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자가 사는 이유♧

              글 / 김혜정


커다란 지구 안 한 귀퉁이에 비누방울 같은 
미세한 동그라미 하나 그려두고
엮어 가는 마흔한 살에
아직은 어설픈 한 여자의 삶

지나온 흔적 뒤돌아 볼 
여유조차 부려 볼 수 없었던
내 지난 시간

먼 미지의 세계를 향해 달려가는 세월
행여 놓칠세라 앞만 보고 내달렸던
내 마흔한 살의 진흥 곡

다람쥐 쳇바퀴 도는 삶의 형태 속에서도
이루고 싶었던 꿈 하나 있었기에
지치지 않을 수 있었고

어렵고 힘들었던 삶의 과정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늘 내 안에 꿈틀거림으로 품고 있던 소망

언제인가는 꼭 꿈으로 이룰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이 있었기에 지금도 마흔한 살의 
이 여자가 엮어 가는 삶 속에
뚜렷한 이유 하나 부여해 봅니다.

 


  소광/김성돈: 신인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 문학, 좋은 대한문협에서

      좋은 글 많이많이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건안건필하세요  -[12/16-00:14]- 

  김혜정: 문우님들!밤이 깊었습니다.

      저 아래 있던 집을 찾느라 한참을 헤멨답니다..

      맨 꼭대기로 올라와 있네요..추락하지나 않을지

      심히 불안한 마음이랍니다...ㅎㅎㅎ

      모든 문우님들!고운 밤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12/16-00:14]- 

  김혜정: 소광/김성돈 시인님!늦은 밤 환한 붉히어 주셨습니다..

      축하해 주심에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더욱 노력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고운 밤 되시고 성필하세요^^*  -[12/16-00:16]- 

  윤영지 : 김해정 시인님 .....!!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 해정 시인님의 가슴이 어떨까 하고 가만히 만져봅니다 

      두근거리는 걸요?  

      따스한 기운과 함께 팔딱이는 심장소리를 듣고 갑니다 

      여자가 사는 이유랑 함께요.  행복한 밤이 되시고 

      멋진 아침을 맞이하세요.  -[12/16-01:08]- 

  최민순: 살아가야 하는 이유가 가끔은 궁금해 지기도 했습니다

      삶이 어렵고 자신의 생각이 힘들때...이유가 분명이 있긴 하네요

      시인님의 글터에 머물러 갑니다..고운 밤 되십시요  -[12/16-01:43]- 

  장강현: 김 혜정 시인님! 안녕하세요.

      수상을 두손 들어 축하합니다.

      시가 아름답고 음악이 감미롭습니다.

      미지의 세계를 향해 한 올 한 올 엮어 가는 삶이 무척 좋아 보이네요.

      '이루고 싶었던 꿈 ' 꼭 이루시길...

      건필 하세요.

      

        -[12/16-01:46]- 

  장강현: 김 혜정 시인님! 안녕하세요.

      수상을 두손 들어 축하합니다.

      시가 아름답고 음악이 감미롭습니다.

      미지의 세계를 향해 한 올 한 올 엮어 가는 삶이 무척 좋아 보이네요.

      '이루고 싶었던 꿈 ' 꼭 이루시길...

      건필 하세요.

      

        -[12/16-02:05]- 

  고재구: 김혜정 선생님 안녕 하세요.

      신인상 수상을 축하 드립니다.  -[12/16-04:23]- 

  이은주: 김혜정 시인님

      이제 진정 시인님이 되셨군요

      신인상 수상을 축하 드립니다

      날이 밝고 있습니다

      저 밝아 오는 하루처럼

      시인님께도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12/16-05:51]- 

  유현주: 이유중의 하나를 이루셨으니 기쁨이더하시겠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늘 이 행복 안에서 좋은 글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  -[12/16-09:45]- 

  오 말숙: 김 혜정시인님~~먼저 신인문학상 수상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좋은 글로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시인님으로 기억 되시길 바라며

      축하의 인사 드립니다.축하드려요~~  -[12/16-10:21]- 

  김교신: 등단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그랬던 것 처럼 좋은 글 계속 기대합니다.

      건필하옵소서.  -[12/16-10:48]- 

  김혜정: 윤영지 부회장님!감사합니다..

      시인님께서 가만히 놓아 주신 손 위에 제 손을

      살포시 올려 봅니다.

      따스함이 전해져 옴에 고운 웃음 담아 시인님곁에

      놓아 드리고 늘 행복이 시인님곁에서 함께 하길 빌어 봅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12/16-11:28]- 

  김혜정: 최민순 시인님!어서 오세요..

      누구에게나 사랑가야 할 이유하나씩은 

      가슴에 안고 가겠지요.

      아직은 그 꿈이 어디메쯤 있는지 알 수 없어

      늘 헤메고 있지만 꿈을 가슴에 품다보면 희망으로

      살아갈 수 있기에 오늘도 열심히 사는 제가 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12/16-11:30]- 

  김혜정: 장강현 시인님!저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같은 쉰터 안에서 함께 할 수 있음에도 기쁘구요.

      늘 좋은 글 많이 쓰시는 시인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늘 성필 하세요^^*  -[12/16-11:31]- 

  김혜정: 고재구 시인님!어서 오세요^^*

      늘 한결 같은 마음으로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축하의 말씀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채찍을 받들고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엮어 가세요.  -[12/16-11:36]- 

  김혜정: 이은주 시인님!먼저 감사한 마음입니다.

      부족하기 짝이 없는 저에게 큰 영광을 안겨주신

      고마운 분들이십니다...

      늘 노력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으로 남으려 합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고 성필하세요  -[12/16-11:39]- 

  김혜정: 유현주 시인님!저도 축하 드립니다..

      부족한 면이 많은 저에게

      그건 꿈이라기 보다는 제게 찾아 온 큰 행운이구요.

      마음 안에 품고 있는 꿈..이루기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려 한다네요..

      시인님 얼굴 뵐 수 있는 날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어서

      설레임이 일어난다네요...ㅎㅎ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12/16-11:41]- 

  김혜정: 오 말숙 시인님!찾아 주시어 고운 마음 놓아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시인님도 좋은 하루...상큼한 하루..기쁨이 많은 하루 되시어요^^*

      그리고 고마워요^^*  -[12/16-11:42]- 

  이 태락: 김혜정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바빠서 축하인사만 남기고 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12/16-12:02]- 

  조경희 : 김혜정 시인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삶속에 부여된 뚜렷한 이유 잘 엮어지시기를...

      다시 축하드리면서 

      언제나 행복하세요.^^  -[12/16-12:36]- 

  김순정: 

      김혜정 시인님 

      대한문학세계 신인문학상 당선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이 넓은 세상에서 같이 할 수 있는 것 만으로 기쁨이 넘칩니다.

      아름답고 고귀한 시어들 끄나줄에 끼어 저 빛나는 창공에 매달아 놓고 

      마음껏 시인님의 시를 세상에 빛을 발하여 주십시요. 

      다시 한번 등단을 축하 드립니다. 순정 올림.  -[12/16-13:29]- 

  김기덕: 안녕하세요?

      삶에 대한 그 감회가 선생님의 시에서

      새롭게 느낀점이 생기내요.

      고맙습니다. 건안 건필하세요.  -[12/16-14:01]- 

  엄정남: 김혜정 시인님 축하 드립니다.

      저보다 앞서 가시는 님이 부럽네요 

      저도 이제 서른의 끝자락을 부여 잡고있네요.

      사십대를 맞이 하는 마음이 자못 숙연해지기만 하네요

      님과 같은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 가렵니다

      내 마음의 작은 소망하나 있으매 오늘이 힘겹거나 

      슬프지 않고 웃을수 있으니까요.

      늘 좋은글 쓰시길 빌어드립니다.^^*  -[12/16-15:48]- 

  신운영: 시인님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소망 하나 이루셨으니 갈고 닦으신,

      깊은 시심 널리 펼치소서.

      축하합니다.시인님.  -[12/16-16:21]- 

  김수구: 

      


      



      김혜정 시인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 필 하십시오....^^*

        -[12/16-18:43]- 

  윤경순: 김혜정 시인님 ~^^~~~

      신인 문학상 당선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고 

      곱고 예쁜 글 많이 쓰세요

        -[12/16-20:09]- 

  윤병권: 신인 문학상을 수상 하신 님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2/16-20:11]- 

  오세철: 사람마다 살아가는 방법이 다 다르겠지요.

      어디에 어떻게 사느냐보다 얼마만큼 아름다운 삶을 사느냐가 중요 하겠지요.

      좋은글에 잠시 머물러 갑니다.  -[12/16-20:34]- 

  김혜정: 부족한 저에게 고운 마음으로 축하의 마음 담아주신

      김교신 시인님!이태락 시인님!조경희 시인님!김순정 시인님!

      김기덕 시인님!엄정남 시인님!신운영 시인님!김수구 시인님!

      윤경순 시인님!윤병권 시인님!오세철 시인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해 드리오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모든 시인님들!사랑합니다^^*  -[12/16-23:28]- 

  이종관: 김혜정 시인님~~~

      진심으로 신인상 수상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이제 등단하셨으니 더욱 좋은 글 많이 쓰시기를 기원합니다^^*

        -[12/17-02:13]- 

  이금미: 김혜정 시인님

      안녕하세요?

      등단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새해엔 더욱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2/17-02:50]- 

  오 갑석 : 김혜정시인님 !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소서   -[12/17-05:03]- 

  홍명여: 김혜정 시인님 마니 축하해요^^

      에궁...일요일날 만나면 우리 너무 자주 만나는것 아녜요^^

      반가운 모습으로 일요일날 만나요^^  -[12/17-10:05]- 

  김혜정: 이종관 시인님!예쁜 꽃다발 까지 준비 하셔서

      축하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여 서로 공감 할 수 있는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금빛 햇살이 사랑의 속삭임 안고 오는 금요일을

      행복하고 따사롭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12/17-11:13]- 

  김혜정: 이금미 시인님!감사합니다...

      저도 깊은 정을 담아 축하 드립니다.

      늘 함께 다녀가는 인연 속에 고운 우정의 꽃이 피어나길

      소망하오며 오늘 하루도 행복한 시인님 되세요^^*  -[12/17-11:14]- 

  김혜정: 오갑석 시인님!반갑습니다^^*

      저도 시인님의 등단을 축하 드리오며

      저 또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늘 행복한 시인님 되시고 성필 하세요^^*  -[12/17-11:16]- 

  김혜정: 홍명여 시인님!전 좀 더 자주 만났으면 좋겠는걸요.

      될 수만 있다면 맨날 보고 싶은 마음이랍니다..

      울 시인님도 축하 드리고 하늘 빛 고운 사랑까지 담아

      울 시인님 곁으로 배달해 드리옵니다.

      오늘 하루도 햇살처럼 쨍한 날 되세요^^*  -[12/17-11:18]- 

  김은경: 김혜정 시인님 ...

      신인상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2/17-12:22]- 

  이란조: 김혜정 시인님 

      시인상 수상을 축하 드립니다 

      늦었습니다 이제사 알았네요 

      얼마나 좋을까? 넘 부러워요 

      행복한 날 되십시요  -[12/17-13:59]- 

  이 연화: 김혜정시인님 등단추카 드립니다.

      잡히지 않는 무엇 때문에 방황하다 돌아와 보니

      좋은 소식이 많아서 넘 좋내요

      한없이 부럽기도 하구요.

      이루고자 한 소망하나 이루셔서 넘 보람된

      연말 되시겠어요.

      지금처럼 늘 행복으로 가득한 날들 되세요.^^

      

      

      등단 축하 합니다.  -[12/17-15:40]- 

  김지숙: 김혜정 시인님!!

      신인상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얼마남지 않은 한해에 더욱더 기쁨이 두배 일것입니다

      앞으로 사랑받는 문우님이 되시고 좋은 작품 보여주십시요

      건강 하시고요  -[12/17-17:15]- 

  이재관: 안녕하세요 새네기 입주한 이재관 인사드립니다

      얼떨결한 분이기속에  뒤늦게 찾아와 인사올리오며 

      신인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건필하시옵고 자주 찾아와 좋은글 감상하겠습니다  -[12/17-21:12]- 

  편창삼: 등단하셨는데 늦게 축하인사 건네네요

      뭐 억하 심정 있어 늦은 것은 아니구요

      제가 워낙 숏다리라서~~~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건안건필 하세요  -[12/18-01:07]- 

  노홍균: 신인상 등단을 하늘만큼 땅만큼 축하드립니다.   -[12/18-13:26]- 

  김대식: 

      시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남보다 더 사랑하고

      남보다 더 그리워하고 

      남보다 더 관심을 갖고 

      살아가는 삶

      님의 등단을 축하합니다.

      많이 많이 축하합니다.  -[12/18-16:41]- 

  김혜정: 김은경 시인님!멀리서 오셔서 축하해 주심에 감사 드려요^^*

      저도 시인님의 등단을 축하 드리구요

      낼 뵙지 못해 조금은 아쉬움으로 남는답니다..

      언제 한번은 뵐 수 있을 거란 기대 해 보며

      늘 행복한 삶 엮어 가세요^^*

      

      ♧...이란조 시인님!다녀 가신 발걸음에 

      고운 미소 담고 뒤따라 와 댓글 달아 봅니다.

      축하 해 주심에 감사 드리구요^^*

      늘 건강하시고 건필 하세요^^*

      

      ♧...이연화 시인님!입방 동기..

      이름만 보아도 반갑고 얼굴 가득 웃음이 흐른답니다

      그 고운 마음 소중하게 받들고 기쁨으로 안아 봅니다^^*

      시인님에게도 좋은 날들만 있길 빕니다.

      고운 밤 보내시어요^^*

      

      ㅁ  -[12/18-23:22]- 

  김혜정: ♧...김지숙 시인님!이젠 이름만 보아도 정겨움이

      흠뻑 느껴져 오는 마음에 행복이 가득합니다.

      축하의 말씀 고맙게 받아 들고 가슴으로 안아 봅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이재관 시인님!반갑습니다..

      다시 한번 입방을 축하 드리며 좋은 인연 엮어가는 문우님

      되시길 바라며 저 또한 고마운 마음 전해 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편창삼 시인님!이름을 뇌이기가 어렵습니다..ㅎㅎㅎ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 반갑고 즐거움입니다..

      앞으론 자주 뵙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감사 드리며 성필하세요.

      

      ♧...노홍균 시인님!

      저도 하늘만큼 땅만큼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네..김대식 시인님!기쁘면서도 한편으론 어깨위에

      무거운 짐 하나 얹은 기분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조언 부탁 드리오며 시인님 가정에

      즐거움과 행복이 넘치시길 빕니다.

      건필 하옵소서^^*

        -[12/18-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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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여			
		
		

			

				 작은 행복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05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




	

		65	


	

		김혜정	


	

		2018-12-31
	




	

		

	


	



	

			
	


	

		104	




	 봄날 오후




	

		51	


	

		김혜정	


	

		2005-04-05
	




	

		

	


	



	

			
	


	

		103	




	 당신은 내 아침의 사랑




	

		51	


	

		김혜정	


	

		2005-01-24
	




	

		

	


	



	

			
	


	

		102	




	 그대여




	

		50	


	

		김혜정	


	

		2005-02-01
	




	

		

	


	



	

			
	


	

		101	




	 이 여자가 사는 이유




	

		48	


	

		김혜정	


	

		2004-12-16
	




	

		

	


	



	

			
	


	

		100	




	 작은 행복




	

		45	


	

		김혜정	


	

		2005-02-12
	




	

		

	


	



	

			
	


	

		99	




	 빈 여백 속에서




	

		44	


	

		김혜정	


	

		2005-02-27
	




	

		

	


	



	

			
	


	

		98	




	 갈대




	

		41	


	

		김혜정	


	

		2004-12-03
	




	

		

	


	



	

			
	


	

		97	




	 어떤 기다림




	

		40	


	

		김혜정	


	

		2018-07-04
	




	

		

	


	



	

			
	


	

		96	




	 그리운 이름 하나




	

		39	


	

		김혜정	


	

		2005-01-10
	




	

		

	


	



	

			
	


	

		95	




	 우주




	

		40	


	

		김혜정	


	

		2017-12-16
	




	

		

	


	



	

			
	


	

		94	




	 창백한 기억




	

		63	


	

		김혜정	


	

		2017-09-02
	




	

		

	


	



	

			
	


	

		93	




	 사랑의 향기




	

		37	


	

		김혜정	


	

		2005-03-21
	




	

		

	


	



	

			
	


	

		92	




	 우리




	

		36	


	

		김혜정	


	

		2012-03-11
	




	

		

	


	



	

			
	


	

		91	




	 그리운 이여!




	

		36	


	

		김혜정	


	

		2005-09-05
	




	

		

	


	



	

			
	


	

		90	




	 내게 그런 한사람 있습니다




	

		35	


	

		김혜정	


	

		2006-02-16
	




	

		

	


	



	

			
	


	

		89	




	 어머니의 노래




	

		35	


	

		김혜정	


	

		2004-12-29
	




	

		

	


	



	

			
	


	

		88	




	 자존심




	

		34	


	

		김혜정	


	

		2005-10-31
	




	

		

	


	



	

			
	


	

		87	




	 그대의 꽃이 되고 싶습니다




	

		34	


	

		김혜정	


	

		2005-03-27
	




	

		

	


	



	

			
	


	

		86	




	 보고 싶은 임




	

		34	


	

		김혜정	


	

		200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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