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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유등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유등자
ㆍ작성일	2018-03-26 11:23

ㆍIP: 175.xxx.39

겨울 달에 담은 사랑

겨울 달에 담은 사랑

/유등자🐞

천고만난 적적한 시름 깊어
밤 깊은 고독이 해일처럼 밀려온다

물끄러미 내려다보는 겨울 달 바라보니
아름답던 그 기억이 스멀스멀 서려오네

시간 묻은 그 추억을 바람 따라 보냈건만
뇌리 어디엔가 먼지처럼 남아 있네

손 잡고 뛰다 놀고 바람 불면 막아 주고
그 추억을 저 달은 보았겠지

붉게 물든 차가운 볼 두 손으로 감싸주며
사랑 담긴 그 목소리를
내 어찌 잊겠는가...

그때 그 저린 심정 둥근 달에 걸어 놓고
아쉽게 돌아와 지낸 긴 밤

세월은 흘러 흘러 작년도 올해 도내 연도
그렇게 또 이슬처럼 사라져 가네

금실 속에 맺은 사랑 참고 참은 천고만난
사무치는 그리움이 봇물처럼 터지누나.

김병근

2018-03-26 12:01

곱게 묻어나는
그리움같은 향기에
마음 머물며 감상합니다

글 속의 고운 의미를
그리움처럼 새기신 깊은 뜻을
곱게 새기며 겨울달에 담은 사랑에
머물다 갑니다

이 처럼 좋은 봄날에
향긋한 봄의 향기로 겨우내
그리워했던 기억들 꽃향기에
보탬하시길 바랍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옵고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유등자시인님


유등자	김병근시인님 뷸청객이 봄을 망쳐놓고 오출도 불편 깊은 마음으로 성의를 이끼지 않고 찿아주시는 시인님정말 감사합니다 미세먼지에 안개처럼 자욱한 먼지에 건강조심 잘하세요	3/26 23:28

홍사윤

2018-03-26 15:38

안녕하세요 유등자 시인님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었네요
그래도 윌요일 힘찬 출발하셨지요
시인님이 곱게 집필하여 올리신 옥고
'겨울달에 담은 사랑' 잘 배독하였습니다
시인님의 곱게 집필하신 시향에 흠뻑 빠졌다
마음에 깊이 담아갑니다
늘 배우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건안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찾아온 봄이 황사 미세먼지로
돌아가버릴까 걱정이네요
그래도 애써 힘들게 찾아온 봄
반갑게 맞이해야지요
멋진 하루보내세요!


유등자	홍사윤 시인님 깊은 마음으로 성의를 이끼지 않고 찿아주시는 시인님정말 감사합니다 미세먼지에 안개처럼 자욱한 먼지에 건강조심 잘하세요	3/26 23:26

이민숙

2018-03-26 15:57

그렇게 세월은 흘러가네
작년도 올해도 내년도
그렇게 또 이슬처럼 사라져가네

금실 속에 맺은 사랑 참고 참은 천고만난
사무치는 그리움이 봇물처럼 터지누나

겨울달에 담은 사랑
곱습니다
그리움이 봇물처럼 터집니다 ~^^


유등자	이민숙시인님 봄이란 불청객이 먹구름을덥고 찌푸둥한 날입니다 깊은 마음으로 성의를 이끼지 않고 찿아주시는 시인님정말 감사합니다 미세먼지에 안개처럼 자욱한 먼지에 건강조심 잘하세요	3/26 23:25

가혜자

2018-03-26 18:04

겨울달에 담은 사랑
그리움과 추억으로
떠오르며 모든이에게
환한 빛으로 비춰주듯
시인님의 시상에
시인님의 모습인듯 환하게 세상을 비춰줍니다!

3월의 마지막주 황사조심하시고
늘 건강 건필하소서!


유등자	가해자 시인님 안녕하셨는지요 깊은 마음으로 성의를 이끼지 않고 찿아주시는 시인님정말 감사합니다 미세먼지에 안개처럼 자욱한 먼지에 건강조심 잘하세요	3/26 23:23

정찬열

2018-03-26 21:19

봄을 시샘하는 춘설이 끝나자
급격히 오르는 수은주에
새벽안개가 미세먼지와 함께
3월의 봄을 농락하네요

한주로 끝나가는 3월 마무리 잘하시고
알찬 4월을 맞아 건강과 행운을 기원드립니다^^

"겨울달에 담은 사람" 잘 쉬어 갑니다.
유등자 시인님~~


유등자	정찬열 시인님 깊은 마음으로 성의를 이끼지 않고 찿아주시는 시인님정말 감사합니다 미세먼지에 안개처럼 자욱한 먼지에 건강조심 잘하세요	3/26 23:21

김동철

2018-03-26 21:34

날개달린 봄날의 그리움이
하늘하늘 휘날리는 하루

기다림의 끝에 비로소
피어나는 웃음꽃

미소 지으며 흔드는
반짝이는 입가에는

새벽녘 피어나는 물안개처럼
기다림은 그리움입니다 .

곱게 집필하신 고은 옥고
문우님에 깊은 향기 담아
편안한 마음으로
가슴에 담아갑니다 .

행복이 함께 하는
편안한 쉼 하세요 .


유등자	네김철 길 시인님 방문 방문주셔서 반갑습니다 고운밤되셔요	3/26 23:10

이동백

2018-03-26 22:35

안녕하시죠?
지난번 행사땐 어쩌다 보니 인사도
못드리고 왔네요.ㅎ
다음에는 꼭 뵙도록 할께요.

올려주신 잔잔한 고운 시향에 머물며
"겨울달에 담은 사랑"을 음미해 봅니다.

금실 속에 맺은 사랑 참고 참은 천고만난
사무치는 그리움이 봇물처럼 터지누나

멋진 구절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꽃피는 계절 좋은글 많이많이 쓰시면서
행복하십시요~~^^


유등자	이동백시인님 애고 절보았으면 인사를 했어야 알아 뵈는데 다음에는 꼭 인사 나누자고요	3/26 23:08

권경희

2018-03-26 23:46

그렇게 세월은 흘러가네
작년도 올해도 내년도
그렇게 또 이슬처럼 사라져가네

금실 속에 맺은 사랑 참고 참은 천고만난
사무치는 그리움이 봇물처럼 터지누나

깊은 밤 달님을 안으셨네요.
금실 속에 맺고 지켜온 사랑
언제나 묵묵히 지켜보고 있을 뿐인데
우린 많은 위안을 받습니다.
시인님 깊은 글 감사히 배람합니다.


유등자	네 ~권경회 시인님 금실속에 맺은 인연 그대를 사랑합니다 오늘은 햇님이 웃으며 함게 봄을 마음껏 줄겨보세요	3/27 11:07

이순예

2018-03-27 10:26

작년도 올해도 내년도
그렇게 또 이슬처럼 사라져가네

금실 속에 맺은 사랑 참고 참은 천고만난
사무치는 그리움이 봇물처럼 터지누나

유등자 시인님
겨울달에 담은 사랑
고이 접어 겨울 달님이 꿀컥했습니다
예쁜 그리움 훨훨 날아가지 않고
보물 창고에 담아 두셨으니 걱정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달님보다 아름다운 시인님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유등자	시인님 오늘은 좀 하늘이 하얀 분가루가 열버져서 조금 이나마 밝은 해를볼수 있네요 저녁해가 숨어 버리는 이시간 행복한 가정 웃음 꽃피헤요	3/27 18:34

유등자 2018-03-27 11:03	애구 😄이순애 시이인님 규엽게도 애달 푼 사랑 둥근달에 보챘네요 그리운사람의 시인님입니다 자꾸자꾸 봐도 사랑스럽고 그립네요

홍종화

2018-03-27 13:26

유등자 시인님!
지나간 사랑은 모두가 그리움으로 남는듯 합니다.
아름답게 집필하신 글귀에 짙은 애잔함이 가득 묻어 납니다.
찬찬히 배독하며 그 감흥 가슴에 간직하고 갑니다
설레임 가득한 봄기운에도 극심한 미세먼지로 모두들 고생이지요.
건강 유의 하시고 행복한 집필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겨울달에 담은 사랑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유등자	홍종학 시인님 보고 십었느데 잘오셨네요 항상 기다림 으로 배풀 면서 꽃피는 봄을맞이 하세요	3/27 18:23

김정택

2018-03-27 15:12

시인님
안녕하세요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시고 건안건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유등자	김정택 시인님 반가워요 먼지에 건강 조심 하시고 건안 건필하시길 빕니다	3/27 18:26

고지영

2018-03-27 20:55

존경하는 유등자 시인님
한올 한올 엮어 깊이 길어 올린
빛살처럼 일렁이는 주옥같은 시향기
두고두고 음미하면서 시인님을 그립니다 감사합니다


유등자	존경 하는 시인님 방문주셔서 깊은마음 으로 감사드립니다 고운밤 편히 주무세요 시인님	3/27 21:47

조한직

2018-03-27 22:49

천고만난으로 이어온 삶이 있었기에
오늘도 내일도 존재해 가는 것이겠지요
그렇게 역사는 이어져 가야는데 지금 천고만난
그 인내로 사는이 드물기만 한 것 같습니다.
봄이 깊어져가는 듯 날씨도 포근하고 꽃들도 만발하고 너무 좋은 날입니다
좋은꿈 구는 밤 되세요.


유등자	시인님 이밤에 방문 해주셔서 깊은 감사드립니다 설침없는 흠벅 젖는 밤되십시요	3/28 00:06

박진표

2018-03-28 10:03

유등자 시인님!!!
햇살 좋은
화요일 아침 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긍정의 힘으로
시인님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유등자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귀댁에 항상 줄거운 웃음속에 음악이 흐르고 행복한 가정 모두건강을 빕니다	3/28 10:10

주응규

2018-03-28 10:42

유등자 시인님 봄꽃이 피어나는 계절에 시인님께서 지펴 놓으신 향기나는 시향 속에 머물러 봅니다
꽃샘 추위에도 봄은 오고야 말았습니다 오늘 아침에 보니 목련이 꽃망울을 터트렸습니다
꽃망울 터지는 소리가 요란한 계절입니다
가내에 행복과 건강도 활짝피우기를 기도합니다
건안 건필하십시요.^^


유등자	주응규 시인님 소철없는 눈비에 미세먼지 황사까지 겹쳐 꽃샘들이 울상합니다 방문주신 깊은성의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관리 조심하세요	3/28 12:23

김인숙

2018-03-28 16:34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
따스하고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봄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유등자	애구 부지러 하게 담박질 오셨구료 시인님의 고운성품에 감사드립니다 저녁 맛나게 만들어 가세요	3/28 16:38

김락호

2018-03-29 02:24

유등자 시인님 바쁜 일정에 봄 행사에 참여해주심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하시면서 좋은 작품 많이 집필하시길 바랍니다.


유등자	네 ~깅락호 이사장님 밤늦도록 서재에 서 일 하시고 새벽에 주무시는군요 피곤하신데 문인들 서재를 돌아보시고 갚사로 표현합니다 넒은 서재마당 쓸어주실려면 퍽 힘드실터이니 건강 조심 하시고 봄의그림움 찿아 꽃길도 걸어 주서요	3/29 10:04

이문희

2018-03-29 04:58

늘 존경하는 유등자시인님

벌써 남쪽엔 개나리가 피고
노오란 산수유. 벗꽃도 피었다는데
이곳 수도권 울타리에도
깡 마른 나무 가지에 새순 움트고
목련의 고운 꽃봉오리 터지는 소리
봄이 오는 소리 듣습니다

새 봄 새 희망 꿈으로 곱게 빚어내신
"겨울 달에 담은 사랑" 구구절절 간절한,
애절하고 아름다운 진한 시향
가슴속 깊이 새겨 안아갑니다

금싸라기보다 더 소중한 시간들
나 보다 남을 위해 먼저 배려하시는
고마우신 시인님의 아름다운 미덕.
깊은 존경심을 금치 못합니다

부디 건강관리 잘 하시고 인향만리 펼치시어
높은 덕망 기리 빛이 되시길 빕니다
존경합니다 유등자시인님


유등자	시인님 건강하세요 또 봄에는 겨울에 쌓였던스트래 스로 봄되면 쇼크를 밭아 다시 추기고 설친답니다 항상 건강을 앞세우시고 행차하세요	3/29 10:08

변봉희

2018-03-29 05:10

부지런히 활동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자주 찾아 뵙지도 못하는 데 꼭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밴드엔 글 쓰는게 띄여서 들어가
보는데 서재엔 로그인 후 들어와야 되니
아직 낯선 곳 같아요~ㅋ
그래도 꼭 들러 주시는 춤추는 시인님이 계셔서
힘을 얻습니다~
고운 걸음 감사해용~^^♡

겨울달에 담은 사랑
배독 하고 갑니다
달은 모든걸 보고 있었고
아마 다 기억하면서 모른척하는 멋쟁이에요~^^


유등자	변봉희 시인님 잊지않고 찿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주보면 사춘보다 좋다는밀 어기서 새삼생각 해요 햇볏 따사로운 오늘도 미세먼지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3/29 10:11

주명옥

2018-03-29 08:23

3월의 설레이던 봄날은
제 몫을 다 한듯 싶네요
진달래 개나리가 유혹하고
저 쪽엔 튜울립의 고운 자태가
눈길을 머물게 합니다
수선화의 노란 미소까지~

아름다운 4월 속으로 준비-^^
행복하세요.


유등자	네~주시인님 반가워요 우리 의 인연은 우연히가 아님니다 다음서울가면 만나 차한잔 사주세요 멋진 오늘 줄겁고 행복한길 걸어 가세요	3/29 10:14

박희홍

2018-03-29 09:16

........
유등자 시인님

“겨울달에 담은 사랑
~
그렇게 세월은 흘러가네
작년도 올해도 내년도
그렇게 또 이슬처럼 사라져가네

금실 속에 맺은 사랑 참고 참은 천고만난
사무치는 그리움이 봇물처럼 터지누나.“
덧없이 흐르는 세월이 참 무상하기도 합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며 흔적 남깁니다.
건강함 속에 하시는 일과 하시고자 하시는
일 모두 순조롭게 잘 이루시는 춘사월이길
두 손 모아 봅니다. 고맙습니다.


유등자	박회홍시인님 참으로 멋진 시인님의 아침 동행을 합니다 오드로가실가요 꽃길을 걸어드릴게요 유등자에 이한마디가 풍족한 마음되실겁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3/29 10:17

유학수

2018-03-29 11:21

음,
그 긴긴 겨울밤을 어찌 잊을 수 있겠는지요
겨울달은
걍, 보는 것만으로 춰유
그래서 겨울엔 달 따러 안 가구요
겨울달에 담은 사랑,
기쁘고 고맙게 애독했습니다
우리
오늘도 기쁘고 감사한 하루 되시길 바랄께유
등자 시인님
즘심 맛나게 하세유
댕겨 갑네다
헤헤헤
씨~~~~~~~~익


유등자	유학수 시인님 ㅎㅎㅎ 한통속에 주고밭는 이미지가 넘웃겨요 지왕 오셨으니 커비한잔 드시고 가을걸 섭섭 하네용	3/29 22:26

정찬열

2018-03-29 17:23

유등자 시인님~~안녕하세요

시샘하든 강추위도 절기는 피할수 없었는지
봄을 재촉하는 변화에 움츠렸던 꽃소식이 들석입니다.
어느덧 3월의 끝자락이 봄바람 처럼 들뜨게 합니다.

향기로운시심"겨울달에 담은 사랑"
감동으로 배독했습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이 가득한 편안한 나날 되세요 ^^


유등자	정찬열시인님 오랫만에 잘오셨네요 꽃피는 춘삼월 곱게물든 산수유 개나리 규염을 떨며 향기를 발산 이뿐마음으로 사랑밭고 보듬어주세요 아직 차가운 봄날씨 건강조심하시구요	3/29 22:23

이정규

2018-03-29 19:13

유등자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사람은 자기 자신보다는 남을 위해 기도하고,
불행한 사람은 자기 자신만을 위해 기도한다고 하네요.
좋은일만 생기시길 바라며 긍정적인 마인드로
행복하고 편안한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유등자	이정규시인님 잘오셨습니다 꽃피는 춘삼월 곱게물든 산수유 개나리 규염을 떨며 향기를 발산 이뿐마음으로 사랑밭고 보듬어주세요 그리고 컴도 오래하면 눈이 아푸니까 적당히 하시면 건강하답니다	3/29 22:20

김종덕

2018-03-29 21:02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진한 그리움이 봄결따라 더욱 진해지는 것 같습니다. 고운 봄 되십시오.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유등자	김종덕 시인님 마음정성담아 방문주셔서 감사합니다 꽃피는 춘삼월 곱게물든 산수유 개나리 규염을 떨며 향기를 발산 이뿐마음으로 사랑밭고 보듬어주세요	3/29 22:16

김상훈

2018-03-29 23:27

아파트 화단에 단단히 묻혔던
겨울의 잔뼈들
겨우내 눌려있던 흙이 들뜬다
살펴보니
흙 속의 연둣빛 마그마가
제 봄 피우려는 환생의 힘으로
연일 꿈틀거리고 있다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바쁘다는 핑계로
서재 방문이 뒤로 밀리곤 합니다.
짬내서
안부 인사 남기고 갑니다.

겨울달에 담은 사랑,

잠시 보고 갑니다.


유등자	김상훈시인님 잘계신지요 하늘가의 뿌연미세먼지로 출퇴가 번거롭습니다 봄이란 말썽 꾸러기 열두번씩 변덕을 떠는통에 건강을 해치는 우려가 되오니 황사흐날리는 오늘도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3/30 09:57

최예은 2018-03-30 09:32	안녕하세요 집필하신 고운 시향 한알의 영양제를 먹는 효과를 가져다 주는 좋은 글 감사히 배독 합니다 즐거운 주말 행복한 불금되세요 다녀가 주심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봄의 왈츠

부모님이 주신 선물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2	향수	71	유등자	2018-04-10

21	봄의 왈츠	71	유등자	2018-04-04

20	겨울 달에 담은 사랑	55	유등자	2018-03-26

19	부모님이 주신 선물	41	유등자	2018-03-21

18	명인 연단 살풀리 독무	110	유등자	2018-03-07

17	설날 세배 맞절	92	유등자	2018-02-26

16	밤송이의 운명	207	유등자	2018-02-03

15	님 만약에	206	유등자	2018-01-05

14	대청호	204	유등자	2017-12-04

13	시 엄니와 살아온 날들	78	유등자	2017-11-14

12	무지개 사랑	60	유등자	2017-11-09

11	가을의 향연	60	유등자	2017-10-31

10	명성 황후 추모제	54	유등자	2017-10-17

9	치마 속에 숨긴 용돈 주머니	59	유등자	2017-10-03

8	어머니의 장롱	66	유등자	2017-09-23

7	9월의 꿈	48	유등자	2017-09-15

6	꿈속에서 춤을 /무용 유등자	64	유등자	2017-09-04

5	잊혀진 학교길	36	유등자	2017-08-31

4	세종도서관에서	35	유등자	2017-08-24

3	문득	26	유등자	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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