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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주응규 문학서재

ㆍ작성자	주응규
ㆍ작성일	2016-09-18 08:29

ㆍIP: 198.xxx.51

애련(愛戀)

애련(愛戀) / 주응규

눈물이 날 만큼

그대

나

보고 싶나요

눈이 멀 만큼

나도

그대

보고 싶어요

나의 가슴이

이토록

그대를 찾는데

아시나요

그대 가슴도

그토록

나를 찾노라

바람이

귀띔을 주네요.

장계숙

2016-09-18 09:31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감동의 글~
감사해요. 시인님 .


주응규	장계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하늘이 푸르고 높은 가을입니다 뜻하시는 일 성취하는 계절 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9/23 11:55

박외도

2016-09-18 09:33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주 응규 시인님~
사랑은 눈물이나고 눈이멀고 가슴이 아리도록
찾는것인가 봐요, 때로는 서로 빗나갈 때도 있는데
시인님의 사랑은 서로 맞아떨어지나 봅니다
바람이 귀띔을 해주는 것을 보니,
감사합니다 늘건안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주응규	박외도 시인님 감사합니다 결실의 계절입니다 마음도 풍성하시길 빌어보며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9/23 11:56

김인숙

2016-09-18 09:40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안녕하세요 ~^^
애련
멋진 시와 함께 하는
좋은아침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오늘 되시어요~^^


주응규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이 깊어갑니다 사색의 계절 가을 좋은 시향이 펼쳐지기를 기도해 봅니다 건안건필하십시요	9/23 11:57

윤정희

2016-09-18 10:26

그냥 가슴에다 묻어두는게ㅎㅎ
"애련" 추석명절은 잘보내시고 계시는거죠
이곳은 비가 제법
이젠 서서히 환절기 건강 조심하셔요~~윤정희


주응규	윤장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 가을입니다 행복도 가득 추수하는 나날 되시고 가정에 축복을 기원합니다	9/23 11:58

조한직

2016-09-18 10:28

아련한 그리움
애틋한 사랑
눈빛은 줄 수 없어도
느낌으로 공감하는 마음은 있을겁니다.
마음은 마음으로 닿는다 합니다.
연휴 마지막날 잘 추스르시고 기쁨 가득하세요.


주응규	조한직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에 좋은 일들로만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기온차가 큽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요	9/23 11:59

정병근

2016-09-18 10:47

서로가 서로를 그리는
애틋한 사랑을 봅니다.
비익조 같은 사랑입니다.

한가위 연휴 마지막 날 입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길...요~


주응규	정병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침저녁으로는 싸늘 하지만 한낮볕은 오곡을 익히기에 따갑습니다 기온차가 심합니다 건강 유의하십시요	9/23 12:00

고경애

2016-09-18 11:16

가을 비가 조용히 내리는 날
고운 시향에 머무는 쉼이 행복하기만 합니다
바람편에 보내 온 님 의 소식
혹시나 하고 문풍지를 보면서 요 ㅎ
연휴 끝 주일 차분한 일상 준비
편한 휴식 취하시고 행복하세요


주응규	고경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하늘이 푸르고 높은 가을입니다 뜻하시는 일 성취하는 계절 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9/23 12:00

조동선

2016-09-18 11:34

주응규 시인님
따듯한 마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애련 애틋한 사랑 고우신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연휴 마지마날 추석대명절
가족과 좋은 시간 보내시고
환절기에 건강 챙기시며
안전하게 귀가하시어요~..^♡^..


주응규	조동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결실의 계절입니다 마음도 풍성하시길 빌어보며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9/23 12:01

김광섭

2016-09-18 11:58

향기로운 시 고맙게 봅니다
황금연휴도 이젠 아쉬움과 그리움으로 묻힐
시간으로 하나 둘 쌓여 버리겠죠
고운 시간 되는 오늘 되세요
주응규 시인님!!!


주응규	김광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이 깊어갑니다 사색의 계절 가을 좋은 시향이 펼쳐지기를 기도해 봅니다 건안건필하십시요	9/23 12:02

김남기

2016-09-18 13:30

주응규 시인님
감동적인 사랑의 글에
가을날의 행복을 맛봅니다
눈물이 날만큼 보고 싶고
그대 가슴도 그토록 나를 찾는다고
바람이 귀뜸을 해주노라
여운이 파도치듯 남네요
가을 행복한 웃음꽃이 가족들과 함께
영원히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주응규	김남기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 가을입니다 행복도 가득 추수하는 나날 되시고 가정에 축복을 기원합니다	9/23 12:03

박남규

2016-09-18 13:35

주응규시인님
곱게 내리신 이쁜글
아릅답습니다
늘 건가 하시고 향필하시길
항상 힘이되시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응규	박남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에 좋은 일들로만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기온차가 큽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요	9/23 12:06

여관구

2016-09-18 14:17

시인님 서로가 그리워하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서로가 마주치기만해도 눈길에 사랑이 흘르넘칠것 같군요.
시인님의 마음을 곱게담은 고운시 잘 감상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주응규	여관구 시인님 감사합니다 하늘이 푸르고 높은 가을입니다 뜻하시는 일 성취하는 계절 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9/23 12:00

이정규

2016-09-18 15:12

주응규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추석명절 긴 연휴가 오늘로 끝이 나네요.
오늘이 철도의 날이랍니다.
오고가는 교통길 안전운행 하시며 오늘도 기쁨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복되고 사랑이 넘쳐나는 일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25일 대전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


주응규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결실의 계절입니다 마음도 풍성하시길 빌어보며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9/23 12:02

구분옥

2016-09-18 16:06

시인님
글향에 취해
콧 노래가 나옵니다
싱글벙글
참 많이 고맙습니다


주응규	구분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이 깊어갑니다 사색의 계절 가을 좋은 시향이 펼쳐지기를 기도해 봅니다 건안건필하십시요	9/23 12:02

오석주

2016-09-18 19:20

주응규 시인님
"애련,,그리움이 가득찬 시심에 마음담어 봅니다
"바람이 귀뚬을 주네요,,
사랑스러운 바람결 입니다

연휴도 마지막 이네요
멋진 시간 되시길요 시인님~^^


주응규	오석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에 좋은 일들로만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기온차가 큽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요	9/23 12:06

정회선

2016-09-18 19:27

멋진 사랑가입니다.
심쿵심쿵 ...
그 바람이 예까지 불어오니
저 또한 사랑에 빠지려나 봅니다 ㅎㅎ


주응규	정회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침저녁으로는 싸늘 하지만 한낮볕은 오곡을 익히기에 따갑습니다 기온차가 심합니다 건강 유의하십시요	9/23 12:07

유학수

2016-09-18 19:47

주응규 시인님 애련
오호 그,두사랑 꼭,포개어지길 바랄께요
아름다움 의 극치입니다
고운 시향에 흠뻑 젖었써유
환절기 고뿔 조심하시구요


주응규	유학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하늘이 푸르고 높은 가을입니다 뜻하시는 일 성취하는 계절 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9/23 12:01

김경렬

2016-09-18 22:51

고운시향에
즐거운 미소 한 바구니 놓고 갑니다.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주응규	김경렬 시인님 감사합니다 결실의 계절입니다 마음도 풍성하시길 빌어보며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9/23 12:02

백설부

2016-09-19 00:34

바람이 전해준 그리움 한조각에
맘이 설렙니다~
멋진글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편안한 밤 되셔요~~


주응규	백설부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이 깊어갑니다 사색의 계절 가을 좋은 시향이 펼쳐지기를 기도해 봅니다 건안건필하십시요	9/23 12:03

박미향

2016-09-19 05:31

이 가을 새벽에 빠져 봅니다,, 가슴 깊이 묻어두렵니다,, 좋은 시간 추억이 가득하세요 날마다


주응규	박미향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 가을입니다 행복도 가득 추수하는 나날 되시고 가정에 축복을 기원합니다	9/23 12:04

배갑병

2016-09-19 10:22

서로 사랑하고 보고픈 마음이 잘 표현된 시
그러나 또 한끗 내가 사랑한 것 만큼
연인도 날 사랑하고 있을까 하는...
알고픈 마음 또한 나타난 시
멋져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주응규	배갑병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에 좋은 일들로만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기온차가 큽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요	9/23 12:06

황유성

2016-09-19 12:49

가슴을 적시는 시향에 푹 젖어봅니다.
주응규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주응규	황유성 시인님 감사합니다 하늘이 푸르고 높은 가을입니다 뜻하시는 일 성취하는 계절 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9/23 12:01

이석구

2016-09-19 21:32

가을빛이 밀려옵니다.
여전히 건재하신 모습 반갑구요.
너무 숨가쁜 세월 따를 수가 없이,
더욱 즐겁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주응규	이석구 시인님 감사합니다 결실의 계절입니다 마음도 풍성하시길 빌어보며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9/23 12:02

김흥님

2016-09-19 21:44

아하,,가을에 걸맞는 사랑의 노래이군요
사랑,이라는 그 단어가 어색하지 않고
잘 어울리는 계절이기도 하지요
내가 그대를 그리워한만큼
그대 또한 나를 향한 연정
나와 같으리라는 믿음 변함이 없답니다


주응규	김흥님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이 깊어갑니다 사색의 계절 가을 좋은 시향이 펼쳐지기를 기도해 봅니다 건안건필하십시요	9/23 12:03

김이진

2016-09-20 06:47

그대 가슴도
그토록
나를 찾노라
바람이
귀띔을 주네요/

멋진 시인님 최고입니다. ㅎㅎ


주응규	김이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에 좋은 일들로만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기온차가 큽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요	9/23 12:06

장병길

2016-09-20 07:56

아침에 읽는 시인님의 고운 글
감사합니다
아마 잔잔하게 하루에 머물 것 같습니다
날씨가 산산합니다
건강한 하루 되십시요^^감사합니다


주응규	장병길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침저녁으로는 싸늘 하지만 한낮볕은 오곡을 익히기에 따갑습니다 기온차가 심합니다 건강 유의하십시요	9/23 12:07

이옥순

2016-09-20 21:50

주응규시인님 곱게 펼치신
애련
보고싶나요
나도 그대 보고 싶어
그대 찾고 그대도 날 찾는다고
바람이 귀띔해 주고 가네요
애련의
고운시향에 쉼하고갑니다
고운밤되세요 시인님~


주응규	이옥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하늘이 푸르고 높은 가을입니다 뜻하시는 일 성취하는 계절 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9/23 12:01

김선목

2016-09-20 22:13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애련이란 보고 싶음이 전하는 시향에
자주 뵙지 못한 마음이 애절해 집니다
몇일후 대전길에 반갑게 뵙겠습니다.


주응규	김선목 시인님 감사합니다 결실의 계절입니다 마음도 풍성하시길 빌어보며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9/23 12:02

배정이

2016-09-21 14:02

시인님, 안부 인사드립니다.
추석 연휴 뒤끝에 몰려오는 피로는
상쾌한 공기에 말끔히 씻어지길 바라고
얼마 남지 않은 구월도 마무리 잘하시고
단풍이 물들어가는 이 가을날~
폭풍 같은 감동에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해피해피^^


주응규	배정이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이 깊어갑니다 사색의 계절 가을 좋은 시향이 펼쳐지기를 기도해 봅니다 건안건필하십시요	9/23 12:03

유석희

2016-09-22 09:30

서로가 간절해지는 시간은 흐르고
무심한 바람은 귓가에 소식 전하건만
멈춰진 발걸음을 옮길 수가 없네용...


주응규	유석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 가을입니다 행복도 가득 추수하는 나날 되시고 가정에 축복을 기원합니다	9/23 12:04

공재룡

2016-09-22 22:23

주응규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추석은
잘 보내셨는 지요?

애듯한 사랑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잠시 머물며
편안히 쉬어 갑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풍성한 가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주응규 시인님!


주응규	공재룡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에 좋은 일들로만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기온차가 큽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요	9/23 12:06

윤춘순

2016-09-22 23:59

눈물이 날만큼 애련가득
사랑을 노래하는군요.
가을같이 노을같이
아름다운 사랑의.
고운시향에 머물음이 참좋으네요.
주응규시인님. 늘 행복하시고 건필을 빌께요^^*감사합니다^*^


주응규	윤춘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하늘이 푸르고 높은 가을입니다 뜻하시는 일 성취하는 계절 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9/23 12:01

유학수

2016-09-26 12:43

주응규 시인님 어제 수고많으셨습니다
제,응모작 심사하심 책자보고 알았습니다
멀고도 험난한 창작의 길을 열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시구요
자주 찾아뵙는 시간을 가저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향필 건필 하십시요


주응규	유학수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왕성한 문학 활동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건필하시어 문운 창대하십시요	9/26 15:42

가을 사랑

시련(試練)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577	까치의 허튼짓	58	주응규	2016-12-09

576	동요(動搖)	76	주응규	20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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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추억 속의 사랑	74	주응규	20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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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낙엽이 지는 날은	70	주응규	20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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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무정세월	68	주응규	2016-08-05

558	꽃2	46	주응규	20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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