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유등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유등자
ㆍ작성일	2017-10-31 21:49

ㆍIP: 119.xxx.194

가을의 향연

가을의 전령들이여
어서 오시오
해바라기 코스모스
저 높은 가을 하늘에
고추잠자리도 제비인 양
고향 찾아 떠난다

얼굴에 스치는 시원한 바람
그리움 가득 안고
가던 길 멈추어 서서
높은 가을 하늘 올려다본다
그 뜨거웠던 여름 열기는 어데 갔을까
티 없는 맑은 하늘에 아기별 초승달
거울삼아 가슴에 뜨거운 정 못내 아쉽구나

아....
뜨거운 여름
싱그러운 가을 바람으로 날려 보내고
나는 풍성한 가을을 안으련다
세찬 바람에 낙엽은 한잎 두잎 떨어지고
사랑에 몸부림치는 그리움이여
가을엔
쓸쓸한 외로움이 없기를 바라본다

김나현

2017-10-31 22:01

`유등자`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그렇게
그렇게
쓸쓸 함도
외로움도
없기를
소망 합니다

시인님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저도 외로움도 쓸쓸함도 없기를 바라는데
이가을 어쩔수 없나 봅니다
가을의 향연 곱게 펼치셨습니다
11월 내내 기쁨과 행복이 넘치시길 빌며
급 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길 빕니다


류등자	김나연 시인 님 정말올랫만이네요 세월 바뀌니 외롭고 쓸쓸하시지요 나이가 698494555

류등자	김나연시인님 오타가자꾸 방해를놓아 죄송하네요 많이 사랑하고 뵙고 십습니다	11/2 20:26

권경희

2017-11-01 00:22

세찬 바람에 낙엽은
한잎 두잎 떨어지고 사랑에
몸부림 치는그리움이여

가을의 전령들이여
감사하고 행복한 시월을 보냈습니다.
더없이 고운 시월의 마지막 밤과
방금 쓸쓸한 이별했습니다.
이제 성숙한 가을을 마중해
이 가을 더 고운 추억 쌓으렵니다.
지펴주신 고운 글 감사히 배람합니다 .
늦가을 더 많이 행복한 나날되시길 바랍니다.


류등자	네 시인님 한시간 전에 이별의 밤을 보네셨네요 가는세월 서럽고 슬푸네요 고마워요 잠아자고 이밤시월 보네는 시인님도 애초로워요 이젠 들어가잡시다 고운 꿈속으로	11/1 01:06

배정이

2017-11-01 09:03

안녕하세요~ 시인님,
11월 1일 새로운 한 달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 자신에게 인색했던 시간
11월만큼은 이유 없이
따뜻한 기회와 사랑으로 투자하시고
오색의 풍경에 깊고 알찬 글
행복하시고 건강하게 지어가시길 기원합니다.^^


류등자	배정이 시인님 뵙고싶었는데 오셨구료 반가워요 가랑잎 조근조근 발믿에서 바스는소리 납니다 바스라거리는 처량한 음악에 슬푸실겁니다 11월 한달은 더욱 사랑과 행복으로 복많이 밭으세요	11/2 20:47

김이진

2017-11-01 11:54

세찬 바람에 낙엽은
한잎 두잎 떨어지고 사랑에
몸부림 치는그리움이여/

그 아름다운 시월이 있었기에
11월도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음이지요.
시인님 이 가을 많이 사랑하시고 늘 기쁨으로 넘치시길 바랍니다.^^*


류등자	김이진 시인님저녁 맞나게 드시고 퇴비보시나요 하루해가 뜨기도 바뿌게 어둠으로사라집니다 가을도 떠날채비에 남은 여정시간 이라도 행복하세요 그리구 건간 하시구요 고맙습니다	11/2 20:51

황양국

2017-11-01 12:33

안녕하세요. 류 등자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가을의 향여" 을 기분것 잘 감상하였습니다 .
'저 높은 가을 하늘에 고추잠자리도 제비인양 고향찾아 떠난다 ' 예. 좋습니다 . 가을 막바지에 오른듯 합니다 . 님은 잘 보내고 있겠지요.
11월에도 하시는 일마다 술술 잘 풀이였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활기찬 시간을 보내 주십시오.


류등자	횡시인님 다녀가셨군요 점점깊어가는 가을 옷깃 속을 찬공기가 파고드네요 겨우네 월동준비 가 시골은 한참바뿌데요 추워에 감기독감조심 잘하시고 행복한가정 되셨음 좋겠읍니다	11/2 20:57

정회선

2017-11-01 16:17

아
뜨거운 여름
싱그러운 가을 바람으로
날려보내고
나는
풍성한 가을을 안으련다

따스한 햇살이 은은히 비추는 이 가을에
시인님의 시향에 잠기니
따스한 차 한잔이 생각납니다.

11월에도
시인님의 일상에
언제나 맑음이기를 기도합니다.


류등자	정화선 시인님 추위에 잘지시는지요 11월1일이다 했더니 2일 3시간후면 3일너무빠른세월 슬푸답니다 길거리는 낚엽이딩굴고 걸름거리도 바뿌게 재촉 어둠이몰려운 이밤 그져 행복한 가정웃음이 가득 하시길 빕니다	11/2 21:04

이정규

2017-11-01 19:35

류등자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시월의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채 마음을 활짝 열고 새로운 달 11월을 맞이 하였습니다
11월에는 울님들 가정에 건강과 함께 좋은일, 기쁜일만 가득 하시고
즐거움과 행복 가득한 삶의 여정이기를 바라며 만추의 계절인 이달엔
따뜻하고 희망찬 일만 가득 채워지시길 기원합니다 !


류등자	이정규 국장님 그간도 잘계셨어요 10월떠난 빈자리를 11월 쌀쌀이가 독점추위만 감돌게 합니다 건강위해 옷무새 잘감싸 주시고 사랑하는가족과 행복 하세요	11/2 21:14

이민숙

2017-11-01 20:37

가을의 전령들이여
어서 오시소....
해바라기 코스모스
저
높은 가을 하늘에 고추잠자리도
제비인양
고향찿아 떠난다

얼굴에 스치는 시원한 바람
그리움 가득 안고
가던 길 멈추어 서서
높은 가을 하늘 올려다 본다

가을 하늘을 배웅하는 시인님을 봅니다
그렇게 편안하게 보내 드리지요
고운글에 다녀 갑니다 ^*^


류등자	이민숙 시인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보고 싶었네요 글로소통하는 컴푸위에 애정도 깊어 가는군요 그때마다 한줄의 글을 읽어주시고경로운 시인님 의 11월에 무지좋은 일만 나눌수있는 행복이가 되십시요	11/2 21:26

김기전

2017-11-01 22:44

류등자 시인님 가을의 향연~
곱게 피워내신 고운 시향에
마음 한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어느덧 11월이 시작되었네요
2017년도 2개월밖에 남질 않았습니다
올해 계획 하시던 일 알찬 마무리로 소원
성취하시고 향필하시기 바랍니다


류등자	김기전시인님 네 길다하야 한달 밖에 남지않은 20 17년도 벌써부터 107733064

류등자	시인님 또오타가 방해를 놓아 짤라졌네요 죄송하구 길게 쓰구 싶은 심정이나마 안녕히 잘주무십시요 고맙습니다	11/2 21:50

가혜자

2017-11-01 23:05

11월의 첫날!
가을은 아직 우리곁에 남아서
노오란 은행잎길로
빠알간 단풍잎길로
손잡고 걸어오라며
노란하트 빨간손을
흔들면서 우리모두
축복의 길로 인도합니다

류등자시인님
가을의 향연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달내내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는 달달 되소서^^


류등자	가혜자 시인님 파랑잎도 노랑잎도 가실 길 찿느라 빨깐 잎으로 변했습니다 님의 발자국 바스락소리 들려와요 이밤도 자고나면 바스락길 슬푸게 걸으세요	11/2 21:42

김태윤

2017-11-02 00:17

그렇게
그렇게
쓸쓸 함도
외로움도
없기를
소망 합니다

11월에도 행복하시고 즐거운 일들로 메워지시길 바랍니다
배람하고 돌아갑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


류등자	김태윤 시인님 다녀가셨네요 11월의 한달은 반가운 축복만이 행복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위에 독불장군 잘피하시고 좋은밤 편한히 줌하세요 감사합니다	11/2 21:38

김상훈

2017-11-03 02:38

낙하의 푸드덕거림으로
무휴의 공간이었던 지상,
잠시 머물다 돌아갔을지언정
바람의 화원은 필시
또 다시 새롭게 불어
초겨울의 이마를 짚겠지요.

가을의 향연,
잠시 배독하고 갑니다.


류등자	김상훈시인님 머곳에서 잊지않고 찿아주셨네요 고맙습니다 감기들지 앓게 밤바람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11/3 22:03

주응규

2017-11-03 10:24

곱게 빚어 놓으신 시향이 곱게 내려앚아 가을빛같이 마음을 물들여놓습니다
밤새 가을비가 내려 갖은 색깔의 낙엽으로 주단을 깔아놓은듯한
거리에 깔린 낙엽을 밟으며 낭만에 취해 봤습니다
기온차가 심한 요즘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과 동행하시길 빕니다
류등자 시인님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류등자	가을 해가어드로 사라졌나 잠깐 이네요 이리저리 허둥뛰다보니 못다한 일덥어두고 서재문 열어보니 님들 기다리십니다 반갑기그지없으며 이밤추위에 건강히 지네세요	11/3 22:07

정찬열

2017-11-03 16:00

형형 색색 낙엽으로 만들더니
끝내는 바람의 합작으로 내치는
계절은 이제는 차가운 비를 뿌려
기여히 쓸쓸하게 만들려 하는 날입니다^^

몸부림치는 그리움의 "가을의 향연"
곱게 지피신 시심 을 마음에 담아갑니다.
편안한 주말 행복하세요.^^
류등자 시인님!


류등자	어~시인님반가워요 낮에나 밤에나외롭고 그리울땐 찿아주는 사람이 제일 예125125126

류등자	너무 반갑다보니 오따까지와서 방해가 오네요 오시는라 몹시떨으셨지요 폭신한 이불에 안녕히 주무십시요	11/3 22:27

김단

2017-11-03 21:21

시인님,평안하신지요,
세월이 정말 유수처럼 빠르게 지나갑니다,
하루가 시작이 되어 마무리가 되고
또 한주가 시작이 되어 마무리가 되면서
어느새 열두달의 끄트머리인 11월이 시작되었네요.
하루하루 소중한 시간으로 알차게 보내시길 바라며
소중한 시인님의 서재에서 잠시 평안한 쉼하며
귀한 시심 가득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류등자	김단 시인님 눌물나게 반갑네유 모자란시간 다채우려니 금시해가지네요 10월 떠난자리 외롭지만 건강에 유의하시고 고운밤되세요	11/3 22:30

이석희

2017-11-04 07:20

류등자 시인님!

'가을의 전령들이여
어서 오시소....
해바라기 코스모스
저
높은 가을 하늘에 고추잠자리도
제비인양
고향찾아 떠난다'

화려하고 장엄한 여름을 보내고
가을의 전령들과 뱀새워 펼쳐질 향연을 즐기실
시인님의 마음을 생각합니다.
멋진 가을 행사가 되기를 진심을 담아 빌어봅니다.


류등자	이석기시인님 바뿌신 일정에도 방문주셔서 감사 드림니다 낙역지는 깊은 속절속으로 빠지는 이쭘에도 보람차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11/7 14:00

이정규

2017-11-04 08:40

류등자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좋은 아침 입니다 ~~ㅎ
즐겁고 행복한 주말이 되시기를 바라오며
오색 단풍과 함께 ~~
늦가을의 정취를 많이 느끼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류등자	이정규국장님 바뿐 여정 속에 주어진일 무척 바뿌시지요 늘감성있는댓글주시여 감사하며 애락의 가을길 추억 많이담으세요	11/7 14:05

경규민

2017-11-05 08:19

가을에 푹 빠지신 시인님!
너무 행복함으로 다가옵니다.
마치 가을이라는 넓은 들판에
연분홍 머풀러 날리며 무희를 하듯 ,
시인님! 아름다운 가를 !
어쩌지요?
시인님! 일교차가 큽니다
여기 따뜻한 차 한 잔 놓고 갑니다.


류등자	경구만 시인님 네 향기좋은 커피에 촣은 말씀으로 자리를곱게 펴시고 가셨네요 찿아주시는 성의 고맙고추수가 끝나면 한가로히 놀러오세요	11/7 14:08

임세규

2017-11-05 13:09

시인님 안녕하세요.
아침 저녁으로 이제는 계절의 끝이라 알리는
바람이 선선 합니다.
고운 시향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류등자	임세규 시인님 만추에계절 흥미로운 가을들녁에 풍녕을 담아 드리는 이때 방문 주셔서 맛진소림애찬드림니다 건강행복드려요	11/7 14:11

곽철재

2017-11-05 18:37

쓸쓸함과 외로움은 양면성이 있는 것같습니다
없었으면 싶다가도
때론 쓸쓸함과 외로움이 주는
감성의 풍요를 느껴보고 싶기도 하더군요
환절기에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류시인님


류등자	곽철재 시인님 가을외로움 그리면서 먼데서 찿아 오셨군요 매우반갑 습니다 서서히 물러가는 가을 추억 잘간직하시고 행복과 회망을재능껏 발희 하세요	11/7 14:17

최혜정

2017-11-05 22:33

이 가을에 쓸쓸함,외로움이 없기를 기원하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가을이지요.
가을은 채움과 비움의 공존의 계절이네요.
줬다 뺏어가는 그런 계절.....
단풍이 아직 예쁩니다. 많이 즐기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저의 서재에 귀한 시간 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류등자	최햬정시인님 서재방에 오신후적 밝은기분 감도네요 반가고 감사해요 오682241091

박외도

2017-11-06 19:34

류등자 시인님~~
새로운 한주가 시작 되었습니다
가을의 풍성함이 여유를 갖게 하는 가을
덥지도 춥지도 않은 때입니다
잘 배독 하였습니다
시인님과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류등자	박외도 시인님 네 춥지도 덥지도 않은 목화같은 폭신한 느낌의 철이지요 저의집 오신걸 환영합니다 고운 답글훈훈 하게 지펴주셔서 고맙습다 건필하세요	11/7 14:44

석옥자

2017-11-07 00:00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물든 가을날 행복하게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추억 많이 남기시고 즐거운 가을여행
많이 다니십시오 멋지게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늘 고운나날 되시고 건필하십시오 시인님!


류등자	석옥자 시인님 반갑네요 10월 흔적은 멀어져가고 또11월도자꾸 달리네요 서럽고도 아쉬운 속절없는 세월..... 이젠 추워지는 하루하루를 재능있게 건양건필 하세요	11/7 14:36

김단

2017-11-07 12:02

입동의 문턱에 들어선 오늘
갈수록 새벽 공기가 차가워 지네요
고요속에서 느껴지는 늦가을의 사색이
시심 충만한 시인님의 마음을
한껏 살찌웠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시인님
오늘 하루도 추향 만끽하시고
행복한 시간 가득 만들어 가세요~^^


류등자	김단 시인님 종종 방문 주시여서 사람냄새 흘러가는 구름처넘 향기롭네요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시인님이지요 감기철 잘견되시고 행복 하세요	11/7 14:30

박외도

2017-11-07 19:23

류등자 시인님~~

제 서재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 저녁과 밤의 기온차가 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늘 행복 하십시요.


류등자	박외도 시인님 오늘 오후늦게 안부드렸는데 뒤쫏아 오셨네요 저녁 시간은 깊은잠으로 충분 한 휴식 건강하세요 고맙 습니다	11/7 20:16

박희홍 2017-12-03 10:49	유등자 시인님 “가을의 향연 아 뜨거운 여름 싱그러운 가을바람으로 날려 보내고 나는 풍성한 가을을 안으련다 세찬 바람에 낙엽은 한잎 두잎 떨어지고 사랑에 몸부림치는 그리움이여 가을엔 쓸쓸한 외로움이 없기를 바라면서 그렇게 그렇게 쓸쓸함도 외로움도 없기를 소망 합니다“ 참 맛깔스럽게 지피신 시향이군요. 멋진 시향에 젖어 잘 배독하고 갑니다. 고운 생각 속에 언제나 건강하시고 고운 말이길 빕니다. 고운 시 고맙습니다. 박희홍 두 손 모아

무지개 사랑

명성 황후 추모제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2	향수	71	유등자	2018-04-10

21	봄의 왈츠	71	유등자	2018-04-04

20	겨울 달에 담은 사랑	55	유등자	2018-03-26

19	부모님이 주신 선물	41	유등자	2018-03-21

18	명인 연단 살풀리 독무	110	유등자	2018-03-07

17	설날 세배 맞절	92	유등자	2018-02-26

16	밤송이의 운명	207	유등자	2018-02-03

15	님 만약에	206	유등자	2018-01-05

14	대청호	204	유등자	2017-12-04

13	시 엄니와 살아온 날들	78	유등자	2017-11-14

12	무지개 사랑	60	유등자	2017-11-09

11	가을의 향연	60	유등자	2017-10-31

10	명성 황후 추모제	54	유등자	2017-10-17

9	치마 속에 숨긴 용돈 주머니	59	유등자	2017-10-03

8	어머니의 장롱	66	유등자	2017-09-23

7	9월의 꿈	48	유등자	2017-09-15

6	꿈속에서 춤을 /무용 유등자	64	유등자	2017-09-04

5	잊혀진 학교길	36	유등자	2017-08-31

4	세종도서관에서	35	유등자	2017-08-24

3	문득	26	유등자	2017-08-22

	1 2 3 4 5 6 7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