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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석옥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석옥자
ㆍ작성일	2016-12-16 01:54

ㆍIP: 117.xxx.42

목련화

목련화 / 석옥자

2017년 여름 호 시화전

너와 나의 인연이란 이야기는
티 없이 맑디맑은 순결함이다.
웃음 머금고 마른 가지에 피어나서
하얀 사랑을 갈망하며 지는 아픔.

너의 향기 천년만년 품으려면
피고 지고 못다 한 그리움 때문에
화선지에 남기려고 순백한 모습을
밤새워 붓으로 긋고 목련화를 피운다.

가혜자

2016-12-16 06:23

시인님의 고운시향이
이새벽 하얀 면사포쓰시고 오시는
님을 반기듯 자선냄비에도
시인님의 마음에도
포근히 안기울듯 합니다
늘 향필하시고 강건하소서


석옥자	가혜자 시인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어제는 참으로 우리문우님들이 돈독한 정을 쌓아서 성대히 이룬 행사가 신인 문학상이 있기 때분입니다 고운시 많이 집필하시고 시인님의 성함 때문에 한바탕 기쁘게 웃음 꽃을 피운것도 부모님의 은덕으로 생각하시면 뛰어난 성함입니다 늘 고운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12/19 10:19

조동선

2016-12-16 06:44

석옥자 시인님

따듯한 방문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물어 가는 해
한해가 참 빠르네요
연말행사에서 뵙겠습니다
뿌린 씨앗의 열매
따듯한 희망의 자선냄비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국도 힘든 시기 날씨도 춥지만
좋은 일만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연말 건강관리 챙기시며
마무리 잘하시고
따듯한 하루 보내시어요~……^♡^……


석옥자	조동선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는 찾아뵙지를 못해서 아쉽습니다 편히 게시다가 다음행사에 뵙겠습니다	12/19 10:32

김인숙

2016-12-16 07:47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
태양을 가득 담은 희망의 자선냄비
올해를 장식하는~~/
멋진 시향에 감사히 다녀갑니다 시인님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 하시고
행복하셔요 시인님


석옥자	김인숙 시인님! 아쉽습니다 어제 행사에 문우님들 가운데 찾을려고 했지만 못 뵈어서 아쉽습니다 본 행사에는 꼭 뵈어요 시인님!	12/19 10:35

여관구

2016-12-16 08:20

시인님이 뿌린 씨앗의 열매가
뿌리내려 곱게 꽃이 피리라 믿습니다.

"태양을 가득 담은 희망의 자선냄비는
가난의 굶주림을 품고 딸랑이며 희망을
가득 담고 丙申年을 마지막 장식합니다. "

시인님의 고운 마음의 시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석옥자	여관구 시인님! 어제 무사히 잘 가셨는지요? 너무 반가웠고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늘 건안 건필 하십시요 시인님!	12/19 10:38

주응규

2016-12-16 08:33

온기를 지펴 놓으신 글향에 마음 뎁혀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부쩍 추워진 말씨가 몸과 마음을 움추리게합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괜시리 마음만 바빠지는 연말
알차고 행복하게 마무리하십시요
문협 행사에서 뵙기를 청하며 늘 건필을 기원합니다.


석옥자	주응규 시인님! 뵙기는 했지만 아쉽게 다음행사를 기약합니다 늘 건필 하십시요 시인님!	12/19 10:40

박희홍

2016-12-16 08:56

석옥자 시인님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강건하십시오.
"가난의 굶주림을 품고 딸랑이며 희망을 "
자선냄비에 폭설이 내리듯
한가득 차올라
어려운 위웃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날 속에 오늘도 스마일 두손모아


석옥자	박희홍 시인님! 반갑습니다 먼 거리에서 축하의 박수만 드리고 다음 봄 행사때 직접 찾아 뵙기를 희망합니다.	12/19 10:42

배정이

2016-12-16 09:19

석옥자 시인님,
올 한 해는
무척 바쁘셨고 뜻깊고
행복하셨지요.~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고
모든 것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지금처럼 아름답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석옥자	배정이 시인님! 고운손 아직도 여운이 남습니다 늘 격려 해주신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거듭 축하의 안사드립니다 시인님!	12/19 10:44

오석주

2016-12-16 11:15

석옥자 시인님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뿌린 씨앗의 열매
태양을 가득 담은 희망의 자선냄비는
가난의 굶주림을 품고 딸랑이며 희망을
가득 담고 丙申年을 마지막 장식합니다.

그러네요
병신년해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돌아오는 정유년 해 는
멋지고 알차게 맞이하시길요 시인님
행사장서 뵙겠습니다


석옥자	오석주 시인님! 어제 반가웠지요! 빵 한조각 나누려고 해도 길이 막혀 목에 걸려도 어쩔수 없이 ㅡㅎㅎ 편히 잘 가셨는지요? 봄 행사를 기다려 봅니다 편히 계시다가 고운 모습으로 뵈어요 늘 감사합니다 시인님!	12/19 10:49

백설부

2016-12-16 14:56

석옥자 시인님!
올 한해는 뿌린 씨앗의 알곡을
잘 수확한 해가 되실 것 같네요.
첫 시집 출간하심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제게도 올해는 잊을 수 없는 해가
될 것 같아요.
멋진 글 감사히 감상합니다.
늘 행복하셔요~~


석옥자	백설부 시인님! 어제는 참 신기했어요 약속한것 처럼 그런날은 드문일입니다 우리는 인연의 고리가 엮인것 실감하는 시간이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늘 고운 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12/19 10:52

강성순

2016-12-16 16:27

시인님 감사합니다 희망을 품었던 병신년 해가 깔닥고개입니다
붉은 태양 불덩이는 보며 희망 품고 소망하며 병신년 새해를 맞이 했거늘
벌써 저물어 가고있네요
한 해를 보내시면서 미소가 여운하는 한해 였기를 바래봅니다
냉기류가 한반도를 강타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서로에게 온정
배풀어 따뜻한 겨울이 됐으면 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오


석옥자	강성순 시인님! 안녕하셰요? 등단을 거듭 축하드립니다 시인님! 늘 고운시 많이 집필하시고 서재에서 자주 만나 뵈어요 시인님!	12/19 10:55

이정규

2016-12-16 19:15

석옥자 시인님 ~~
올려 주신 고운 시향에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추웠습니다 ~~
감기랑 친구하지 마시고 좋은 시간으로
행복 하시기를 진심으로 소망 합니다 !
모레 대전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


석옥자	이정규 국장님! 어제는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뵐때 솜사탕 사 드리겠습니다 늘 활기찬 모습 보기가 좋습니다 거듭감사의 인사로 오늘도 행복하십시요.	12/19 10:58

장화순

2016-12-16 21:12

희망을 가득실은 자선남비 꼭 그랬으면 좋겠네요 시인님
정말 이 丙申年년이 내년의 희망을 끌어다 주면 감사하다는 인사를 할겁니다 시인님
시인님께서 올려주신 뿌린 씨앗의 열매에 잠시 머물어 보았답니다


석옥자	장화순 시인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고운시 많이 집필하셔서 유명한 작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시인님!	12/19 11:00

박진표

2016-12-16 21:21

석옥자 시인님!!!
뿌린 씨앗의 열매...
희망을 가득담은 자선냄비 처럼
우리들 얼어붙은 마음에도
살며시 피어나며 미소짖겠죠?
우리는 그런 희망과 믿음으로
하루를 삽니다.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석옥자	박진표 시인님! 다시한번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어제는 힘찬 박수로 축하 해드렸습니다 늘 건필 많이 집필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십시요.	12/19 11:02

배정이

2016-12-17 09:32

안녕하세요.~ 시인님,
햇살이 비치는 맑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복되고 웃음 가득한 날 되시고
내일 대전 행사장에서
환한 얼굴~ 반갑게 뵙겠습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애기단풍 배정이가 기도드립니다.^^


석옥자	배정이 시인님! 늘 바쁜시간에도 이렇게 찾아주시는 마음 후배를 사랑하는 마음 잊을수 없습니다 거듭감사의 인사로 축하드립니다 시인님!	12/19 11:05

김기전

2016-12-17 12:34

석옥자 시인님 뿌린 씨앗의 열매~
얼마 안남은 올해 행복하시기를 바라며
고운 시향에 마음 한자락 두고 갑니다
따스함이 그리워지는 계절 언제나 사랑
받으시고 향필하시기를 바라며 시인님께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석옥자	긴기전 시인님! 어제행사에 어디 계셨는지요? 지금생각하니 뵈었는 기억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봄 행사에 뵙기를 희망 합니다 시인님!	12/19 11:07

조충생

2016-12-17 21:22

석옥자 시인님 안녕 하세요..
고운 햇살이 포근한 주말에 날씨에 행복 하셨는지요..
시인님께서 곱게 지펴 놓으신 고운 글 잘 배독 하고 갑니다..
내일 대전 행사장에서 뵈어요 시인님..


석옥자	조충생 시인님! 어제는 제가 미리 주문을 받은 것이라 시인님을 챙길수가 없어서 참으로 죄송합니다 봄 행사때 한권 보관해서 드리겠습니다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12/19 11:11

김선호

2016-12-18 11:46

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한해 갈무리 하시는 시향
잠시 뒤돌아 봅니다 따뜻한 겨울 나 세요 감사합니다


석옥자	김선호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맑은시 많이 집필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시인님!	12/1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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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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