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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이민숙 문학서재

ㆍ작성자	이민숙
ㆍ작성일	2018-12-30 22:26

ㆍIP: 39.xxx.143

밀어 오르는 해님~~ (여기까지 2집 수록 )

ㆍ

밀어 오르는 해님

이민숙

어젯밤 서산 너머 멀어진 해님
그렇게도 길게 내 등을 비추어
따스하게 살게 하더니
석양에 뒤척이지 말라 한다

깊은 잠 푹 자고 나면
어제 떠난 해님 잊으라고
오늘 오신 해님 저렇게 웃는다

붙잡으려 붙잡아보려 애를 써도
앞으로만 가는 시계추를
거꾸로도 멈추게도 할 수 없는 세월이

애원할 짬도, 잊힐 시간도 없이
밀어 오르는 저 해님
흙빛 어제는 땅에다 묻고
밝은 오늘을 환하게 풀어 놓았다

~~여기까지 2집에 포함 되었음 ~~

ㆍ

김정윤 2018-12-31 04:59	`이민숙`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이민숙 시인님! 한국문학상 베스트 셀러상을 수상하신 시인님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2018년 한해 많은 노력의 결실이라 믿습니다 밝아오는 2019년 새해에도 좋은 결실이 있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올려주신 -밀어 오르는 해님- 배람하고 시인님의 뜻 깊은 시향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이문희 2018-12-31 05:43	`이민숙`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항상 고우신 이민숙시인님 고운흔적 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밀어어른 해님" 정성스런 고운 시향 가슴속에 세겨 담습니다 주말 우리 대한문협 년말행사 참석 등으로 바쁜시간에 쫏기어 답신조차 못드리고 어제밤 피로를 못이겨 잠시 잠등었다가 이 새벽에 일어나 부랴부랴 답신올랍니다 해량하여 주시옵기 바라오며 오늘이 무술년도 마지막 가는날 부디 알차게 마무리 잘 하시기바라며 다가오은 황금 돼지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모든소망 다 이루시는 행운의 복된 해 되시길 비는 간절한 기도 드립니다 어제 행사장에 오셨는 데 미리 찾아뵙지 못하여 송구합니디 잠간스친 만남이라도 참 반가웠습니다

고지영 2018-12-31 06:30	`이민숙`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이민숙 시인님 주옥같은 시 한 올 한 올 엮어 깊이 길어올려 빛살처럼 일렁이고 은혜롭고 향기로운 아름다운 시어 한해 참으로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좋은 인연 함께 하기를 소망하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강한익 2018-12-31 07:15	존경하는 이 민숙 시인님! 먼저 축하의 말씀 올립니다. 한 해동안 각고의 노력의 결실 한국문학 베스트셀러상을 수상 하심에 큰 박수와 마음의 꽃다발 안겨 드립니다. 황금 돼지해 더욱 향필 하셔서 독자의 많은 사랑 받으시기를 소원 합니다. 건강 하시옵고 행복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김동철 2018-12-31 13:42	이민숙 시인님 무술년 마지막 날 입니다 곱게 집필하신 옥고에 머물며 많은 생각과 의미를 더듬어 봅니다 기쁨은 잠시 슬픔은 길다 했습니다 베스트셀러 축하합니다 기해년 새해에는 가정의 화목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바라며 아름다운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상철 2018-12-31 14:07	이민숙 시인님 이번에 등단한 신인 작가입니다. 곱게 지피신 글 잘 읽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환규 2018-12-31 16:28	시인님 행사 다녀오시고 수고하셨습니다 올한해 열심히 활동 하셨는데 내년에도 기대하겠습니다 무술년 마지막날을 보내시고 기해년 맞이하세요

장광규 2018-12-31 16:45	이민숙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아침마다 솟아오르는 해님은 희망이지요. 날마다 오늘을 힘차고 보람 있게 살아야겠지요. 오늘을 멈추게 할 수 도 붙잡을 수도 없지요. 오늘이 지나면 또다른 오늘이 오기마련이지요.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유등자 2018-12-31 23:48	이민숙 시인님 곧 몇분 후면 횃불이 터지는 순간 입니다 다시시작하는 동녁의 해를 가슴속에 담아넣고 일련 열두달을 행복하게 지넬수 있도록 소망합니다 시해년을 알리는 제야에 종소리를 서재에 달아매고 왔습니다 시인님 보신각에 종소리 33번 꼭 들으시고 부모님게 안부 전화드리고 나라에 평안을 빌어주세요 사랑합니다

김영주 2019-01-01 06:40	이민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멋진 시 펼치시며 새해를 맞이하시는군요.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문희 2019-01-01 07:52	마음씨 고우신 이민숙시인님 고운흔적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복이 덩어리채 들어 온다는 황금돼지의 해 대망의 기해년 새 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해 가장 어려웠던 시절에 따뜻한 사랑으로 감쌓주시고 큰 용기와 위로 주심에 거듭 깊은 감사드립니다 기해년 대망의 새해에는 소망하신 모든 꿈 뜻대로 다 이루시고 늘 건강하시고 온 가정에도 기쁨과 행운으로 가득한 축복받은 영광스런 해 되시길 비는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새벽같이 일어나 우리 문우님들께 제일 먼져 축복의 세배올립니다

신창홍 2019-01-01 14:36	이민숙 시인님, 시간이 가고, 세월이 흐른다고 해서 아둥바둥 조급했던 순간들이 괜히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지나간 시간들에 대한 미련도 아쉬움도 차리리 과욕이었음이 분명합니다. 중요한 것은 항상 현재라는 것을 .... 작년 한 해, 시인님의 서재에서 울고 웃던 시간들 참 뜻깊은 한 해 였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기해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그리고 건강하시고 건필하시어 기해년도 감동을 주는 시인이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늘, 행복하십시오 시인님,

김주호 2019-01-01 19:33	2019년 해피뉴이어 시인님 시향에 새날의 향기로 젖어봅니다 언제나 좋은 시 기대합니다 건강하세요

김상훈 2019-01-02 01:40	신년에 접어들기 전부터 겹꽃으로 피어나는 갖가지 소망들, 건강한 꽃대가 있어야 순조롭게 꽃 피듯이 기해년에도 건강부터 잘 챙기시고 겹꽃으로 핀 소망 가운데 단 한 가지라도 활짝 피어나기를 기원드립니다. 지난해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자주 소통하기를 희망합니다.

안계종 2019-01-02 09:11	이민숙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묵은해를 보내고 나면 또다시 이렇게 새로운 한 해가 당연하단 듯이 밀려오네요. 지나간 일들은 추억으로 여기고 새로운 희망에 부푼 가슴으로 시작된 기해년 황금돼지해 만사형통 가내 두루두루 행복의 싹을 키우는 가운데 좋은 일들로만 가득 채워지는 큰 복 받는 한 해 되시기 바랍니다. - 謹賀新年 - 己亥年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모든 일이 萬事亨通 하시길 바랍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동행^안계종 올림

주응규 2019-01-02 10:31	정성으로 곱게빚어 새해를 밝히신 좋은 시향에 머물러갑니다 2019년 올 한해도 좋은 글로서 널리 사랑받는 시인되기를 소망합니다 뜻하시는 바 성취하는 올 한해 되시고 가내에도 행복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이민숙 시인님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김영수 2019-01-02 14:41	시인님 안녕하세요 기해년 황금 돼지의 해가 밝았습니다. 기해년에는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한 해 되시고 소망하신 모든 것들이 잘 이루어 지시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승영 2019-01-02 14:42	이민숙 시인님 새해 첫 발걸음 흔적 남깁니다 그동안 집필하신 옥고에 눈이 호강합니다 새해에는 더욱 독자 사랑 많이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새해 복도 많이 받으시구요^^

양서임 2019-01-02 16:41	이민숙 시인님 밀어오르는 해님 앞으로만 가는 시계추를 흙빛 어제는 땅에다 묻고 곱게지피신 시향에 젖어봅니다 새로운날 기해년 육십년만에 오는 황금돼지 나른한 오후시간 커피한잔 하시면서 오늘을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행복하시며 건강하시길 바라옵고 늘 건필 하옵소서

김나현 2019-01-02 21:04	대망의 기해년 햇살이 밝게 비추는 새해 아침 인사 올립니다 지난해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행복하고 보람된 날들이였습니다 올해도 좋으신 문우님들과 함께 위로하고 축복하고 사랑하며 나아가길 희망합니다 올 한 해 건강하시고 희망찬 새 날 위에 황금 보다 빛나는 시간들로 채움 하시고 기쁨과 행복이 넘치시길 바라며 소원성취, 만사형통하시길 축복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시인 김나현 배상

김영환 2019-01-03 13:33	묵은 한해가 가고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시는 일마다 가시는 걸음마다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고운 마음 깊은 시심으로 고운 글꽃 활짝 피우시고 향깊은 서재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이민숙 시인님

이동백 2019-01-03 13:36	정성으로 집필하신 고운 시향에 머뭅니다. 이민숙 시인님! 새해 인사 드립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며 福 많이 받으시길 기원 합니다. 그리고 이번 행사에서 "한국문학 베스트셀러 우수상" 수상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석옥자 2019-01-03 16:53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사다난 했던 지난해 보내고 새로운 올 한해도 늘 건안과 멋진 시 많이 집필하시고 올 한해도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멋지게 집필하신 시향에 잠시 머물다가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김영주 2019-01-03 20:10	시인님!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향필 하시며 건강 하세요 한국문학 베스트셀러 우수상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인숙 2019-01-03 23:24	이민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 새로운 해 멋진 해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어요 감사합니다

허욱도 2019-01-04 07:30	밝은 오늘을 환하게 풀어놓고 좋은 기운을 밀어올리는 햇님의 선물로 기해년 황금돼지 해에는 원하는 모든일 이루시고 가내에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이민숙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유등자 2019-01-04 21:30	이민숙 시인님 한국 문학상 셀러상을 수상한데 영과으로 축하 드리니다 올해도 더좋은 노력 꾸준히 배필 해서 독자의 꿈잘 이루십시요 감사함니다 시인님

박외도 2019-01-05 10:37	이민숙 시인님~~ 안녕 하세요? 한국문학 베스트 셀러 우수상 축하드립니다 좋은 글 배독 하고갑니다 이 한해도 건필 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뜻 하시는 바 이루시고 건강하십시요

이정규 2019-01-05 17:07	이민숙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어리석은 자는 현명한 사람과 함께 지내도 현명한 사람의 진리는 깨닫지 못한다.-"법구경" 시인님~~ 항상 기뻐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삶으로, 주말 저녁 행복 하십시요 !

김순태 2019-01-06 19:53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2019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시는 모든 소망 성취되길 바랍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베풀어주신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가정에 행운과 행복이 늘 함께하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안 건필하세요~~^^💖

박선영 2019-01-07 18:22	안녕하세요 시인님 지난해의 밀림이 빠르게 새해 첫주를 지나가네요 지난해 고운 관심에 감사드리고 행복했습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소원성취 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희자 2019-01-07 21:03	이민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밀어 오르는 해님" 그 붉은 빛 아름다움이 좋은 정월입니다 신년이라는 시간을 마디로 세월을 적습니다 시인님 좋은 작품 감사히 읽고 갑니다 새해도 기쁘고 행복한 일 많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송문정 2019-01-14 22:15	제 개인 사정으로 참으로 오랜만에 시인님의 서재를 들렸습니다. 아직도 평정되지 못한 마음을 가다듬으며 이제야 조금씩 소설을 쓰며 마음을 다져 봅니다. 봄날같은 겨울, 대한 절기에 평안하시길 빌며 머물렀다 갑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구요....!

장계숙 2019-01-15 14:18	매일 해님이 뜬다는 사실에 또 삶의 의욕을 느끼곤 합니다. 지나간 세월은 그리움이 되고 남은 날들은 또 매일 매일이 새로움의 시작입니다.

홍종화 2019-01-15 14:43	이민숙 시인님! 오랜 시간 인사 드리지 못해 송구합니다.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밀어 오르는 해님' 감사히 배감하고 갑니다. 날이 차갑습니다. 늘 건강 유의하시고 언제나 행복한 날들 보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따뜻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채홍화 2019-01-21 21:26	암흑 천지에 우뚝 서서 유난히 빛나는 불빛이 남다른 님의 마음인양 빛이 납니다 갈수록 더디기만 한 발걸음을 내치지 않으시고 하늘인듯 그저 묵묵히 소신으로 지켜 주셔서 감사감사 합니다 염치없어

조한직 2019-01-21 22:34	이민숙 시인님 잘 지내시죠. 어제 서산으로 저간 해는 오늘도 왔다가 다시 저갔습니다. 그러나 걱정은 없습니다 내일 다시 뜰 것을 알기에... 편안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가혜자 2019-01-22 22:22	밀어오르는 해님같은 시인님! 새해 소망가득한 해님 시인님의 뜨락에 가득하니 올해도 온누리에 시향이 퍼져나가리라 봅니다! 또 만날날을 고대합니다 시인님!

김정윤 2019-01-26 11:10	안녕하세요 시인님! 요즘 서재를 비우신지가 오랜것같아 혹 무슨 일 아라도 생겼나 아니면 어디가 편찮으신지 궁금했어요 무소식이 희소식 이라 글 쓰시느라 바쁘시겠죠 항상 건강 하시고 즐거운 날 되시길 바립니다

김정윤 2019-01-28 20:54	존경하는 이민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우리에게 새롭지 않은 달이없고 새롭지 않은 날이 없지만 그래도 더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기 좋은 설날 다가 옵니다 지난날을 다시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수있는 또다른 새해의 시작인 설날 건강 하시고 행복한 설명절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임판석 2019-01-29 22:12	이민숙 시인님 곱게 지피신 글 밀어 오르는 해님" 배독하며 머물다 갑니다 1월도 이제 이틀 남았습니다 세월길 위에 시간이 참 빠르게도 지나갑니다 2월의 날 우리의 설명절이 가까이에 와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넉넉한 마음으로 정도 사랑도 나누며 가내 평안을 기원합니다.

유등자 2019-01-30 14:21	시인님 그리움이 짖어나는 오늘 햇살좋은 봄소식 오는 상큼한 날씨 입니다 명절이 코앞에서 요란을 떨며 은행 설비돈 챙기라고 주변을돌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어려운 시기에 물심 양면으로 조상님 들게 편한 세상 대물림 소원좀 빌어 주시고 가족 친지 한자리 소주한잔 행복한 웃음꽃 피는 흐뭇한 설 명절 복많이 밭으세요 곱게 지피신 글 마음속에 깊이 배독하고 갑니다

이문희 2019-02-04 08:22	이민숙시인님 반갑습니다 항상 변함없이 베풀어 주시는 따뜻한 베려와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이 새봄 맞이하는 입춘이고 내일이 우리 민속 대 명절 설날입니다 오늘이 설빔 준비에 바쁜 날이라 지난 한해동안 고마우신 분들 찾아 뵙고 미리 세베만 올리고 갑니다 세배돈은 나중에 통장으로 보내주세요 황금돼지의 해 기해년 새해에는 부디 소망하신 모든 일들 뜻대로 다 이루시고 온 가정에도 사랑과 행복 가득하시길 비는 간절한 축복을 올립니다 올 한해도 부디 건강하사고 향필히소서!!

이동백 2019-02-04 19:42	곱게 집필하신 시향에 머물며 배독 합니다. 시인님! 모처럼 만에 서재 방문 왔쪄요. 설 명절 맞이하여 가족들과 더불어 즐거운 시간 보내시며 행복 하시길 기원 드리고요. 복사글로 인사드림을 양해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시인님! 올한해에도 건안 건필 하시며 독자들의 사랑받는 뜻 깊은 황금돼지 해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권미영 2019-02-08 06:53	이민숙시인님~ 항상 햇살같은 긍정으로 밝게 다가오는 분~ 그래서 시인님의 옆이 환해서 좋습니다. 저도 오늘 밤은 뒤척이지않고 쿨하게 보내주렵니다

이종숙 2019-05-14 19:00	긍정적인 마인드 시감에 쉬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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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내 마음의 온도 // 혜민방 포스팅 목록 //	36	이민숙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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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언니와 사과밭	58	이민숙	2017-10-25

528	흔적 지우개	60	이민숙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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