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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담 안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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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
일 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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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김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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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 김혜정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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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김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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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5-02-01 2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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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여
♧그대여♧
글 / 김혜정
저무는 햇살 속엔
그리움으로 불타오는 노을빛
아름다운 황홀함이 숨을 쉬듯
하루의 삶으로
깨어나는 시간 속에는
그대 고운 사랑의 눈빛이 있습니다
따뜻한 보랏빛 사랑을 엮어 가는
그대와 나의 날들
그 누구의 방해도 받을 수 없는
오르지 우리 둘만의 마음을 꽃피우며
가꾸어 가는 살뜰한 사랑의 꽃밭입니다
그대여!
우리는 아름다운 꿈을 꾸는 연인
바람 분다고 가지 끝에 매달린 잎새처럼
속절없이 흔들리는 가녀린 둥지가 되지 말고
그 어떤 폭풍우에도
작은 미동조차 사치스러운
굳건한 뿌리가 되어
내 곁을 지켜주는 동반자로 남아
한결같은 사랑이
샘솟을 수 있는 근원이 되어 주길
마음 가득 작은 바램을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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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운영: 굳건한 뿌리를 내린 사랑의 나무는
모진 바람도 일 없이 발길을 돌려야 할겝니다.
오랬만에 뵙죠?
그동안 건강하시구요.시인님.
늘 즐거운 날이 되시길 빕니다.
(suy0730@hanmail.net) -[02/02-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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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금미: 이렇게 아름다운 사랑시를 쓰시는 시인님이
전 젤로 부럽습니다..^^*
어찌하면 이렇게 고운 사랑시를 쓰는지..
사랑을 하면 그렇게 쓸 수 있나요?..^^;;
흔들리지 않는 변함없는 사랑이
김혜정 시인님의 곁에서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길 바래 봅니다
좋은 밤 되세요^^* (keummi0406@hanmail.net) -[02/0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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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현중: "시가하는 바가 큰 것 같습니다.
근데, 미동조차 사치스러운~~~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반복해서 감상해야겠습니다.
모든사람은 둥지를 바라고 있으나
새가 자라서 다 떠나고 나면
가장 외로운 것 또한 둥지이지요.
다시 들러 보아야겠네요.
좋은 날 되소서." -[02/0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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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강현: 이 변덕스러운 세상 한결같이
살기도 쉽지 않으시련만 시인님에게는 끊임없이
샘솟는 사랑이 있어 한쌍의 원앙새로
영원히 남아 있을 것입니다.
오늘 밤도 변함없이 행복한 마음되어 돌아갑니다.
고운꿈 꾸세요. (jkang1123@hanmail.net) -[02/02-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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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미: 그러게요. 흔들림없는 사랑과 가꾸며 키워가는 사랑의 의미를 그리셨네요.
고운시와 고운시심을 듬뿍 느끼고갑니다. ^^*
김혜정시인님~~반가웠어요~상냥한 마음과 미소가 정말 이쁘셨어요~^^*
아..그리고 메일주소에 한메일이 안되면 같은 아이디에 네이버로 보내보세요.
요즘 한메일에 파일 전송이 잘 안될때 있더라고요. 오늘도 날이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기쁜하루 되세요. ^^*
(daldp1004@hanmail.net) -[02/02-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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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병권: 왜 불러요. ㅎㅎㅎ
사랑에 푹 빠지셨군요.
참 보기 좋은 모습이지요. ㅎㅎ
하늘빛 수정 같은 고운 사랑입니다.
부디 영원히 승화 하시길 바라오며 늘 건필하세요 ^^&&^^ (bkyoon7@hanmail.net) -[02/0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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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정: 신운영 시인님!그간 무탈하셨지요?
이렇게 뵈니 반가운 마음입니다.
늘 건강 조심 하시고 행복하세요. (dsb2ljb@hanmail.net) -[02/0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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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정: 이금미 시인님!부끄러워요^^*ㅎㅎ
사랑을 다 안다고 하기엔 아직은 너무 부족한 나이인데
그래도 더 많이 사랑하고 노력하며 살려고 해요..
아마도 남편의 사랑 많이 받아서 그럴걸 거에요.
햇살이 환한 미소 지으며 오는 수요일 아침!
하루도 행복한 시간 속에 보내시길요. (dsb2ljb@hanmail.net) -[02/0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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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정: 주현중 시인님!왜 그럴 때 있잖아요.
인간이기에 가끔은 자신도 모르게 변하는 마음을...
흔들림없이 내 자리 지켜가며 살자 하지만
바람처럼 흔들릴 때 있잖아요..
그런 것을 두고 나름대로 사치라고 표현한 것인데...
맞는 말인지는 잘 모르갰습니다.솔직히...ㅎㅎ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만나서 반가웠답니다. (dsb2ljb@hanmail.net) -[02/0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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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정: 장강현 시인님!그건 아니구요.
저에게도 왜 흔들림이 없겠어요..
때론 마음이 맞지 않아 다투기라도 하는 날엔
마음이 제 것이 아닐 때 많던걸요.
다만 노력할 뿐인데...
아직도 미숙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래도 시인님의 말씀 거울 삼아
아름다운 삶의 사랑 엮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늘 건강 하세요. (dsb2ljb@hanmail.net) -[02/0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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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정: 네..김수미 시인님!네이버러 보내 드릴께요.
번거롭게 해 드려서 정말 죄송한 마음이구요.
편안한 미소와 마음으로 다가오는 시인님의 모습이
많이 어여뻤답니다.
소중한 인연에 감사해요.
감기 조심 하시고 행복한 오늘 되세요. (dsb2ljb@hanmail.net) -[02/0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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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정: 윤병권 시인님!귀도 밝으셔요..
오세요^*~추운 날씨에 건강하시라고
따뜻한 쌍화차 한잔 대접해 드리겠습니다.ㅎㅎㅎ
맨날 고맙구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dsb2ljb@hanmail.net) -[02/0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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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태락: 혜정이의 작은 바램 살짝 엿보고 간다.
오늘도 여지없이 동장군이 심술을 부리네.
감기 조심하고 좋은하루 되길... -[02/0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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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정: 태락아씨!안녕^^*
너도 감기 조심하고 행복한 시간으로
오늘 하루 보내길 바래^^*
난 오늘 무지 바쁠 것 같다... (dsb2ljb@hanmail.net) -[02/02-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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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철: 김혜정 시인님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추운 날씨에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다른 지역엔 눈도 잘 내리는데 이곳은 눈 구경하기가 힘드네요.
올 겨울이 이렇게 지나가면 서운한 마음이 들겟습니다.
좋은 겨울 보내세요. (yys6145@com.ne.kr) -[02/02-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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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현주: 그 어떤 폭풍우에도
작은 미동조차 사치스러운
굳건한 뿌리가 되어
내 곁을 지켜주는 동반자로 남아...
그 안에서 늘 행복하시구요 감기도 조심하시구요. -[02/02-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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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리: 김혜정 시인님, 변함없는 사랑, 참 아름답습니다
서울인천지회 올리신 사진들, 잘 보았어요^^
사랑이 넘치는 모습,미소들,, 저도 기분이 좋아지던 걸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좋은 날들 되세요^^
(leeyuri7@hanmail.net) -[02/02-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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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병희: 뿌리가 깊은면 작은 미동 흔들리지 않아요
넘치는 사랑 조금만 담아가도 되지요
좋은 나날 되세요 -[02/02-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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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재구: 안녕 하세요.
소 대한 지난 는데 와 이리 추운지요.
한결같은 사랑이 샘솟을 수 있는 근원이 되어 주길
마음 가득 작은 소망 이루세요.
즐거운 날 되시고 건필 하세요.
(jgkauh@hanmail.net) -[02/02-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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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명여: 김혜정 시인님의 작고 소박한
그러면서도 아름다운 사랑의 기도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저도 빌어드릴께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02/02-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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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애: 마음과 마음을 엮어
북풍도 비껴가는 아름다운 둥지
만드시기를... (senoya47@hanmail.net) -[02/02-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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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임영: 언제나 행복만 한 다솜이식 사랑..ㅎㅎ
그 사랑에 머물다 갑니다
튼튼한 뿌리만 있다면 아무리 폭풍우가 몰아쳐도
잘 흔들리지 않겠지요..많이 사랑하고 많이 행복하세요^^ (bluebird808@hanmail.net) -[02/02-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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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상용: 그대라 부를수 있는 이가 있다면
참으로 행복한것 아닐런지요?
사람들은 저마다 사랑과 꿈과 희망을 먹고 삽니다
특히 우리 시인님들은
가슴속에 깊은 사랑을 늘 담고 살아가고
상상력과 날카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지요.
보통 사람들은 그냥 무심히 보고 넘기는 작은 것도
시인들의 눈으로 보면
그것이 바로 시가 되고 노래가 되고 감성이됩니다.
아름다운 사람에 흠뻑 취해 잠시 머물다갑니다.
^^* (yong56@hanmail.net) -[02/02-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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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정: 오세철 시인님!저도 오랜만에 뵈오니
반가움이 두배로 드네요^^*
추운 날씨 속에 건강 하신지요...
저도 올핸 눈 구경 한번 못하고 겨울 넘기게 생겼네요..
늘 행복한 시인님 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dsb2ljb@hanmail.net) -[02/02-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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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정: 유현주 시인님!오늘도 엄청 추웠지요?
낼 지나고 나면 한 풀 꺾인다네요..
곧 다가올 명절 준비도 해야 할테고
이래저래 바쁜 날 보내실거라 봐요^^*
늘 건강 챙기면서 지내구요.
이 밤도 행복 가득하세요^^*
이유리 시인님!
행복한 하루 보내셨어요?
우리도 다음에 만날 기회 있을거라 봐요.
희망 품고 기다려 볼까요?
늘 좋은 날 속에 행복 담으시구요.
이 밤도 편안한 밤 되세요.
(dsb2ljb@hanmail.net) -[02/02-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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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정: 네에..정병희 시인님!많이 담아 가셔서
이 밤 행복한 미소 띄우며 고운 밤 되세요.
ㅎㅎㅎ...
고재구 시인님!그러게나 말입니다.
저도 오늘 무지 바빴는데...
춥기도 엄청 하더랍니다.
시인님도 감기 걸리지 않도록 항상 조심 하셔요^^* (dsb2ljb@hanmail.net) -[02/02-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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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정: 홍명여 시인님!오늘 많이 피곤 하네요.
늦게 퇴근하여 작은 쉼터에서 조금의 여유 찾아 보고 있답니다.
날씨 추웠는데 건강한 하루 보냈는지 걱정이 됩니다.
낼도 춥다 하니까 옷 따뜻하게 입고 출근 하세요.
고운 밤 되구요^^*
김경애 시인님!반갑습니다.
고운 마음으로 놓아 주신 정
소중하게 안고 가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이임영 시인님!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것 같습니다.
제가 구정 때까지는 바쁠 것 같아
자주 뵈옵지 못할 것 같아요.
너무 서운해 말구요.
다솜이식의 사랑 한아름 안겨 드립니다.
좋은 꿈 꾸세요.
길상용 시인님!
오늘이란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고운 밤 보내시구요.
해맑은 미소 닮은 상큼한 아침 맞이 하시길 빕니다.
(dsb2ljb@hanmail.net) -[02/02-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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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정옥: 김혜정 시인님 안녕 하세요~
시인님의 훈훈사랑이
한겨울을 따뜻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늘~ 아름다운 사랑을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추운 겨울 건안 하시고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mulmangcho1524@hanmail.net) -[02/03-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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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정: 문정옥 시인님!햇살이 포근함으로 스며오는
목요일 아침입니다.
귀한 갈걸음 감사 하구요^^*
늘 좋은 날 되세요. (dsb2ljb@hanmail.net) -[02/03-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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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은주: 한결같은 고운 사랑에 머물다 갑니다. 건필 하소서. (hunsow@hanmail.net) -[02/03-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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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식: 봄을 기다리는 사랑의 향기입니다. 머무름이 깊습니다. 건필 하소서. (wind1120@hanmail.net) -[02/03-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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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경복: 김혜정 시인님 안녕하세요?
고운 글을 읽으며
시인님의
아름다운 미소의 의미를 알게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
-[02/03-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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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순: 아름다운 동반자로 고운 동행인으로...고운시어들이네요..좋은글 감사 드립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02/03-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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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숙: 김헤정 시인님!!
그대의 아름다운 사랑은 동장군의 가지끝에 고드름이 언다고 해도
굳건한 뿌리가 되어 내 곁은 지켜주는 그대의 사랑입니다
시인님 내일이 입춘이라고 하지만 아직도 너무 춥심니더
그리고 대목 밑이라 아마도 못올지도 모릅니다
항상 건강 잘 지키시고 편안한 밤이 되십시요 (kimjisoogi@hanmail.net) -[02/03-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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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정: 최은주 시인님!신년 모임에 뵈어서
반가웠는데 인사가 늦었지요?
다음에도 뵙길 바라구요..
늘 건강한 모습으로 사세요^^*
(dsb2ljb@hanmail.net) -[02/04-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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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정: 김원식 시인님!들려 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늘 행복한 시간 속에 웃음 가득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dsb2ljb@hanmail.net) -[02/04-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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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정: 장경복 시인님의 미소 또한 많이 정겨웠습니다.
또 보고 또 쳐다보고 그랬습니다..ㅎㅎ
늘 행복한 날 되시고 건강 하세요^^* (dsb2ljb@hanmail.net) -[02/04-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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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정: 최민순 시인님!다음엔 뵐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다녀 가심에 감사 드리구요.
편안한 밤 되세요. (dsb2ljb@hanmail.net) -[02/04-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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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정: 김지숙 시인님!인사가 늦었습니다.
설날이 코 앞에 다가와 저도 많이 바쁜 날들에
자주 찾아뵙지 못합니다.
설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dsb2ljb@hanmail.net) -[02/04-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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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경순: 시인님 안녕하세요~^^
요즘 제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자주 들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바쁜 시간 접어놓고 잠시 흔적만 남기고 갑니다
명절 잘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시와요~^^ (soun7190@hanmail.net) -[02/04-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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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갑석: 김혜정시인님 ! 안녕하세요?
우연한 위치에서 언젠가부터
꼭 친숙해져 있는 듯 우리는
대한 문인협회 동인으로
한지붕 아래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제게는 참으로 소중하신분입니다
고향 가시는 길 안전하게 잘 다녀오시고요
행복하고 즐거운 명절 되십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02/0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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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소진: 안녕하세요?
즐거운 설명절 보내세요. -[02/0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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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찬미: 새해에는좋은일들로가득하시길바랍니다 -[02/06-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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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운: 안녕 하세요
복 많이 받으시고 뜻 깊은 명절 보내세요 -[02/06-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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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정: 윤경순 시인님!
오갑석 시인님!
정소진 시인님!
정찬미 시인님!
박종운 시인님!
대목이라 아침 일찍 출근 했다가 늦은 시간에
퇴근 하다 보니 인사가 늦었습니다.
여러 시인님들도 즐거운 명절 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dsb2ljb@hanmail.net) -[02/06-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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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미: 구정인사 드리러 왔어요.
즐거운 명절되시고 , 몸살 나지 마시고
사랑 듬뿍 받으시고~~ 복도 듬뿍 받으세요. ^^* (daldp1004@hanmail.net) -[02/07-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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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영지 : 안녕하세요 ...김혜정 시인님 ...!!
설 명절 잘 보내시고 날마다 복된 나날이 되세요
우리 여자들이야 음식 장만하느라 고생이 많지만
그래도 온 가족들과 함께 한다는 일념으로 고된줄도 모르지요
언제나 멋진 시간이 되시고 행운 함께 하세요. -[02/07-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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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정: 김수미 시인님!
윤영지 시인님!건강하게 잘 지내시지요?
요즘은 제가 이 좋은 곳을 찾아 오기도
쉽지 않네요.퇴근하여 오면 항상 내일을 향한 시간 앞에 서 있다 보니
인사도 제대로 드리지 못하고 죄송합니다.
구정 지나고 조금 한가한 시간이 되면 다시 인사 올리겠습니다.
즐거운 명절 되시고 건강하세요.
(dsb2ljb@hanmail.net) -[02/07-23:59]-
........................................................................................
■ 홍미영: <P> </P>
<P>
<IMG src="http://icon.sie.net/image/man/lover/lover13.gif"><BR></P>
<P> </P>
<P> </P>
<P>구정연휴는 뜻깊게 </P>
<P>보내시고 계신지여?</P>
<P>언제나 건강하시어</P>
<P>새해엔 사랑과 기쁨으로</P>
<P>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STYLE>P{margin-top:2px;margin-bottom:2px;}</STYLE>
</P> (myhong00@hanmail.net) -[02/09-22:30]-
........................................................................................
■ 김혜정: 홍미영 시인님!명절 잘 보내셨어요?
전 이제서야 조금 여유를 부릴 수 있게 되었답니다.
인사 늦어 죄송스럽구요.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한해 되세요^^* (dsb2ljb@hanmail.net) -[02/11-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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