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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홍대복 문학서재

ㆍ작성자	홍대복
ㆍ작성일	2016-01-11 17:03

ㆍIP: 119.xxx.226

너를 찾아서

너를 찾아서

글/홍대복

하얀 달빛 부서지는 밤이면
너를 향한 그리움에 경직된 마음
천 길 암흑 속 바람 찬 광야에서 비상한다

까만 밤의 창가에 촛불 켜는 밤이면
은빛 바다 물결 위에 돛단배 띄워
끊임없이 너를 쫓는 항해의 돛 높이 올리고

은하수 별빛 곱게 내린 밤이면
하얀 나래 활짝 펼친 꽃 나비처럼
뭇별 사이사이 너를 찾아서
꿈길에 사랑 찾는 보랏빛 나비
눈물 흘려 촉촉이 베갯잇 적신다

20151213.

배정이

2016-01-11 17:51

`홍대복`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너를 찾아서 끝없이 가려는
우리 시인님,
그런다고 베갯잇은 적시지 마셔요.
탄탄한 피부 다 망가집니다.
멋쟁이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홍대복	배정이 시인님! 오랫만에 인사 올립니다 매서운 한파로 또 폭설로 고생하시는 이웃들을 생각하며 시인님의 안녕을 여쭈어봅니다 비워둔 서재에 오랫만에 시인님 맞으며 따뜻한 쌍화차 한 잔 올리옵니다.	1/25 19:53

김강좌

2016-01-11 17:57

`홍대복`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꿈길을 헤매 듯
고우신 님을 찾아 헤매는
오롯한 기다림이 참 이쁘십니다~^^*
늘 그모습 그마음으로
머무시는 곳에서 행복한 시간들 되시고
늘 향필 담으시길요 ~^^*


홍대복	김강좌 시인님! 고맙습니다 시인님의 눈부신 활동에 찬사를 보내며 시인님의 열정 추운 겨울도 포근하게 녹입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비워둔 서재에 이202296056

홍대복	죄송합니다 지금 또 오타로 게시되네요 이해하여 주세요, 시인님!	1/25 20:54

염규식

2016-01-11 19:10

`홍대복`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셨나요
새해엔 더욱 강건하시구요
문운 창대하십시요


홍대복	염규식 시인님! 고맙습니다 오랫만에 인사 올립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과 안녕을 여쭈어봅니다 이상 기온 현상으로 몰아치는 한파는 소외 계층의 이웃들을 더욱 힘들게 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한 좋은 날 보내세요	1/25 20:16

장계숙

2016-01-11 19:18

아름다운 시어들이 마음을타고
그리움이 되어 눈물짓네요.
어찌 이리 고운글을 쓰시는지...
행복한 꿈 많이 꾸셔요. 시인님~^^


홍대복	장계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그간도 평강하심을 묻습니다 오늘 하루도 한파 속에 묻혀 또 하루를 마감하네요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오늘은 따뜻한 차 한 잔으로 하루의 피로를 푸시길 바랍니다.	1/25 20:20

이정규

2016-01-11 19:35

홍대복 시인님 ~~
올려 주신 고운 시향기에 흠뻑 젖고 갑니다.
편하신 밤이 되시고 강건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


홍대복	이정규 시인님! 고맙습니다 먼저 문학이 흐르는 여울목을 맡으시게 되신 점 축하드립니다 눈부신 시인님의 활동이 기대되는 싯점인가 싶습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필과 문운이 창대 하시길 빌어봅니다.	1/25 20:23

경규민

2016-01-12 01:53

고요한 밤!
그리움을 쫒는 임의 모습이
내마음에도 우수의 향내로 다가옵니다.
이밤도 하얗게 밤을 새워야 하나봅니다.
옛추억의 그리움이 못내 아쉬워
뒤적거리며 있으니 말입니다.
고은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늘 즐거운 날 되시기를


홍대복	경규민 시인님! 감사합니다 요즘 날씨도 많이 추운데 시인님의 건강 여쭈어봅니다 연세에 비하여 아주 열정적인 시인님의 활동은 활기가 넘치는 듯 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문운이 창대하시어 문단에 우뚝 서시길 기원합니다.	1/25 20:30

사방천

2016-01-12 09:03

홍대복시인님 고운시
너를 찾아서
꿈길에 사랑 찾는 보랏빛 나비
눈물 흘려 촉촉이 베갯잇 적신다
고운옥고의 들려감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일마다 소원성취하십시요


홍대복	사방천 시인님! 감사합니다 먼저 경기지회 고문으로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연세에도 불구하시고 열정적인 문학 활동 존경스럽습니다 시인님! 늘 건강 잘챙기시고 묵향 짙게 피우시길 바랍니다.	1/25 20:33

고지영

2016-01-12 16:07

아름답고 향기나는 시어가 새해 벽두 만방에 퍼지네요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


홍대복	고지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지회와 협회를 위하여 사랑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 시인님! 건강 관리 잘하시고 늘 향필 하시길 비옵니다.	1/25 20:35

정찬열

2016-01-13 20:57

항애의 돛을 높이올리고 끝없이
너를 찾아 달려가는 행복한 고운
시향에서 시인님에 시향에 취해 갑니다.
병신년 한해 무탈하식도 행운이 함게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홍대복	정찬열 시인님! 고맙습니다 뵈온지도 오래입니다 시인님의 평강 하심을 기원합니다 시인님! 추운 겨울 날씨에 늘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25 20:37

주응규

2016-01-14 09:55

가슴으로 곱게 지피신 따스한 글에 차가워진 마음을 녹여갑니다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는 요즘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빙판길 안전운행하십시요
올 한해 입가에 미소 가득한 나날되시길 빕니다
시인님 건안 건필을 기도합니다.


홍대복	주응규 시인님! 고맙습니다 시인님의 일상에 겹친 여러가지 악재에 많이 힘드셨지요? 특근 관계로 지방 출장 기간에 모친상 까지 치르셨는데 문상 못하여 송구합니다 시인님! 여러모로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방문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1/25 20:41

허욱도

2016-01-15 15:10

" 까만 밤의 창가에 촛불 켜는 밤이면
은빛 바다 물결 위에 돛단배 띄워 " 찾아가는 좋은꿈만 꾸는
행복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홍대복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홍대복	허욱도 시인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또 반갑습니다 뵈온지도 꽤 오래인 것 같습니다 그간도 평강하시지요? 시인님! 늘 건강 잘챙기시고 다음에 반갑게 또 뵈어요.	1/25 20:43

곽철재

2016-01-15 19:51

시인님의 멋진 시를 읽으며
너를 찾아가는 끝없는 바다여행과
가늠도 할 수 없는 뭇별 사이 우주여행에
제 몸도 함께 실어 봅니다.


홍대복	곽철재 시인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저번 년 말 문학행사에서 뵙게되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필, 건필 하시길 바랄께요 다음에 또 반갑게 만나요	1/25 20:46

김광섭

2016-01-18 12:34

너를 찾아서 ^^**

곱게 내린 詩 공감합니다...
아침부터 불어대는 바람 따라 눈송이 내리 꽂히고 있습니다
날씨도 춥구요 ㅎㅎ
조심 조심히 한 주 여시길요 ^^ 시인님!


홍대복	김광섭 시인님! 고맙습니다 요즘 건강은 좀 어떠하신지요? 문학에 대한 시인님의 열정 존경스럽습니다 시인님! 어서 빨리 쾌차 하시어 더욱 더 왕성한 문학 활동 기대할께요.	1/25 20:48

김경렬

2016-01-23 21:28

홍대복 시인님!
안녕 하세요?
그동안 임기중에 보내주신 사랑 감사합니다.
처음 모임에 시가연에서 반갑게 환영해 주시던 그 미소,
잊혀지지 않습니다.
늘 행복 하시고 건강 하시기 기원 드립니다.


홍대복	김경렬 시인님! 고맙습니다 먼저 지회 감사직 맡으심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회의 발전을 위하여 많은 사랑 주시고 이끌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늘 건강 잘챙기시고 향필, 건필로 문학의 꽃 활짝 피우시길 바랍니다.	1/25 20:51

박목철

2016-01-31 20:05

시인님은 매력이 있으십니다.
사나이 다운 기가 넘치는 시인님께서
섬세하고 고운 글을 지으셨습니다. 답지 않은것이 매력이지요,
고운님은 찾으셨는지요, 찾으시면 또 멋진 시어가 기대됩니다.
늘 좋은 모습 보이시는 홍시인님, 박수 보냅니다.


홍대복	감사합니다 박목철 시인님! 입춘대길 건양다경 (立春大吉建陽多慶)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합니다. 부모천년수 자손만대영 (父母千年壽子孫萬代榮) 부모는 천년을 장수하시고 자식은 만대까지 번영하라. 수여산 부여해(壽如山富如海) 산처럼 오래살고 바다처럼 재물이 쌓여라. 立春大吉萬事通 ! 홍대복 배상 ^^	2/6 01:18

김광식

2016-02-04 23:27

봄의 입김이 서리는 날
곱게 그린 글에 마음을 놓고 갑니다
곧 다가오는 명절 정이 넘치는 날이 되시고
건필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홍대복	감사합니다 김광식 시인님! 입춘대길 건양다경 (立春大吉建陽多慶)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합니다. 부모천년수 자손만대영 (父母千年壽子孫萬代榮) 부모는 천년을 장수하시고 자식은 만대까지 번영하라. 수여산 부여해(壽如山富如海) 산처럼 오래살고 바다처럼 재물이 쌓여라. 立春大吉萬事通 ! 홍대복 배상 ^^	2/6 01:19

박미향

2016-02-05 04:49

너를 찾아서 봄을 기다리나 봅니다,, 늘 행복하세요 ,,


홍대복	감사합니다 박미향 시인님! 입춘대길 건양다경 (立春大吉建陽多慶)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합니다. 부모천년수 자손만대영 (父母千年壽子孫萬代榮) 부모는 천년을 장수하시고 자식은 만대까지 번영하라. 수여산 부여해(壽如山富如海) 산처럼 오래살고 바다처럼 재물이 쌓여라. 立春大吉萬事通 ! 홍대복 배상 ^^	2/6 01:20

배정이

2016-02-06 18:54

안녕하세요!~ 시인님,
언제나 부족한 저를
늘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꽃 피는 봄날에 꽃보다 더 아름다운 시인님이 되시고
설 명절에
5년은 더 젊어지는 떡국!~ 행복하게 드시길 바랍니다.^^


홍대복	배정이 시인님! 늘 고맙습니다 금년에도 千洋雲集 (천양운집) 이란 덕담을 드리고 싶습니다 설 명절 잘보내세요 홍대복 배상 ^^	2/8 01:51

윤춘순

2016-02-07 06:07

은하수 별빛 곱게 내린 밤이면
하얀 나래 활짝 펼친 꽃 나비처럼. . . .
고운글향에 서성여 봅니다.
그간 잘지내셨나요?
설명절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홍대복시인님.


홍대복	윤춘순 시인님! 늘 고맙습니다 금년에도 千洋雲集 (천양운집) 이란 덕담을 드리고 싶습니다 설 명절 잘보내세요 홍대복 배상 ^^	2/8 01:51

안선희

2016-02-20 23:42

홍대복 시인님.
꿈결에 날개 젖는 보랏빛 나비가
슬프게 찾아 헤매는 이가 누굴까요.
신비로운 분위기의 시향에 함께 합니다.
3월에 뵙겠습니다.
아직은 쌀쌀한 바람이 불지만
즐거운 날들 되시길 빕니다.


홍대복	고맙습니다 어둡던 서재에 시인님께서 이렇게 환하게 불 밝혀주시는군요 오늘은 정월 대보름! 비록 하늘에 뜬 보름달은 볼 수 없더라도 마음엔 둥근 보름달 보다 더 밝은빛이 훤히 비추이고 시인님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뜻하시던 모든 일 성취하시길 빌어봅니다.	2/22 10:27

김희영

2016-03-03 22:19

홍대복 시인님 반갑습니다.
참 오랜만에 왔습니다.
긴 겨울방학 여행을 하고 며칠 전에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평안하셨지요.
올리신 시 아름답고 멋지십니다.
향기 가득 서재에 진동합니다.
"너를 찾아서 "
떠나는 시인님의 발걸음 축복 가득하시고
문인으로 빛나시기 바랍니다.


홍대복	김희영 시인님! 고맙습니다 이 밤! 봄 소식을 전해주는 봄비는 경칩의 절기에 어울리 듯 개구리의 겨울 동면을 촉촉한 단비로 적셔주네요 향기로운 꽃향기가 진동하는 따스한 봄은 벌써 우리의 마음 한켠에서 움터나는 가녀린 새싹으로 자라납니다 시인님! 늘 고운 시향 가득 지피시어 문단의 향기로운 꽃으로 거듭 피어나시길 빌어봅니다.	3/5 00:43

김선목

2016-03-15 21:27

홍대복 시인님! 안녕하세요
꿈길에 사랑 찾는 보랏빛 나비
눈물 흘려 촉촉이 베갯잇 적신다
"너를 찾아서"
참 멋진 시향을 감상했습니다
시인님! 행사 때 뵙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편안 하십시요.


홍대복	김선목 지회장님! 만나뵙게 되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이제 지회를 위하여 하실 일이 너무 많을겁니다 늘 지회의 발전과 지회장님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3/23 12:02

김미경

2016-03-18 04:00

안녕하세요. 시인님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마음만은 늘 함께 하지만 바쁘다는 핑게로
이렇게 아주 가끔 서재 방문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너그럽게 이해해 주실줄 믿습니다
추운 겨울도 지나고 따스한 봄기운에 건강하시고
언제나 행운 가득하시기를 빌겠습니다. 좋은 시간 되십시오


홍대복	김미경 시인님! 고맙습니다 뵈온지도 오래입니다 어느덧 매화 향 가득한 따스한 봄이네요 꽃향기처럼 향긋한 시향 많이 지피세요.	3/23 12:04

박정근

2016-03-18 18:55

홍대복 시인님
곱게 내려주신 시향에 감사히 머무릅니다
시인님께 찾아온 아름다운 봄 맘껏 누리시며
늘 평안속에 향필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
행사에서 반갑게 뵙겠습니다~~^^


홍대복	박정근 시인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행삿날 뵙게되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아름다운 꽃들의 향연 새봄에는 더욱 더 고운 시향 가득 지피시어 문단의 꽃이 되시길 바랍니다.	3/23 12:07

배정이

2016-04-02 11:25

분홍빛 벚꽃이 만개하였습니다.
시인님의 사월도
설렘의 향기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운 글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행복한 주말 되세요.^^


홍대복	배정이 시인님! 이렿게 깊은 밤 님의 고운 발 걸음 살포시 창문을 두드립니다 별도 달도 모두 숨어 캄캄한 귀가 길 돌부리 채일세라 화 등 곱게 밝히옵니다 편안한 쉼 고운 꿈 길 사뿐히 즈려 밟으옵소서~	4/6 03:04

전윤구

2016-04-08 14:53

홍대복 시인님~
아름답고 고운 시어에 흠뻑 취했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승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홍대복	전윤구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부족한 서재까지 왕림해 주시니 기쁜 마음 그지없습니다 사월의 꽃향기는 천 지를 감싸돌고 계절의 여왕을 불러오는듯 합니다 늘 건안 건필로 문단에 우뚝 서는 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4/14 16:20

장윤환

2016-04-09 09:08

홍대복 시인님
안녕하세요
좋은시 잘감상하고 갑니다
해피바이루스


홍대복	장윤환 시인님! 반갑습니다 부족한 서재지만 이렇게 훌륭하신 시인님께서 방문해 주시니 서재가 훤하게 빛이나는 듯 향기 가득합니다 늘 건강 하심과 풍부한 시심으로 묵향 짙게 피우시어 문단의 반짝이는 별이 되시길 빌어봅니다.	4/14 16:23

김인숙

2016-05-05 21:54

곱고 아름다움이 촉촉히 젖어 오는 시향에
머물러 감사히 다녀가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어요


홍대복	곱게 머물러 가신 김인숙 시인님, 고맙습니다 주인 없는 빈 방에서 썰렁함은 느끼지 못하셨는지요? 죄송합니다 시인님! 오늘은 하해와 같은 어버이의 정을 기리는 날인가봅니다 뜰 앞에 풀잎들도 오월의 햇살 받아 싱그럽습니다 오늘은 여기 풋풋함이 살아있는 뜰 앞 정원에서 꽃 차나 한 잔 하시며 쉬어가세요 그리고 푸르른 오월을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향으로 노래하시며 자연과 호흡하는 시간 되시길 빌어봅니다.	5/8 16:05

청산

난 말이야 외 5편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90	봄	18	홍대복	2016-07-08

289	선술집	33	홍대복	2016-07-05

288	택배로 온 감귤	64	홍대복	2016-06-30

287	눈썹달	60	홍대복	2016-06-15

286	추억 줍는 밤(천렵)	50	홍대복	2016-05-23

285	청산	66	홍대복	2016-04-14

284	너를 찾아서	62	홍대복	2016-01-11

283	난 말이야 외 5편	69	홍대복	2015-12-12

282	너를 닮은 수채화 외 6편	56	홍대복	2015-12-02

281	다담방 여인	57	홍대복	2015-11-21

280	참 좋다	27	홍대복	2015-11-19

279	황산도 가을	31	홍대복	2015-10-31

278	나그네의 하루	72	홍대복	2015-08-23

277	향수	60	홍대복	2015-07-29

276	나(자화상) 외 13편	94	홍대복	2015-06-05

275	지쳐버린 허상	97	홍대복	2015-04-18

274	별이 지는 밤	56	홍대복	2015-03-03

273	용광로처럼 뜨겁게	30	홍대복	2015-02-21

272	호수에 잠긴 마음	48	홍대복	2015-02-17

271	깊은 산 속 은빛 설국	38	홍대복	2015-02-13

	1 2 3 4 5 6 7 8 9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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