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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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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김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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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 김혜정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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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김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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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5-01-24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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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내 아침의 사랑
♧당신은 내 아침의 사랑♧
글 / 김혜정
푸른 하늘을 닮아
바라만 보아도
눈이 부셔 시린 당신
여린 꿈 속
헤매다 깨어나는 내가
행여라도
공허함으로 견디기 힘들까 봐
하얗게 찬서리 내린 창가에
해맑은 햇살로 앉아
부드러운 눈빛 속에
사랑을 담아 전해주는 당신은
싱그러운 내 아침의 사랑입니다.
늘 당신으로 인해 아침을 열고
당신의 사랑으로 하루를 닫는 나
단 하루라도 당신 없이는
행복한 웃음 지을 수 없음에
오늘도
파란 하늘 물빛 그리움 되어오는
당신을 품에 안고
까만 밤하늘 별빛 속 영롱함에
내 사랑을 걸어 두고
하루의 문을 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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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미: 사랑으로 인하여 행복해 하시는 고운 시심이
참 어여쁘네요. 시인님~ 날이 춥지만 따뜻한 하루 되세요.
고운시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 (daldp1004@hanmail.net) -[01/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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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정: 김수미 시인님!한주간의 첫 시작인 월요일
상큼한 마음으로 여셨는지요?
많이 포근해진 날씨지만 감기 조심 하시고
늘 행복한 삶 엮어가시는 시인님 되시길 소망하며
출근길 서둘러 봅니다.
저녁에 뵙겠습니다. (dsb2ljb@hanmail.net) -[01/24-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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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경희 : 행복함을 가슴에 안고 계시는 고운 마음
그 마음을 엿봄으로도 행복하여지는듯 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01/24-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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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은주: 아침의 사랑에 머물다 갑니다. 좋은 날 되세요. (hunsow@hanmail.net) -[01/24-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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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병희: 좋은 나날 되세요 -[01/24-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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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리: 당신으로 아침을 열고
당신으로 하루를 닫는 나.
아침의 사랑, 참 청초하고 맑지 않을까 싶어요
아침은 우리에게 그렇게 다가오니까요^^
잘 감상했습니다 -[01/24-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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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순 정: 김헤정 시인님
아름다운 그대사랑 시
감상 잘하고 담아 새깁니다 . 너무 곱습니다.^^ (msun0923@hanmail.net) -[01/24-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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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정: 조경희 시인님!날씨가 많이 포근했졌네요.
전에 몰랐던 사랑의 소중함을 깨닫고
되도록이면 고운 마음으로 살려고 노력합니다.
모든이들을 향한 마음의 사랑도 넉넉히 놓아 드리고 싶고요.
하지만 마음대로 잘 되지 않는것 또한 마음이더랍니다.
오늘도 노력하며 행복을 담아 그려네요.
시인님도 한주간의 시작인 월욜...
사랑과 기쁨이 가득하길 빕니다. (dsb2ljb@hanmail.net) -[01/24-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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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정: 최은주 시인님!안녕하세요?
다녀가신 흔적에 뒤늦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시인님도 늘 고운 날 속에 행복 가득히 담아가시는 날
되시길 바랍니다. (dsb2ljb@hanmail.net) -[01/24-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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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정: 정병희 시인님!감사합니다.
시인님도 늘 건강 하시고
아름다운 날 엮어 가시길 빕니다. (dsb2ljb@hanmail.net) -[01/24-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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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정: 이유리 시인님!이렇게 자주 고운 흔적 보니까 좋습니다.
아침의 상쾌한 기분처럼
오후도 즐겁고 향기나는 시간으로 채워 가시길 바랍니다. (dsb2ljb@hanmail.net) -[01/24-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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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정: 김순정 시인님!즐거운 시간으로
월요일 보내고 계신가요?
일하다 말고 잠시 들어와 땡땡이 치고 있답니다.
얼른 나가봐야 한다네요..
호출령 내리기 전에요^^*ㅎㅎ
행복한 웃음 가득한 월요일 오후 보내세요... (dsb2ljb@hanmail.net) -[01/24-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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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락: 까만 밤하늘 별빛 속 영롱함에
내 사랑을 걸어 두고
하루의 문을 닫습니다.
친구...너무 아름다워...
읽고 또 읽고 가슴에 새겨 보네.
좋은 저녁되길.. -[01/24-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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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병화: 고운 시인님의 시심에 머물다 가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사랑의 날되세요. 감4... -[01/24-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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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연화: 김혜정시인님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도
아름답게 그려 지내요.
낼 아침에도 그사랑은 여전히 찾아와
행복의 노래가되고 기쁨이 되어 우리를
즐겁게 하겟져 시인님 시심에 퐁당 빠졌다
가는 기분 룰루 랄라 즐거워 감사의 마음
남기고 갑니다.사랑받는 날들 되세요.^^ -[01/24-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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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재구: 안녕 하세요.
"당신은 내 아침의 사랑"
말 하는 당신은 정말 행복 중의 왕 행복한 사람입니다.
곱고 아름답고 조금은... 잘 감상 하고 나갑니다.
즐거운 날 되시고 건필 하세요. (jgkauh@hanmail.net) -[01/24-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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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강현: 오늘도 친절하고 고운 詩
들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녁 식사 후에 먹는 디저트 같은詩
향기로운 차 한 잔 잘 마시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jkang1123@hanmail.net) -[01/24-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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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임영: 사랑에 살고
사랑이 있어행복한 하루..
창문을 열어 별에 사랑이 걸려있나 ...
보고 갑니다...ㅎㅎㅎ..예쁜 사랑하세요^^ (bluebird808@hanmail.net) -[01/24-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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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웅: 김 시인님!
곱고 아담한 시 잘 읽고 갑니다.
부디 건강 하시고, 건필 하시길 기원 드리면서,,,,,안 웅 드림. (au7562@hanmail.net) -[01/24-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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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훈: 아침마다 느껴보는 아름다운 사랑속에서
행복한 날들을 보내시는 김혜정님의 고운 사랑의 글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소서.. (dchmotor@hanmail.net) -[01/24-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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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훈: 아침마다 느껴보는 아름다운 사랑속에서
행복한 날들을 보내시는 김혜정님의 고운 사랑의 글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소서.. (dchmotor@hanmail.net) -[01/24-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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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정: 태락친구 안녕^^*
우리 만날날이 가까이 다가왔네..그러고 보면
세월 참 빠르다 그치?
그래도 빨리 만났으면 좋겠다..
이 밤도 고운 굼 꾸고 잘자... (dsb2ljb@hanmail.net) -[01/24-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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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홍균: 김혜정 시인님 고운 시.. 왜그렇게 잘 쓰시는거예요.
덕분에 기분 업되어 갑니다. -[01/24-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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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정: 유병화 시인님!자주 뵈오니 반가움이 더 합니다.
오실 적마다 향기 담아 주셔서 고맙구요.
행복한 밤 보내세요.
(dsb2ljb@hanmail.net) -[01/24-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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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정: 이연화 시인님!전 딸이 없어서
세 남자의 틈바구니 속에서 살다보니
때론 목소리가 장난아니게 높아질 때 있더랍니다.
지금은 덜하지만 아이들이 어렸을 적엔 심했지요..
비교적 순한 편이라 그런대로 속 썩는 일 없지만
그래도 본의 아니게 높아지던 때 있더라구요..
그래서 부드러운 여자로 살자고 다짐하고
또 다짐하며 살고 있답니다.ㅎㅎ
고운 밤 되시구요..감기조심하세요. (dsb2ljb@hanmail.net) -[01/24-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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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정: 고재구 시인님!정말그런것 같아요
지금 정말 행복하거든요.
시인님의 말씀처럼 전 정말 행운을 통째로 안은
사람인가 봐요.ㅎㅎ
늘 놓아주시는 고운 향기에 감사드려요.
행복한 밤 보내시고 건강에 유의 하세요^^* (dsb2ljb@hanmail.net) -[01/24-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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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정: 장강현 시인님!고운 마음으로 봐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고 늘 행운과 행복이
함께 안아가는 시인님 되세요. (dsb2ljb@hanmail.net) -[01/24-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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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정: 이임영 시인님!지금 창문 열고
밤하늘 한번 올려다 보세요.
위영청 밝은 달에 사랑의 그림자 하나 걸려 있을거랍니다.
그 사랑이 누구냐 하면요?
바로 다솜이의 님 사랑이죠..ㅎㅎ
고운 밤 되세요. (dsb2ljb@hanmail.net) -[01/24-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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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정: 안웅시인님!자주 뵐 수 있어서 반갑습니다.
다녀가신 마음에감사 드리며
늘 평온 하시고 행복한 시인님 되시길 소망합니다. (dsb2ljb@hanmail.net) -[01/24-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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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현주: 하루하루가 그대로 시작 되고 그대로 마감하는
아름다운 날들...
늘 그 시간 속에서 행복만 하세요. ^^* -[01/24-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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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명하: 당신으로 하여 나 살고 죽고...
늘 아침같은 사랑))) 이쁜 눈과 고운 마음으로만 보고 느낄 수 있는 거겠죠?
좋은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ha0614@yahoo.co.kr) -[01/25-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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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병문: 아름다운날들입니다
고운 밤 아름다운 꿈을 꾸듯한 밤이 되네요...
건안 하세요.. (smdtn@dreamwiz.com) -[01/25-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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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순: 하루를 여는 아침에 상큼한 사랑을 느끼고 갑니다
건필 하시고 좋은날 되세요 -[01/25-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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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교신: 오랜만에 찾아 뵙습니다.
겨울아침의 싱그러움이 한껏 풍겨나오는 시입니다.
항상 밝은 태양처럼 환한 미소 간직하시기를....
건필하옵소서. (al5301@hanmail.net) -[01/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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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정: 김성훈 시인님!이방에서 저방에서 자주 뵈오니
또한 반가움이 넘칩니다.
곱게 놓아 주신 마음에 감사드리며 행복한 화요일 되세요^^*
노홍균 시인님!과찬의 말씀에 부끄럽습니다.
다녀 가시는 길에 기분 업 되셨다니
저도 기쁨이고요.
늘 건안하시고 행복하세요.
유현주 시인님!많이 바쁘실텐데
너무 수고가 많으세요..
오늘도 다녀가신 고운 마음에 미소 한자락 담아
화답해 드립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dsb2ljb@hanmail.net) -[01/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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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정: 강명하 시인님!반갑습니다.
늘 고운 눈으로 세상을 보려 하지만
잘 되지 않을때가 더 많더랍니다,
그만큼 부족한 사람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노력은 엄청 하고 산답니다.
착한사람으로 살아가려구요.ㅎㅎ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권병문 시인님!요즘 들어 더 자주 뵙습니다
그만큼 반가움도 더 하고요^^*
늘 건강한 모습으로 아름다운 삶 사시는
시인님이길 빕니다.
행복한 하루 열어 가세요. (dsb2ljb@hanmail.net) -[01/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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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정: 최민순 시인님!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에도 아침의 상큼한 사랑..
포근함으로 놓아 드립니다.
고운 마음 속에 사랑이 넘치는 화요일 되시길 빕니다.
김교신 시인님!좋은 밤 보내시고
햇살처럼 싱그러운 아침 맞이하셨는지요?
오늘은 꼭 눈이 올 것만 같은 날씨네요.
건강 하시고 건필 하세요^^*
감사합니다, (dsb2ljb@hanmail.net) -[01/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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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숙: 김혜정 시인님!!
항상 싱그러운 아침을 사랑으로 열어 주시는 당신은
바라만 보아도 눈이 부신 당신입니다
시인님 지금 밖에는 눈이 너무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빙판길 조심 하십시요 -[01/25-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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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철: 안녕하세요.
바라만 보아도 아름다운 사랑
이른 초저녁에 슬그머니 질투가 생깁니다.
누구에게나 씻을 수 없는 기쁨이
가슴안에 피고 있는 사랑이지요.
고운 사랑시에 머물다 갑니다. (yys6145@com.ne.kr) -[01/25-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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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정: 김지숙 시인님!경남지방에는 하얀 눈이
소담스럽게 내린다고 너무 좋아들 하셔서
부러워 죽겠습니다.
올 겨울..서울엔 눈다운 눈 구경 못한다네요..
눈이 올 때는좋은데..
낼이 걱정 됩니다...
길 다니실때 조심 하세요...
항상 건강 하시고요.
(dsb2ljb@hanmail.net) -[01/25-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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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정: 오세철 시인님!안녕하셨어요?
너무 시샘하지 마세요...
시인님 다녀가신 발걸음에 내 아침의사랑 같은
고운미소 한조각 담아 드리겠습니다.ㅎㅎ
고운 밤 되시고 건안 하세요. (dsb2ljb@hanmail.net) -[01/25-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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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명여: 아침의 사랑,
생각만 해도 신선할것 같으네요.
아침 사랑은 신선하고,
오후 사랑은 감미롭고,
밤의 사랑은 성숙한... 예쁘고 고운 사랑하세요.
사랑하는 혜정 시인님~~^^ -[01/25-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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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옥현: 하루하루가 행복의 연속입니다
고운사랑에...
좋은밤 되세요 -[01/26-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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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금미: 깨어 있는 모든 시간
아니 깨어 있지 모든 시간까지
내 사랑인 당신..
아름답고 행복한 사랑..
부럽습니다..^^*
(keummi0406@hanmail.net) -[01/2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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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병권: 이것이 진정한 사랑인가요.
참 대단합니다. 고운글 공감합니다. 늘 건필 ^^&&^^ (bkyoon7@hanmail.net) -[01/26-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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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정: 홍명여 시인님!우리의 우정도 늘 아침처럼
싱그러움이 가득할 거라 봐요^^*
우리의 고운 우정..늘 아름답게 가꾸어 가요..
이 밤도 사랑하구요..우리 화~이~팅 해요^^*
(dsb2ljb@hanmail.net) -[01/26-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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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정: 김옥현 시인님~
방문해 주심에 반가운 마음입니다.
시인님도 고운 밤 보내시고
늘 고운 사랑 안에서 행복하시어요^^*
이금미 시인님!
이름이 참 예뻐요..
고운 사랑 하나쯤은 가슴에 안고 있잖아요..누구나
그 사랑이 가끔은 아픔도 되었다가
행복도 되었다가..일기 변화처럼 변덕을부리기도 한답니다.
그래도 예쁜 마음으로 안고 가려고 엄청 노력하며 살아간답니다.
시인님도 그마음 아시죠?고운 밤 되시어요.
윤병권 시인님!대단하긴요..
단지 진실을 담은 예쁜 사랑일 뿐이지요..ㅎㅎㅎ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느을....
(dsb2ljb@hanmail.net) -[01/26-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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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淸香/최은숙: 시인님의
고운 시심에 살짜기 내려 앉아 눈웃음 짖습니다.
김혜정 시인님 ..안녕 하시지요?
고운 여운 이제사 감사함 전합니다.
날씨가 포근하여..
마치 봄인 듯 느끼다가도..
찬 바람이 볼은 스치면..
그럼 그렇치하며~~~
아쉬움으로..
공상 접어
또, 이 시간..열심의 물 들입니다..^^
미소의 날 되시고
건안, 건필 하십시요~~ -[01/2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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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임: 안녕하세요? 김혜정 시인님 ~~
항상 고은시 감사히 봅니다.
시인님의 "어머니의 노래"를 낭송해 올려 보았습니다.
미숙하지만 낭송할수록 어머님의 애틋한 사랑이 우러나오는 듯하여
시인님께 감사 드립니다^^
항상 어여쁜 마음으로 시와 사랑하세요^^
-[01/28-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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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정: 최은숙 시인님도 행복한 날들 만들어 가고
계시지요?
여기서도 만나니 기쁨이 두배랍니다.
늘 건강 하시고 좋은 인연으로 함께 하길 바랍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dsb2ljb@hanmail.net) -[01/28-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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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정: 권영임 시인님이자 낭송가님!
퇴근하여 낭송가님의 방 들러 왔습니다.
늘 곱게 봐 주심에 감사한 마음 전해 드립니다.
듣고 또 들어도 제 부족한 글이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 안에서
빛이 납니다.
넘 감사하고요^^*
낭송가님의 목소리로 낭송된 제 글을 보면
저희 친정 어머니가 너무 좋아할 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찡해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늘 행복한 낭송가님 되세요^^*
꾸우벅...
(dsb2ljb@hanmail.net) -[01/28-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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