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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석옥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석옥자
ㆍ작성일	2017-02-07 11:29

ㆍIP: 119.xxx.109

일곱 색깔 무지개

일곱 색깔 무지개
예 송 / 석 옥자

사람들도 고운 색깔의 무지개처럼
마음이 똑같이 곱다면 얼마나 좋을까

함께 생활하는 내 반쪽과도 다른 것이 많다
모습과 음양도 습관도 마음도 다르다

내가 품은 자식들도 각양각색이다
성품도 인물도 체질도 발과 손도 다르다

내 형제들도 빨주노초파남보
일곱 형제 모두 다 성품과 삶의 방식도 제각각

내 친구들의 마음도 다양 다색이다
친구들의 마음도 얼굴도 성품도 다르므로
일곱 색깔 무지개가 저 산 뒤편에서 존재한다.

김강좌

2017-02-07 12:00

서로가 다르듯 서로 똑같은 듯
오밀조밀 무지개 색깔로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모습들이 참 이쁘지요~^^*
시인님의 시향도 무지개 빛속에서
찬연하게 빛나는 듯 합니다~^^
곱게 담아내신 시향에 머물러
기분좋은 향기 나눔합니다 ~^^*


석옥자	김강좌 시인님! 고운걸음 찾아주셔서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정월 대보름 즐겁게 잘 계셨는지요 우리의 미풍양속도 멀어져가는 안타까운 보름입니다 늘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두손모음 합니다 고운밤 되십시요 시이님!	2/11 23:45

김이진

2017-02-07 13:41

일곱색깔이
함께 어우러져서
더 아름다운 빛을 발하겠지요.
고운 글에 발길 머무름 행복입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석옥자	김이진 시인님! 수채화로 물들인 사랑 저자이신 시인님 저는 독자입니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귀하신 걸음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시인님!	2/11 23:47

박진표

2017-02-07 14:31

석옥자 시인님!!!
일곱 색깔 무지개...
빨,주,노,초,파,남,보,
일곱 형제들 모두가 색깔 제각각 다르듯
다양 다색의 마음들은 모두가 다 귀하고 소중하겠지요.
일곱 형제들이 서로 사이좋게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운 일곱 색깔 무지개 만들 듯...
시인님 오늘도 희망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석옥자	박진표 시인님! 귀하신 걸음으로 다녀가셨군요 네 그렇습니다 제 형제랑 남편 형제도 똑 깉이 일곱남매 입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2/11 23:56

김광섭

2017-02-07 15:08

봄으로 가는 길목이 아직 먼가 봅니다
여전히 동장군이 기성을 부리네요
변동 심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미소 가득한 활기찬 하루 되세요
석옥자 시인님~~! 아이 참^^**


김광섭	곱게 그려주신 정겨운 시향에 미소로 다녀갑니다 동장군의 미련이 아주 대단합니다 추위가 한겨울보다 더 추워요 추위에 잘 견디게 두꺼운 옷으로 보온을 하고 움츠리면 더욱 추우니 활짝 펴고 씩씩하게 추운 날 잘 견디며 보내세요 석옥자시인님~~!	2/10 12:24

강성순

2017-02-07 16:18

곱게 지피신 글에 대 공감입니다
적당히 맞추며 살아 가는게 지혜인 성
싶습니다
내 주장이 강하면 아름답지 못 하거든요
조금은 힘 들지만 양보에 미덕이 필요 하더라구요
오늘도 늘 기쁨과 함께하시어요


석옥자	강성순 시인님! 그렇습니다 40년 길들여진 가치관은 한편의 시로 깰 수는 없지만 그래도 프린트 해서 보여주면 맞쳐보려고 애는 쓰지요 공감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2/12 00:00

전승호

2017-02-07 16:54

안녕하세요, 석옥자 시인님?
일곱 색깔 무지개처럼 사람마다 다른 모습과 성향을 가지고 있어
세상이 더 다채롭고 신선하지 않을까요?
건강하시고 내내 행복하세요


석옥자	전승호 시인님! 귀한 글 주셨군요 똑 같으면 안되지요 다름이 있어야 좋을듯 합니다 공감의 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2/12 00:03

구분옥

2017-02-07 17:16

시인님 의미있는 글
몇번 읽고서야
댓글 올립니다

한날한시에 태어난
쌍둥이도 틀리는데요

저도 아들 둘을
키우지만 다양다색 이지요
어쩜 그렇게 틀리는지
아니
어쩜 그리 다른지요
시인님 멋진 글
동감 합니다
많이요


석옥자	구분옥 시인님! 공감의 글 감사합니다 그렇죠? 쌍둥이도 이란성은 얼굴도 틀리더군요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2/12 00:06

주명옥

2017-02-07 17:26

안녕하세요 시인님!!
제각기의 빛들을 모아놨으니
얼마나 곱고 아름다울까요?
무지개 그 아름다운 글 밭에 머물러 봅니다
사랑이 어우러진 행복의 시간 되세요^^


석옥자	주명옥 시인님! 반가워요 많이 공감 해 주셔서 몇일전 친구 세명과 만나니 성향이 틀리니 더 재미가 있더라구요 공감의 글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2/12 00:11

허욱도

2017-02-07 17:52

그렇겠지요
같은 사람인데
각자의 색갈을 가지고 살겠지요
그래도
고운 일곱가지 무지개로 표현을 히셨네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석옥자	허욱도 시인님! 본 행사날 옆에서 뵈옵고 처음인것 같습니다 귀한걸음 하셨군요 동안도 편히계시는지요? 늘 가내 행복이 넘쳐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2/12 00:14

윤재철

2017-02-07 17:54

제각기 다름과 각양각색의
개성들이 모여서 조화나 하모니
이름으로써 그빛깔 색깔 곱고
아름다운 거죠
예컨대 노래도 장르가 토로트
일색이면 좀 식상하고 시싫증도
느낄거예요
다름과개성 을 일곱무지개로
곱게빚은 석옥자시인님 시인님
시선에서 조화와화합의 어울림을
새겨보면서 고운시향에서
잘머물다 감니다


석옥자	윤재철 시인님! 귀하신 걸음 감사합니다 시인님 말씀되로 똑 같으면 무의미 하지요 늘 행복으로 채움하십시요 시인님!	2/12 00:17

유학수

2017-02-07 19:21

일곱색깔 무지개,
저마다의 개성이 있겠죠
늘 응원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봄바람이 찹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맛있는 저녁시간 되셔요
꾸벅


석옥자	유학수 시인님! 귀하신 걸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2/12 00:19

이미화

2017-02-07 21:14

고운 빛 일곱 색깔 무지개
각기 다른 색깔로 자기만의
개성을 나타내는 고운 시심에
머물러 봅니다
평온한 쉼 예쁜 밤되세요 시인님~^^♡


석옥자	이미화 시인님! 고운 글을 남기시고 가셨군요 공감 하시니 기쁨이 두배입니다 늘 고운날 되십시요 시인님!	2/12 00:21

여관구

2017-02-07 21:25

한식구가 얼굴은 닮음이 있을지 모르나
성격은 모두 다르지요.
일곱색깔성격들이 모여사는
우리네삶 그것이 우리 인생인것을
시인님의 고운시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석옥자	여관구 시인님! 얼마많에 뵙는지요? 편히 잘 계시는지요? 그렇습니다 다름이 정상인것을요 늘 요기를 주시는 시인님이 계시어 든든 합니다 늘 행복과 축복으로 채움하십시요 시인님!	2/12 00:26

이기영

2017-02-07 21:58

사람은 다달라도 결국 무지개 처럼
환하듯 어여쁘지요


석옥자	이기영 시인님! 그렇습니다 흔적 남기시고 가셨군요 늘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2/12 00:22

오석주

2017-02-07 22:39

석옥자 시인님

일곱 색깔 무지개
그럼요
각자 개성이 있기때문에 다를겁니다
그래도 한 울타리 속에서
살아온 정이 묻어나 양보하지요 시인님
의미있는 고운글 감사합니다
고운 밤 이으시길요


석옥자	오석주 시인님! 고운 걸음 오셨나이까? 이제는 간이 배밖에 나와서 양보를 안하고 고양이가 범으로 변해갑니다 그렇게 시인님 처럼 양보심으로 생활이 차라리 행복을 부릅니다 늘 고운 날 되십시요 시인님!	2/12 00:32

천준집

2017-02-08 02:42

석옥자 시인님 곱게 피어낸 향필에
머물다 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시인님~~~


석옥자	천준집 시인님! 귀한 시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이 있는 낙원으로 채움하십시요 시인님!	2/12 00:33

박희홍

2017-02-08 04:42

■ 석옥자 시인님

일곱 색깔 무지개
비게인 오후 무지개 바라보며
지나간 시간들을 돌아보네
사랑했던 그 사람은 ~ 라는 어느 시인의
노래가 생각납니다.

일곱 색깔 무지개은 사랑인가 봅니다.
사랑이 듬뿍 묻어나는 시꽃향에 젖어 갑니다.
고맙습니다. 유쾌 상쾌 통쾌한 날 되시고
오늘도 스마일 두손모아


석옥자	박희홍 시인님! 귀한글 감사합니다 그런 노래도 있겠지요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2/12 00:37

조동선

2017-02-08 11:35

석옥자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따듯한 마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일곱 색깔의 무지개 소싯적 노래하던
고운 시 항에 머물다 갑니다

조석으로 기온 차 심하니
몸 관리 잘하시옵고
멋진 하루 보내셔요~……^♥^……


석옥자	조동선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보름날 편히 잘 보내셨는지요? 늘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2/12 00:39

지동근

2017-02-08 14:30

일곱 색갈 무지개 남매가 저히 집안이랑 똑같군요 잘보고 다녀 갑니다


석옥자	지동근 시인님! 그렇습니까? 우리 시절에는 칠남매가 많지는 않은것 같아요 저의 친구는 열남매도 있습니다 고운 날 되십시요 시인님!	2/12 00:42

박미리

2017-02-08 15:52

시인님 잘 지내시지요?
어느새 입춘도 지나고
긴 겨울도 거의 녹고 있네요
더 건강하시고
올 한해도 사랑이 충만한 매일 되소서
고운 시향에 반갑게 다녀 갑니다^^


석옥자	박미리 시인님! 반가워요 그렇습니다 봄이오는 소리 듣습니다 시인님! 늘 행복하십시요.	2/12 00:44

김영환

2017-02-08 17:42

생각이 각기 다르니 개성이라 하지요
고대 로마의 광장 아고라에서는 각자 활발한 의견을 개진하고 대화를 하였다고 하는데
얼마나 생각이 다른지 세사람이 모이면 네가지 다섯가지 생각이 나왔다고 합니다.
로마가 번창할 수 있었던 것은 다양한 의견이 잘 소통되고 그곳에서 가장 좋은 의견을
취 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 하지요. 불통의 세상에서 소통의 시심이 향기롭습니다.


석옥자	김영환 시인님! 그렇습니까? 똑 같으면 소통이 불통 되겠지요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2/12 00:47

이정규

2017-02-08 19:15

석옥자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행복은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마음속에서
더욱 튼튼하게 자란다고 하네요..
가까이에 계신 사랑하는 분들과 오손도손 정나누며...
긍정적인 생각과, 밝은 생각,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마음 따뜻한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환절기 감기조심 하십시요 ^^


석옥자	이정규 국장님 늘 함께 해주심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즐거운 날 되십시요	2/12 00:48

석옥자	오늘 보름 날 찰밥은 드셨는지요? 편안한밤 되십시요 국장님!	2/12 00:50

문익호

2017-02-08 22:32

석옥자 시인님 ㅎ~
일곱빛깔 무지개
꿈결 같이 아름다운 빛입니다.
이 세상도 그런 빛이 가득했으면 ㅎㅎ 좋을 텐데요.


석옥자	문익호 시인님! 귀한 글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공감 해주셔서 힘이납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2/12 00:51

주응규 2017-02-10 10:40	삶의 향기를 오롯이 담아 낸 좋은 시향에 마음을 담구어 공감해 봅니다 맹추위를 떨치는 날씨지만 입춘이 지났으니 봄은 우리네 곁으로 분주히 다가올겁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봄 기운이 가정에 가득 깃드는 행복이 철철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향필하십시요 석옥자 시인님^^

조충생

2017-02-10 13:32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봄은 저만치 오고있는데 동장군이 시샘을 하나 봅니다.
시인님의 곱게 지피신 고운글 공감 하며 가슴에 담아 갑니다.
춥지만 늘건강 하시고 건필 하시어요 시인님..


석옥자	조충생 시인님! 그동안 편히 잘 계시는지요?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2/12 00:53

황의성

2017-02-10 22:24

외로운 소망 입니다 석옥자 시인님
그래도 그 소망이 있기에 사랑과 행복을 만끽하시며 고운 시향을 풍기시는 시인님이 있어 따뜻하고 예쁜 세상을 봅니다
나날이 행복하시고 향필하십시요


석옥자	황의성 시인님! 귀하신 걸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담을 주시고 가시니 더욱 빛이납니다 늘 행복한 나날들 되십시요 시인님!	2/12 00:56

경규민 2017-02-11 10:08	무지개 일곱가지 색이 아우러질때 아름다운 것이지요 한 색 한 색 떨어져 있다면 무슨 아름다움이 우리들도 한 마음으로 늘 함께 할때 아름다움이 있고 힘이 됩니다. 고은 시심에 제 마음도 내려 놓습니다 늘 무지개 색갈처럼 조화하며 함께하는 우리 사회이기를 바래 봅니다. 늘 즐겁고 복된 난날되소서 날씨가 춥습니다. 감기조심!!!!!!

김인숙

2017-02-11 13:22

일곱색깔 무지개
그 빛 하나가 아닌 다른 색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무지개가 되듯이
너와 나 우리가 되어 더욱
아름다운 동행의 고운 빛을 발하는 행복한
삶이 될것이지요 고운 글 감사합니다


석옥자	김인숙 시인님! 고운 걸음 다녀가셨군요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운날 되십시요 시인님!	2/12 00:58

장병길

2017-02-11 13:24

아 시인님 그렇군요
저 산 너머에 존재하는군요
저는 아직 몰랐습니다
ㅎㅎ
시인님 반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요
^^


석옥자	장 병길 시인님! 몰랐는데 제가 얼려드렸군요 ㅡㅎㅎ 편히 잘 계시는지요? 귀한거음 감사합니다 늘 행복으로 채움하십시요 시인님!	2/12 01:00

박진표

2017-02-11 13:44

석옥자 시인님!!!
희망의 토요일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희망가득 웃음가득
시인님 오늘도 그렇게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석옥자	박진표 시인님! 토요일 편히 계셨는지요? 저는 찰밥해서 맛 있게 먹었답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2/12 01:02

고경애

2017-02-11 15:40

모두가 다른 모습이어서
세상은 더 살 맛 나지않나 싶어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그 속에셔
자유로워 질 수만 있다면
조금 더 밝은 내일이 오지 않을까...ㅎ
정 깊은 다독임의 시향 즐감합니다
늦 추위 건강 조심 하시고
새 봄의 축복 다 받으세요


석옥자	고경애 시인님! 요즘 편히 잘 계시는지요?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2/12 01:03

임세훈

2017-02-11 19:27

시인님,
늘 좋은 글 읽게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들 많이 올려주시길 청합니다.
늘 건안하시고 건필하십시요..


석옥자	임세훈 시인님! 귀한시간 칭찬까지 햐셨군요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2/12 01:05

류동열

2017-02-13 09:21

시인님 잘 계셨지요
시간은 멈출줄 모르고
봅지가 수날이 후닥 지났심다
예쁜 무지게 처럼
예쁜 글 ㅁㅁ많이 순산 하시고요
늘 평안 하세요


석옥자	유동열 시인님! 여기에도 들려가셨군요 하마트면 못볼 수도 있었네요 위에 글 보이면 바쁜데 안 올려도 괜찮아요 운 좋은 날 되셰요 시인님!	2/14 18:36

정월 보름달

여행길 만난 인연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82	일곱 색깔 무지개	65	석옥자	2017-02-07

181	여행길 만난 인연	57	석옥자	2017-02-03

180	설날 아침	68	석옥자	2017-01-30

179	달 속에 그림자	83	석옥자	2017-01-24

178	눈이 내리는 날	35	석옥자	2017-01-23

177	윷놀이 설날	55	석옥자	2017-01-20

176	죽마고우 친구야!	54	석옥자	2017-01-17

175	등나무 아래 멘치	54	석옥자	2017-01-14

174	편견 없는 세상	44	석옥자	2017-01-12

173	방학은 즐겁다	51	석옥자	2017-01-09

172	정유년을 보내며	86	석옥자	2017-01-01

171	옛날이야기	68	석옥자	2016-12-27

170	목화밭	73	석옥자	2016-12-24

169	"베스트셀러작가상"	70	석옥자	2016-12-19

168	목련화	34	석옥자	2016-12-16

167	출판 기념일	76	석옥자	2016-12-03

166	신록의 계절	59	석옥자	2016-11-27

165	구김살 제거	37	석옥자	2016-11-24

164	침묵이란 슬프다	39	석옥자	2016-11-22

163	노란 색깔	32	석옥자	2016-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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