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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태윤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태윤
ㆍ작성일	2017-09-25 18:43

ㆍIP: 220.xxx.201

수술 자국

수술 자국 / 김태윤

작년 늦겨울에 어깨를 다쳐
수술을 두 번씩이나 했다
일 년이 지나고 이 년이 다되어 가지만
회복이 더디고 내 살 같지 않다

자식이라 하여도
한 번 삐끗 어긋나고 나면
좀처럼 회복이 무뎌지고
관계마저 소원해진다

부부싸움도 칼로 물 베기라 했지만
날 선 말에 가슴을 베이고 나면
더는 내사람 같지 않고
그 이후 마음에 벽 하나를
쌓고 살아간다

금 간 가슴에도
고무줄처럼 쫙쫙 제자리로 돌아갔던
내 모습과는 사뭇 다른,
붙어있는 내 살들이
이처럼 서로 다른 마음의
벽을 쌓아 올린 것일까.

이민숙

2017-09-25 19:19

`김태윤`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부부싸움도 칼로 물 베기라 했지만
날 선 말에 가슴을 베이고 나면
더는 내사람 같지 않고
그 이후 마음에 벽 하나를
쌓고 살아간다

금 간 가슴에도
고무줄처럼 쫙쫙 제자리로 돌아갔던
내 모습과는 사뭇 다른,
붙어있는 내 살들이
이처럼 서로 다른 마음의
벽을 쌓아 올린 것일까.

외부 자국은 흉터로
봉합이 되지요
어려운것 마음의 흉터
참으로 아물기가 어려우니
글을 좋아하면서
마음이 자꾸 고와지기를 비래봅니다
시인님
글감합니다 ~^^


김태윤	시인님 추석명절은 잘 쉬셨나요? 예 맞습니다 어쨋던 사실과는 조금 다르게 글을 미화하니까 미화된 글에 책임감이 드니까 마음도 정화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10/6 22:19

오석주

2017-09-25 19:48

`김태윤`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태윤 시인님

수술 자국
내 모습과는 사뭇 다른,
붙어있는 내 살들이
이처럼 서로 다른 마음의
벽을 쌓아 올린 것일까.

많이고생을 하고 계시네요
한번 수술한 자리는 재활치료 중에도 아프지요
곱게 올려주신 향기에
시인님의 곁을 엿볼 수 있네요
내일을 위해서 쉼 하시는 넉넉한 저녁 되시길요


김태윤	시인님 추석 잘 보내셨지요? 재활치료 1년을 넘게 했네요 아직도 덜 나았어요 ㅠㅠ 어깨가 빨리 낫지 않는다고 하네요 남은 연휴도 즐겁게 보내셔요 시인님 ^^	10/6 22:22

이정규

2017-09-25 19:22

`김태윤`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태윤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멋진 가을날의 하루 ~~
따뜻한 차 한잔이 그리운 낭만의 계절입니다.
황금 물결 출렁이는 풍요로운 가을 들판처럼 넉넉하고 복된 한주되시고
즐겁고 알차게 열어가시길 바라면서 ~~
깊어가는 가을 건강 잘 챙기시고 감기조심 하십시요 !


김태윤	시인님 추석은 잘 보내셨지요? 가을의 한 가운데서 멋진 시심 풀어지길 바래봅니다 고맙습니다 ^^	10/6 22:24

여관구

2017-09-25 20:12

"금 간 가슴에도
고무줄처럼 쫙쫙 제자리로 돌아갔던
내 모습과는 사뭇 다른,
붙어있는 내 살들이
이처럼 서로 다른 마음의
벽을 쌓아 올린 것일까."

시인님 어깨를 많이 다치신 모양입니다.
일년이 다되어가는 되도 아직 나에살같은 느낌이
않더는것은 왠 일일까요.
저도 두달전에 임플란트를 했는데 아직도 남에
이빨같아 숙달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좀더 숙련이 필요한것은 아닌지요.
시인님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김태윤	시인님 추석은 잘 보내셨지요? 다친데는 거의 나아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어둔한 몸의 일부를 느낍니다 차차 좋아지겠지요 고맙습니다 ^^	10/6 22:26

김나현

2017-09-25 20:45

금 간 가슴에도
고무줄처럼 쫙쫙 제자리로 돌아갔던
내 모습과는 사뭇 다른,
붙어있는 내 살들이
이처럼 서로 다른 마음의
벽을 쌓아 올린 것일까.

시인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나이가 드니 회복도 젊을때 마냥
잘 되지 않더이다 팔에 살짝 타박상만 입어도
지렁이 자국처럼 남더이다
하물며 다친 마음이야 오죽하리이까
육체적 정신적 공감 이백퍼입니다
속히 쾌유되시길 두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김태윤	시인님 추석 연휴 잘 보내시고 계시지요? 한 번 다쳐보니까 알겠더라구요 다시는 안 다쳐야지 생각이 듭니다 기도 감사드립니다 ^^	10/6 22:27

김연식

2017-09-25 21:04

김태윤 시인님
가슴으로 써 주시는 시인님의
시 한편은 날 놀래게 합니다
짜릿전기와요


김태윤	시인님 추석연휴 잘 보내시고 ㄱㅖ시지요? 항상 고맙습니다 뵙고 싶은 분...^^ 남은 연휴도 즐겁게 보내셔요 ^^	10/6 22:29

황양국

2017-09-25 21:32

안녕하세요. 김 태윤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수술 자국"을 마음 아프게 읽어봤습니다 .
'붙어있는 내 살들이 이처럼 서로 다른 마음의 벽을 쌓아 올린 것일까' 예.짜릿합니다 .
건강 회복이 빨리 완쾌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김태윤	시인님 추석은 잘 보내셨지요? 남은 시간도 즐겁게 보내셔요 마음이 곧 치유입니다 감사합니다 ^^	10/6 22:41

박진표

2017-09-25 22:55

김태윤 시인님!!!
수술 자국...
육신은 상처는 남겠지만
그 육신은 아물어 가는데
마음의 상처는
수술도 못하고 고치지 못하니
마음의 상처 생기지 않도록
서로를 배려하고
입장 바꿔 한번 더 생각하며 사는
그런 지혜를 가져야하는 요즘 입니다.
벼려가 고갈되고 바닥난 요즘의 현실이
때로는 씁쓸하게 다가옵니다.
월요일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태윤	시인님 추석 잘 쉬셨죠? 육체가 연약할때 많은 것을 깨닫게 합니다 아파서 깨닫고 행복할때도 있네요 고맙습니다 ^^	10/6 22:40

류등자

2017-09-25 23:00

김태윤 시인님
안녕하세요 늦믄밤 들렸 습니다
수흘 자국 인생이 다할때까지 미운 자국 이마에 주름 지게 하히죠
그래도 그님이 아니면 본채가 망가져 지금 이자리에
올수가 없을 겁니다
고운 시향 잘읽어보고 집메 내려갑니다
고운밤 잘주무십시요


김태윤	시인님 추석 잘 보내셨지요? 무엇이든 이유가 있기 마련이고 쉽게 말해 액땜 했다고 봐야 하나요? ㅎㅎ 몇시간 동안 인생을 도둑맞았는데 기억이 없습니다 머물러주심 감사드립니다 ^^	10/6 22:46

석옥자

2017-09-26 00:01

부부싸움도 칼로 물 베기라 했지만
날 선 말에 가슴을 베이고 나면
더는 내사람 같지 않고
그 이후 마음에 벽 하나를
쌓고 살아간다~~
어머나 시인님! 수술을 하셨군요
그래도 벽은 쌓지마십시요 읽을수로 정이나는
사랑스러운 삶입니다 칼로 물배기 ㅡ
미소 한 가득 담아갑니다 어서 쾌차하십시요.
늘 행복을 지니고 삶을 사시는 시인님 같아서 좋아요.
운동 열심히 하시고 행복한 가정 꾸리십시요 시인님!


김태윤	시인님 추석 잘 보내셨지요? 행복하다기보다 행복해질려고 노력할 뿐입니다 힘이 되는 응원 갑사드립니다 시인님 ^^	10/6 22:49

김상훈

2017-09-26 01:47

염려 덕택에 이번 출판기념회를
무사히 잘 치렀습니다.
[첫]이라는 단어는 늘 마음을 달뜨게 하지만
시행착오의 첫 단추이기도 합니다.
요행히 녹녹치 않는 세월 동안
예술이라는 그릇에 몸을 담그고 지낸 덕분에
큰 실수 없이 넘겼으니 이제 다시
사유의 바다를 유영하는 시간을 가져야겠지요.
아직 뒷정리가 많이 남아있지만
이번주 안으로 말끔하게 청소를 하고
서재에 들어오렵니다.

수술 자국,
잠시 배독하고 갑니다.


김태윤	시인님 추석 잘 보내셨지요? 첫 시집 출판을 그리 성대하게 하시면 뒤에 하시는 시인님들이 부담갈 듯 하네요 ㅎㅎ 시인님의 멋진 모습, 귀감이 됩니다 어떤 사람은 방구도 이쁘게 뀐다더니 시인님 보고 하시는 말씀인가 싶습니다 ㅎㅎ	10/6 22:51

김인숙

2017-09-26 03:00

수술자국

몸이든 마음이든
상처의 자리는 갈수록 회복이 느려지고
아픔이 되살아나니 나이 탓인가 하다가도
사람이니 그럴 수밖에 없음을 인정합니다
공감으로 함께하는 시간에 고마운 치유의
글 감사한 맘 전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김태윤	시인님 추석 잘 쉬셨지요? 맞습니다 천사도 부러워한다는 사람 사람이니 그럴수밖에 없다는 말씀 위로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	10/6 22:54

김정택

2017-09-26 06:35

시인님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수술 자국
금 간 가슴에도
고무줄 처럼 쫙쫙 제자리로 돌아갔던
내 모습과는 사뭇 다른 붙어 있는 내 살들이
이 처럼 서로 다른 마음의 벽을 쌓아 올린 것일까
시인님
올려주신 좋은 시심에 머물다 배독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김태윤	시인님 추석 잘 보내셨지요? 남은 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 시인님 고맙습니다 ^^	10/6 23:02

김종덕

2017-09-26 14:02

김태윤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 시인님, 그래서 글을 써야 하나 봅니다. 이 가을에 너무도 가슴깊게 박히는 빼낼 수 없는 못이 박혔음을 인식합니다. 이제 늘어 났던 고무줄도 제자리로 돌아와야 겠지요. 아마도 그 탄력성은 살아 잇을 것 같기에 우리가 숨을 쉬고 사는 것은 아닌지 곰곰히 샹각해봅니다. 스스로 많이 돌아보게하는 글입니다. 고운 가을 맞으시고 행복하십시오.


김종덕	김태윤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시인님, 고운 가을 맞으시고 넘치는 한가위 되시옵소서	9/28 21:25

김태윤	시인님 추석 잘 보내셨지요? 지난 뵈었을때 따뜻하게 다가와 주심이 뇌리에 진하게 베입니다 항상 가슴으로 다는 댓글 또한 감사드리구요 남은 시간도 행복하세요 시인님 ^^	10/6 23:04

김이진

2017-09-26 14:24

내 모습과는 사뭇 다른,
붙어있는 내 살들이
이처럼 서로 다른 마음의
벽을 쌓아 올린 것일까.

큰 수술을 받고 그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아내를 보면서 시인님의 고통을 알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따뜻한 행복이 흐르길 바랍니다.


김태윤	시인님 추석 잘 보내셨지요? 후유증 정말 인내가 필요하고 매일 병원 방문 그렇게 1년 이상을 해야 회복이 됩니다 휴~ 이젠 병원엔 안가는데 혼자 재활 참 쉽지 않네요 사모님께서도 퍼뜩 회복 되시길 바랄게요 ^^	10/6 23:07

황순모

2017-09-26 21:08

김태윤 시인님 ,
아침저녁 고르지 못한 일교차에
감기등 환절기 건강에 신경쓰셔야
될듯합니다
오늘도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시인님 곱게 역어 펼치신 옥고 발길 멈추어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편안하고 행복한밤 되십시요~~!!^^


김태윤	시인님 추석 잘 보내셨지요? 황금연휴기간 많은 추억꺼리, 가을사냥 되시길 바랄게요 고맙습니다	10/6 23:08

권경희

2017-09-27 01:19

금 간 가슴에도
고무줄처럼 쫙쫙 제자리로 돌아갔던
내 모습과는 사뭇 다른,
붙어있는 내 살들이
이처럼 서로 다른 마음의

시인님
어려운 일을 겪으셨네요.
한번 크게 다치면
회복된다 해도 휴유증으로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지요.
상처 잘 보듬으시고
기쁜 나날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김태윤	시인님 추석 잘 보내셨지요? 1년이면 낫는다던데 훨씬 더 걸리군요 테니스를 좋아해서 덜 나은 상태에서 테니스를 하니 잘 안 낫네요 ㅎㅎ 고맙습니다 시인님 ^^	10/6 23:09

김광섭

2017-09-27 11:04

후드득 빗방울 소리에...
휘둥그레 눈망울 놀라는 촉촉한 하루입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시인님~~!!!!


김태윤	시인님 추석 잘 보내셨지요? 가을의 한 가운데 입니다 고운추억과 멋진 시심들이 단풍처럼 곱게 물들이시길 바랄게요 고맙습니다	10/6 23:11

배정이

2017-09-27 11:50

성숙한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립니다.
시인님, 몸과 마음에 행복한 쉼표를 주는
차 한 잔 여유롭게 드시고
오늘도 내일도 소중한 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좋은 글 감사히 배람하고 갑니다.^^


김태윤	시인님 추석 잘 보내셨지요? 휴가나온 아들은 잘 보냈구요? 요즘은 금방 제대 하더라구요 남의 자식이라 그런지 갔다가 금방 오는 것 같더라구요 ㅎㅎ 연휴 남은시간 즐겁게 보내셔요 ^^	10/6 23:12

주응규

2017-09-29 08:49

가을빛으로 가득한 날에 시인님께서 내리신 좋은 시심에 마음 흥건히 적셔봅니다
가을속으로 가을속으로 빠져드는 요즘입니다
가을에 도취되어 아름다운 시향 가득 수확하는 계절되십시오
우리민족의 최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훈훈한 가족애 넘치는 명절되십시오
가정내 행복이 가득하시길 빌며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김태윤	시인님 추석 잘 보내셨지요? 가을의 가운데로 들어왔네요 고운시심들이 단풍처럼 곱게 물들이시길 바랄게요 남은 연휴도 즐겁게 보내셔요 ^^	10/6 23:13

김국현

2017-09-29 10:12

시인님!!

반갑습니다.

부부싸움도 칼로 물 베기라 했지만
날 선 말에 가슴을 베이고 나면
더는 내사람 같지 않고
그 이후 마음에 벽 하나를
쌓고 살아간다

금 간 가슴에도
고무줄처럼 쫙쫙 제자리로 돌아갔던
내 모습과는 사뭇 다른,
붙어있는 내 살들이
이처럼 서로 다른 마음의
벽을 쌓아 올린 것일까.

시심에 젖어보고 갑니다.
추석잘 보내시고
향필하시길 소망합니다.


김태윤	시인님 추석 잘 보내셨지요? 황금연휴 가을사냥 멋진 시심으로 곱게 단풍 들이시길 바랄게요 고맙습니다	10/6 23:14

경규민

2017-09-29 19:23

나이가 들면 부부는 사라으로 사아가는 게 아니고
그간의 정으로 살아간다네요
그래서 손곡 잡고 고궁을 걷는 그 사랑이
더욱 갑지고 구수한 사랑ㄴ매새가 나다고들 하지요
어께수술!
갈라진 나, 내마음!
그걸때도 있지요 살다보면,
지난날의 월척을 생각헤보시구려!!
의미깊은 시심에 제 마음도 한자락 내려놓습니다.
늘 줄겁고 복된 나날 되시기를


김태윤	시인님 추석 잘 보내셨지요? 지난날의 월척 예 그렇군요 그냥 한 과정으로 생각되네요 위로 됩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	10/6 23:16

한기봉

2017-09-29 22:22

금 간 가슴에도
고무줄처럼 쫙쫙 제자리로 돌아갔던
내 모습과는 사뭇 다른,
붙어있는 내 살들이
이처럼 서로 다른 마음의
벽을 쌓아 올린 것일까.

집필하신 깊은 시향 마음깊이 담아보고 갑니다
구월의 마지막 불금의 저녁입니다
민족 대 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마음은 벌써 고햐의 넉넉한
품으로 달음질을 치고 있습니다
어느 하룻길에 비추는 가을의 햇살은 너무도 따뜻하고
풍요로워 마음은 어느 산기슭 풍경속으로 숨어 들고 있습니다


김태윤	시인님 추석 잘 보내셨지요? 황금연휴 가을길, 고운시심과 함께 즐겁고 복된 가을사냥 되세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	10/6 23:17

전경전

2017-09-30 17:13

추석명절 연휴의 시작이자 9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그동안 각자의 일상에서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안전하여 편안한 귀성 귀경길 되시길 바라고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김태윤	시인님 추석 잘 보내셨나요? 발걸음 감사드리고요 행복한 가을길 연휴 되세요 고맙습니다 ^^	10/6 23:18

장종섭

2017-09-30 20:11

시인님 ~
기나긴 터널같은
중추절의 연휴
건강한 맘으로 좋은글
집필하시는 시간
되시길 응원 합니다^^


김태윤	시인님 추석 잘 보내셨지요? 가을사냥 멋지게 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고맙습니다 ^^	10/6 23:19

정찬열

2017-10-02 14:51

코스모스 반기는 고향찾아 발길 바쁘실
문우님 풍성한 중추가절에 행운이 충만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평온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가족간에도 한번간금은 아물지 않은 상처가되지요
김태윤 시인님! "수술자국" 잘배독하고 갑니다.


김태윤	시인님 추석 잘 보내셨지요? 상처가 상처로 끝나지 않기에 감사가 나옵니다 고맙습니다 ^^	10/6 23:20

반달

골다공증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05	잊힐 때까지 뜨겁게 그리워하라	98	김태윤	2017-12-26

104	달력	77	김태윤	2018-01-07

103	별로 가는 길	74	김태윤	2017-12-18

102	지진	72	김태윤	2017-11-20

101	낙엽이 지는 이유	66	김태윤	2017-11-26

100	바램	67	김태윤	2017-11-07

99	소망 하나	30	김태윤	2018-09-07

98	본능	60	김태윤	2017-11-14

97	시린 가을	56	김태윤	2017-10-14

96	낙엽 연가	54	김태윤	2017-10-30

95	반달	54	김태윤	2017-11-05

94	수술 자국	53	김태윤	2017-09-25

93	골다공증	48	김태윤	2017-09-07

92	빚	43	김태윤	2018-02-11

91	고등어 껍질	47	김태윤	2017-10-03

90	시인	45	김태윤	2017-08-14

89	바람의 울음	44	김태윤	2017-12-12

88	막사	44	김태윤	2017-12-07

87	팔랑귀	44	김태윤	2017-12-03

86	외로움	44	김태윤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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