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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주응규 문학서재

ㆍ작성자	주응규
ㆍ작성일	2016-09-08 13:06

ㆍIP: 198.xxx.51

시련(試練)

시련(試練)/ 주응규

마른하늘에 이 무슨, 변이(變異) 라더냐

폭풍우가 삼킬 듯이 휘몰아치고

날벼락이 하늘을 갈라친다

이 보오. 누굴 상대로

감히, 시험에 들게 하오

굳세게 이겨내리라

스러지지 않으리라

어둠이 제아무리 깊다 한들

새벽이 아니 오더냐

얼어붙었던 땅이 녹으면

봄꽃이 피어나거늘.

배갑병

2016-09-08 13:51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견딜만한 시련만 주신다하니
견뎌볼 수 밖에
시련뒤에 안락이 온다하니
희망을 갖을 밖에
지금 이 시련 복 받기 위함이며
지금 이 아픔은 내일의 건강일 것이
분명합니다.

"얼어 붙었던 땅이 녹으면
봄꽃이 피어나거늘"

멋진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주응규	배갑병 시인님 감사합니다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좋은 계절에 건필을 기도합니다	9/18 08:31

조동선

2016-09-08 13:55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주응규 시인님
청명한 하늘아래 갈 향이
행복하게 다가옵니다
시련 제가 강인한 힘이 납니다
멋진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늘 따듯함 주심에 감사하옵고
건강 챙기시며 풍성한
활력의 9월 보내세요~..^♡^.,


주응규	조동선 시인님 걸음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천고마비의 계절입니다 풍성한 가을 되십시요	9/18 08:31

김인숙

2016-09-08 14:04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련

안녕하셔요 시인님
멋진시 감사합니다
아무리 얼어붙은 땅도
봄이면 꽂을 피워 낼테니까요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시간 되시어요


주응규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입니다 아리따운 글 가득 담으십시오 늘 향필을 기도합니다	9/18 08:32

김기전

2016-09-08 14:12

어둠이 제아무리 깊다 한들
새벽이 아니 오더냐
얼어붙었던 땅이 녹으면
봄꽃이 피어나거늘~
애잔하게 지피신 시향에 쉬어봅니다
주응규시인님 벌써 다음주면 추석이네요
모쪼록 추석 잘 지내시고 화목한 가정
만들어 가시길 바라며 늘 건강하십시요


주응규	김기전 시인님 감사합니다 추석 며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가을이 깊어갑니다 좋은 일들로 가득하십시요	9/18 08:33

여관구

2016-09-08 14:43

희망을 노래한 시인님 존경합니다.
고난뒤엔 행복도 따라온다는 그 희망이 좋습니다.
어려움을 극복할수있는 큰 힘이됩니다.
시인님 좋은시에 마음을 적셔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주응규	이관구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 가득한 가을 날 되십시요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9/18 08:33

오석주

2016-09-08 15:17

멋진 시 감사 합니다
시련,,
극복속에 행복이 오닌까요
제 아무리 춥고 얼었던 땅도
봄이 되면 사르르 녹아서 임을 찾는
예쁜 꽃이 생동감을 주닌까요
곱게 올려주신 예쁜 시 감사히 보았습니다 주응규 시인님~^^


주응규	오석주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가을이 깊어갑니다 좋은 가을 날 맞으시고 늘 행복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9/18 08:34

이옥순

2016-09-08 15:46

주응규시인님
시련
아무리 어려운시련일지라도
감당할 힘을 주신다는 것을
시인님의 고운시향을 통해
다시 한번생각해봅니다
시련도있지만 새봄이오고
새로운 아침이 밝아오니까요
시인님의 고운시향에 감사드리며
새로움으로 변화되는
저의시간이되길바람해봅니다 좋은시간되세요 시인님~


주응규	이옥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이 가득 깃드는 가을 날 되십시요 늘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9/18 08:34

조충생

2016-09-08 15:56

주응규 시인님 ..
시련은 하나님께서 그 사람이 견딜만큼만 주신다고
하더군요..
시련속에 희망도 있고요 곱게 지피신 글에 향기 머금고 갑니다..
행복한 오늘이 되세요 시인님..


주응규	조충생 시인님 감사합니다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좋은 계절에 건필을 기도합니다	9/18 08:35

석옥자

2016-09-08 17:31

시인님! 멋지게도 집필하신 시련
잘 비켜가는듣 합니다 좋은시향
자주 집필하십시요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풍요로운 가을향기 그윽한 날
늘 건안건필 하십시요 시인님!


주응규	석옥자 시인님 걸음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천고마비의 계절입니다 풍성한 가을 되십시요	9/18 08:36

한혜리

2016-09-08 18:13

시인님ᆢ
시련 이겨내신 모습도 멋지십니다
최곱니다
,, 감히 누구를 시험에 들게ᆢ ᆢ,,
이길만큼 ᆞ견딜만큼만
아니 더한 시련도 흐르듯 극복하리라
봅니다ᆞ
시인님 최곱니다ᆞ
저녁도 행복하세요ᆞ

가을 저녁시간은 참 이쁩니다
설레고 몇배로 들뜨는 해넘이 이 시간~
고운시가 함께해서 벅찹니다ᆞ
미소 씨익~~


주응규	한혜리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입니다 아리따운 글 가득 담으십시오 늘 향필을 기도합니다	9/18 08:37

조정덕

2016-09-08 19:06

고운 시향에 젖어봅니다
깊어가는 가을
귀뚜라미소리와 함께
가을향기 스며드는 저녁입니다~~~시인님
누구나가 그리워하는 이가을속
멋진추억을 간직하는 시인님 되세요~~~^^


주응규	조정덕 시인님 감사합니다 추석 며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가을이 깊어갑니다 좋은 일들로 가득하십시요	9/18 08:38

유학수

2016-09-08 19:31

일단 받아드려야 겠습니다
시련 닦치고 보면 별거 아니잖아요 ㅋ
빠져들었습니다
고운밤 되셔요


주응규	유학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 가득한 가을 날 되십시요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9/18 08:40

권승주

2016-09-08 19:43

시련
이겨야지요
내가커가는 과정 인가요


주응규	권승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이 가득 깃드는 가을 날 되십시요 늘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9/18 08:41

이정규

2016-09-08 19:51

주응규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시원한 바람 한 줌과 풀 벌레 소리가
가을이 왔음을 알려 주네요,
편하신 저녁 시간이 되시고 강건 하십시요 !


주응규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좋은 계절에 건필을 기도합니다	9/18 08:35

고경애

2016-09-08 21:55

시련을 겪고 피어난 고운 시꽃에 힘을 얻고 갑니다
세상의 울림으로 모두 안에 피는 시향으로
세상으로 나아가는 길이 보일듯 합니다
깊은 시향에 머무는 기쁨 감사합니다
넉넉한 가을의 감사 넘치는 날이세요


주응규	고경애 시인님 걸음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천고마비의 계절입니다 풍성한 가을 되십시요	9/18 08:36

김선목

2016-09-08 22:05

어둠이 제아무리 깊다 한들
새벽이 아니 오더냐
얼어붙었던 땅이 녹으면
봄꽃이 피어나거늘.
그 무덥던 더위도
산들산들 불어오는 갈바람에 밀려가는
계절의 순리처럼
인생의 시련도
참고 견디면 이겨냄을 믿습니다
지피신 시향에 공감하며
즐거운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주응규	김선목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입니다 아리따운 글 가득 담으십시오 늘 향필을 기도합니다	9/18 08:37

백설부

2016-09-08 23:12

굳세게 이겨내리라
스러지지 않으리라
얼어붙었던 땅이 녹으면 분명
봄꽃으로 곱게 피어나리라 믿어봅니다
멋진글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고운밤 되셔요~~


주응규	백설부 시인님 감사합니다 추석 며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가을이 깊어갑니다 좋은 일들로 가득하십시요	9/18 08:38

조서연

2016-09-09 02:05

인사가 늦었습니다
조서연입니다
늦은밤 조용히 스며들어
어둠속 빛에 소리를 들어봅니다
그렀치요
이어둠이 있었기에 새벽의 밝아옴이
감사함이 더 감사 할뿐입니다
힘이되는
글향에 잠시 기대봅니다


주응규	조서연 감사드립니다 가을이 깊어갑니다 좋은 가을 날 맞으시고 늘 행복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9/18 08:39

조현경

2016-09-09 08:20

제아무리 시련이 닥쳐와도
감당못할 시험은없다~
멋지게 견뎌낼 수 있는
교훈을 주는
주응규 시인님의 고운시향
즐감합니다~
제 서재까지 들러주심에 넘 감사드리고
풍요로운 가을만큼이나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주응규	조현경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이 가득 깃드는 가을 날 되십시요 늘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9/18 08:41

구은회

2016-09-09 20:09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여름 밤을 생각합니다
혹한을 견디고 올라온 매화 꽃잎을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나 시련은 있습니다
그러나 견디지 못할 시련은 없습니다

아무리 힘든 슬픔도
기쁜 순간도 늘 머물지 않는 것처럼

이젠 가을입니다
황금물결이 출렁입니다
한가위도 며칠남지 않았습니다
늘 건안건필 하시길 빌것습니다 시인님.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ㅋㅋ


주응규	구은회 시인님 감사합니다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좋은 계절에 건필을 기도합니다	9/18 08:35

민선희

2016-09-09 22:11

살다보면
시련 있지요.
그래도 우리가 짊어지고
갈수 있을만큼의 시련을
보내 주는것 같아요.
홧팅입니다.
시인님~~~


주응규	민선희 시인님 걸음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천고마비의 계절입니다 풍성한 가을 되십시요	9/18 08:36

김수잔

2016-09-10 01:21

주응규 시인님!

우리 삶에
시련은
늘 함께 하는데

굳세게 이겨내리라
스러지지 않으리라
맞아요
이런 마음 가지면
어떤 시련도
이겨 내리라 믿습니다
언제나 힘을 주시는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주응규	김수잔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입니다 아리따운 글 가득 담으십시오 늘 향필을 기도합니다	9/18 08:37

장병길

2016-09-10 10:47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머물다 물러갑니다
절기의 아름다운 또한 무서움을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가족과 친구들과 함게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주응규	장병길 시인님 감사합니다 추석 며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가을이 깊어갑니다 좋은 일들로 가득하십시요	9/18 08:38

정회선

2016-09-10 10:48

그치요 시인님,
어둠이 길어봤자 금방 새벽이 오고
언 땅이 혹독하다 해도 봄이 오면 금방 다 녹아지고 ...
인생사 다 그런거죠 뭐 ~~~
시인님의 시향에 머물며 인생을 터득하고 갑니다.
늘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주응규	정회선 감사드립니다 가을이 깊어갑니다 좋은 가을 날 맞으시고 늘 행복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9/18 08:39

윤춘순

2016-09-10 15:28

안녕행복하세요? 주응규 시인님.
좋은일이 올라칠땐 꼭 시련도 따라오더이다.
잘 견뎌내야 만이 좋은 것이 온전히 내것이더이다.
기쁨도 그저오는 법이 없고
슬픔 뒤엔 행복이 뒤따름을요.
깊은 시향 마음에 담아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주응규 시인님.
한가위도 즐겁게 보내시길요^^*


주응규	윤춘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이 가득 깃드는 가을 날 되십시요 늘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9/18 08:42

조서연

2016-09-10 16:44

안녕하십니까
조서연입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큰 힘이되는 시어
위로 받고 갑니다
긁고 깊은 시향에 가슴뭉클
하였습니다
추석 명절 의미있게 고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주응규	조서연 시인님 감사합니다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좋은 계절에 건필을 기도합니다	9/18 08:35

조동선

2016-09-11 09:20

가을바람이 시원합니다
주응규 시인님
따듯한마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환절기에 건강 챙기시옵고
행복한 휴일 보내시어요~.,^♡^.,


주응규	조동선 시인님 걸음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천고마비의 계절입니다 풍성한 가을 되십시요	9/18 08:36

김광섭

2016-09-11 12:07

시련 ^^**
고운 시에 머물다 갑니다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 속에 즐거운 좋은 날
추억 많이 간직 할 수 있는 풍요롭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주응규 시인님!


주응규	김광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추석 며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가을이 깊어갑니다 좋은 일들로 가득하십시요	9/18 08:38

김대용

2016-09-11 17:53

주응규 시인님 ~
시련
아름답게 빚어내린 시심에
가을의 들녘이 더욱 금빛으로
물들어 가네요
즐거운 휴일 저녁시간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


주응규	김대용 감사드립니다 가을이 깊어갑니다 좋은 가을 날 맞으시고 늘 행복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9/18 08:39

윤득모

2016-09-12 05:21

무서운 자연현상에서도 굴하지않고 이겨내는 신기한 인간의 저력을
멋진 시향으로 잘 그려내주시어 즐감토록해주신 주응규시인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가을 맞이에 건강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주응규	윤득모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 가득한 가을 날 되십시요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9/18 08:41

고지영

2016-09-12 15:29

아름답고 향기 나는 시련 주옥같은 시향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오


주응규	고지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이 가득 깃드는 가을 날 되십시요 늘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9/18 08:42

배정이

2016-09-13 18:09

시인님, 민족의 대 명절
추석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빚은 송편
맛있게 드시면서 웃음꽃 피우시고
보름달처럼 풍요롭고 넉넉한 마음으로
여유롭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주응규	배정이 시인님 감사합니다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좋은 계절에 건필을 기도합니다	9/18 08:36

정찬열

2016-09-14 15:14

새파란 하늘,만산 홍엽의 가을에느끼는
주응규 사무처장님!"시련"
예견이라도 하는듯 시련을 지진까지
의미깊은 시심에 동행하다 갑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풍요로운 추석 명절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주응규	정찬열 시인님 걸음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천고마비의 계절입니다 풍성한 가을 되십시요	9/18 08:37

윤정희

2016-09-14 21:52

주응규 시인님ᆢ
추석명절 가족과함께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셔요ᆢ
건강조심하셔요ᆢ윤정희


주응규	윤정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입니다 아리따운 글 가득 담으십시오 늘 향필을 기도합니다	9/18 08:37

조동선

2016-09-14 23:30

시인님
늘 따듯한 마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추석 대명절 가족과 풍성하게
좋은 시간 보내시며
안전운전하시옵고
행복한 연휴 보내시어요~.,^♡^.,


주응규	조동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추석 며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가을이 깊어갑니다 좋은 일들로 가득하십시요	9/18 08:38

김경렬

2016-09-15 03:44

소나기후에 땅이 굳듯이
시련은 사람을 영글게 하지요
시인님의 에너지로 모든 이들이 힘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가위 만월속에
시인님의 복이 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주응규	김경렬 감사드립니다 가을이 깊어갑니다 좋은 가을 날 맞으시고 늘 행복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9/18 08:40

조한직

2016-09-16 12:27

시련이 없었다면 아마도 우리에게
시련을 이기는 법을 알지 못 했을 겁니다.
시련을 겪고 살아왔기에 지금 이 작은 나라가
세계에 우뚝 설 수 있었다는 사실을 잊지는 말아야 겠지요.
연휴로 이어지는 날들 가족과 함께 평안하시길 빕니다.


주응규	조한직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 가득한 가을 날 되십시요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9/18 08:41

이상황

2016-11-25 21:54

시인님
깊은시심
감복합니다


주응규	이상황 시인님 감사합니다 괜시릴 바빠지는 연말이지요 찹분한 연말 건강한 연말 보내십시요 문협 행사날 뵙기를 청합니다	12/9 08:31

애련(愛戀)

노을 진 사랑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577	까치의 허튼짓	58	주응규	2016-12-09

576	동요(動搖)	76	주응규	2016-12-02

575	늦가을	80	주응규	2016-11-25

574	추억 속의 사랑	74	주응규	2016-11-18

573	남산(南山)	92	주응규	2016-11-11

572	회상(回想)	72	주응규	2016-11-04

571	추풍(秋風)	70	주응규	2016-10-28

570	그대 내 사랑	66	주응규	2016-10-21

569	오동나무	68	주응규	2016-10-14

568	낙엽이 지는 날은	70	주응규	2016-10-07

567	단풍 엽서	70	주응규	2016-09-30

566	가을 사랑	60	주응규	2016-09-23

565	애련(愛戀)	66	주응규	2016-09-18

564	시련(試練)	76	주응규	2016-09-08

563	노을 진 사랑	90	주응규	2016-09-01

562	환상(幻想)	74	주응규	2016-08-25

561	여름 장미화	62	주응규	2016-08-19

560	여름날을 달구는 엄마 생각	64	주응규	2016-08-12

559	무정세월	68	주응규	2016-08-05

558	꽃2	46	주응규	20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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