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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담 안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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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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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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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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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 김혜정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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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김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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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5-01-10 2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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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이름 하나
♧그리운 이름 하나♧
글 / 김혜정
어둠이 발 디디고 선 세상
가만히 눈감으면
아스라한 별빛으로 떠오르는
이름 하나
이슬이 남기고 간
영롱한 발자국에도
그리운 이름하나
별빛처럼 살아 있음을
그대는 아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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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명여: 지는 모르구먼유~
혜정 시인님~ 지는 모르지만 혜정 시인님을 사랑하는 그님은 분명 알거구먼유
아~ 나도 그리움 같은거 하나 키우고 싶어라.....
이제 저도 굼나라로 가야할것 같애요. 혜정 시인님 편안한 밤 고운꿈 꾸세요^^ -[01/11-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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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영지 : 그대가 있음에 꿈을 심을 수 있으니
그대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러니 시인이지요
김 시인님 모처럼 인사드립니다
늘 좋은 시간이 되시고 오늘밤도 멋진 꿈을 꾸세요. -[01/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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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임영: 이슬위에 아스라이 별빛처럼 떠오르는 사랑
다솜이님의 무지개처럼 고운 사랑
저도 다솜이표 사랑만 하고싶네요..ㅎㅎㅎ.... (bluebird808@hanmail.net) -[01/11-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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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오/김종필: 영롱한 이슬 속에 새겨진 그 이름..
고운글 잘 읽고 갑니다.
건필 하소서. -[01/1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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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강현: 어제 밤에 보지 못한게
후회스럽군요. 그래도
영롱한 이슬자국이 남아 있어 다행입니다.
고운글 잘 읽고 갑니다. (jkang1123@hanmail.net) -[01/11-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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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병권: 좋은 하루 되세요. 다녀갑니다. ^^&&^^ (bkyoon7@hanmail.net) -[01/11-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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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경: 김혜정 시인님......제 생각에는 알 것 같아요
항상 좋은시 감사합니다.... -[01/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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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교신: 별빛처럼 살아있는 그 이름
시인님의 가슴속에서 영원히 빛나고 있을 그 이름을 위해!
건필하옵소서. (al5301@hanmail.net) -[01/1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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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현주: 그럼요. 그대는 아실거요.
분명히 알고 있을 거여요.
날이 찹니다. 따뜻한 날 되세요. -[01/11-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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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정: 아이구..명여 시인님!밤새 집 수리 하느라고 늦게까지
계시고도 이곳까지 다녀가셨네요.
오늘 많이 피곤하지요?
퇴근하여 푹 쉬시고 일 시작하세요.
우리 같이 몸살나면 안되는 거 알죠?
오늘도 사랑하는 마음 살짝 놓아두고 가요. (dsb2ljb@hanmail.net) -[01/11-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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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정: 윤영지 부회장님!고운 덕담으로 마음이
행복합니다.부회장님도 늘 건강하시고
밝은 햇살처럼 고운 빛나는 날 되시길 바랍니다. (dsb2ljb@hanmail.net) -[01/11-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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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정: 이임영 시인님!우리 함께 그래 볼래요..
다솜이표 사랑...많이 놓아 드릴께요.
예쁜 마음 감사히 받고 가요..
늘 행복하세요.
(dsb2ljb@hanmail.net) -[01/11-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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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정: 송오/김종필 시인님!안녕하셨어요?
오랜만에 뵙네요..
건강한 겨울 나시구요.항상 건안하세요^* (dsb2ljb@hanmail.net) -[01/11-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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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정: 장강현 시인님!오늘밤 새벽에 오세요.
영롱한 이슬 머금은 미소 아스라이 놓아 드릴께요...ㅎㅎ
다녀가신 발자국에 콕..웃음 찍어 드려요.
즐건 오후 되세요. (dsb2ljb@hanmail.net) -[01/11-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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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정: 윤병권 시인님!많이 피곤하시지요?
그럼에도 이곳까지 다녀 가셨군요.
감사 드리구요.
건강 잘 챙기세요. (dsb2ljb@hanmail.net) -[01/11-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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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정: 김은경 시인님!안녕하셨어요?
그런면에서 우린 한마음인가 봐요.그쵸?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에 아름드리 향기나는 사랑
살포시 뿌려 드리네요.
가슴에 안으시고 행복한 오후 되세요. (dsb2ljb@hanmail.net) -[01/11-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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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경희: 이슬위에 남기고 간 영롱한 발자국..
시인님의 고운 시심에 젖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01/11-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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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정: 김교신 시인님!가슴속에 별빛처럼 살아있을
그 이름을 위해 화이팅 하면 어떨까요?
다녀가신 마음에 감사 드려요.
늘 건강하시고 성필하세요. (dsb2ljb@hanmail.net) -[01/11-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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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정: 유현주 시인님!
그렇겠죠?그님은 분명 아실거라 봐요..
늘 마음 통하며 함께 하는 이 일테니까요.ㅎㅎ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고 감기 조심하세요^^*
날씨가 추워요. (dsb2ljb@hanmail.net) -[01/11-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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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정: 조경희 시인님!반금 다녀가신 발자국에
따뜻한 정이 피어오르네요.
저녁은 드셨나요?
가족들과 단란한 시간으로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dsb2ljb@hanmail.net) -[01/11-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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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식: 가슴에 남은 그리움 하나
이슬이 쓰고간 물방울 하나
별빛이 그리고간 그 빛 하나로
우리의 삶은 풍요로워진다.
우리의 마음은 넉넉해진다.
-[01/11-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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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경순: 시인님 안녕하세요~^^*
별이 빛나는 밤하늘에
이슬처럼 영롱한 그리움 하나 그려놓고 갑니다
좋은 꿈 꾸세요
(soun7190@hanmail.net) -[01/11-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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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정: 김대식 시인님!안녕하세요?다녀가신 발걸음에
고운 향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성필 하세요. (dsb2ljb@hanmail.net) -[01/11-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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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정: 윤경순 시인님!동안 잘 지내셨지요?
오랜만에 인사 드리는듯 합니다.
이슬처럼 영롱한 그리움 하나 그려준 마음
살포시 받아안고 웃음 지어 봅니다.
이 밤도 고운 밤 보내시고 건필 하세요. (dsb2ljb@hanmail.net) -[01/11-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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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조 나 일환: 김혜정 시인님의 시심에 젖어서,,,,,,
보름달되어
글/ 법조 나일환
부르고 부르다 목이 쉬어도
그리운님 보고픔에 지친줄 모르고
밤하늘 무수한 별들 마져도
안타까워 숨을 죽이며
내님 오실길 밝히려
저리 애간장을 태우니
사랑 사랑 내사랑이여
그대 오늘은 초생달되고
님 오시는 날
나는 보름달되어 나에 사랑 맞이 하리라
* 김혜정 시인님!
시인님의 시심에 젖어 아직은 덜 익은 글로 방명글을 올리옵니다.
항상 시인님의 시심속에 머물다 가며 외람되고 부족한 답글을 용서 이해하소서
항상 건안 건필 하시옵길 기원드립니다.
법조 합장_()_
(nailnag@hanmail.net) -[01/11-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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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태락: 김혜정시인님
까꽁~~
카페에서 반가웠어요.
며칠 꼼짝도 못하고 게으름 피우고 있지 뭐에요.
낮으론 아이한테 컴빼기고 밤으론 울 잉간한테 뺐기구요.
이래저래 컴 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줄어드네요.
아~빨리 개학했으면 ...
좋은 저녁 되세요. -[01/11-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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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병희: 시인님의 고운 시심에 환한 미소 머금고 가네여
좋은 날 되세요 -[01/1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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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훈: 김혜정 시인님 안녕하셔요!
어둠이 깔리는 밤이면 조용히 생각나는
그리움이 가슴 슬레이게 하나 봅니다.ㅎㅎㅎ
고운 글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셔요! (dchmotor@hanmail.net) -[01/12-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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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말숙: 그리운 이름하나 별빛으로 살아 있음을 그대는 아실까...
마음속에 늘 함께 하는 별이겠지요..그 별빛은.....
김 혜정시인님의 고운 마음의 우주 속에서 그 별빛을 엿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oms0707@hanmail.net) -[01/12-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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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숙: 별빛처럼 살아있는 그리운 그대 이름
아름답네요.
아마 기억하실겁니다.
건필하세요.
-[01/12-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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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순 정: 김혜정 시인님
맑은 시 한편을 읽고 이슬에 마음을 헹굽니다.
마음에 아직 그리움이 남아 있기에... (msun0923@hanmail.net) -[01/12-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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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구: 안녕하세요. 김혜정 시인님
그리움 이름 하나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앞으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건필하세요
-[01/12-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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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구: 김혜정 시인님!
별빛처럼 아스라이 스치고 지나가는 이름 하나
유성처럼 밤하늘을 흘러서 소리없이 다녀갑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 필하십시오. (ksg777l@hanmail.net) -[01/1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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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정: 나일환시인님!무순 말씀이세요..
부족한 제 글에 저토록 고운 답글을 주시니
너무 황송한 마음입니다.
제 그리움이 다 타 들어 달님이 초승달로 변해 있더랍니다.ㅎㅎ
늘 건강 하시고 답시 정말 감사합니다. (dsb2ljb@hanmail.net) -[01/12-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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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정: 이태락 시인님!그 마음 너무 잘 알지요.
저도 카페에서 잠시의 대화 반가웠답니다.
다행이 저는 컴이 두대라 아이들과 싸우진 않지만
아침과 밤에 밖에 컴을 할 수 없으니
시간이 맨날 모자랍니다..
어떤 한날에 컴 앞에만 푹 빠져 있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한답니다.ㅎㅎ.
한마디로 컴 중독..
고운 밤 되시어요^^* (dsb2ljb@hanmail.net) -[01/12-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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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정: 정병희 시인님!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성필 하시길 빕니다
김성훈 시인님!맞아요.
오늘도 밤이 되니 그리움 한 조각이 초승달 되어
밤하늘에 피어 있더랍니다..
얼마나 그리움이 깊었으면 달도 기울었을까요?ㅎㅎㅎ
다녀가심에 감사 드려요.
편안한 밤 되세요. (dsb2ljb@hanmail.net) -[01/12-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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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정: 네에..오말숙 시인님!아마 저도 알거라 생각하지만
여자란 가끔은 확인하고 싶어지는 것이 아닐까 해서요..
잘 지내시죠?
감기가 극성을 부리는 요즘 건강에 각별히 유의 하세요.
정영숙 시인님!
늘 가슴속에 담고 싶은 이름 하나..
바로 시인님의 이름입니다.
고운 밤 보내시고 성필 하세요. (dsb2ljb@hanmail.net) -[01/1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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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정: 김순정 시인님!곱게 내려 주신 발걸음에
새벽이슬 영롱히 담아 드립니다..
행복하고 편안한 밤 되세요.
김상구 시인님!
저는 처음 뵙는듯 합니다.
저도 자주 뵙길 바라며 성필 하세요. (dsb2ljb@hanmail.net) -[01/13-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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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정: 김수구 시인님!벌써 목요일의 첫 새벽이 열렸네요.
초승달 아스라히 떠 있는 달빛에 스치는 인연하나에
반가운 마음 담아 봅니다.
행복한 밤 보내시고 이슬처럼 영롱한 아침 맞으시길 바랍니다. (dsb2ljb@hanmail.net) -[01/13-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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