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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주응규 문학서재

ㆍ작성자	주응규
ㆍ작성일	2016-08-05 09:16

ㆍIP: 198.xxx.51

무정세월

무정세월 / 주응규

세월과 벗하는 일생이

바람 한 점, 구름 한 점일진대

세월아 마음을 비우며

산다는 게 쉽잖구나

세상에 부귀영화를 누리며

천만년 살기를 원치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냐만은

영원한 삶은 없지 않더냐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외길로만 가는 동행을

이 핑계 저 핑계로

사뭇 머물기를

생떼를 부리지만

막무가내로 끌고 가는

피눈물도 없는

무정세월이로세

둥근 삶도 모난 삶도 줄지어

세월의 시곗바늘 소용돌이 속으로

표연히 사라지는 것이

너나없는 인생길이로구나.

황유성

2016-08-05 09:33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무정세월'고운 시향에 흠뻑 취해봅니다.
웃음과 기쁨이 함께하는 멋진 휴가,
행복한 8월이 되시기 바랍니다.


주응규	황유성 시인님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날입니다 휴가는 잘 다녀 오셨는지요? 더운 날씨지만 마음만은 상쾌한 나날 맞으십시요	8/12 08:24

장계숙

2016-08-05 09:36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그 무정한 세월을
어찌 살아야 행복인지...
속 깊은 번뇌가 늘 괴롭힙니다.
멋진 글 마음으로 읽습니다.
감동의 심정을 감사함으로 대신합니다.


주응규	장계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찜통 덩위지만 입추도 지났으니 이젠 수그러지겠지요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8/12 08:24

김인숙

2016-08-05 09:45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무정세월
우리들은 영원히 이땅에서
살을것 같이 하루하루 살아가지만
인생은 70,80 백년 살기도 어렵습니다
주어진 오늘을 소중히 하며 아끼고 사랑하며
살아야 함을 느낍니다
늘 멋지고 향기로운 시 감사합니다
언제나 평안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주응규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찜통 더위가 아무리 극성이지만 이제 서서히 가을에 묻힐겁니다 가을의 서막 입추도 지났습니다 넉넉한 가을에 아름다운 글 많이 쓰십시요	8/12 08:26

한혜리

2016-08-05 10:02

그냥 둥글게 둥글게ᆢᆢ
순리대로가다봄ᆢᆢᆢ
무정 세월이 조금은 덜 아쉬울까요?
저의 마인드는
긍정으로 역지사지 하며 살자입니다ᆞᆞ

시인님 고운글에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ᆞᆞ
고맙습니다ᆞᆞ
오늘도 션하게 후회없게 흐르게 두는 날해요ᆢᆢㅎ

빠샤~~~


주응규	한혜리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움이 철철 넘쳐나는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더운날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담으십시요	8/12 08:27

우영국

2016-08-05 10:22

시인님의 고운 마음에 머뭅니다
무더운 날 건강 잘 챙기세요


주응규	우영국 시인님 감사합니다 무더운날이지만 아침 저녁으로 가을 냄새가 풍겨나는 듯합니다 좋은 날 행복한 날 되십시요	8/12 08:27

김종대

2016-08-05 10:51

삶들은 말이 많고
그저 가지 않지만
세월은 그냥 가지요
무엇으로 우리가 족하리오
무정세월인 것을...
시인님의 시향을 마음에 안고 갑니다
무정타 마시고 마냥 즐거우시기를 바랍니다.


주응규	김종대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즐거운날 행복한 날 맞으시고 무더운 날에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건필하십시요	8/12 08:28

윤민순

2016-08-05 11:49

맞습니다
무정세월들
시인님 고운시향 머물다갑니다
행복하세요.


주응규	윤민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내일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더 행복하시길 빌어봅니다 무더운날 건강하십시요 늘 행운을 빕니다	8/12 08:29

이은자

2016-08-05 14:50

흐르는 시간이 아깝고 나이듬을 인정하기 싫지만
막상 오늘을 알뜰하게 쓰지 못하는 어리석음에 빠져 있으니
참으로 모순된 논리에 빠져 살고 있네요.
어쪄지 못하는 것은 받아드리고 대신 열심히 살아야겠지요.
지나온 시간을 뒤돌아봅니다.


주응규	이은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날입니다 휴가는 잘 다녀 오셨는지요? 더운 날씨지만 마음만은 상쾌한 나날 맞으십시요	8/12 08:30

장윤환

2016-08-05 15:35

인생길 .. 바삐 살아 왔는데
돌아보면 뭔가 허전함에 .. 앞르로 갈길이 멉니다 힙내시고요
시인님 깊고 잔잔한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주응규	장윤환 시인님 감사합니다 찜통 덩위지만 입추도 지났으니 이젠 수그러지겠지요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8/12 08:31

백설부

2016-08-05 15:58

무정한 세월이라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다보면 웃으며
세월을 논할 때가 있겠지요
고운시향에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행복한 오후 되셔요~~


주응규	백설부 시인님 감사합니다 찜통 더위가 아무리 극성이지만 이제 서서히 가을에 묻힐겁니다 가을의 서막 입추도 지났습니다 넉넉한 가을에 아름다운 글 많이 쓰십시요	8/12 08:32

김병호

2016-08-05 16:13

주응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세월이 흘러 가면서
생활의 여유 보단 외로움이 앞서가는
여린마음이 움집하니
자신을 찾으며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요


주응규	김병호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움이 철철 넘쳐나는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더운날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담으십시요	8/12 08:33

김대용

2016-08-05 19:16

"무정세월"
아름다운 시향에 도취되어
여름날의 피로를 말끔이
씻기어 주는듯 합니다
계속되는 불볕더위
건강 유념하시고
행복한 불금 되십시요
시인님 ~^^


주응규	김대용 시인님 감사합니다 무더운날이지만 아침 저녁으로 가을 냄새가 풍겨나는 듯합니다 좋은 날 행복한 날 되십시요	8/12 08:33

이옥순

2016-08-05 19:36

주응규 시인님
세월은 너무빠릅니다
영원한것도 없지요
짧은인생 무엇을위해
그리 바쁘게 사는건지
시인님의고은시향속에서
다시한번생각하며 담아봅니다
항상 멋지신 시인님 좋은시간되세요


주응규	이옥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즐거운날 행복한 날 맞으시고 무더운 날에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건필하십시요	8/12 08:34

여관구

2016-08-05 19:38

무정세월.
욕심을 내려놓고 살겠다고 다짐을 하고도
욕심이 앞서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삶이 영원 한것도 아닌되 욕심을 내려놓으면
희망이 사라지니 버릴수도 없군요.
흐르는 세월따라가다보면 종점이 보이겠지요.
시인님 덕분에 자신을 돌아보았습니다.
건강하소서.


주응규	여관구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움이 철철 넘쳐나는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더운날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담으십시요	8/12 08:35

이정규

2016-08-05 19:42

주응규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계속되는 폭염 우리의 마음을 힘들게 하네요.
폭염에 힘이들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잘 이겨 내시기 바랍니다.
들숙날쑥한 돌멩이가 있기 때문에 시냇물의 흐름에 아름다운 소리를 내듯이
들숙날쑥한 일상의 일들이 있을때 인생의 소리도 아름다운 소리를 낸다고 합니다.
가을의 문턱 입추가 내일모레 .7일날 이네요.
말복도 16일 이달 20일경이면 아침 저녘으론 선선한 바람이 우리몸을 시원하게 해줄것 같습니다.
언제나 반갑고 즐거운 여유속에서 좋은 기운만 받으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십시요 !


주응규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날입니다 휴가는 잘 다녀 오셨는지요? 더운 날씨지만 마음만은 상쾌한 나날 맞으십시요	8/12 08:30

구은회

2016-08-05 20:45

덧 없이 흘러가는 세월이 야속하기만 한데
멈추지 않는 세월
휘초리를 들어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에구~
어짜피 정해진 외길 인생
뉘라서 비켜갈 수 있겠습니까
무더위 건강하시고
주말 잘 보내셔요.


주응규	구은회 시인님 감사합니다 찜통 덩위지만 입추도 지났으니 이젠 수그러지겠지요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8/12 08:31

고경애

2016-08-05 21:06

보소 보소 나좀 보소
저기가는 무정세월
뒤좀 한 번 돌아 보소
마음대로 던져주고
혼자가는 법은 없소~
억지 같은 떼를 써 보고 싶은 마음 어쩌지요
고운 시향에 머무름이 행복합니다
오늘도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간 감사는
없는지 살펴보시고 편한 쉼 하세요


주응규	고경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찜통 더위가 아무리 극성이지만 이제 서서히 가을에 묻힐겁니다 가을의 서막 입추도 지났습니다 넉넉한 가을에 아름다운 글 많이 쓰십시요	8/12 08:32

김수잔

2016-08-05 22:40

주응규 시인님!
무정 세월~~
영원히 살것만 같이
힘들게 버티지만

둥근 삶도 모난 삶도 줄지어
세월의 시곗바늘 소용돌이 속으로
표연히 사라지는 것이
너나없는 인생길이로구나.
동감의 깊은 시심에 머물면서
흐르는 세월에 또 잠깁니다.


주응규	김수잔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움이 철철 넘쳐나는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더운날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담으십시요	8/12 08:33

한기봉

2016-08-05 22:51

시인님
무정세월의 깊은 시향에 머물러봅니다
가는 세월 잡지마라 잡는다고 멈추는 것도 아니고
가는 세월은 세월 따라 흘러가게 되어있으니 ..
이런 글귀가 생각납니다..
건강히시고
늘 건필하십시요


주응규	한기봉 시인님 감사합니다 무더운날이지만 아침 저녁으로 가을 냄새가 풍겨나는 듯합니다 좋은 날 행복한 날 되십시요	8/12 08:34

조정덕

2016-08-05 23:07

지나고 나면 우리인생 참 무정한 세월 같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살아 봐야겠지요~~~
저는 더위를 피해 바닷가에서 삼일보내고
집에 오니 대구는 아직 가마솥 더위입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에 유의하시고
시원한 밤 되십시요~~~^^


주응규	조정덕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즐거운날 행복한 날 맞으시고 무더운 날에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건필하십시요	8/12 08:35

오석주

2016-08-05 23:19

그러네요
그 무정한 세월
어찌 살어야 행복할련지요

시인님
잘 지내고 계시죠?
연일 되어지는 폭염속에 힘들지요?
건강주의 하시길요~^^주응규 시인님~^^


주응규	오석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내일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더 행복하시길 빌어봅니다 무더운날 건강하십시요 늘 행운을 빕니다	8/12 08:36

허욱도

2016-08-06 08:47

잘난사람도
못난사람도
흘러가는 세월앞에는 구분이 없는가 봅니다
찜통같은 여름 건강에 유의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주응규	허욱도 시인님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날입니다 휴가는 잘 다녀 오셨는지요? 더운 날씨지만 마음만은 상쾌한 나날 맞으십시요	8/12 08:31

장병길

2016-08-06 10:37

세월이란 게 돌아올 수 없는 외길이니
하루를 잼있게 행복하게 만들며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몽실몽실 피어오릅니다
시향에 취해 잠시 휘청거리다 비틀거리며 돌아갑니다
건강한 하루 만드세요^^


주응규	장병길 시인님 감사합니다 찜통 덩위지만 입추도 지났으니 이젠 수그러지겠지요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8/12 08:31

조충생

2016-08-06 21:12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세월이란 잘난놈 못난놈 가릴것 없이 공평하게 가니
그리 억울할것 없어도 어느덧 황혼길에 접어드니 헛되고 헛되게만
느껴지니 허무함 뿐이군요..
시인님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심신이 지쳐가는데
건강 유의 하시고 행복 한 주말 밤 되시어요 시인님..


주응규	조충생 시인님 감사합니다 찜통 더위가 아무리 극성이지만 이제 서서히 가을에 묻힐겁니다 가을의 서막 입추도 지났습니다 넉넉한 가을에 아름다운 글 많이 쓰십시요	8/12 08:32

석옥자

2016-08-06 23:48

무정세월" 그럭저럭 한세상 살다보면
좋은일도 보고 듣고 나쁜일도 접하면서
흘어가는 물길따라 지는해 바라보며~~^^**
멋진 시향에 잘 배독하고 갑니다 시인님!


주응규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즐거운날 행복한 날 맞으시고 무더운 날에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건필하십시요	8/12 08:35

정병근

2016-08-07 07:17

덧없이 가는 빠른 세월 속에서
우리네 인생 무상함을 느낍니다.

삶에서 반드시 이루고 싶은 꿈을 이뤄야 겠습니다.
좋은 시뜰에 젖습니다 주응규 이사님!


주응규	정병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내일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더 행복하시길 빌어봅니다 무더운날 건강하십시요 늘 행운을 빕니다	8/12 08:36

임승대

2016-08-07 17:46

생떼를 써도 막무가내로 끌고가는 무정세월
영원하지 않고 짧은 인생 시간을 소중히 아름답고
고운 언어를 사용하며 멋진 인생, 후회없는 삶
살아가시길 바라고 싶습니다.
폭염, 열대야에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주응규	임승대 시인님 감사합니다 무더운날이지만 아침 저녁으로 가을 냄새가 풍겨나는 듯합니다 좋은 날 행복한 날 되십시요	8/12 08:37

정찬열

2016-08-07 18:59

아무리 샐떼를 써도 잡혀지지않고
머무르지 않는 무정한세월의
곱게 지피신 시심에 마음 담아 갑니다.

찌는 듯한 무더위에 늘 편안 하시고
여유로운 한주 시작 하세요
주응규 사무 처장님!


주응규	정찬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 잘 계시는지요? 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이제 아침저녁으로 신선한 가을 바람 내음이 납니다 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8/12 08:39

박정재

2016-08-07 20:50

살다보면 아득히 먼 길을 걸어 온듯한데 어떤 것은 어제일 같고 어떤 것은
생각조차 나지 않는 삶의 길임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잊지 않아야 할 것을 잊어버릴 때 그섯 또한 운명이러니
채념하며 산답니다
선생님 보고싶어요


주응규	박정재 시인님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날입니다 휴가는 잘 다녀 오셨는지요? 더운 날씨지만 마음만은 상쾌한 나날 맞으십시요	8/12 08:31

김광섭

2016-08-08 14:05

향긋한 미소를 머금고 갑니다
한주가 시작하는 월요일~~~
웃고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한 주 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빌어요~
주응규 시인님!


주응규	김광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찜통 덩위지만 입추도 지났으니 이젠 수그러지겠지요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8/12 08:31

고지영

2016-08-08 18:05

아름답고 향기 나는 무정세월 주옥같은 시향에
두고두고 음미하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주응규	고지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찜통 더위가 아무리 극성이지만 이제 서서히 가을에 묻힐겁니다 가을의 서막 입추도 지났습니다 넉넉한 가을에 아름다운 글 많이 쓰십시요	8/12 08:32

김흥님

2016-08-08 20:52

그 무정한 세월은
단 한번도 뒤를 돌아다보질 않고
묵묵히 제 갈길만 갑니다
무심히 떠나간 내 임처럼..,,

그렇게, 우리는
세월의 한 모퉁이길에서
또 하루를 보내야만 하는거지요~~!!


주응규	김흥님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움이 철철 넘쳐나는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더운날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담으십시요	8/12 08:33

정연희

2016-08-08 21:39

무정한 세월 !
흐르는 물처럼 순리대로
살다보면 좋은일도 차근 차근히
생길거라 봅니다
오늘 밤에도 폭염입니다
시원한 밤 보내세요 주응규 시인님


주응규	정연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무더운날이지만 아침 저녁으로 가을 냄새가 풍겨나는 듯합니다 좋은 날 행복한 날 되십시요	8/12 08:34

이현정

2016-08-15 00:30

무정한 세월 이지요
야속한 세월 이지요

어차피 잡지 못할 세월 인것을
안타까이 애태운들
무엇하겠습니까

세월따라 물처럼
우리 인생도 덪없이
흘러 가겠지요


주응규	이현정 시인님 고맙습니다 뜨겁게 지펴만 가던 여름도 이제는 서서히 열기를 식히겠지요 올 여름 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이직 더운 날씨입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건필하십시요	8/19 09:21

여름날을 달구는 엄마 생각

꽃2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577	까치의 허튼짓	58	주응규	2016-12-09

576	동요(動搖)	76	주응규	2016-12-02

575	늦가을	80	주응규	2016-11-25

574	추억 속의 사랑	74	주응규	2016-11-18

573	남산(南山)	92	주응규	2016-11-11

572	회상(回想)	72	주응규	2016-11-04

571	추풍(秋風)	70	주응규	2016-10-28

570	그대 내 사랑	66	주응규	2016-10-21

569	오동나무	68	주응규	2016-10-14

568	낙엽이 지는 날은	70	주응규	2016-10-07

567	단풍 엽서	70	주응규	2016-09-30

566	가을 사랑	60	주응규	2016-09-23

565	애련(愛戀)	66	주응규	2016-09-18

564	시련(試練)	76	주응규	2016-09-08

563	노을 진 사랑	90	주응규	2016-09-01

562	환상(幻想)	74	주응규	2016-08-25

561	여름 장미화	62	주응규	2016-08-19

560	여름날을 달구는 엄마 생각	64	주응규	2016-08-12

559	무정세월	68	주응규	2016-08-05

558	꽃2	46	주응규	20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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