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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구은회 문학서재

ㆍ작성자	구은회
ㆍ작성일	2016-06-23 23:03

ㆍIP: 211.xxx.17

지금 이 순간

제목:지금 이 순간

白湖 / 具銀會

지금 이 순간 그대가 날 생각하고 있다면 난 그대에게 가고 있는 것이고 그대와 내가 함께 웃고 있다면 우린 사랑하는 것이다.

구분옥

2016-06-23 23:35

시인님 참 예쁜 시어
함축된 시어 저 마음 텃밭에 심을까 봐요
그리해도 되는지요?
고맙습니다
그냥


구은회	헐~ 생신날 먼 길 다녀가시는라 고생하셨습니다 시인님 맛난거 온 가족이 함께 맛있게 먹고 있어요 가족과 함께 즐건시간 보내셨지요 늘 건안건필 하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한 날 되셔요 감사.	6/29 14:40

백설부

2016-06-24 00:41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중요한 순간이지요
고운시향에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행복한 밤 되시어요~~


구은회	벽에 기대고 계신 모습이 아주 편안해 보이십니다 이 순간 함께 웃고 있는 것 같아서 더더욱 좋습니다 방문 감사.	6/29 14:43

허정인

2016-06-24 05:54

한줄시
저는 한줄시가 최고 좋더라구요.
걸러내고 거른 다이아 몬드~~
오늘 빛나는 귀한 보석,
지금 이 순간 앞에 멈추었어요.^*^


구은회	지금 이 순간 서재에 빛나는 보석은 울 이삔 시인님이십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6/29 14:44

김강좌

2016-06-24 06:22

매 순간 순간이 소중하고
귀하다는 걸 느끼게 하는 시향에
다시한번 제 자신도 돌아봅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날마다 기쁨의 시간들 채움하시길요 ~^^*


구은회	아랫녘엔 장마가 왔다는 기상청 예보를 들었습니다 비 피해 없도록 만전을 기하시고 안전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6/29 14:48

장계숙

2016-06-24 06:40

반갑습니다. 시인님 ~
순간을 누군가와 똑 같은 마음으로
공유하고 있음은 바로 사랑입니다.
서로의 마음이 가고
어느 순간 마음도 서로 만나겠지요.
사랑이 많으신 시인님~
그대와 웃을 수 있는 고운 순간들
날마다 계속되길 바래봅니다.
멋진 글 가슴 속으로 들어오네요.
비 내리는 아침입니다.
오늘 같은 날 멋진 시심이 발동하시길~
의미있는 깊은 시향에 기분 좋은 하루
시작합니다.
잠깐 뵈었지만 감사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셔요. 시인님 ~ ^^


구은회	그래요 시인님 지금 이 순간 함께 웃고 있는 거 맞죠 따뜻한 말 한 마디 사랑입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6/29 14:50

여관구

2016-06-24 08:57

촉촉히 비가내리고 있습니다.
그리움도 내리고 있습니다.
그님의 얼굴이 생각나고 웃는모습이 생각이나
가슴이 설렘니다.
시인님 짧으면서도 시향이 짙게납니다.
행복하소서.


구은회	방문 감사드립니다.	6/29 14:51

안정순

2016-06-24 11:00

서로의 마음이 한곳에 닿아
마주 볼 수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사랑이겠죠!

구시인님 행사때 어찌 인사도 한둥 만둥
어찌 그리 급하게 가셧는지요!
무더운 날 건강하시고
잘 보고 갑니다.


구은회	한둥 만둥 퉁퉁 거리다 그냥 왔다고 했잖아유 풉풉 이젠 기분이 아주 좋아졌어요 잘 내려 가셨지요 시인님 늘 건안건필 하시고 오늘도 즐건하루 되셔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6/29 14:53

정찬열

2016-06-24 11:08

광주에는 장맛비가 새벽부터
줄기차게 쏟아졌습니다.
백호시인님! 행사때 반가움으로
"지금 이순간"을 함께 핫고 있습니다.^^

늘 편안 하시고 즐거운 여름 나세요^^


구은회	여기도 비가 내리려는지 하늘이 꼬물꼬물 합니다 행시때 뵈서 많이 기쁘고 반가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시인님 방문 감사드립니다.	6/29 14:56

박영애

2016-06-24 15:03

시인님 무더운 날씨에도 즐거운 모습으로 행사에 함께 참여 해주셔서 반가웠습니다.^^
마음은 이야기도 나누면서 인사드리고 싶었지만 행사 때마다 여유가 없네요.
넓으신 마음으로 이해 해주시고 좋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다음 가을 행사에서 뵐 때까지 건강하시고 그 전에는 서재에서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장마철이 다가옵니다. 안전에도 유의하시고 늘 평안하세요^^
시인님 다가오는 지회 모임때 즐거운 모습으로 뵈어요.


구은회	늘 바쁘게 사시는 울 회장님 바쁜 와중에도 기쁨과 사랑과 행복을 주는 천사 숲에 바람소리를 듣는 듯 자정을 넘어 새벽을 오가는 고요한 발걸음 소리 소리 그대 진정한 소리꽃 아름답고 착한 당신을 응원합니다 방문 감사.	6/29 15:07

김광섭

2016-06-24 15:12

지금 이 순간~~~~!
아~!
........

향기로운 詩 고맙게 봅니다
오늘 하루도 멋지고 힘차게 맞이하시어
더불어서 좋은 결실도 가득한 기분 좋은 금요일 되시길... 사랑합니다
구은회 시인님! 아이 참^^**


구은회	아이 참 뭐 어쩐다구요 풉풉 행사때 웃는 얼굴 행복한 모습 뵙고 기분 좋았습니다 언제나 시의 향기 마시며 건강하게 즐겁게 나를 바라봐 주세요 나의 이름도 애기똥풀 푸 ㅎ ㅎ ㅎ ㅎ 방문 감사드려용.	6/29 15:11

김이진

2016-06-24 15:26

구은회 시인님!

그대와 내가 함께 웃고 있다면 우린 사랑하는 것이다./

멋진 시인님은 글도 멋진걸요. ㅎㅎ

시인님 지난번 여름행사때
우리 강원지회 식구들 반갑게 맞아주시고
시원한 냉면도 사 주시고 정말 너무나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늘 멋진 시인님 되시길 바라며
멋진 글 많이 쓰시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구은회	저보다 더 멋진 분이 강원지회 회장님이십니다 행사때 함께 식사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지금 이 순간 울 강원지회 시인님들 함께 마주보며 함께 웃고 있는 것 같아서 행복합니다 먼 길 다녀가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언제나 반가운 얼굴로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늘 건안건필 하시고 즐건시간 되셔요 시인님 방문 감사드립니다.	6/29 15:16

이기영

2016-06-25 11:49

참 멋집니다
동고동락 인연의 끈을
보여주는것 같으네요
늘 멋진 글 쓰시는 시인님

감사합니다


구은회	에구 부끄럽게 칭찮을 다하시고 자주 부탁드립니다,,풉풉 먼 길 다녀가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구분옥 시인님도 부러 태우러 가시고 강원지회 단합된 모습 따뜻한 울 시인님 마음 그져 감사할 따름입니다 좋은 인연이 되었으니 지금 이 이순간 함께 웃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늘 건안건필 하시고 즐건시간 되셔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6/29 15:21

국순정

2016-06-26 00:49

구인회시인님
짧은 시어에 온마음이 다 담겨 있네요
지금 이순간 그대와 내가 함께 웃고 있다면
분명 사랑이겠죠
멋진 시향에 마음 따뜻해집니다
고운밤 되시고 늘 향필하시길 기원합니다


구은회	울 시인님 지금 이 순간 함께 입이 찢어지게 웃고 있는 거 맞으신가요? ㅎㅎ 행사때 멀리서 뵈었네요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늘 건안건필 하시고 담 행사때 꼭 인사 나눌 수 있길를 기대합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6/29 15:25

이정규

2016-06-26 08:19

구은회 시인님 ~~ 올려 주신 짧은 시향에 마음으로 음미해 보는
휴일 아침 입니다
햇살이 창밖에 따갑게 내리쬐고 있지만
활동하기에는 불편함이 없을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강건 하십시요 !


구은회	지금 이 시간 창밖엔 구름이 몰려옵니다 장마가 오려나 후덥지근한 날씨 울 시인님 안부를 들고 오려는지 좋은소식 안고 확 쏟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행사때 뵐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시인님 늘 건안건필 하시고 방문 감사드립니다.	6/29 15:32

유필이

2016-06-26 18:51

지금 이 순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음이 행복하시겠습니다.
꿀물처럼 달콤하고 고운 시향
잘 감상하고 갑니다..늘 행복하세요~^^*


구은회	행사때 울 시인님 웃다가 도망가셔서 무대만 바라보다 그냥 왔어예,,,ㅋㅋ 즐건시간 되시고 늘 건안건필 하셔요 시인님 방문 감사.	6/29 15:34

성경자

2016-06-27 18:19

구은회 시인님
짧은 시향에 담긴 많은 의미를 생각해 봅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살피시고요


구은회	인삿말이 넘 짦어서 읽을게 없네요 올만에 만나서 손 한 번 잡아본 것이 다니 ㅎㅎ 유리 시인님하고 두 분 앉아서 즐거워 하시는 모습 뵙고 덩달아 지도 즐거웠네요 늘 건안건필 하시고 즐건시간 쭉 이어 가셔요 시인님 방문 감사.	6/29 15:38

김락호

2016-06-28 14:57

시인님 대한문인협회 2016년 여름행사 및 대한창작문예대학 졸업,
대한문학세계 신인문학상 및 한줄 시 짓기 공모전 시상식에 함께
참여해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함께 축하해주시는 그 마음이
많은 문우님들의 힘이 됩니다.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지으시길 바랍니다.


구은회	행사때 상 안 주실거면 카톡하지 마셔요 이사장님 저 삐졌습니다 칫!,,,,,,,,ㅋㅋ 문협 행사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이사장님.	6/2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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