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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여관구 문학서재

ㆍ작성자	여관구
ㆍ작성일	2019-06-26 10:52

ㆍIP: 220.xxx.71

사랑이란 두 글자

이 세상 왔다가는 기념으로
무엇이던 한 가지를 선택하라면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저세상까지 갈 노자 돈 이라도
아니면 이 세상 살면서
가슴에 한이 되었던 그 무엇

나는 변질되지 않는
사랑을 선택하고 싶다.

사랑은 모든 세상에서
공통으로 통하는 마음의 언어이니까.

김정윤

2019-06-26 12:21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 사랑이란 두 글자 - 배독하고
변질되지 않는 사랑을 선택하신 시인님의 아름다운 선택에
공감 합니다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 되려나봅니다
이곳 울산에는 천둥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고 있습니다
마음 속 온갖 상념들을 씻는것 같은 후련함에 쏟아지는 비를 보고있습니다
고르지 못한 일기 건강 조심 하시고 즐거운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김정윤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는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는데 시인님은 마음의 간격도 없이 찾아주심에 저는 행복합니다. 저도 자주 찾아뵐날이 있겠지요. 감사합니다.	7/7 14:02

김동철

2019-06-26 14:28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집필하신 시감에 머물며
많은 생각과 의미를
더듬어 봅니다

오늘은
또 얼마나
많은 이가 소원을 빌까

저마다 각자의
간절함을 담으니
행복은 늘 넘쳐야만 한다

누구만 외면하기엔
무척 픽박한 세상이므로
어느 것만 선택하기엔
너무 간절한 소원들이기에 ...

희망이 함께 합니다
행복이 넘치는 날되세요 ~♡


여관구	김동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격려해 주심에 제 마음이 장미꽃같은 행복을 느낍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7/7 14:07

박희홍

2019-06-26 14:50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 시인님

“사랑은 모든 세상에서
공통으로 통하는 마음의 언어이니까.“

행복이나 사랑의 크기를 자로 잴 수 있고 값을 매길 수 있을까요?
잴 수 없고 값을 매길 수 없기에
행복한 것이고 사랑스러운 것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주는 것만큼 받지 않아도 기쁜 사랑
함께 하는 하루하루가 값진 행복일 것입니다.

여관구 시인님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빗길 언제나 안전하시고 덥고 불쾌지수가 높아가는 날씨에
건강하시고 마냥 행복하시길 두 손 모아 봅니다.

곱고 정갈하게 지피신 “사랑이란 두 글자 ”시향에 마음 두고 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여관구	박희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밝게 웃으시는 시인님 그 모습에서 풍기는 행복이 나를 넉넉하게 하네요. 곁에 있고싶은 사람 언제나 건강하소서.	7/7 14:12

안미숙

2019-06-26 18:42

여관구 시인님~

사람 하나 담고 가는 것이 사랑이니~
사람으로 태어나 누구나 간절히 바라는 소망이지요.

이 세상 떠날때 사랑이란 두글자 기억할 사람
이승에서 만드셨길요.

장마가 시작 되고 습도도 높습니다.
건강에 유념하시고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여관구	안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다가와 주시고 같은 마음이 되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 인연 언제까지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7/7 14:17

박진표

2019-06-26 21:35

여관구 시인님!!!
사랑이란 두 글자...
공통으로 통하는 마음의 언어.
그 사랑이란 두 글자.
우리 모두의 가슴에 새겨야 할
따뜻한 노래 입니다.
희망의 수요일.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공감해 주심에 힘을 얻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7/7 14:24

강한익

2019-06-27 07:20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글자, 마음.
사랑이라고 생각 합니다.
모든 사람들의 마음의 공통어 사랑의
마음을 잘 가꾸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올려주신 옥고 잘 배람 하였습니다.
행복하시고 건강 하시길 빕니다.


여관구	강한익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우리들의 소통의 공간에 빠짐없이 찾아주시고 격려해 주심에 힘을 얻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7/7 14:28

주응규

2019-06-27 08:45

여관구 시인님 뜨거운 열정으로 지펴 놓으신 시향에 머물러 봅니다
벌써 6월 마지막 주입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7월 맞으십시오
이제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나 봅니다
피해 없도록 사전 예방하시고 건강에도 유의하십시오
언제나 좋은 날 기쁜 날 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시인님 시향이 넘쳐나는 나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여관구	주응규 부 이사장님 감사합니다. 바뿌실 시간인데도 이렇게 생각해 주시고 찾아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저도 늘 생각하고 있답니다. 지금은 기자와 시인의 생활에 끼어 있습니다만 언젠가는 또 홀가분한 날이 있겠지요. 늘 건강하소서.	7/7 14:34

홍종화

2019-06-27 16:31

여관구 시인님!

나는 변질되지 않는
사랑을 선택하고 싶다

사랑은 모든 세상에서
공통으로 통하는 마음의 언어이니까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글 '사랑이란 두 글자'
감사히 배독하며 그 고운 글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항상 강건하시고 언제나 행복한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시인님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여관구	홍종화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과 고운 인연이되어 이렇게 그 끈을 이어가니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소서.	7/7 14:40

이종숙

2019-06-27 16:47

사랑이란 두글자 어디에도 통할수 있는 단어
배람하고갑니다
좋은 하루되셔요


여관구	이종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과 이렇게 고운 인연이된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도 자주찾아뵙고 공감하는 마음 함께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7/7 14:47

박상철

2019-06-28 08:51

시인님
곱게 지피신 글 배람합니다.

이제 장마가 시작되었네요
더운 날씨에 항상 건강조심하세요

비오는 날이 많을 것 같네요
시인들은 비가 오면 더욱 감성적으로 변화죠
그 감성으로 좋은 시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향필하세요


여관구	박상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변함없는 마음을 놓고 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7/7 14:52

양서임

2019-06-28 18:29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사랑이란 두글자
말만들어도 가슴이 두근 거립니다
언제나 늘 향기를 내뿜는 사랑
인간의 언어중에 가장 아름다울수 있기에
생각만으로 행복합니다
시인님 저의 서재 다녀가심을
감사드립니다


여관구	양서임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또 고운 인연을 만났네요. 시인님의 예쁜 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7/7 15:46

김상훈

2019-06-29 19:43

우격다짐으로 직립하는 장대비가
세월 지나가는 소리처럼 퍽 요란합니다.

이럴 때 꼭 바다가 그리워지는 이유를
딱히 알 수는 없지만
평소 여백이 많았던 바다에
이렇듯 비가 쏟아지는 날이면
무엇인가 꽉 채워지는 느낌이라서 그럴까요?

마음이 늘
뭔가 허허로웠나 봅니다.

잠시 발걸음 멈췄다 갑니다.
주말 밤 고운 꿈결이기를요.^^


여관구	김상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마음 두고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7/7 15:50

김병근

2019-06-29 22:27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이 순간 밖에는
어둠이 쌓여가고

그 어둠에 젖은
빗소리에

창가의 리듬 애절해
그리움 싹 피워 봅니다

다음 달 13 일
시험이 있는지라.

나름의
공부에 전념하다 보니

서재의
시인님의 목소리에

성의를 다하지 못해서
감히 송구스럽습니다

간간히 접하는 글 속에서
시인님의 격려의 소리 가슴에 담곤 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 유념하시고요

일상이 즐겁고
행복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곱게 집필하신 글/사랑이란 두글자

가슴으로 감상하며
잠시 시인님의 서재 머물다 갑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강건하셔야 됩니다 여관구시인님


여관구	김병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사래 긴 밭을 일구어 놓으시는 시인님. 시인님과 고운 인연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7/7 15:57

박상현

2019-06-30 06:22

무더운 여름 향기 한줄기 빗방울 속에
삭혀 들고 꽃잎 위마다 쌓여가는 별송이들
느린 걸음으로 불어오는 바람 속에
아지랑이로 사라지네요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무겁게 내리는 햇살에 바람마저도
느린 걸음으로 다가오네요
모든 게 게을러 지는듯합니다

시인님의 뜰에 시인님이 곱게 집필하신
시향을 배 독합니다
이렇게 고운 시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무더운 여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여관구	박상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뵙고 서로 대화의 분위기를 이어나가야 되는 줄 압니다만 여러가지 일로 인하여 모든것이 여의치 않네요. 시인님과의 고운 인연 언제까지나 이어가시길 바라고 저도 노력하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7/7 16:03

유등자

2019-07-01 11:47

여관구시인님
새로운 절반의 시작인 7월이 시작했습니다.
더운 날씨에 몸도 마음도 쉽게 지칠 수 있지만
즐거운 휴가가 있는달.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7월 되세요
장마철을 앞두고 물도 끓여서 드시고
특히 식중독을 유발하는 여름 건강과리에
조심하세요
그동안 좋은 댓글로 위안을주시고
소통하는 과정에도 배움의 길을
열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세월 따라 길을따라 외출이 잦은
시간이 될것 같으네요
한거름쉬엄 쉬엄 걸어가다 뵙겠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 하심을 기원합니다


여관구	유등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을 열어놓으시고 함께라는 마음으로 다가와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언제나 변치않는 시인님의 마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7/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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