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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이민숙 문학서재

ㆍ작성자	이민숙
ㆍ작성일	2018-03-26 12:57

ㆍIP: 39.xxx.38

남산이 준 선물

~~여기까지 제1시집에 포함 되었음~~

남산이 준 선물

이민숙

타임머신 캡슐에 앉아
대학생 시절에 도착했다

케이블카는 사뿐 날아올라
남산 팔각정 하늘빛에 닿고
따스한 봄볕 두른 아지랑이
덩달아 남실댄다

달콤한 언약을 묶은
자물쇠 사랑 줄지어 반겨
변치 말자 약속한 흔적 속에
귓볼 간질이는 속삭임이 나부낀다

곡선을 그리는 한강 줄기
도심의 이정표는 은빛으로 흘러
먼 시선 속에 추억을 꺼내놓고
오늘을 한눈에 담는다

반짝반짝 스치는 햇살이
미소를 담아 뺨에서 놀고
수런수런 이야기꽃 하늘로 오르면
추억이 될 행복이 앉아있다.

ㆍ

김종덕

2018-03-26 13:26

`이민숙`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이민숙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남산에서 파노라마 사진을 찍으신것 같습니다. 앵글마다 정겨운 이야기가 도란도란 피어나고 있네요. 사람들은 이러한 고운 봄을 사랑하겠지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이민숙	네 시인님 파릇한 빛깔이 준비 땅 하고 있는 가지에 십자매 한쌍이 꼬리질을 하며 너무나 다정하게 장난치는 날이었습니다 다녀 가시니 고맙습니다 ^*^	3/27 10:11

김병근

2018-03-26 13:31

`이민숙`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수런수런 이야기 꽃 하늘에 오르면
추억이 될 행복이 앉아 있다

아름답게 집필하신
남산이 준 선물

고운 글 속에서 아름다운 추억 같은
고운 향기를 느끼며 머물다 갑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옵고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이민숙	네 시인님 다녀 가십니다 이봄 행복하세요 ^*^	3/27 10:11

홍사윤

2018-03-26 15:40

`이민숙`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숙 시인님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었네요
그래도 윌요일 힘찬 출발하셨지요
시인님이 곱게 집필하여 올리신 옥고
'남산이 준 선물' 잘 배독하였습니다
시인님의 곱게 집필하신 시향에 흠뻑 빠졌다
마음에 깊이 담아갑니다
늘 배우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건안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찾아온 봄이 황사 미세먼지로
돌아가버릴까 걱정이네요
그래도 애써 힘들게 찾아온 봄
반갑게 맞이해야지요
멋진 하루보내세요!


이민숙	도심속에 쉼터가 곳곳 잘 되어 있지요 주말에 한가한 기간을 줄겨 보았습니다 다녀 가시니 고맙습니다 ^*^	3/27 10:12

권승주

2018-03-26 18:30

남산의 추억
필각정 에서보는 반짝이는 꿈
이 아직도 빛나고있어요


이민숙	네 시인님 팔각정은 변함이 없이 그대로 였습니다 ㅎ 좋은날 되세요	3/27 10:12

정태중

2018-03-26 18:48

수런수런 이야기꽃 하늘로 오르면

국화빵이나 먹어야겠다. 봄날에~


이민숙	ㅎㅎ 시인님 처음은 아니듯 합니다 오랫만에제글에 오셨습니다 국화방 먹으면서 올랐습니다 정말입니다 ㅎ 국화빵 한봉지 뜯어 먹으면서 올랐는데 웃습니다 어시는군요 그리 국화빵이 줄을 서서 먹는다는것을요 ^* ㅎ	3/27 10:14

박기만

2018-03-26 20:30

이민숙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월요일 잘지내셨는지요
미세먼지 두렵지 않고
사랑의 열쇠를 찾기위해 남산에 오르셧군요
추억은 아름다워요
항상 고운노래하시는 시인님
이번주도 내내 행복하시고
향필하세요


이민숙	네 시인님 다녀 가십니다 금주의 시인 선정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3/27 10:14

정찬열

2018-03-26 21:16

봄을 시샘하는 춘설이 끝나자
급격히 오르는 수은주에
새벽안개가 미세먼지와 함께
3월의 봄을 농락하네요

한주로 끝나가는 3월 마무리 잘하시고
알찬 4월을 맞아 건강과 행운을 기원드립니다^^

"남이 준 선물" 잘 쉬어 갑니다.
이민숙 위원장님~~


이민숙	네 이사님 미세먼지 장난 아닙니다 눈앞이 캄캄합니다 ^*^	3/27 10:15

김동철

2018-03-26 21:26

둥지를 찿는 새들처림
누울자리 향해
발걸음 옮기는 시간

어둠이 짙으면
희미한 눈동자도
휘영청 떠오르는
밝은 달빛에 뭍히고

누군가에게
달빛속에 고독이 됩니다 .

곱게 집필하신 고은 옥고
문우님에 고은 향기 담아
편안한 마음으로
가슴에 담습니다 .

행복이 함께 하는
편안한 쉼 하세요 .


이민숙	네 김동철 시인님 다녀 가십니다 금주의 시인 선정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3/27 10:16

이유리

2018-03-26 22:14

시인님 남산에 다녀오셨군요
저도 2년전에 다녀온 풍경들이 눈에 선 합니다
아름다운 봄, 멋진 추억 많이 만들어 오셨겠지요
고운 밤 되세요


이민숙	그러셨군요 서울에 있으면서도 그 케이블카를 타 본지가 아득합니다 늘 가면 줄을 길게 늘어선 동남아인들이 여행지로 케이블카에 발을 올리수가 없었느데	3/27 10:18

권미영

2018-03-26 22:19

타임머신 타고 대학생시절로 가신 시인님~^^
생각컨데 명랑쾌활한 여대생이었을것 같네요.
맞지요?
남산에 아직도 제 발자국이 지워지지않고
있으려나 시간내서 확인하러 가야겠는 걸요.
지나간 시간에 머물다 옴이 곧 행복이로군요


이민숙	네 시인님 그랬습니다 따님 결혼 축하드립니다 그날 뵙겠습니다 ^*^	3/27 10:55

이동백

2018-03-26 23:13

이민숙시인님! 안녕하시죠?
지난번 행사때는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네요.ㅎ
수고 많으신 모습을 먼발치에서 보면서
응원만 했답니다.

올려주신 "남산이 준 선물"의 고운 시향에 머물며
옛 추억에 젖어본답니다.
시인님!
꽃피는 좋은 계절에 좋은글 많이 쓰시며
행복하셔요~~^^


이민숙	네 시인님등단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좋은글 주시면 달려 가겠습니다 ^*^	3/27 10:55

정종명

2018-03-26 23:37

이민숙 시인님
남산이 준 선물
곱게 빚어신 시심에 가슴가득
사랑을 채워 갑니다.
늘 고마움 간직합니다.
건강하시고 향필 하십시오.


이민숙	여기서 뵙습니다 참 글을 좋아하는것은 문인의 길에는 보게 되나 봅니다 부이사장님께서 말씀 하시더군요 좋은글글 늘 배람 한답니다 ^*^	3/27 10:56

이민숙	등단을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좋은글 많은 기대 합니다 챙겨 보겟습니다 ^*^	3/29 21:03

오승한

2018-03-27 08:15

아지랑이 넘실대는 예쁜 봄날입니다
추억이될 행복이 앉아있는 봄의들판에서 같이 앉아 행복하시길요~ㅎ
고운글 감사히 배람합니다


이민숙	네 시인님 바람 시리즈 잘 보고 있습니다 몇번까지 나오실지 드라마 연속극을 보는것 같습니다 ㅎㅎ 독자 생각 하시고 펼치시길요 ^*^	3/27 10:58

이순예

2018-03-27 10:34

반짝반짝 스치는 햇살이
미소를 담아 뺨에서 놀고
수런수런 이야기꽃 하늘로 오르면
추억이 될 행복이 앉아있다.

이민숙 시인님
눈에 선합니다
방실방실 얼굴에 만발한 미소꽃
어여쁘십니다
늘 새로움을 선사하시는 시인님
덕분에 지루하지 않은 나날입니다
멋진 시인님 향긋한 날 되세요~~♡*


이민숙	예쁜 시인님 오셨어요 주말에 그랬습니다 도심에도 한가한 시간을 보낼수 있는 공간이 좋앗습니다 다음에 우리 같이 한번 갈까요 ? ㅎㅎ 도시락 들고 ㅎ	3/27 10:59

유학수

2018-03-27 12:15

가끔 서울에 가면
남산 타워를 보고 꼭 한번 가봐야지 한 것이
수십 년이 지나고 말았습니다
언제나 마음뿐이었으요
남산이 준 선물
기쁘게 읽고 갑니다
오늘도
고맙고 감사한 하루입니다
꼭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야 됩니다


이민숙	네 시인님 한참만에 뵙습니다 다녀 가시니 반갑습니다 올리신 글 배람 하겠습니다 ^*^	3/27 23:48

김정택

2018-03-27 15:14

시인님
안녕하세요
남산이 준 선물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시고
건안.건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이민숙	네 시인님 발길 주십니다 새봄 좋은일들이 많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	3/27 23:49

조동선

2018-03-27 18:41

이민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늘 따뜻한 방문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남산이 준 선물
남산의 향기 추억길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햇볕이 따사로운 하루였으나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하루였습니다
몸 관리 잘하시고
달달한 저녁 보내시어요~….^♥^….


이민숙	시인님 바븐 걸음 주십니다 오늘 올리신에 저도 다녀 왔습니다 꾸준하게 지피시는 시향에 응원드립니다 ^*^	3/27 23:49

최혜정

2018-03-27 21:37

이민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젠 완연한 봄이네요.
황사만 없으면 정말 나들이 하기 좋을텐데
남산에 가셔서 타임머신을 타고 대학시절을
돌아보고 오셨군요.
머지 않아 만개 할 꽃구경도 많이 하시고
예쁜 추억도 많이 만드는 봄 되세요^^


이민숙	예쁜 시인님 한참만에 인사 드립니다 오늘 봄 나들이 글 잘 보았습니다 새봄 꽃 같은 일들이 많기를 바랍니다 다녀 가시니 고맙습니다 ^*^	3/27 23:50

주응규

2018-03-28 11:07

이민숙 시인님 봄꽃이 피어나는 계절에 시인님께서 지펴 놓으신 향기나는 시향 속에 머물러 봅니다
꽃샘 추위에도 봄은 오고야 말았습니다 오늘 아침에 보니 목련이 꽃망울을 터트렸습니다
꽃망울 터지는 소리가 요란한 계절입니다 가내에 행복과 건강도 활짝피우기를 기도합니다
건안 건필하십시요.^^


이민숙	부이사장님 다녀 가십니다 봄 행사를 무사하게 취루고 더욱 바빠질 봄에 서재마다 문우님들 챙기느라고 수고가 많습니다 어제나 좋은글은 선물처럼 주시니 도한 감사드리구요 행복하세요 ^*^	3/29 12:45

유등자

2018-03-28 16:34

이민숙 시인님
잘 지네 셨어요 시인님
눈비내린 후 미세 언지로 자욱한 하늘땅
또 황사까지 이나라가 어찌이런 저주 스런
풍파가 잃는지요
꽃피는 3사월 매뫄꽃에 절인 사랑으로
활짝 웃고 활짝피는 행복이 가슴마다
가득히 않겨 줬으면 좋겠습니다
해 가는 오후시간 건강하게
마무리 잘하세요
반짝반짝 스치는 햇살이
미소를 담아 뺨에서 놀고
수런수런 이야기꽃 하늘로 오르면
추억이 될 행복이 앉아있다.
남산에 매달닌 자물쉬들 사랑하는
그리운 인연들을 애따게
시인님기다립니다


이민숙	네 시인님 남산에 올라 추억을 되새겨 보는 봄나들이었습니다 다녀 가시니 고맙습니다 ^*^	3/29 12:35

박명숙

2018-03-28 17:19

이민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흔적 따라 날아왔어요.
아름다운 시인님 뵈어서 기쁘구요.
선물 같은 남산의 추억
감사히 배 독합니다.
고운 인연에 향기 나는 공간으로 채우시고
향 필 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봄날 되십시오.


이민숙	네 시인님 등단을 다시하번 축하드립니다 향기로운 글밭에 동행하여 참 좋습니다 서재에 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3/29 12:36

고지영

2018-03-28 19:19

존경하는 이민숙 시인님
한올 한올 엮어 깊이 길어 올린
빛살처럼 일렁이는 주옥같은 시향기
두고두고 음미하면서 시인님을 그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민숙	고지영 시인님 참 오랫만에 뵈어요 건강하시지요 반갑습니다 황사먼지가 봄에 상처가 되어요 건강하세요 ^*^	3/29 12:37

최숙경

2018-03-28 22:40

시인님~~^^
추억의 한 페이지에 마물다 오셨네요~^^
때론 추억이 많은 힘이 되더라고요.
시인님의 추억에 함께 웃어 봅니다.


이민숙	네 시인님 추억의 하 페이지 맞습니다 그곳은 누구나 추억이 어린 곳이기도 하지요 서울의 중심에서 쉼터의 역활을 제대로 하고 있습니다 다녀 가시니 고맙습니다 ^*^	3/29 12:38

김락호

2018-03-29 01:25

이민숙 시인님 봄 행사에 참여해주심 감사합니다.
대한문인협회 발전위원장 임명장을 받으셨는데 축하드리며 앞으로 많은 수고 부탁드립니다.
좋은 작품도 많이 집필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이민숙	이사장님 귀한 걸음 주셨습니다 행기로운 봄날 이사장님 문혀벵도 좋은일들이 많기를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미력하나마 문협의 발전에 마음을 다하겠습니다 ^*^	3/29 12:39

이문희

2018-03-29 05:05

늘 존경하는 이민숙시인님

벌써 남쪽엔 개나리가 피고
노오란 산수유. 벗꽃도 피었다는데
이곳 수도권 울타리에도
깡 마른 나무 가지에 새순 움트고
목련의 고운 꽃봉오리 터지는 소리
봄이 오는 소리 듣습니다

새 봄 새 희망 꿈으로 곱게 빚어내신
"남산이 준 선물" 구구절절 간절한,
아름다운 진한 시향
가슴속 깊이 새겨 안아갑니다

금싸라기보다 더 소중한 시간들
나 보다 남을 위해 먼저 배려하시는
고마우신 시인님의 아름다운 미덕.
깊은 존경심을 금치 못합니다

부디 건강관리 잘 하시고 인향만리 펼치시어
높은 덕망 기리 빛이 되시길 빕니다
존경합니다 마음이 더 고운 이민숙시인님


이민숙	네 시인님 긂밭에서 늘 좋은글 적기에 집중하시니 대단하십니다 글과 함게 이봄도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좋은글 보러 가겠습니다 ^*^	3/29 12:41

박희홍

2018-03-29 09:14

이민숙 시인님

“남산이 준 선물
∼
반짝반짝 스치는 햇살이
미소를 담아 뺨에서 놀고
수런수런 이야기꽃 하늘로 오르면
추억이 될 행복이 앉아있다.“
서울에 남산은
서울 시민에게 기쁨과 위안 그리고
행복을 주는 어머니 산이지요.
언제나 오르고 싶으면 오를 수 있는
곱게 지필 하신 시향에 취해 봅니다.

건강함 속에 하시는 일과 하시고자 하시는
일 모두 순조롭게 잘 이루시는 춘사월이길
두 손 모아 봅니다. 고맙습니다.


이민숙	네 시인님 반짝이는 햇살이 볼을 간질이는 봄맞이를 해 보았습니다 다녀 가시니 고맙습니다 ^*^	3/29 12:41

이정규

2018-03-29 19:19

이민숙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사람은 자기 자신보다는 남을 위해 기도하고,
불행한 사람은 자기 자신만을 위해 기도한다고 하네요.
좋은일만 생기시길 바라며 긍정적인 마인드로
행복하고 편안한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민숙	네 시인님 좋은댓글입니다 기도는 다런분을 위한 기도 참으로 넓은 마음이 아니면 안 될 갓 같지요	3/29 20:51

강순옥

2018-03-29 19:42

이민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서재 나드리 왔어요
최근 은근 바빳서리....이제 왔어요

남산이 준 선물

타임머신 캡슐에 앉아
대학생 시절에 도착했다

케이블카는 사뿐 날아올라
남산 팔각정 하늘빛에 닿고
따스한 봄볕 두른 아지랑이
덩달아 남실댄다

공감 백배...ㅋㅋ 추억에 잠겨 봅니다
여전히 부지런하십니다
몇분만 뵙고 또 나가요...ㅋㅋ 집으로~ ㅋㅋ
항상 고운글 감사히 배독합니다
행운이 행복이 아름다운 동행
기분 좋은 나날들이 되세요...감사합니다
커피 한잔 드셔보세요...☕


이민숙	그런가요 공감이 되시지요 남산이라는 공원이 우리에게 주는 추억장들이 있을것 같아요 다녀 가시니 고맙습니다	3/29 20:52

장계숙

2018-03-29 20:33

높은 곳에서 내려다본 봄 풍경은 어땠나요?
저 멀리 다가오는 봄빛이 넘 고왔겠죠?
매번 서울을 오가지만
아직 남산에 한번 가보질 못했네요.
멋진 봄날 만끽 하시니 부럽기도 하고
일상이 참 즐겁게 느껴집니다.
아름다운 계절~고운 글 많이 쓰셔요.


이민숙	그러시군요 그리 먼곳이 아니라 한두시간만 여유를 가지면 전철을 이용하여 가볍게 다녀 올수 있습니다 언제 댓글 남기면 장계숙 시인님 제가 아내 할께요 ^*^ ㅎ	3/29 20:53

이민숙	제가 안내 할께요 ^*^	3/29 20:54

기다리는 갈사랑

바람에 실려 온 그대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547	밀어 오르는 해님~~ (여기까지 2집 수록 )	47	이민숙	2018-12-30

546	내 마음의 온도 // 혜민방 포스팅 목록 //	36	이민숙	2020-05-18

545	맑은 아침	84	이민숙	2019-07-10

544	모래성 사랑	72	이민숙	2018-03-29

543	슬픈 겨울 호수	58	이민숙	2017-12-23

542	내 살던 곳	76	이민숙	2017-09-18

541	누구를 사랑할까	72	이민숙	2017-09-03

540	내 마음의 연못에 탓하지 않는 꽃을 피우리	67	이민숙	2018-10-08

539	소나기 지나고	68	이민숙	2018-01-11

538	가을이 지다	62	이민숙	2017-11-18

537	단발 머리	31	이민숙	2019-12-24

536	가을이 왔네	60	이민숙	2017-09-01

535	흐르는 중년	58	이민숙	2017-12-14

534	붉은 노을	66	이민숙	2017-09-28

533	기다리는 갈사랑	64	이민숙	2018-10-02

532	남산이 준 선물	60	이민숙	2018-03-26

531	바람에 실려 온 그대	58	이민숙	2017-12-07

530	단풍의 이별	60	이민숙	2017-11-21

529	언니와 사과밭	58	이민숙	2017-10-25

528	흔적 지우개	60	이민숙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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