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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나현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나현
ㆍ작성일	2017-09-29 07:12

ㆍIP: 59.xxx.193

가을밤

가을밤/ 김나현

째깍째깍 귀뚜리 울음소리
태엽을 잔뜩 감은 시계 초침 따라
쉬지 않고 돌아가고

갤갤갤갤 풀벌레 찌르레기
초침보다 빠르게 밤새도록
떨며 우는 까닭은
무슨 뜻일런가

아마도
가을이 짧은 까닭이리라
분주한 가을밤
시인의 사색은 깊어만 간다

김정택

2017-09-29 07:19

`김나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안녕하세요
상쾌한 아침입니다
가을밤
아마도
가을이 짧은 까닭이리라
분주한 가을밤
시인의 사색은 깊어만 간다.
시인님
올려주신 고운 시향에
머물다 배독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고 향필 하십시요.


김나현	김정택 시인님 일등으로 달려오셨네요 감사드립니다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풍요롭고 즐겁고 따스한 명절되시길 빕니다	10/1 02:34

김상훈

2017-09-29 23:13

`김나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신년을 알리는 타종소리가
현실과의 결별을 선언하기도 전에
귓전에서 빠르게 멀어졌던 것처럼
당시에는 느리게만 보였던 것들이
뒤돌아보면 모두 빠른 것들이었다
흐르는 모든 것이 그랬던 것 같다
또 한가위라니 참 빠르다

추석 연휴를 맞이해 올린 시인님의
가을밤,
잘 읽고 갑니다.
명절 무탈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김나현	시인님 피곤하실 텐데 행사 끝내시고 식지 않는 열정의 모습 귀감입니다 풍요롭고 즐겁고 행복한 황금 연휴 추석 명절 되시길 빕니다	10/1 02:14

경규민

2017-09-30 10:41

`김나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반갑습니다 시인님!
지척에 계신데 못 알아봐 미안 합니다.
고은 시심에 머물다갑니다
가울 유산인둣 그 쓸쓸함이,
오는 추석 즐겁게 맞이하시고
행복한나날되세요 시인님!


김나현	경규민 시인님 반갑습니다 저도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고운 가을 황금 연휴 알차고 행복한 한가위 되시길 빕니다	10/1 02:19

주응규

2017-09-29 09:00

가을빛으로 가득한 날에 시인님께서 내리신 좋은 시심에 마음 흥건히 적셔봅니다
가을속으로 가을속으로 빠져드는 요즘입니다
가을에 도취되어 아름다운 시향 가득 수확하는 계절되십시오
우리민족의 최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훈훈한 가족애 넘치는 명절되십시오
가정내 행복이 가득하시길 빌며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김나현	주응규 시인님 늘 협회의 발전을 위해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황금 연휴 추석 명절 즐겁고 풍요로운 연휴 되시길 빕니다	10/1 02:35

김병근

2017-09-29 11:03

시인님
밤의 전주곡 잘 감상해봅니다

곱게 빚은 글에 쉬었다 갑니다

고운계절 곱게 열어 가십시오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김나현	김병근 시인님 늘감사드립니다 고운 계절에 보너스 같은 황금연휴 그리고 중추가절 풍성하고 즐거운 명절 되시길빕니다	10/1 02:37

김이진

2017-09-29 11:25

째깍째깍 귀뚜리 울음소리
태엽을 잔뜩 감은 시계 초침
따라 쉬지 않고 돌아가고

분주한 가을밤
시인의 사색은 깊어만 간다 /

가을이 맛있게 익어가고 있네요.
아침햇살 속으로 하루를 열어갑니다.,
시인님 이 가을 시인님의 모습처럼 예쁜 글 많이 빚으시길 바랍니다.^^*


김나현	시인님 변함없는 귀한 발걸음에 감사드립니다 어느덧 시월입니다 황금 연휴 즐거운 명절 풍요롭고 행복한 한가위 되시길 빕니다	10/1 02:40

박진표

2017-09-29 14:11

김나현 시인님!!!
가을밤...
분주한 가을밤
시인의 사색은 깊어만 간다...
익어가는 가을처럼
깊어가는 시인의 사색.
힘들고 지친 마음들
위로하고 고쳐주려
진통하며 시를 토해내겠지요.
모든 시인들에게
힘찬 파이팅을 보내봅니다.
시인님 오늘도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김나현	늘 파이팅 주시는 시인님 감사합니다 그 부지런 하심과 날마다 시를 쓰시는 시인님 존경합니다 풍요롭고 즐겁고 행복한 황금 명절 되시길 빕니다	10/1 02:44

김광섭

2017-09-29 17:34

가을 하늘이 눈이 부시게 푸르고 코스모스 하늘거리는 가을
그리운 사람을 생각나게 하는 계절입니다.
오늘도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면서...
시인님~~!


김나현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고운 가을 더욱 건강하시고 풍요롭고 즐겁고 행복한 추석 명절 되시길 빕니다	10/1 02:45

이민숙

2017-09-29 19:20

아마도
가을이 짧은 까닭이리라
분주한 가을밤
시인의 사색은 깊어만 간다

가을밤
가을시가 좀더 나와야 하는데
고민입니다
가을이 맺어분 커플을 적어 놓고는
저도 깊은 고민입니다
글이 점점 어려워지니요 ^*^
글감합니다
시인님
좋은날 되세요 ^*^


김나현	ㅎㅎ시인님 공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부지런 하신 시인님 존경합니다 풍요롭고 즐겁고 행복한 추석명절 황금 연휴 되시길 빕니다	10/1 02:48

이정규

2017-09-29 19:21

김나현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추석 명절의 귀성 행열이 시작되는 금요일 이네요..
떨어져 살았던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정담을 이야기 하며
먹을거리의 풍요로움을 함께하는 고향길 여유롭게 안전운전으로 기쁨과
평안이 함께하는 추석 명절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김나현	시인님 늘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족 대명절 추석 황금 연휴 즐겁고 풍요로운 명절 되시길 빕니다	10/1 02:42

변봉희

2017-09-29 19:29

나현 시인님!
귀뚜라미 울음 소리
풀벌레 울음 소리가
특이하게 들리는 밤이네요~~

이색적인 시에 미소짓고 갑니다~^^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용~^^♥


김나현	ㅎㅎ 시인님 시계 초침 가듯이 딱딱 맞춰가더군요 뜨거운 열정에 감동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명절되시길 빕니다	10/1 00:41

황양국

2017-09-29 19:40

안녕하세요. 김 나현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 "가을밤"을 기분좋게 잘 감상하였습니다 .
'아마도 가을이 짧은 까닭이리라' 예. 좋습니다 . 왜, 4계절 가운데서 가을만 짧은 계절로 느낄가요...?
추석은 백의민족의 최대 명절입니다. 님도 다가오는 추석때 친애하는 가족분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 주세요.
이 밤도 달콤하게 보내세요.


김나현	네 시인님 늘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황금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10/1 02:10

권경희

2017-09-29 19:57

아마도
가을이 짧은 까닭이리라
분주한 가을밤
시인의 사색은 깊어만 간다

김나현 시인님
깊어가는 가을 밤
잠 못 이루시고 풀벌레들
애절한 노래소리에
사색의 밤을 보내셨네요.
독특한 표현에 즐겁게 머물다갑니다.
행복하고 풍성한 명절되시기 바랍니다.


김나현	시인님 늘 고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가을이 짧기에 더 소중할지도 모릅니다 황금 연휴 황금 같은 시간 보내시고 즐겁고 풍요로운 명절 되시길 빕니다	10/1 02:12

김영주

2017-09-30 01:51

김나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곱게 멋지게 올려주신 시와 함께 잠시 글과 함께하는 마음으로 역어서 이 계절
“가을밤” 시에 잠시 머물려 봅니다.
어느 듯 벌써 추석이 바로 앞으로 다가와 있군요.
뜻깊은 명절을
맞이하여
가정의 행복과 마음에 여유와 함께
넉넉한 한가위 되시옵길
기원 합니다.
조석으로 변화 되는 날씨에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고
언제나 멋진 글로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


김나현	시인님 늘 귀한 말씀 감사히 받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고 넉넉한 중추가절 황금 연휴 되시길 빕니다	10/1 02:15

권승주

2017-09-30 03:41

가을의 시심
자연의소리가


김나현	네 시인님 자연의 소리 들리는 가을밤 깊어만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되시며 보름달 처럼 행복 가득한 연휴 추석 명절 되시길 빕니다	10/1 02:17

박진표

2017-09-30 08:09

김나현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9월의 마지막 날.
하루 기분좋게 출발 하시고
오늘도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추석 명절의 긴 영휴도 시작 이네요.
명절 즐겁게 잘 보내시고
9월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고
내일 새로 오시는 10월엔
시인님 좀더 즐겁고 행복한 일
많이 있으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김나현	시인님 늘 부족한 서재에 한번도 어긋남 없이 방문 주시고 또 주시는 시인님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시며 풍요롭고 따스한 추석 명절 되시길 빕니다	10/1 02:18

배정이

2017-09-30 11:59

안녕하세요. 시인님,
이제 추석 황금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 꿈에 그리던 사람과 정답게 만나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가을답게 풍성한 추억 담으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한가위 되세요.^^


김나현	시인님 저의 서재에 첫 방문 주신 예쁜 걸음을 늘 기억합니다 날로 차가워 지는 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 즐겁고 풍요로운 명절 되시길 빕니다	10/1 02:21

강성순

2017-09-30 13:40

아마도
가을이 짧은 까닭이리라
분주한 가을밤
시인의 사색은 깊어만 간다

시인님
가을을 묶어놓고 싶은 마음입니다
넉넉하고 풍성한 연휴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김나현	늘 밝은 모습으로 반기시는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고운 가을이 지나감에 아쉽고 아리지요 늘 고운 걸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시고 황금 연휴 되시길 빕니다	10/1 02:28

정회선

2017-09-30 16:54

아마도
가을이 짧은 까닭이리라
분주한 가을밤
시인의 사색은 깊어만 간다

금새 지나갈 가을이
못내 아쉬워
작은 생명들도
소리내어 외치나 봅니다.

추석명잘 잘 보내시고
언제나 행복 가득하셔요 시인님 ~~~


김나현	시인님 이리 부족한 글에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며 즐겁고 풍성한 중추가절 되시길 빕니다	10/1 02:31

전경전

2017-09-30 17:19

추석명절 연휴의 시작이자 9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그동안 각자의 일상에서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안전하여 편안한 귀성 귀경길 되시길 바라고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김나현	전경전 시인님 반갑습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기뻐하며 환영합니다 늘 건안건필 하시며 황금 연휴 풍요롭고 행복한 추석 명절 되시길 빕니다	10/1 02:32

장종섭

2017-09-30 20:05

시인님 ~
기나긴 터널같은
중추절의 연휴
건강한 맘으로 좋은글
집필하시는 시간
되시길 응원 합니다^^


김나현	네 시인님 기나긴 황금연휴 모처럼 맞았습니다 풍요롭고 즐겁고 행복한 명절 되시길 빕니다	10/1 02:30

한기봉

2017-09-30 22:11

아마도
가을이 짧은 까닭이리라
분주한 가을밤
시인의 사색은 깊어만 간다

김나현 시인님,
집필하신 깊은 시향 마음깊이 담아보고 갑니다
구월의 마지막 주말의 저녁입니다
민족 대 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마음은 벌써 고향의 넉넉한
품으로 달음질을 치고 있습니다
어느 하룻길에 비추는 가을의 햇살은 너무도 따뜻하고
풍요로워 마음은 어느 산기슭 풍경속으로 숨어 들고 있습니다
모쪼록 가족 친지분들과 풍성하고 넉넉한
한가위 되시길 소망합니다


김나현	한기봉 시인님 시집출간을 거듭 축하드리며 정성으로 남겨주신 고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황금연휴 풍요롭고 따스한 추석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10/1 02:26

정찬열

2017-09-30 22:53

유래없는 긴연휴 가 시작된 주말 밤입니다.
코스모스 반기는 고향찾아 발길 바쁘실
문우님 풍성한 중추가절에 행운이 충만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늘 건안 하세요

시인의 사색이 깊어가는 "가을밤"
곱게지피신 글 잘 배독하고 갑니다.^^
김나현 시인님~~!


김나현	시인님 코스모스 핀 고향길 미리 다녀왔습니다 고운 고향의 모습 살아계신 부모님 뵈옵고 나니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늘 귀감의 말씀 주시어 감사드리며 넉넉하고 풍성한 한가위 황금연휴 보내시길 빕니다	10/1 02:24

김영환

2017-10-01 06:03

분주한 사색으로
깊어가는 시인의 가을밤은
행복한 밤입니다.
깊은 사유가 낳을 아름다운 보석이 있을테니까요
보름달 덩그렇게 비추는 가을밤
올 추석은 더도 덜도 말고 마음 넉넉한
한가위 되시길 빕니다. 김나현 시인님


김나현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풍요롭고 즐겁고 따스한 명절 황금 연휴 보내시고 건안건필 하시길 빕니다	10/3 18:32

장광규

2017-10-01 08:54

김나현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가을은 좋은데 귀뚜라미와 풀벌레가 울어 더욱 좋지요.
사색에 잠기느라 가을밤이 짧게만 느껴지기도 하지요.
언제나 즐거운 시간이기를 바랍니다.


김나현	장광규 시인님 귀한 걸음 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풍요롭고 즐거운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시길 빕니다	10/3 18:36

류등자

2017-10-01 10:46

감나현 시인 님
안녕하세요
추석과 함 게하는10윌1일 입니다
풍 요롭고 벅찬 가을 깊어가는 오를도
건강 하시고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김나현	멋쟁이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비내리는 시월 첫날입니다 황금 연휴 풍요롭고 즐겁고 따스한 연휴 명절 되시길 빕니다	10/1 23:16

김희선

2017-10-01 12:28

그러게요..
짧은 머무름이라
더 애가 타지요..
가을 풀벌레 울음소리가
애잔함으로 다가옵니다.
고운 시 마음에 담습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명절 연휴 되세요.~시인님^^*


김나현	김희선 시인님 늘 고운 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시월 한달도 행복하시고 풍요롭고행복한 추석 명절 되시길 빕니다	10/1 23:17

조동선

2017-10-01 12:35

김나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가족과 연휴 좋은 시간 하시는지요

늘 고우신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추석 대명절 한가위
풍요롭고 즐겁게 보내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김나현	조동선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명절을 앞두고 비가 대청소를 하는군요 더욱 고운 명절이 될것 같습니다 기쁨과 사랑 가득한 한가위 되시길 빕니다	10/1 23:19

박진표

2017-10-01 13:04

김나현 시인님!!!
희망의 일요일 입니다.
10월의 첫 날.
힘차게 출발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기쁨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명절 잘 보내시구요.
10월도 많이많이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김나현	네 시인님 늘 감사드립니다 풍성한 시월 한가위 연휴 되시길 빕니다	10/1 23:19

김종덕

2017-10-01 14:45

김나현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깊어 가는 가을밤에 잠못들고 친구들과 함께보내시는 군요. 가을 밤은 깊어 갈 수록 정신이 또렷해지고 무언가 손에 잡힐 것 만 같은 생각입니다. 특히 시인에게는 날아다니는 무정형이 머리속으로 잦아들어 형식의 틀에 집어 넣으려고 애쓰는 것은 아마도 금방 끝날 가을의 아쉬움에서 서둘러 지는 것 같습니다. 시인님, 고운 가을의 고운 추석에는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김나현	시인님 늘 귀감의 말씀 감사히 받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연휴 명절 되시길 빕니다	10/1 23:21

주명옥

2017-10-01 20:48

시인님!
가을밤 감사히 보고갑니다
10월 첫날!
종일 내리는 가을비에
쌀쌀한 느낌입니다.
고향가시는 길 ~
안전운전 하시고 가족ㆍ친지들과 함께하는 넉넉하고 풍성한
추석명절 되십시요!
기쁨과 행복으로 가득 채우시길 바랍니다-^^


김나현	네 시인님 비가 종일 내렸네요 기온이 많이 떨어질것 같습니다 시월 한달도 건강하시고 풍요롭고 즐거운 명절 되시길 빕니다	10/1 23:22

김영주

2017-10-01 21:07

김나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을밤 시인님 곱게 올려주신 시 감사히 배독 하였습니다.
가정의 행복과 함께
넉넉한 한가위 되시옵길
기원 합니다.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시며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고
언제나 멋진 글로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


김나현	아유 시인님 두번 걸음 주셨군요 두배로 기뻐합니다 ㅎㅎ 시월 한달도 행복하시고 즐거운 황금 연휴 보내시길 빕니다	10/1 23:26

박진표

2017-10-02 21:53

김나현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월요일도 깊어가네요.
기분좋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명절 잘 보내시고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김나현	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며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 빕니다	10/3 18:34

국순정

2017-10-03 01:00

김나현시인님
어느새 10월 진한 가을향이 풍겨옵니다
더위와 싸우셨을 시인님께는 더없이 좋은 계절이라
여겨 집니다
시인님의 왕성한 활동이 많은 문운님들께
귀감이 되리라 봅니다
시인님의 건안건필을 기원하며
추석명절 고향길 안전하고 행복하게 다녀오시길 빕니다


김나현	시인님 명절을 앞두고 바쁜 걸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금주의 시로 선정되심을 거듭 축하드리며 행복한 명절 연휴 보내시길 빕니다	10/3 18:34

김연식

2017-10-05 14:33

김나현 시인님
어머님 뵙고 오셨나요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따듯한 마음이 아름다운 시 쓰시는
원동력인가 봅니다
"가을밤"
어떻게 이렇게 잘 표연 하셨는지
감동입니다
시월에는 시인님
깊은 시향이 서재에 가득하길
바램하여 봅니다
시인님!!


김나현	네 시인님 잘. 다녀왔습니다 늘부족한 서재에 힘을 실어 주셔서 감나드립니다 저도 크게 타고난 예술적 기질은 없어서 노력중입니다 ㅎ 같이 화이팅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10/6 00:59

김병근 2017-11-17 14:57	쓸쓸한 바람은 불어대고 낙엽은 애처롭게 나뒹굴고 옷 벗은 나목은 등 돌려 서 있는데 숲길 여울물 소리는 맑고 좋아라 낙엽 떨군 산은 이제나저제나 그리운 산 일진데 시인님의 곱게 빚으신 가을밤 쓸쓸한 바람에 실어 곱게 배독하고 갑니다 추워진 날씨에 건강 챙기십시오 곱게 다녀가심에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힘찬 시간 만들어 가십시오 고맙습니다

머피의 법칙

옛살비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62	울 작은 올케	71	김나현	2017-11-23

61	가을날의 회상	48	김나현	2017-11-21

60	나목의 꿈	47	김나현	2017-11-20

59	만추의 이별곡	78	김나현	2017-11-15

58	첫서리	72	김나현	2017-11-11

57	낙엽 쌓인 거리에서	59	김나현	2017-11-08

56	홍시	106	김나현	2017-11-03

55	시인의 특권	79	김나현	2017-10-31

54	가을 애상	39	김나현	2017-10-30

53	키다리 아가씨	59	김나현	2017-10-28

52	가을 운동회	49	김나현	2017-10-27

51	졸업연주회를 보며	78	김나현	2017-10-23

50	단 하나의 사랑	95	김나현	2017-10-16

49	가을의 기도	49	김나현	2017-10-14

48	금빛 가을	61	김나현	2017-10-11

47	고향길	63	김나현	2017-10-08

46	머피의 법칙	74	김나현	2017-10-03

45	가을밤	71	김나현	2017-09-29

44	옛살비	104	김나현	2017-09-23

43	햇밤	74	김나현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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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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