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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주응규 문학서재

ㆍ작성자	주응규
ㆍ작성일	2016-09-01 08:39

ㆍIP: 198.xxx.51

노을 진 사랑

노을 진 사랑 / 주응규

어느새 그대에게로 향하는

노을 진 사랑

마음결에 발그스름히 피어나는

장밋빛 물든 사랑을

그대여 포옹하시라

오늘 하루를 불살라

꽃노을 띄우는 사랑을

그대여 받으시라

그대 내딛는 걸음걸음에

꽃주단을 깔아놓나니

그대여 내 사랑에

가뿐 가뿐히 드시라.

김인숙

2016-09-01 08:48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
노을 진 사랑
곱고 멋진시로 하루를시작하며
9월의 첫날을 선물로 받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며 복된 가을 되시어요~~^^


주응규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 바람이 넘실넘실 불어오는 날입니다 좋은 계절에 행복도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9/8 13:08

김기전

2016-09-01 09:10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주응규시인님 노을 진 사랑
가을빛 나는 고운시향에 잠시 쉬어갑니다
시원해진 초가을 건강 하시고
9월에도 늘 향필하시기 바랍니다


주응규	김기전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이 왔습니다 가정에도 행복 가득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9/8 13:19

백설부

2016-09-01 09:40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노을 진 사랑이여
꽃주단을 깔아놓나니
내사랑에 가뿐 가뿐히
너무 아름다워요~~
멋진시향에 기분좋게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9월 되셔요~~


주응규	백설부 시인님 감사합니다 풍성한 계절에 풍성한 글의 수확이 있기를 두 손모아 빕니다 건강하십시요	9/8 13:09

장계숙

2016-09-01 09:47

노을빛 주단을 밟고
그대에게 가고싶네요.ㅎㅎ~
고운 시향에 맘 설레입니다.
아름다운 감성 참 좋습니다.
오늘도 멋진 글 감사히 다녀갑니다.
좋은 날 되셔요. 시인님 ~


주응규	장계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무덥던 여름이 꼬리를 내리고 가을에 무릅을 꿇었습니다 좋은 계절에 좋은 일들로 가득하십시요	9/8 13:19

배정이

2016-09-01 09:52

늘 영혼의 기쁨을 노래하고 싶은 시인님,
풍요로운 구월에는
소원하시는 일 더 푸르게 이루어지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고맙습니다. ^^


주응규	배정이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 햇살에 오곡이 익어가는 날입니다 시인님 계서도 풍성한 글을 수확하는 게절 되기를 소망합니다	9/8 13:11

장윤환

2016-09-01 09:57

시아님
시향
저마음도고와지는듯


주응규	장윤환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입니다 행복이 늘 시인님과 함께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9/8 13:12

여관구

2016-09-01 10:24

황혼의 포근한 사랑에 박수를 보냅니다.
해는 저 노을에 빠저도 아침에 다시힘을 얻지만
인생꽃은 한번지면 그만인지라 피어 있을때
행복하소서.


주응규	여관구 시인님 감사합니다 하시고하는 일들이 두루 이루는 계절 누리 십시요 건안건필을 축원합니다	9/8 13:13

조동선

2016-09-01 10:37

좋은 아침입니다
주응규 시인님
따듯함 방문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노을진 사랑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늦더위를 뒤로하고
풍성한 좋은 계절입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가을 향 전하시는 하루보내세요~..^♡^..


주응규	조동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 바람이 넘실넘실 불어오는 날입니다 좋은 계절에 행복도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9/8 13:13

이은자

2016-09-01 11:43

꽃노을 꽃주단에 깊은 가을 길을 걸어봅니다.
9월 아름다운 시작입니다.


주응규	이은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이 왔습니다 가정에도 행복 가득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9/8 13:19

김종근

2016-09-01 11:50

주응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노을 진 사랑 고운글 즐감하고 갑니다.
풍성하고 좋은 계절이 왔습니다.
구월엔 더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래봅니다.


주응규	김종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풍성한 계절에 풍성한 글의 수확이 있기를 두 손모아 빕니다 건강하십시요	9/8 13:15

김남기

2016-09-01 12:52

주응규 시인님
노을 진 사랑에 빠져 봅니다
사랑하기 좋은 가을 입니다
사랑이 넘치시고
행복이 넘치시는 9월 되소서


주응규	김남기 시인님 감사합니다 무덥던 여름이 꼬리를 내리고 가을에 무릅을 꿇었습니다 좋은 계절에 좋은 일들로 가득하십시요	9/8 13:20

석옥자

2016-09-01 18:07

노을 진 사랑
곱개도 집필하셨습니다
노을은 곱기도 하고 아름다움을
자아냄니다 모처럼 서재에 불밝혀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늘 건안 건필 하십시요 시인님!


주응규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 햇살에 오곡이 익어가는 날입니다 시인님 계서도 풍성한 글을 수확하는 게절 되기를 소망합니다	9/8 13:21

이석구

2016-09-01 18:22

가을빛이 완연하군요.
이사님,여전히 열성적인 활동
감사하고 순수한 사랑 동감하고,
즐겁고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주응규	이석구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입니다 행복이 늘 시인님과 함께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9/8 13:22

구분옥

2016-09-01 18:50

시인님 노을진 사랑
해가 서산으로 질 즘 배독하니 현실감 있게 가슴에 와 닿습니다
고맙습니다


주응규	구분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 바람이 넘실넘실 불어오는 날입니다 좋은 계절에 행복도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9/8 13:13

이정규

2016-09-01 20:11

주응규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가을를 맞이하는 9월의 첫날 아침입니다
여름이가 떠나는 자리에 가을이가 조심스레 고개를 내밉니다.
스쳐가는 바람에도 가을 냄새가 나기 시작하네요.
떠나는 여름이에게 잘가라고 이별을 고하며 손흔들어 봅니다..
가을엔 모두의 마음속에 기쁨과 희망이 충만하길 기대하며
모두가 행복한 가을이길 소망합니다.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한 9월을 위해 힘차게 파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주응규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이 왔습니다 가정에도 행복 가득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9/8 13:18

오석주

2016-09-01 20:25

곱고 멋진시로
구월의 첫날 맞이 하셨네요?
"노을진 사랑,,
아름다운 시향에 쉼하여 봅니다
시인님의 시심에 감동도 받고요
감사 합니다 주응규 시인님~^^


주응규	오석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풍성한 계절에 풍성한 글의 수확이 있기를 두 손모아 빕니다 건강하십시요	9/8 13:15

구은회

2016-09-01 22:46

빛고운 가을에
황금빛 저녁노을까지
주옥 같은 시어
가을 숲을 언릉 걸어 보고 싶네요
일렁이는 들판을,,,,,,


주응규	구은회 시인님 감사합니다 무덥던 여름이 꼬리를 내리고 가을에 무릅을 꿇었습니다 좋은 계절에 좋은 일들로 가득하십시요	9/8 13:20

주명희

2016-09-02 06:51

하하.. 주응규 시인님의 노을진 사랑을 받으면
참 행복해 지겠습니다. ^____^
아름다운 마음이 전해 지겠습니다.
아름다운 노을 글에 쉼을 가져 봅니다.


주응규	주명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 햇살에 오곡이 익어가는 날입니다 시인님 계서도 풍성한 글을 수확하는 계절 되기를 소망합니다	9/8 13:21

박외도

2016-09-02 06:59

조응규 시인님! 노을진 사랑,
고운 시향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풍성한 축복의계절에 늘 행복 하소서, 살롬.


주응규	박외도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입니다 행복이 늘 시인님과 함께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9/8 13:23

장병길

2016-09-02 10:22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잠시 머물다 물러납니다
비오는 오전입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응규	장병길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 바람이 넘실넘실 불어오는 날입니다 좋은 계절에 행복도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9/8 13:14

조충생

2016-09-02 15:31

주응규 시인님 안녕 하세요..
노을진 사랑
오늘 하루를 불살라 꽃노을 뛰우는 사랑을
그대여 받으시라
아름다운 시향과 시즐에 취해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주응규	조충생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이 왔습니다 가정에도 행복 가득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9/8 13:18

정회선

2016-09-02 17:13

곱게도 펼치신 시향에
그윽한 미소 머금고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이 내 딛는 한 걸음 한 걸음마다
꽃길되어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주응규	정회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풍성한 계절에 풍성한 글의 수확이 있기를 두 손모아 빕니다 건강하십시요	9/8 13:16

김대용

2016-09-02 17:33

주응규 시인님 ~
노을진 사랑
아름다운 시향에 머물러
봅니다 왠종일 가을비가
내리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활기찬 저녁시간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


주응규	김대용 시인님 감사합니다 무덥던 여름이 꼬리를 내리고 가을에 무릅을 꿇었습니다 좋은 계절에 좋은 일들로 가득하십시요	9/8 13:20

주야옥

2016-09-02 23:20

시인님의 노을 진 사랑에 머물다 감사인사 남겨 놓습니다. 예쁜 가을을 만드는 행복한 주말되셔요


주응규	주야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 햇살에 오곡이 익어가는 날입니다 시인님 계서도 풍성한 글을 수확하는 계절 되기를 소망합니다	9/8 13:21

김광섭

2016-09-03 11:21

노을 진 사랑^^**
고운 시에 머물다 갑니다
오늘이 구월의 첫 주말...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연휴가 되십시오
주응규 시인님!


주응규	김광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입니다 행복이 늘 시인님과 함께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9/8 13:23

이옥순

2016-09-03 11:23

주응규 시인님
노을진 사랑
이가을에
멋진시향에 쉼 하고갑니다
감사해요


주응규	이옥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 바람이 넘실넘실 불어오는 날입니다 좋은 계절에 행복도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9/8 13:14

유학수

2016-09-03 11:34

오늘 하루를 불살라 꽃노을 사랑을 받으시는 분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무쟈게 좋겠죠
다녀가심 에 감사드리구요
구월 첫 주말연휴 만끽 하시구요
다음시 기대하겠습니다
건강한 구월 고운달 되셔요


주응규	유학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풍성한 계절에 풍성한 글의 수확이 있기를 두 손모아 빕니다 건강하십시요	9/8 13:16

김수잔

2016-09-03 11:49

주응규 시인님!
노을 진 사랑
영혼깊이 스며드는
멋진
사랑의 노래에
푹 빠져보는 시간
행복합니다 멋진 가을 되세요!


주응규	김수잔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이 왔습니다 가정에도 행복 가득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9/8 13:18

이미화

2016-09-03 12:55

주응규 시이님 노을진 사랑
곱게 펼치신 시심에 한참을 서성이며
살며시 마음내려 놓고갑니다
자주 찾아뵙지는 못 하지만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만 되시길
염원 드리겠습니다~^^♡


주응규	이미화 시인님 감사합니다 무덥던 여름이 꼬리를 내리고 가을에 무릅을 꿇었습니다 좋은 계절에 좋은 일들로 가득하십시요	9/8 13:20

이연규

2016-09-03 13:30

빠지고 깊어지는 가을
건필하소서


주응규	이연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 햇살에 오곡이 익어가는 날입니다 시인님 계서도 풍성한 글을 수확하는 계절 되기를 소망합니다	9/8 13:21

임승대

2016-09-03 14:03

노을진 사랑 고운 사랑에
심취해 봅니다.
활동하기 좋은 계절에 향필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주응규	임승대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입니다 행복이 늘 시인님과 함께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9/8 13:23

김선호

2016-09-03 15:25

노을진 사랑에 가을바람도 쉬어 갈듯합니다 내마음 처럼
왠지 가을사랑 분위기 좋아요
즐건 주말 되십시요


주응규	김선호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 바람이 넘실넘실 불어오는 날입니다 좋은 계절에 행복도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9/8 13:14

김흥님

2016-09-03 22:40

오늘 하루를 불살라
꽃노을 띄우는 사랑을
그대여 받으시라

오늘 하루도
못내, 행복하셨는지요

뭇하늘의 노을이
참으로 장관이었덩
요 며칠 사이,
명화 그림이 하늘가득 그려지고
황혼이 깃든 여울진 사랑가에
평안하게 쉬었다 갑니다


주응규	김흥님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이 왔습니다 가장에도 행복 가득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9/8 13:15

고경애

2016-09-04 00:22

오랜만에 뵈어요 시인님
하릴없이 바쁜 일상 뜸한 걸음
무색하기만해요 ㅎ
"노을진 사랑" 꽃노을 띄우는 사랑에
살폿이 발 담그는 기쁨 고맙습니다
구월의 소리처럼 맑은 울림으로
고운 시꽃 피우시고 행복하세요


주응규	고경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풍성한 계절에 풍성한 글의 수확이 있기를 두 손모아 빕니다 건강하십시요	9/8 13:16

정찬열

2016-09-04 15:20

주응규 사무처장님"노을진 사랑"
"그대 내딛는 걸음걸음에
꽃주단을 깔아놓나니" 곱게 지피신
시향에 한자락 마음 놓고 갑니다.
계절의 질서에 끼어드는 9월의 문턱에서
늘 건안 하시고 행운이 충만 하시길 빕니다.


주응규	정찬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무덥던 여름이 꼬리를 내리고 가을에 무릅을 꿇었습니다 좋은 계절에 좋은 일들로 가득하십시요	9/8 13:20

박정재

2016-09-04 20:14

주응규 시인님
꽃향기는 관심이 있어야 느낀답니다
아무리 향기를 내 품고 님이 오기를 기다리지만
벌 나비 꿀 빨아 떠나버리면 햇볕에 쪼그라드는 꽃잎
이제라도 꽃길 만들어 사랑 맞으려 하시니 반갑습니다


주응규	박정재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 햇살에 오곡이 익어가는 날입니다 시인님 계서도 풍성한 글을 수확하는 계절 되기를 소망합니다	9/8 13:22

양상용

2016-09-05 13:36

주응규 시인님, "노을 진 사랑" 잘 감상하였습니다.
추석을 맞이하여 내내 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주응규	양상용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입니다 행복이 늘 시인님과 함께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9/8 13:23

홍경훈

2016-09-05 18:23

나의 모든 희생을 다 하고서라도 목적은 하나
노을 물든사랑 장미빛 사랑 하나 이루는일....
이처럼 애련한 사랑이 또 있을까요?
사랑이란 말에 왜 이리 귀가 달콤함으로 다가 올까요?


주응규	홍경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 바람이 넘실넘실 불어오는 날입니다 좋은 계절에 행복도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9/8 13:14

황유성

2016-09-06 01:09

'노을 진 사랑' 아름다운 싯귀에
진한 감동으로 가슴이 뜁니다.
언어예술의 진수를 보여주는
주응규 시인님의 멋진 글에
감탄할 따름입니다.


주응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이 왔습니다 가정에도 행복 가득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9/8 13:17

민선희

2016-09-06 21:52

붉은 노을 닮은 사랑
그 사랑빛에 눈이 부십니다.
멋진 시향에 감동 한사발 마시고 갑니다.


주응규	민선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풍성한 계절에 풍성한 글의 수확이 있기를 두 손모아 빕니다 건강하십시요	9/8 13:16

배갑병

2016-09-07 08:22

멋진 가을
아무도 모르게 피어난 노을
모든 걸 포용할 듯한 장미빛 노을
어느덧 나의 삶도 노을따라 왔네요.
멋진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주응규	배갑병 시인님 감사합니다 무덥던 여름이 꼬리를 내리고 가을에 무릅을 꿇었습니다 좋은 계절에 좋은 일들로 가득하십시요	9/8 13:20

홍대복

2016-09-07 15:07

시인님!
가을 바람이 시원합니다
이 좋은 계절에
시인님의 시향에 머물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안부 인사 내려놓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고운 시향 가득 지피시길 바랍니다.


주응규	홍대복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 햇살에 오곡이 익어가는 날입니다 시인님 계서도 풍성한 글을 수확하는 계절 되기를 소망합니다	9/8 13:22

사방천

2016-09-07 20:46

주응규 시인님의 고운시
노을 진사랑
가을바람에 노을이 진 고운옥고의 들려감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행운이 가득 하십시요


주응규	사방천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입니다 행복이 늘 시인님과 함께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9/8 13:23

김선목

2016-09-08 22:09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장밋빛 물든 사랑을
그대여 포옹하시라
오늘 하루를 불살라
꽃노을 띄우는 사랑을
그대여 받으시라
"노을진 사랑" 참 멋집니다. 시인님!


주응규	김선목 시인님 감사합니다 글 쓰기에 좋은 계절입니다 아름다운 글 쏟아지는 멋진 가을 되십시요 건필을 기도합니다	9/30 10:04

조서연

2016-09-09 02:15

노을진 사랑
오래된 사랑이야 말로
깊은 맛이 세월과 함께 발효되여
분신과 같은
붉은 노을속으로
같이 걸어가는 그사랑은ㅡ
부럽습니다
고은시향에
마음을녹입니다


주응규	조서연 시인님 감사하니다 가을이 깊어갑니다 가을을 걸치고 풍요로움을 만끽하십시요 좋은 날 행복날 되기를 소망합니다	9/30 10:04

시련(試練)

환상(幻想)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577	까치의 허튼짓	58	주응규	2016-12-09

576	동요(動搖)	76	주응규	2016-12-02

575	늦가을	80	주응규	2016-11-25

574	추억 속의 사랑	74	주응규	2016-11-18

573	남산(南山)	92	주응규	2016-11-11

572	회상(回想)	72	주응규	2016-11-04

571	추풍(秋風)	70	주응규	2016-10-28

570	그대 내 사랑	66	주응규	2016-10-21

569	오동나무	68	주응규	2016-10-14

568	낙엽이 지는 날은	70	주응규	2016-10-07

567	단풍 엽서	70	주응규	2016-09-30

566	가을 사랑	60	주응규	2016-09-23

565	애련(愛戀)	66	주응규	2016-09-18

564	시련(試練)	76	주응규	2016-09-08

563	노을 진 사랑	90	주응규	2016-09-01

562	환상(幻想)	74	주응규	2016-08-25

561	여름 장미화	62	주응규	2016-08-19

560	여름날을 달구는 엄마 생각	64	주응규	2016-08-12

559	무정세월	68	주응규	2016-08-05

558	꽃2	46	주응규	20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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