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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유등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유등자
ㆍ작성일	2017-11-09 22:53

ㆍIP: 119.xxx.194

무지개 사랑

초록 이슬방울 속
가을날 단풍잎
하얀 겨울 눈꽃 속에도
당신의 모습이

너무너무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사랑이 있어 당신이 있어
눈물도 흘리고요
흥에 겨워 춤도 춰요

만약에 우리가 헤어진다면
얼마나 많은 시간을
또 얼마나 많은 사랑을
그리며 살아야 할까

차라리 지금처럼
당신 사랑 간직하며

사랑에 젖은 이 몸을
뜨겁게 태우고 태워
눈부시게 찬란한
사랑의 보석이 되어
영원한 시간 속에 나의 인생 춤 으로
영롱히 빛나게 하리

이민숙

2017-11-09 23:09

초록이슬 방울속
가을날 단풍잎
하얀 겨울 눈꽃속에도
당신의 모습이

몰아치던 비 바람이
맑게개인 하늘 위에
무지개 핀 언덕 위에도
당신의 모습이

너무너무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 해요
사랑이있어 당신이 있어
눈물도 흘리고요
흥에겨워 춤도춰요

무지개 사랑
즐겁게 펼쳐 놓아 그 사랑이 좋아 보입니다
시인님 고운글에 다녀 갑니다


류등자	이민숙 시인님 밤사이 다녀가셨네요 사랑하는 시인님 마중도못하고... 참바람이 몹시추운데 외출 옷 잘감싸세요 엉청반가습니다 이럭게 뵌다는게기뿌네요	11/10 08:02

김나현

2017-11-09 23:29

차라리 지금 처럼
당신 사랑
간직하며 사랑에젖은
이몸 을
뜨겁게 태우고 태워
눈부시게 찬란한
사랑의 보석이되어
영원한 시간속에
영롱히빛나게 하리

류등자 시인님
무개개빛 사랑이 얼마나 보석처럼
빛나고 영롱한지요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제 눈이 마음이 시인님의 시심에
호강하고 갑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꿀꿈 꾸세요
날마다 행복하세요
시인님 저도 사랑해요~♥


류등자	김나연시인님 밤사이 방문하셨네요 고맙습니다 날씨가점점취지고 월동준비도 할생각에 걱정할 때이지요 감기조심 잘하시고 영양보충도 겨울을 이겨나갈수 있는 비법입니다 제글에 관심 감사드리고요	11/10 08:09

김인숙

2017-11-10 02:05

붉게 물든 저녁노을
나의인생 춤을
띄워
새벽강물 물안개에
사랑 음악타고
향기속에 흘러가는
당신의 모습

류등자 시인님
참으로 아름다운 글귀에 감사한
마음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류등자	김인숙시인님 간밤 잘지네셨어요 반갑고 고맙습니다 이민숙 김민숙 두분이 모자도 쓰고 이름도 얼굴도비슷 자꾸 햇갈리네요 ㅎ 다음기회에 함게볼수 있으면 보고십읍니다 날씨변덕으로 건강조심 잘보호 하세요	11/10 08:17

김기전

2017-11-10 05:16

류등자 시인님
무지개 사랑~♡
너무너무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 해요
사랑이있어 당신이 있어
눈물도 흘리고요
흥에겨워 춤도춰요..
고운 시향에 마음 한자락 두고갑니다
오늘은 바람이 제법 차가운 것이
가을도 떠나가고 있음을 실감해봅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향필하시길
바라며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


류등자	김기전 시인님 사랑글 읽어주시고 또이렇게 사진으로도 뵐수 있어서 시인님행복을 나눈는 시간 기뿜니다 적극추워가 겸도는 날씨에 목도리 장갑 착용준비 하시고 출근 하세요 사랑 합니다	11/10 08:23

김경렬

2017-11-10 06:18

달달한 시향이 류등자시인님의 서재였네요.
무지개 사랑/
어느날 아파트 사이로 걸쳐진
선명한 무지개가 너무 아름다워서
사진까지 찍으며 아이들을 창가로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시인님은 푹 잠기셨군요.
고운 시심에 미소 한바구니 놓고 갑니다.


류등자	김경렬시인님 오색 등불처럼 화려한 무지게 꿈도아닌 현실을 건져올리 셨군요 복밭을 지어다 저와 인연의 별과달중 무지게뜨는 언떡관싱사에 푹 빠져 봄니다 건강한삶축하로 답드릴게요	11/11 15:20

주응규

2017-11-10 09:20

류등자 시인님께서 곱게 지펴 놓으신 시향에 마음을 적셔봅니다 감사합니다.
깊어가던 가을이 이제는 정점에 이르러 계절의 뒤안길로 사라지려합니다.
기온차가 심한 요즘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십시요.
언제나 행운과 동행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류등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화려한 오색 단풍 도 찬서리를 이기지못해 저갈길 찿아떠나고 엄마는 자식읽은 슬품에 삶까지 포기하고 있네요 차가운 날씨에 감기 조심 하시고 저의필에 관심주신 시인님게 감사드리고 건안 하시길 빕니다...	11/11 15:44

이정규

2017-11-10 09:24

류등자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세월이라는 시계는 고장도 없이 기다려주지도 않고 순리대로 잘도 흘러갑니다...
삶에서 계산기를 빼고 마음으로만 바라 볼 수 있는 여유를 갖어봅니다.
차가워진 날씨에 옷 단단히 여미시고 목도리도 하시고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면서
오늘도 건강한 날 되시고 따뜻한 유자차 한잔 내어놓습니다 ^^


류등자	네 국장님 가을이 고속을 타고 달리네요 얼마 남지안은 운명 시행착에 딸랑 이들을 내려다보이는 절망에 몸부림치고 있네요 언제나 관심써 주시고사랑해주시는 배품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건강 유의 하시고 행복하십시요	11/11 15:51

곽철재

2017-11-10 13:02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류시인님
전 맨날 아픈 사랑만 있는줄 알았습니다
사실 사랑은 아름다운 무지개인데 말입니다
고운 시 잘 감상하였습니다
차가운 날씨에 건강하십시오 시인님


류등자	시인님 아녕하세요 제철을 다 마감하는라기을이 보따리 준비가 ㅏ뿌네요 거두드리는 풍년인 많큼 시인님 서재필이 고칸에 넘치시길 빕니다 건강하세요	11/11 15:55

김정택

2017-11-10 14:33

시인님
안녕하세요
무지개 사랑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날씨가 춥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류등자	네 날씨가지속적으로 달리고 있는중 마음도어스선 뭔가 찾고싶은 용망 간절 하실때지요 몸만은 하찬없이 건강하시고 저건너 졸졸 개울 물처럼 마음도 졸졸 평화로세요 감사합니다	11/11 15:59

안선희

2017-11-10 14:54

류등자 시인님.
시재처럼 무지개빛
빨주노초파남보
다채로운 사랑의 아름다움이
시에 녹아 있습니다.
멋진 사랑 시향 흐르는 계절 되십시오.


류등자	네 반갑습니다 안선회 시인님 좋은 가을날 뉴타운속에 노래와 음악이흐르는 달콤한시절 그립지요 오다가다 많나는 인연들도 이제는 모두 반갑고 않아주는 감동으로 183733611

석옥자

2017-11-10 16:38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물든 가을날 행복하게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가을의 끝자락 갈바람이 부는 날
낙엽은 하나 둘 떨어지겠지요.
맛깔스럽게 집필하신 향필에
마음 두고 갑니다. 늘 단풍잎처럼
고운 날 되십시요 시인님!


류등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화려한 오색 단풍 도 찬서리를 이기지못해 저갈길 찿아떠나고 엄마는 자식읽은 슬품에 삶까지 포기하고 있네요 차가운 날씨에 감기 조심 하시고 저의필에 관심주신 시인님게 감사드리고 건안 하시길 빕니다...	11/11 15:42

경규민

2017-11-10 18:45

중후함과 감칠맛이 시향으로 널이 퍼집니다.
인생도 그렇게 가고 있으니 말입니다.
곱게 꾸며가시는 여정이 퍽이나 아름답습니다.
날씨가 추워진데요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나날되세요ㅜ 시인님!


류등자	경규민 시인님 밤문에 감사드리며 인생을 초월하는 슬품은 세월이 바꿜때마다 갈등을일으기지요 조용한공간예 차한잔의 향기로 마음잠재우세요	11/11 16:12

문경기

2017-11-10 19:35

류등자 시인님
곱게 물들인 무지개 사랑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가을이 떠나버린 11월 차거운 바람이 불어옵니다.
다가온는 겨울엔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바라며
하시고자 하는일들 성과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류등자	문경기 시인님 찿아주시는 문소리에 반가움의 종을달고 가시는길까지 꽃길 드리리다 한나절 수며드는 오후 오늘 이시간도 건안건필 하십시요	11/11 16:16

김종덕

2017-11-10 20:43

류등자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지고지순한 사랑을 봅니다. 한쪽으로 향한 사랑 곁에서 보기도 참 곱습니다. 이가을 고운 사랑이어가시길.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류등자	시인님 가을철 평안 하셨는지요 서재문고리 붙들고 기다리다 지처 가랑잎처럼 누워버렸습니다 ㅎ 가을 바람 향기로운 저녁 해질 무렵 그대모숩 그림을 그리며 저녁 행복을 빕니다	11/11 17:03

김상훈

2017-11-10 22:34

아무렇게나 불어도 바람이고
아무렇게나 피어도 꽃들이겠지만
삶은 아무렇게나 필 수 없음이라
어떻하든 이별인 계절을 두고
어떻하든 이별일 수 없는 시인이여

나는 이별이 싫어 봄 술집에서
가을 술집까지 왔네
이 이별이 싫으면
나는 또 겨울 술집으로 가네

얼른 짬내서 들어왔다가
무지개 사랑,
잠시 잘 읽고 갑니다.


류등자	김상운 시인님 ㅎㅎ 그다보니 사계절따라 술집 만 찿으셨네요 그카지말고 세월 이 뭣인데 어늘해지노 사랑님과 맛좋은 음식에다 노래방 청춘을 돌려다오~ 아름다운 추억 만드세요	11/11 16:21

김태윤

2017-11-10 22:36

차라리 지금 처럼
당신 사랑
간직하며 사랑에젖은
이몸 을
뜨겁게 태우고 태워
눈부시게 찬란한
사랑의 보석이되어
영원한 시간속에
영롱히빛나게 하리

무지개처럼 영롱한 사랑 길길이 이뤄가시길 바래봅니다
그 사랑의 힘 끝없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셔요 시인님 ^^


류등자	네시인님 감사합니다 사랑으로 맺은정바뿌리가 되여도 변지를 말자 ㅎㅎ 노래ㆍ처럼 살 는 거지요 독감무리 쫏아내고 건강하게 지네세요	11/11 16:25

황양국 2017-11-10 23:15	안녕하세요. 류 등자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 "무지개 사랑"을 기분 것 잘 감상하였습니다 . '만약에 우리가 헤여진다면 얼마나 많은 시간을 또 얼마나 많은 사랑을 그리며 살아야 할까' 예. 동갑입니다 . 어찌보면 남은 일생동안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이밤도 달콤하게 보내 주십시오.

유학수

2017-11-11 06:31

무지개 사랑,
일곱 색깔 묵지개 사랑으로
영원하시옵길...,
어하다 보니
벌써 주말입니다
하시는 일마다 성취하시는
날들이 쭈욱 이어지시고 잼나는 주말
기쁨만 가득하셔요


류등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화려한 오색 단풍 도 찬서리를 이기지못해 저갈길 찿아떠나고 엄마는 자식읽은 슬품에 삶까지 포기하고 있네요 차가운 날씨에 감기 조심 하시고 저의필에 관심주신 시인님게 감사드리고 건안 하시길 빕니다...	11/11 15:43

박외도

2017-11-11 11:52

류등자 시인님~~
"무지개 사랑"

안녕하세요?
가을이 영글고 오곡이 풍성한
좋은 가을에 좋은 글 주시니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류등자	네 시인님도 풍성한 기을 풍년시집풍서하게 거두워들여 겨울동안 따617958782

류등자	오타가 왔습니다 고운저녁상 다복한 행복을 빌면 서 항상건강에 여념 없으시길 빕니다	11/11 17:11

배정이

2017-11-11 22:45

안녕하세요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향필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낙엽비 내리는 주말
멋지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류등자	멋스런 배정이 시인님 그동안 잘지네셨나요 한참만에뵈니 무척 반갑네요 가을의 석양빚이넘어가는 저편의 언덕에 피는 민들래도 찬서리에 시들어 갑니다 곱게단장한 시인님 가을촉망에 예뿐 미소담아 건강 하게지네세요	11/12 10:05

이정규

2017-11-12 08:10

류등자 시인님 ~~
올려주신 고운 시향에 머물고 갑니다
흐르는 세월속에 ...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워지는 것이랍니다
시인님은 행복한 인생을 위해 어떤 것들로 채울 것인가요 ?
즐거운 휴일 잘보내시고 강건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


류등자	반갑습니다 이정규시인님 인생흐르면 빨리익어 가능교라 흐르기전에 마음속에 단백질 비타민 자연으로 꽉채움하여 우선 건강부터 손상없는 행복 담아가시길요	11/12 10:12

임세규

2017-11-12 09:20

안녕하세요,시인님..
계절의 끝 가을의 향기에 취해
잠시 숨이 멎을듯한 시간을
보내고 돌아 왔네요.
머지 않아 또다른 계절임을
알려주는 첫눈이 오겠지요.

집필하신 시에 감사히 배독하고
잠시 쉬어 갑니다.


류등자	임세규님 반가워요 어딜 다녀 오셨 습니까 그래도 매운겨울오긴전 가을의 향치 아음껏 도치하시고 고운시향도 서재에 자주 틈주시면 감사드림니다	11/12 10:16

김성수 2017-11-12 11:53	시인님 ! 곱게 지피신 글속에서 지난 시간들이 생각 나옵니다 편안한 주일 되시고 넘치는 시향 계속 되시길 기도 합니다

한기봉

2017-11-12 22:53

류등자 시인님,
"무지개 사랑"
집필하신 깊은 시향 마음 깊이 배독하고 갑니다
쌀쌀한 휴일의 저녁 어느 시간입니다
저무는 가을은 허전하고
처연하기 그지 없습니다
떠나는 것은 미련없이 보내고
이제는 또 하얀 계절을 맞을 준비를 해야 겠지요
따스한 휴일의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류등자	한기붕 시인님 휴일 잘지네셨어요 바뿐아중에도 서재에 오신점 감사드립니다저물어가는 가을 월동주비에차가운 겨울나기감기조심 하시고 포근한밤편히드세요	11/12 23:23

박진표

2017-11-13 23:45

류등자 시인님!!!
깊어가며 저무는
월요일 밤 입니다.
즐겁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감기조심 하시고
시인님 늘 기쁨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류등자	박진표 시인 님 안녕 하셨어요 저의서재를 방문 해주셔 너무 고맙118582152

류등자	박진표 시인님 오타로댓글이 손상	1/1 09:00

김병근 2017-11-22 15:52	찬 바람 불어와 옷깃이 추운 小雪의 한낮입니다 한 해가 찬바람을 타고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시인님께옵서 뜻한바 일들이 곱게 성사되는 활기찬 日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추워진 날씨에 健康 챙기시옵고 감기 조심하십시오 시인님께서 곱게 빚으신 무지개 사랑 따뜻한 커피에 담아 가슴으로 拜讀하고 갑니다 힘찬 시간 만들어 가십시오

박희홍 2017-12-03 10:43	유등자 시인님 “무지개 사랑 ∼∼ 만약에 우리가 헤어진다면 얼마나 많은 시간을 또 얼마나 많은 사랑을 그리며 살아야 할까 얼마나 많은 시간을 또 얼마나 많은 사랑을 그리며 살아야 할까 ∼∼ 붉게 물든 저녁노을 나의 인생 춤을 띄워 새벽강물 물안개에 사랑 음악타고 향기 속에 흘러가는 당신의 모습“ 하늘에 떠있는 무지개를 상상하며 고운 시를 읽습니다. 시인님의 폭넓은 시심 고맙습니다. 오늘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고 언제나 건강하십시오. 박희홍 두 손 모아

김인숙 2017-12-04 23:05	붉게 물든 저녁노을 나의인생 춤을 띄워 새벽강물 물안개에 사랑 음악타고 향기속에 흘러가는 당신의 모습 유등자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에 마음 물결 잔잔한 감동으로 다녀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동철 2017-12-29 23:26	유등자 시인님.. 곱게 빚어 올려주신 옥고 즐겁게 배감합니다 . 손에는 나눔이 발에는 건강이 얼굴에는 미소가 마음에는 좋은 생각이 가득한 정유년을 보내시길 바라며 무술년에도 건안과 건필을 기원합니다 . =_=

변봉희 2017-12-30 22:18	2017년 멋진 시인님들과 함께한 올 한해 넘 행복했습니다. 가슴에 담긴 아름다운 이야기들 따뜻하게 가슴 속에 담아 두고 필요할 때 기억해야 겠지요? 2018년도 함께 시간여행을 떠납시다 건강한 모습으로요~ 항상 먼저 댓글 주심 감사드립니다 흔적 남기고 갑니다~^^

김병근 2018-01-04 17:22	어떠한 경로이든 좋은 사람과 글로써 인연이 되어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보다 값지고 보배 같은 삶이 아닐까 돌아보니 행복인 것 같습니다 행복을 주신 시인님과 알찬 맺음으로 한 해를 담고 싶습니다 희망찬 무술년 새날에 고운 일들만 가득하시고 행운과 행복이 시인님과 같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시인님의 곱게 빚으신 글 가슴에 새겨 갑니다

시 엄니와 살아온 날들

가을의 향연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2	향수	71	유등자	2018-04-10

21	봄의 왈츠	71	유등자	2018-04-04

20	겨울 달에 담은 사랑	55	유등자	2018-03-26

19	부모님이 주신 선물	41	유등자	2018-03-21

18	명인 연단 살풀리 독무	110	유등자	2018-03-07

17	설날 세배 맞절	92	유등자	2018-02-26

16	밤송이의 운명	207	유등자	2018-02-03

15	님 만약에	206	유등자	2018-01-05

14	대청호	204	유등자	2017-12-04

13	시 엄니와 살아온 날들	78	유등자	2017-11-14

12	무지개 사랑	60	유등자	2017-11-09

11	가을의 향연	60	유등자	2017-10-31

10	명성 황후 추모제	54	유등자	2017-10-17

9	치마 속에 숨긴 용돈 주머니	59	유등자	2017-10-03

8	어머니의 장롱	66	유등자	2017-09-23

7	9월의 꿈	48	유등자	2017-09-15

6	꿈속에서 춤을 /무용 유등자	64	유등자	2017-09-04

5	잊혀진 학교길	36	유등자	2017-08-31

4	세종도서관에서	35	유등자	2017-08-24

3	문득	26	유등자	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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