세요 시인님!


석옥자	경규민 시인님! 귀하신 걸음 다녀가셨군요? 늘 건필 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1/31 00:38

주응규

2017-01-27 09:01

가슴으로 지펴 놓으신 글이 있어 추운 날씨지만 시인님의
서재를 찾으면 가슴이 훈훈해집니다.
가족과 함께 웃음꽃이 만발하는 설 명절 잘 쇠십시오.
정유년에도 글 벗으로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새해에도 좋은 글 많이 피우시고 대한문인협회에 많은 사랑 담아 주십시오.
늘 시인님의 건 안 건필을 기도합니다.


석옥자	주응규 시인님! 귀하신 댓글 주시고 가셨습니까?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새해에는 더욱 건필 하삽시요 시인님!	1/31 00:41

김문

2017-01-27 09:53

시인님 !!!
한해 동안
금싸락같은 시편 쓰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더 알찬
멋진 글 쓰시리라 믿으며
복 많이 받으시고
만사 뜻대로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석옥자	김문 시인님! 귀한 걸음 어서 오십시요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1/31 00:44

김인숙

2017-01-27 11:33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
아름다운 글 감사히 배독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인님


석옥자	김인숙 시인님! 고운모습 얼마많인지요? 설 연휴는 잘 지내셨는지요? 새해에는 더욱 옥필 하십시요 좋은 하루되십시요 감사합니다.	1/31 08:14

고지영

2017-01-27 13:20

정유년 새해를 맞아 소원하는 모든 일 다 이루시고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석옥자	고지영 시인님! 귀하신 걸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유년 한해 가내 행복이 넘쳐나시길 기원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시인님!	1/31 08:17

강성순

2017-01-27 17:53

시인님
깊은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설 명절이 다가오니
설산 같은 그리움 크셨나 봅니다
함께 해 주신 따뜻함 감사히 담겠습니다
정유년 새해 한결 같은 마음으로 다가서려
합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따뜻한 시간되시어요


석옥자	강성순 시이님! 고운시심으로 찾아주셨군요 감사하나이다 그랬나봐요 아마도 늘 새해에는 옥필 빚으시고 행복하십시요.	1/31 08:20

박진표

2017-01-28 14:14

석옥자 시인님!!!
새해 입니다.
시인님께 새해 인사 올립니다.
새해엔 바라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
희망중에 잘 이루어지길 빕니다.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시인님 기쁨가득 희망가득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석옥자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셰요? 늘 함께 공유하니 기쁨이 두배입니다 즐거운 하루되십시요 시인님!	1/31 08:22

정상화

2017-01-28 16:05

석시이님
진한 그리움입니다
설날 행복하게 보내세요


석옥자	정상화 시인님! 이곳까지 납시었습니까? 이제 곧 농번기가 시작되겠지요? 바쁜 시간 내시어 오심 환영 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요 시인님!	1/31 08:25

석옥자	즐거운 오늘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정상화 시인님!	1/31 08:27

김남기

2017-01-28 16:13

석옥자시인님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설명절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2017년에는 더욱 좋은 글로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시기 바랍니다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석옥자	김남기 시인님! 귀한걸음 늘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정유년 한해 가내 행복과 해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시인님!	1/31 08:30

유학수

2017-01-28 17:27

석옥자 시인님
지난해 많은 사랑으로 응원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설날 저녁시간 다정하고 정겨운 시간 되셔요
새해도 향기나는 글 많이 담그시구요
꾸벅


석옥자	유학수 시인님! 귀한 걸음 오시어 응원의 글 주셨군요 저도 새해에는 시인님 사랑 듬북받을까 염원합니다 저도 끈벅이 인사드립니다 새해 가내 행복이 넘쳐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우셔요 시인님!	1/31 08:37

조동선

2017-01-29 08:47

석옥자 시인님

설 명절 잘 보내시고 계시지요

가족 친지 분들과
화목한 시간 되세요

정유년 한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든 일 만사형통하시길 빌겠습니다

귀경 시 안전운행하시어요….^♡^….


석옥자	조동선 시인님! 귀하신 걸음 감사합니다 정유년 한해도 늘 행복하시고 가내 행운이 년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해복한 하루 여십시요 시인님!	1/31 08:41

김광섭

2017-01-29 14:37

즐거운 설 명절 잘 보내고 계시지요
가족과의 한자리에 행복한 시간 되시고 ~~~~!
새해에 모든 일 소원성취하시고 일 년 내내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세요 건강이 행복입니다 시인님~~!


석옥자	김광섭 시인님! 편히 주무셨는지요? 어제밤 댓글 시간이 늦어서 컴앞에서 실컨 잠이 들었어요 죄송합니다 늦게 찾아와서 인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여십시요 시인님! 늘 감사합니다.	1/31 08:46

조충생

2017-01-29 22:31

석옥자 시인님 안녕 하세요
오랜만에 시인님 서재에 인사드립니다
시인님 즐거운 설 명절 잘 보내고 계시곘지요
시인님의 고운 글 시심에 잠시 쉬어 머물다 갑니다
새해 정유년 늘 건강속에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 하세요 시인님..


석옥자	조충생 시인님! 정말 오랜많에 뵙습니다 반갑습니다 시인님도 저유년 한해 뜻하시는 모든일들 이루시고 건필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여십시요 시인님!	1/31 08:50

석옥자	정유년 한해도 행복하십시요 오타 되어서 죄송합니다 시인님!	1/31 08:53

김병근 2018-01-04 14:51	어떠한 경로이든 좋은 사람과 글로써 인연이 되어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보다 값지고 보배 같은 삶이 아닐까 돌아보니 행복인 것 같습니다 행복을 주신 시인님과 알찬 맺음으로 한 해를 담고 싶습니다 희망찬 무술년 새날에 고운 일들만 가득하시고 행운과 행복이 시인님과 같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시인님의 곱게 빚으신 글 달 속에 그림자 가슴에 새겨 갑니다

설날 아침

눈이 내리는 날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82	일곱 색깔 무지개	65	석옥자	2017-02-07

181	여행길 만난 인연	57	석옥자	2017-02-03

180	설날 아침	68	석옥자	2017-01-30

179	달 속에 그림자	83	석옥자	2017-01-24

178	눈이 내리는 날	35	석옥자	2017-01-23

177	윷놀이 설날	55	석옥자	2017-01-20

176	죽마고우 친구야!	54	석옥자	2017-01-17

175	등나무 아래 멘치	54	석옥자	2017-01-14

174	편견 없는 세상	44	석옥자	2017-01-12

173	방학은 즐겁다	51	석옥자	2017-01-09

172	정유년을 보내며	86	석옥자	2017-01-01

171	옛날이야기	68	석옥자	2016-12-27

170	목화밭	73	석옥자	2016-12-24

169	"베스트셀러작가상"	70	석옥자	2016-12-19

168	목련화	34	석옥자	2016-12-16

167	출판 기념일	76	석옥자	2016-12-03

166	신록의 계절	59	석옥자	2016-11-27

165	구김살 제거	37	석옥자	2016-11-24

164	침묵이란 슬프다	39	석옥자	2016-11-22

163	노란 색깔	32	석옥자	2016-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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