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김희선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희선
ㆍ작성일	2015-06-30 18:56

ㆍIP: 121.xxx.69

그리움이란 이름

그리움이란 이름 / 김희선

무심한 세월은
내 애틋한 그리움과 상관없이
언제나 평면으로 달리고

정해진 시간 속에
내 마음 안에는 너의 모습만이
언제나 선명한 빛깔이었다

한가지만의 빛깔을
고집스레 사랑하는 길이
진정 아름다운 삶이라고

그리움이란 이름으로
날마다 너에게 나를 보낸다

이정표 없는
생의 목마른 길목에서
기다림의 미학을 먼저 배워야 했던

그리움이란 이름

김려숙

2015-06-30 20:27

`김희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그리움이란 이름으로
날마다 너에게 나를보낸다

아름다운 시
공감하며 머물다 갑니다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 ^ ^


김희선	김려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곱게 피어난 햇살이 참 고운 날이네요.. 올만에 음악 들으며 마음의 여유를 찾아봅니다. 고운 걸음으로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7월 되세요~시인님^^*	7/2 10:50

강기영

2015-06-30 20:45

`김희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이정표 없는
생의 목마른 길목에서
기다림의 미학을 먼저 배워야 했던
그리움이란 이름 ~~~ㅎㅎ 멋지네요..
기다릴수 있어야 그리워할 수도 있는 건가요~~
고운 글향에 쉬어 갑니다...고운 밤 되세요.


김희선	강기영 시인님, 반갑습니다. 동안 바쁜 일 하나 마무리한다고 이제야 마음의 여유를 갖어 보네요.. 그리움 그리고 기다림이 늘 반복 되는 삶.. 우리 삶이 그런 것 같아요.. 늘 함께해주심에 고맙습니다. 7월 내내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시인님^^*	7/2 10:54

박정근

2015-06-30 20:58

`김희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그리움이란 이름으로
날마다 너에게 나를 보낸다...,
그리움은
시시 때때로 옷을 갈아입는 사랑의 또 다른 이름 같지요~
고운 시향으로 오랫만에 불 밝히신 서재에 반가움으로 다녀갑니다
맞이하는 7월은 더 많이 행복하세요 시인님~~^^


김희선	박정근 시인님, 반갑습니다.. 참으로 올만에 음악 속으로 빠져보는 시간이네요.. 동안 잘 지내셨지요.. 그러게요..그리움과 사랑은 비례하는 것..맞죠?~ㅎ 멋진 시향처럼 멋진 흔적 남기셨네요..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월 내내 행복하시길요~시인님^^*	7/2 10:58

배정이

2015-07-01 00:27

이정표 없는 생의 목마른 길목에서
김희선 시인님,
잔잔하게 펼쳐놓으신 글밭에서
잠시 보고 싶은 그리움을
다양하게 그려봅니다.
시인님, 시원하고 행복한 7월 보내세요.^^


김희선	배정이 시인님, 반갑습니다. 참으로 올만에 고운 흔적 뵙는 것 같아요.. 제가 동안 서재 활동을 소홀히 했답니다.. 삶이 바쁜 날은 단 한 줄의 글도 쓰지 못하고 단 한 곡의 음악도 들을 수 없더라구요.. 늘 변함 없이 격려해주시는 마음에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쵸..우리 삶에 그리움이 없다면 너무 삭막하지 않을까요.. 그리운 사람이 많다는 건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는 증거겠지요.. 시인님~7월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시길요~^^*	7/2 11:06

배정이	삶이 바쁜 날~ 슬프다고 울지 말고 ㅎㅎ 맛난 것 먹으면서 약간의 여유를 가지고 음악도 듣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짬을 내서 여름휴가도 잘 다녀오구요. 저도 5일부터 말까지 개인사정으로 서재에는 깜깜입니다. 김희선 시인님, 우리 서로 잘 지내고 있다가 또 만나요. 안뇽!!~~ㅎㅎ	7/2 17:48

김희선	네에~그럴게요~~ㅎㅎ 전 이제부터 8월 말까지 여유가 좀 생겼답니다~ 시인님 멀리 여행이라도 다녀오시려나 봐요~ 부러움 가득입니다~ 어디에 계시든 행복한 날들 보내시고 서재에서 반갑게 또 뵈어요~~ㅎㅎ^^*	7/2 22:22

주응규

2015-07-01 09:24

김희선 시인님께서 내리신 고운 시향에 마음 흥건히 적셔봅니다 감사합니다
메르스와 가뭄으로 속앓이하던 한숨을 내쉬던 6월을 흘러보내고 7월입니다
7월에는 좋은 일 행복한 일들로 가득하시길 빕니다
건안 건필을 기도합니다.


김희선	주응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러게요..6월은 걱정과 한숨으로 그리고 저는 큰 산 하나 넘어가느라.. 감성의 문을 닫고 보냈네요.. 선율 따라 마음의 빗장을 살포시 열어봅니다.. 찾아주신 고운 걸음 고맙습니다. 시인님께서도 좋은 일만 가득하신 7월이 되세요~^^*	7/2 11:10

김광섭

2015-07-01 10:42

한가지만의 빛깔을
고집스레 사랑하는 길이
진정 아름다운 삶이라고...........!!

그리움이란 이름으로
날마다 너에게 나를 보낸다.......^^**...그리움이란 이름

향긋한 미소를 머금고 갑니다
후반의 시작 7월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다 함께 좋은 날 웃음 넘치는 행복한 7월 되세요.김희선 시인님!


김희선	김광섭 시인님, 반갑습니다. 언제 뵈어도 입가에 미소를 떠올리게 하시는 분~ 고운 흔적 주심에 감사합니다. 행복한 7월 되시고~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7/2 11:13

한영택

2015-07-02 16:27

한가지만의 빛깔
시인님이 사랑하는 길로
진정한 삶의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멋진 시인님 되시길 바랍니다.
고운 시에 머물다 갑니다.
건필하시고 행복한 7월 되세요.
김희선 시인님.


김희선	한영택 시인님, 반갑습니다. 벌써 올 한해도 절반이 지나가버렸네요..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하는 삶이 진정한 아름다움이겠지요.. 고운 흔적으로 격려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멋진 7월의 시간 되세요~시인님^^*	7/2 22:12

곽철재

2015-07-02 17:28

한가지만의 빛깔을 고집스레 사랑하는 길이 진정 아름다운 삶이라고 그리움이란 이름으로 날마다 너에게 나를 보낸다~~끊임없는 그리움의 감정은 끊임없는 사랑의 다른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시인님의 지칠줄 모르는 열정이 부럽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김희선	곽철재 시인님, 반갑습니다. 네에~그리움도 사랑이니까요.. 몇 년 전쯤에 써놓았던 글이랍니다..ㅎ 요즘은 자꾸만 메말라 감성이 안타깝기만 하네요.. 고운 흔적 주심에 감사합니다. 행복한 7월 되세요~시인님^^*	7/2 22:19

구은회

2015-07-02 19:03

이정표 없는 생의 목마른 길목....캬
멋져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시인님.


김희선	구은회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걸음 고맙습니다. 좋은 일 가득한 7월이 되세요~시인님^^*	7/2 22:20

신홍섭

2015-07-03 00:48

그리움이란 이름으로
날마다 너에게 나를 보낸다~~ 내 그리움을 너는 아는지 모르는지 세월아,
이정표 없는 길목에서 기다리는 시인님! 아
아름다운 시향따라 거닐다 갑니다. 김희선 시인님!


김희선	신홍섭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러게요..늘 변함 없이 흐르기만 하는 세월이 야속하네요.. 그 그리움을 향하여 오늘도 열심히 달려봅니다. 고운 흔적으로 함께해주심에 고맙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시인님^^*	7/4 11:12

김이진

2015-07-03 09:05

그리움이란 이름으로
날마다 너에게 나를 보낸다/

그리움이란 이름 하나
가슴에 품고 산다는 것
우리가 살아가는 의미이겠지요.

시인님 행복한 금요일 아침이네요.
오늘 하루도 멋지고 아름다운 날 되세요.
김희선 시인님^^*


김희선	김이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네에~그쵸~그 의미 하나 가슴에 품고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지요.. 고운 걸음 주심에 감사합니다. 멋진 주말 되세요~시인님^^*	7/4 11:14

김경렬

2015-07-03 11:21

그리움이란 이름!
인생에 그리움이 없다면 어떨까요?
시인님 좋은 시를 감상할수있어 즐겁습니다.
그리움이란 이름으로 날마다 너에게 나를 보낸다~~~ 멋져요
시향 가득한 건안건필 하시기를~~


김희선	김경렬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리움이 없는 삶은 생각만해도 퍽퍽합니다.. 그리운 이름은 생각만으로도 삶의 힘이 되지요. 고운 흔적으로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주말 되세요~시인님^^*	7/4 11:16

김지숙

2015-07-03 15:25

김희선시인님 내 마음 안에
그대를 그리며
살아간다는 것이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행복일 것이미더
시인님 고운 주말이 되십시요


김희선	김지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네에~시인님~그리움 이름 하나 때문에 아름다운 삶이지요.. 그리움은 시가 되고 삶의 희망이 되고.. 그래서 오늘도 열심히 달려갑니다. 마음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시인님^^*	7/4 11:18

김흥님

2015-07-03 22:49

기다림의 미학에
그 그리움이란 이름..,,

그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일은
어쩌면 살아가는 날들에
의미가 되고
위안이 되고
희망이 되어

바람 한점에도 너를 만나고
비오는 하늘가에도 너를 떠올리며
오늘같은 밤이면
풀벌레 소리따라 창가에 기대어선 너!!

그 그리움이란 이름이여!!


김희선	김흥님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쵸~삶의 의미가 되고 위안이 되고 희망이 되는.. 그래서 절망은 없답니다~ 시인님의 고운 감성 자락에 제 마음도 덩달아 촉촉해지네요.. 고운 흔적 주심에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시인님^^*	7/4 11:21

곽종철

2015-07-04 12:00

7월의 첫 주말,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젖어 봅니다.
가뭄이 계속되고
온다는 비 소식은 언제 오려는지
태풍이 올라 온다고 하니
또 물 난리가 날까 걱정입니다.
가물어도 걱정 태풍이 와도 걱정
이래 저래 걱정입니다만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김희선	곽종철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렇군요.. 요긴 그리 실감하지 못하는데 윗쪽 지방에는 가뭄이 심각하다고 하지요.. 태풍은 비만 데려다 주고 무사히 비켜가길 기도합니다.. 찾아주신 마음 고맙습니다. 좋은 일 많은 날들 되세요~시인님^^*	7/6 13:58

안정순

2015-07-05 13:21

그리움이란 이정표 없는 기다림은
삶의 활력을 주기도
삶의 참 의미를 알게하기도~
안녕하신지요!김희선시인님
멋진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김희선	안정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우리의 삶 자체가 기다림의 연속인 것 같아요.. 기다림이 희망이 되기도 하고요.. 고운 걸음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날들 되세요~시인님^^*	7/6 14:00

서수정

2015-07-05 17:30

김희선 시인님
그리움이라는 이름으로 고운 시향에 젖어봅니다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기다린다는 것도 때론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행복이 넘치는 주말 저녁 되시고 향필의 복을 누리세요^^♡


김희선	서수정 시인님, 반갑습니다. 네에~그리워할 수 있고 기다릴 수 있는 희망이 있어 행복한 오늘입니다.. 고운 흔적으로 함께해주심에 고맙습니다. 좋은 일 가득한 7월의 시간 되세요~시인님^^*	7/6 14:03

이준철 2015-11-21 12:44	김희선시인님 고운 시향에 머물다 머물다 갑니다 향필하셔요

아직은 아니야

오월의 향기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4	아직은 아니야	36	김희선	2015-07-06

23	그리움이란 이름	37	김희선	2015-06-30

22	오월의 향기	47	김희선	2015-05-13

21	봄비가 소리없이 내린다	36	김희선	2015-04-19

20	떠날 때를 안다는 것은	54	김희선	2015-04-05

19	봄꽃으로 피어나다	32	김희선	2015-03-25

18	봄비	23	김희선	2015-03-18

17	너의 미소	32	김희선	2015-03-12

16	봄, 너는	32	김희선	2015-03-09

15	우리는 알고 있다	36	김희선	2015-02-21

14	봄을 기다리는 동안	26	김희선	2015-02-16

13	봄을 기다리며	30	김희선	2015-01-29

12	특별한 선물	30	김희선	2015-01-22

11	안개꽃 그대	29	김희선	2015-01-04

10	새해 아침에	17	김희선	2015-01-01

9	사랑하는 너에게	14	김희선	2014-12-29

8	하얀 그리움	35	김희선	2014-12-13

7	비 내리는 날에	27	김희선	2014-11-25

6	바람이 꿈을 꾼다	29	김희선	2014-11-13

5	오늘은 참 이상한 날이다	15	김희선	2014-11-11

	1 2 3 4 5 6 7 8 9 10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