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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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석옥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석옥자
ㆍ작성일	2017-01-12 23:04

ㆍIP: 119.xxx.109

편견 없는 세상

편견 없는 세상 /석옥자

머나먼 나라 후진국 탐방 길에
욕심 없는 선량한 사람들의
그 문화를 체험하면서

우리나라에서 매일 보는 해님이
귓속에 쏙 들어와 소곤소곤
이야기하더이다.

편견 없이 둥글게 보면 행복하다고
모난 마음은 자신이 힘들다고
이야기하더이다.

그래서 나는 구겨지고 모난 마음을 깎아
선입견 없는 둥근 마음 갖기로 했소이다.

도성희

2017-01-12 23:09

시인님!
안녕하세요?
엄동에 아지랑이 피는 봄을 보니
마음이 조급하게 봄이 기다려지네요
고운 시향에 마음 따듯하게 데웁니다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석옥자	도성희 시인님! 고우신 걸음 감사합니다 저는 겨울이 제일 싫어서 어서 봄을 기다립니다 설만 지나면 입동이니 곧 봄이 오겠지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1/14 23:01

박진표

2017-01-12 23:18

석옥자 시인님!!!
아지랑이 피는 봄...
한겨울에 봄을 생각하니
따스한 마음이 듭니다.
봄은 언제나 우리에게
푸르름과 희망을 생각나게 합니다.
우리들 마음에도
그런 희망의 봄이 피어나길
간절히 빌어 봅니다.
시인님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석옥자	박진표 시인님! 귀하신 걸음 오시어 항상 덕담을 담아주시니 힘이 셈 솟아나듯 합니다 늘 편안한 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1/14 23:04

김성수

2017-01-12 23:36

석옥자 시인님
봄은 오겠지요 ?
겨울은 봄을 싹틔우려 이리 추운가봅니다
아지랭이 피오르는듯한 글에 멈추었다 갑니다
고맙습니다


석옥자	김성수 시인님! 어서 오셰요 반갑습니다 봄이 오는 소리가 시인님 발자국에서 따라오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1/14 23:06

경규민

2017-01-13 08:10

이 겨울이 지나면
시인님의 봄이 살며시 다가 올것입니다.
별도 달도 시인님것으로
곁으로 살며시 올것입니다.
고은 시심에 쉼하며 함께합니다.
시인님 날씨가 엄청춥습니다.
감기조심하기고
늘 즐겁고 복된나날 되시기를


석옥자	경규민 시인님! 귀하신 걸음 반갑습니다 귀하신 글을 주시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셰요 시인님!	1/14 23:09

박희홍

2017-01-13 08:23

시인님
봄을 많이 기다리시군요.
조금 기다리시면 스멀스멀 아지랑이와 함께
봄날이 올 것입니다.

눈다운 눈을 내려주고 겨울이 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고운시 고맙습니다.

아마도 눈 다운 눈이 한 두 차례
내릴거라 기대봅니다.

주말 행복하시고
오늘도 스마일 두손모아


석옥자	박희홍 시인님! 저는 겨울 한철이 제일 밉습니다 어서 봄을 부룹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항상 기쁜날 되십시요.	1/14 23:11

주응규

2017-01-13 08:40

석옥자 시인님 추운날 마음으로 지펴 놓으신 좋은 글향에 마음 녹여봅니다
정유년 올한해 좋은 시향 피워 널리 독자들의 사랑 듬뿍받는 알찬 한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시는 일마다 성취를 기도해보며 가내에도 행복이 가득 깃드시기를 소망합니다.


석옥자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셰요? 올해도 막중한 간부님의 역활이 힘들지만 축하드립니다 늘 귀하신 글을 주시고 가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항상 행복한날 되십시요 시인님!	1/14 23:15

여관구

2017-01-13 08:41

아지랑이 피는 봄을 보면서
시인님의 마음에 봄이 온것을
알수가 있군요.
저도 빨리 봄이 오기를 기다려 봅니다.
예쁜 꽃피고 아지랑이 아롱거리는 봄
아직은 아쉬운 날 입니다.
시인님의 고운시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석옥자	여관구 시인님! 반갑습니다 귀하신 거음 늘 찾아주시니 기쁘기만 합니다 봄은 여자의 계절이라 어서왔으면 좋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고 늘 행복가득한 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1/14 23:18

주명옥

2017-01-13 12:16

안녕하세요 시인님!!
추위 저 끝에서 봄이 오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시인님의 가슴엔 이미♡

감기조심 하시고
따뜻하고 여유로운 금욜 되십시요^~^


석옥자	주명옥 시인님! 고운시심으로 찾아주시어 함께하심을 늘 축복입니다 고운밤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1/14 23:20

윤재철

2017-01-13 13:27

안녕하셔요 석옥자시인님
시인님 께서 곱게써내린
아지랑이 봄에 몰입하다
보니 제법쌀쌀한 겨울이 포근하네요

저언덕길 에 아슴아슴 내비치나듯
아지랑이 실로엣이 어련거려
봄도 멀지않듯 석옥자시인님 의
곱게빚은 향필 잘배독했슴니다
멋진 불금되세요


석옥자	윤재철 시인님! 귀하신 글을 주시고 가셔서 너무나 감사하나이다 늘 친구처럼 찾아 주시어 문우애가 아지랑이 피어나듯 합니다 고운밤 되십시요 시인님!	1/14 23:23

장병길

2017-01-13 14:18

곱게 잘 빚은 글
잔잔한 수면의 마음으로 찬찬히 잘 감상하였습니다
편안한 오후 되세요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


석옥자	장병길 시인님! 귀한 시간 내어서 흔적을 남기셨군요 늘 넉넉하신 시인님! 문우님의 만남도 곧오면 뵈옵겠지요 그간 잘 계시다가 기쁜 마음으로 뵈어요 시인님!	1/14 23:26

박진표

2017-01-13 14:21

석옥자 시인님!!!
희망의 금요일 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힘차게 출발 입니다.
시인님 늘 기쁘고 즐겁게
웃음가득 오늘도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석옥자	박진표 시인님! 금요일과 오늘 편히 잘 보내셨는지요? 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행복한 밤 되십시요 시인님!	1/14 23:28

백설부

2017-01-13 15:02

아지랑이 피는 봄
생각만해도 가슴이 뛰네요.
하얀 눈발이 날리는 겨울에
새봄을 상상한다는 것만도
싱그러운 일이네요.
멋진 글 감사한 맘 전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셔요~~


석옥자	백설부 시인님! 편히 잘 계시는지요? 오늘은 주말이라 쉬는지요? 숙제처럼 하시다가 .. 그렇지요 성급히 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누가 금덩이도 떨어뜨릴 일도 없는데 나이먹는 소리만 나는데 ㅡㅎㅎ 고운밤 되십시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1/14 23:33

이정규

2017-01-13 19:38

석옥자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주말엔 강추위가 절정을 이룬다고 하네요.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며
강건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


석옥자	이정규 국장님! 귀하신 걸음 항상 반갑습니다 막중한 간부님의 의무를 다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축하드립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	1/14 23:37

김대용

2017-01-13 20:59

석옥자 시인님!
아지랑이 피는 봄
매서운 추위가 극성을 부리는
요즘 입니다만 아름답게 지피우신
시향에 봄이 오는 듯
매료되어 봅니다
편하신 불금밤 되시고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석옥자	김대용 시인님! 귀하신 걸음 반갑습니다 덕담을 주시고 가셨군요 편안한밤 되십시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1/14 23:39

김남기

2017-01-13 22:37

석옥자 시인님
봄을 기다리시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새해 인사드립니다
아직 첫눈도 구경을 못했는데
어느덧 봄이 기다려 지네요
날씨가 차가워졌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석옥자	김기남 시인님! 어서오십시요 귀한 걸음 반갑고 감사합니다 늘 멋진 시 많이 집필하십시요 멋진밤 되십시요 시인님!	1/14 23:42

임세훈

2017-01-13 23:04

시인님.
아지랑이 피는 봄날이 벌써 내 곁에 다가온 것 같은 글 읽다가
마음 한자락 놓고 갑니다.
고운 밤 보내세요 석옥자 시인님.


석옥자	임세훈 시인님! 공감의 글을 주시고 가셨군요 감사합니다 늘 축복 가득히 받으십시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1/14 23:43

유학수

2017-01-14 06:48

아지랑이 피는 봄,
이미 봄은 오고 있음을 느끼고 싶습니다
잼나는 주말 되셔유
꾸벅


석옥자	유학수 시인님! 공감의 글을 주시고 가셔서 감사합니다 늘 좋은나날 되십시료 행복한밤 되시구요 시인님!	1/14 23:45

김영환

2017-01-14 11:04

그 어느날 봄날의 밤은 특별했나 봅니다
아름다운 그날의 밤과 달이
오늘 아름다운 글꽃으로 우리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아직 오지 않은 봄을 기다리게 합니다


석옥자	김영환 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저는 추위를 많이타서 여성의 봄날을 좋아합니다 나이는 한살 더 먹는데도 ㅡㅎㅎ 멋진밤 되십시요 시인님!	1/14 23:48

김광섭

2017-01-14 12:45

강추위의 위세가 대단하군요
계속되는 한파에
어께펴시고 따스한 주말 여유롭게 충전 하시길 바랍니다
홧팅입니다.
석옥자 시인님~~! 아이 참^^**


석옥자	김광섭시인님! 호르륵 까꿍요 추우신 날씨에 편히 잘 계시는지요? 어서 봄이오면 시인님들 또 만마뵙고 좋을것 같습니다 귀하신 걸음 찾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편안한밤 되십시요 시인님!	1/14 23:52

박진표

2017-01-14 15:14

석옥자 시인님!!!
많이 추워진 오늘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는 춥지만 마음은 따스하게
시인님 오늘도 그렇게 즐겁고 행복하세요.
감기조심 하시고 건강하세요.


석옥자	박진표 시인님! 오늘 하루도 편히 잘 계셨는지요? 늘 함께 하셔서 감사합니다 멋진밤 되십시요 시인님!	1/14 23:54

윤춘순

2017-01-14 16:44

아지랑이 피는 봄.
추울수록 햇볕은 따쓴 남향 볕.
아지랑이 피는듯
봄꽃소식도 있습니다.
겨울의 남향집은 종일 햇볕이 놀다가는. . .
샛 노란 후리지아 꽃대가 봉우리 매달고
쑥쑥 올라와 봄님 기다린답니다.
늘 활발한 활동을 하시는 석옥자시인님
올해도 문운 창대 하소서^^*


석옥자	윤춘순 시인님! 고운모습으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을 닮은 후리지아 꽃이 양지바른 아파트는 싹이 틀겠지요 고운밤 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뵈어요 시인님!	1/15 00:04

권승주

2017-01-14 19:36

무인도 의봄은
조용히 오겠지요
아무도 없기에
산새들의노래소리만


석옥자	권승주 시인님! 귀하신 글을 주시고 가셨군요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십시요 편안한밤 되십시요 시인님!	1/15 00:00

등나무 아래 멘치

방학은 즐겁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82	일곱 색깔 무지개	65	석옥자	2017-02-07

181	여행길 만난 인연	57	석옥자	2017-02-03

180	설날 아침	68	석옥자	2017-01-30

179	달 속에 그림자	83	석옥자	2017-01-24

178	눈이 내리는 날	35	석옥자	2017-01-23

177	윷놀이 설날	55	석옥자	2017-01-20

176	죽마고우 친구야!	54	석옥자	2017-01-17

175	등나무 아래 멘치	54	석옥자	2017-01-14

174	편견 없는 세상	44	석옥자	2017-01-12

173	방학은 즐겁다	51	석옥자	2017-01-09

172	정유년을 보내며	86	석옥자	2017-01-01

171	옛날이야기	68	석옥자	2016-12-27

170	목화밭	73	석옥자	2016-12-24

169	"베스트셀러작가상"	70	석옥자	2016-12-19

168	목련화	34	석옥자	2016-12-16

167	출판 기념일	76	석옥자	2016-12-03

166	신록의 계절	59	석옥자	2016-11-27

165	구김살 제거	37	석옥자	2016-11-24

164	침묵이란 슬프다	39	석옥자	2016-11-22

163	노란 색깔	32	석옥자	2016-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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