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여관구 문학서재

ㆍ작성자	여관구
ㆍ작성일	2019-06-16 13:08

ㆍIP: 220.xxx.36

나의 꽃

꽃이
시들어 떨어질 땐
마음이 아프다.

내 인생의 꽃이
떨어질 땐
너도 그렇겠지.

꽃도 영원히
피어있을 수 없으니까.

석옥자

2019-06-16 14:38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사인님!
그간 편히 잘 계시는지요?
꽃이 질 때는 참으로 허무하게 느껴집니다.
4개월 봄만 오기를 기다려서 얼마나 수명이
짧은지요. 그래도 꽃은 다시 피울 수가있으니
다음 봄이 생일이지요.
우리 인생은 다시 피울 수가 없네요.
그래서 살아 가는 동안 지혜롭게 잘 사는 답을
찾아서 후회없는 삶을 잘 꾸려야 겠지요.
일요일 오후 시간도 행복 가득 하세요.
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여관구	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뵈니 더 반갑습니다. 자주 뵙지못해 죄송합니다. 삶의 방향이 조금씩은 다른관계로 함께하지 못할때가 많습니다.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6/22 14:13

김동철

2019-06-16 20:15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집필하신 시향에 머물며
많은 생각과 의미를
더듬어 봅니다

사랑이라는
고운 말들을 담아
알사탕처럼 달짝 지근한
기쁨이 넘치는 휴일입니다

로멘틱한 휴일
정열이 불타는 휴일
사르르 녹는 솜사탕처럼
달콤한 미소속에 오늘이 주는
행복한 휴일 가슴으로 느끼세요~♡


여관구	김동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시간 아끼지 않으시고 빠른걸음으로 달려와 반겨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여름의 열기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소서.	6/22 14:16

이민숙

2019-06-16 23:15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네 시인님
참으로 그렇습니다
떨어지는 꽃도
지켜보는 님도 그러할것 같습니다


여관구	이민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방긋웃음으로 반겨주시고 같은 마음으로 봐 주심에 힘을 얻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22 14:17

박희홍

2019-06-17 09:44

여관구 시인님

“나의 꽃

꽃이
시들어 떨어질 땐
마음이 아프다.

내 인생의 꽃이
떨어질 땐
너도 그렇겠지.

꽃도 영원히
피어있을 수 없으니까.“

세상 것들 대부분이 오면 가야할
운명을 타고 난 것 같습니다.
“내 인생의 꽃이 떨어..”때 웰-다잉 한다면 좋겠습니다.

여관구 시인님
무더운 날씨에 “나의 꽃” 고운 시향 지피시느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6월도 절반을 넘기려는 세 번째 맞이하는 월요일 아침
흐릿한 날씨지만 한낮의 더위를 예감하게 하는 합니다.

더운 날씨에 강건하시고 건강유념하시고 행복하십시오.
23일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늘 고운 생각 속에 고운 날이길 두 손 모아 봅니다.


여관구	박희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제 곁에는 언제나 시인님이 있으서 든든합니다.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같은 길을 걷는 느낌은 나를 행복으로 감싸줍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22 14:20

박상철

2019-06-17 10:32

시인님
곱게 지피실 글 배람합니다.

6월의 날씨답지 않게 서늘하네요.
무더위가 오기 전 날씨에
좋은 시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

이번주에 있는 행사에 참여하셔서
많은 시인들과 교류의 시간을 갖기를 바랍니다.


여관구	박상철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마음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 안습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소서.	6/22 14:21

홍종화

2019-06-17 18:37

여관구 시인님!
시인님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언제나 행복 가득한 날들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시인님 고운 시심에 곱게 집필하신 글 '나의 꽃'
감사의 마음으로 배독하며 마음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시인님
편안하고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여관구	홍종화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격려해 주심에 힘을 얻습니다. 시인님과의 인연 언제까지나 이어가기를 노력하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22 14:23

김정윤

2019-06-17 20:32

존경하는 여관규 시인님 !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 나의 꽃 -배독하고
시인님의 넓은 시향에 젖어봅니다

꽃이
시들어 떨어질 땐
마음이 아프다.

내 인생의 꽃이
떨어질 땐
너도 그렇겠지.

꽃도 영원히
피어있을 수 없으니까.

아침엔 무척이나 더울 것 같은
날씨 였는데 오후에는 시원한
바람이 마치 여름을 건너 뛴
가을 날 처럼 느껴집니다
고르지 못한 일기에 건강 조심 하시고
항상 즐거운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여관구	김정윤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시간 아끼지 않으시고 저에게 허락하신 시간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생각해 주시는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22 14:25

강한익

2019-06-17 20:35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세상 만물이 영원함이 있을까요?
해와 달 땅 바다는 영원 하리라 봅니다.
세월이 가면 우리 모두 떨어지는 꽃잎처럼
가야 할 곳을 가야 하리라 생각 합니다.
인생무상을 생각 하게 하는 멋진 옥고를
배람합니다.
신록의 계절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소원합니다.


여관구	강한익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안아주시고 격려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시인님도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22 14:28

오석주

2019-06-17 20:37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서재에 다녀가셨네요?
감사합니다
다녀가신 발걸음 따라 다녀갑니다
곱게 올려놓신 시향에 머물며 마음에 담아봅니다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넉넉하고 편하신 쉼 되시길요~^^


여관구	오석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마음으로 보듬어 주시고 격려해 주심에 힘을 얻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22 14:31

박상현

2019-06-17 21:02

꽃잎을 끌어내린 햇살은 엽록소 짙은 잎새를
하늘을 향해 펼치고 있습니다
사막을 묵묵히 걸어가는 낙타의 지친 등위로
별들은 쏟아집니다
침묵으로 침묵의 소리를 듣고
기도로 마음을 내려놓습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네요
건강하셨는지요
이렇게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젖어 봅니다
하얀 눈처럼
붉은 동백꽃 같은 마음 담아갑니다
시인님 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 필하시길 기도합니다


여관구	박상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마음으로 다가와 주시고 격려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22 14:33

고지영

2019-06-18 06:58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한올 한올 엮어 깊이 길어 올린
빛살처럼 일렁이는 주옥같은 시향기
두고두고 음미하렵니다
환절기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여관구	고지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넉넉한 마음으로 반겨주시고 격려하여 주심에 제 마음에 항상 시인님을 그리고 있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26 09:13

안미숙

2019-06-18 18:31

여관구 시인님~

꽃이 떨어지기 때문에
더 아름다운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다음에 올 어떤 생을 위해 자리를 내어주고 떠나지만,
이생에 있을 동안은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피어 있을 수 있도록
나의 꽃은 영혼을 지핀 향기로 남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관구	안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공감하여 주시고 예쁜마음 같이 함께하여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26 09:16

김상훈

2019-06-20 05:56

언 땅이 녹기 무섭게 뚫고 나와
생의 꽃을 피우는 파설초를 볼 때마다
내 감성은 왜
저렇게 지독한 구석이 없을까, 라는
자괴감에 젖곤 합니다.

딴엔 아주 열심히 끙끙대며
감정의 등불을 켰다 껐다 해보지만
밭갈이처럼 "시갈이"란 이런 것이다와는
아주 거리가 멀기만 하여
오랜 지병처럼 새벽마다 앓곤 합니다.

시인님, 오랜만에 인사드리고
잠시 머물다 갑니다.


여관구	김상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으시고 방문하여 위로해 주시고 포근히 안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26 10:19

박외도

2019-06-20 17:37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지피신 "나의 꽃"시인님의 시향에 젖어봅니다
어느덧 여름이 되었습니다
자작나무 꽃이 공작의 깃털처럼 예쁘게 피었습니다
곧 능소화도 피겠지요
무더위에 건강 챙기시고 늘 행복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여관구	박외도 시인님 감사합니다. 같은 마음으로 바라봐 주시고 함께 느껴주심에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26 10:20

주응규

2019-06-21 09:09

시인님 싱그러운 열기가 더해 가는 계절에 곱게 담아내신 시향에 머물러감이 행복합니다
이제 여름 속으로 빨려드는 시기입니다
건강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일요일 대한문임협회 여름 행사가 있습니다
뵙기를 청하며 언제나 아름다운 시향 지피기를 기도합니다
시인님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여관구	주응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함께라는 마음으로 보듬어 주심에 힘을 얻습니다. 격려하여 주시는 그 마음 기쁨으로 함께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6/26 10:21

안계종

2019-06-22 20:25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셨습니까?
준비된 사람은 무슨 일이든지 자신만만하듯이
주일을 준비하느라 심신에 바쁜 주말이었습니다.
조용히 묵상하면서 반성하고, 다짐하고, 강한 의지에 사랑을 더합니다.
제목에 맞는 시를 쓰려니 힘이 들고, 하고 싶은 말을 시로 쓰고,
속 시원히 풀어냅니다. 고여있으면 썩고, 퍼내면 생수가 되듯이
실천 앞에 올바른 마음가짐으로 고백하고 실행합니다.
내일도 오늘의 태양이 뜬다고 자만하지 않고
현실에 성실하게 살고자 합니다.
시인님의 경험에서 터득하신 삶의 노하우를 공유해 주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앞장서서 행동하시는 시인님의 모습에 감사했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꽃이 지는 것도 이유가 없지 않아요.
꽃이 필때부터 질때까지 향기가 있잖아요.
지금 시인님은 시대의 향기이십니다.
축복합니다.


여관구	안계종 시인님 그리고 목사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반겨주시고 함께라는 마음으로 기쁨을 주시니 얼마나 반가운지요. 늘 하시는 일이 번창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26 10:23

유등자

2019-06-25 19:17

여관구시인님
아~잊으라 어찌우리 이날을
오늘 하루 만이라도
오늘새벽 북한의 침략과
6,25 전쟁으로 희생된 분들
또 그때 고생하신 부모님들 을
깊이 생각하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인님 가품 아품
6,25의 해는 지금도 저물어 갑니다
안녕히 계시고 건강한 저녁 시간
행복하세요


여관구	유등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은 애국자 시군요. 6.25의 그날을 잊지못하시는 시인님 그 분들이 있기에 지금 우리가 기쁨으로 살고있겠지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26 10:25

사랑이란 두 글자

우리 꽃길만 걸어요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344	자존심의 색깔들	30	여관구	2019-10-27

343	순 우리말 지킴이들의 날	28	여관구	2019-10-09

342	행복한 사람	26	여관구	2019-10-03

341	모기와의 공생	34	여관구	2019-09-18

340	꽃씨의 목마름	42	여관구	2019-08-14

339	나도 언젠가는	34	여관구	2019-07-28

338	소낙비의 꼬리	30	여관구	2019-07-17

337	내 마음의 고향	34	여관구	2019-07-07

336	사랑이란 두 글자	30	여관구	2019-06-26

335	나의 꽃	34	여관구	2019-06-16

334	우리 꽃길만 걸어요	47	여관구	2019-06-02

333	순수에 꽃 피던 날	32	여관구	2019-05-08

332	웃음가지 끝에 피는 꽃	52	여관구	2019-03-24

331	삶의 향기	32	여관구	2019-03-10

330	추억 앞에 앉아서	26	여관구	2019-02-25

329	내 인생의 매듭들	40	여관구	2019-02-10

328	사랑의 열매	32	여관구	2019-02-02

327	반겨주는 마음들	48	여관구	2019-01-19

326	처음처럼	36	여관구	2019-01-13

325	마음이 깨어지던 날	36	여관구	2019-01-09

	1 2 3 4 5 6 7 8 9 10 ,,,24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