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김나현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나현
ㆍ작성일	2017-11-20 09:43

ㆍIP: 59.xxx.193

나목의 꿈

나목의 꿈 / 김나현

이제 다시는 가을이 떠났다고 슬퍼하지 말자
황량한 벌판을 바라보며 방황하지도 말자

본향을 알고 은혜와 감사로 포근히 뿌리를 감싸며
희생을 각오한 낙엽처럼 우리도 살아온 날들에
원망하기보다 살아갈 날들에 미리 감사하자

비록 나무젓가락처럼 죽은 모습 일지라도
그 속에 찬란한 봄을 잉태하고 꿈과 희망이
용트림하고 있음을 우리 기억하자

불행과 고난이 무겁다고 불평하지도 말자
나목을 보라 가만히 있어도 때가 되면
바람 불어 무거운 짐 훨훨 벗고 쉼을 얻지 않는가

저 갸냘픈 우듬지에도 하늘 향한 소망의 깃발은 걸렸나니
우리도 언젠가는 행복의 바람 불어와
무거운 짐 내려놓고 쉬는 날 있지 않겠는가

가고 오고 피고 지는 천리(天理) 속에
메마른 갈잎 무덤 속에도 또다시 소생할 생명 있으니
우리도 다시 꽃피울 그 날 위해 나목의 꿈을 안고 살아 보자

이민숙

2017-11-20 10:06

`김나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가고 오고 피고 지는 천리 속에
메마른 갈잎 무덤 속에도
다시금 소생할 생명 있으니
우리도 다시 꽃피울 그 날 위해
나목의 꿈을 품고 살아 보자

시인님
아침에 평안을 내리는글 주십니다
고운 마음으로 담습니다
행복한 오늘되세요


김나현	시인님 부족하오나 늘 힘주시고 곱게 담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11/20 22:05

임세규

2017-11-20 10:26

`김나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나현 시인님
집필하신 시에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살아갈 날들에 미리 감사하자.
그렇게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커다란 깨우침 주심에 또한번 감사 합니다.


김나현	시인님 어서오세요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재에서 자주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11/20 22:04

백설부

2017-11-20 14:28

`김나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아름다운 자연은 우리에게
많은 가르침을 줍니다.
특히 나무들에게서 살아가는
법을 가끔 배우기도 합니다.
당당히 겨울나는 법을ᆢ
멋진 글 감사히 감상합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김나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자연에게서 많이 깨닫고 배움하지요 고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11/20 22:06

김기전

2017-11-20 10:03

김나현 시인님 나목의 꿈~
가고 오고 피고 지는 천리 속에
메마른 갈잎 무덤 속에도
다시금 소생할 생명 있으니
우리도 다시 꽃피울 그 날 위해
나목의 꿈을 품고 살아 보자...
고운 시향에 희망을 품어 봅니다
곱게 지피신 고운 시와 오늘을
함께 한다는것은 정말 행복인것 같습니다
오늘도 스처가는 일상들이 마음속에서
기쁨이 되시고 시인님의 고운 얼굴에 웃음짓는
하루가 되기를 바라며 늘 건강하십시요


김나현	시인님 어서오세요 귀한 방문 감사드립니다 늘 멋진 사랑의 시 잘 보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1/20 22:07

김이진

2017-11-20 11:22

김나현 시인님^^*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돌아오니
시인님의 따끈한 글이 기다리고 있네요. ㅎㅎ

나목의 꿈
우리는 자연의 숨결을 먹고 살아가는 것이지요.

가끔은 그것을 잊어버리고
인간들의 생각대로 행하다가
큰 재앙을 당하기도 하지요.
기다림의 미학을 배우고 갑니다.
오늘도 마음 따뜻한 날 되세요.^^*


김나현	아유 시인님 초콜렛 복근 열심히 만드시는군요 은퇴 이후 행복해 하시는 모습 넘 부럽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	11/20 22:09

김정택

2017-11-20 11:33

시인님
안녕하세요
나목의 꿈
집필하신 좋은 시심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감기 조심하십시요.


김나현	시인님 항상 함께 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조심 행복하시길 빕니다	11/20 22:10

유학수

2017-11-20 13:09

나목의 꿈,
안녕하신지요
나무처럼만 정직했으면...
나무처럼만 푸르렀으면...
나무처럼만 변함없이
사계절을 느꼈으면 좋겠는데요
감사하게 애독했습니다
활기찬 한주 되셔요


김나현	시인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카스에서 뵙다가 서재서 뵈니 늘 반갑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11/21 02:11

김종덕

2017-11-20 15:08

김나현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이렇게 좋은 글을 주시니 힘이납니다. 벌거벗은 나무에 새싹이 날때면 한참동안 감격하여 길을 못가고 서 있은 때가 부지기 수인데 그렇게 곱게도 마음을 잡아주시네요. 그래서 인간은 멀리 보면 그렇게 눈물흘리며 살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눈물은 너무 가까운 곳에서 처다보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나목처럼 버티어 내면 눈물은 삶을 지탱하는 영양분으로 다가올 것 같습니다. 멀리본다는 것은 사람을 더 성숙하게 만들지 않을까합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김나현	시인님 늘 귀가의 말씀 정성껏 주시어 겸허히 받습니다 많이 배움합니다 더 멀리 봐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1/21 02:14

김국현

2017-11-20 15:35

김나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오셔서 향기나는 댓글로 힘주셔서 고맙습니다.

불행과 고난이 무겁다고
불평하지도 말자
나목을 보라
가만히 있어도 때가 되면
바람 불어 무거운 짐 훨훨 벗고
쉼을 얻지 않는가

좋은글에 머물다갑니다.
가을이 저만치 떠나가고
오늘은 무지 춥네요.
시인님도 건강 조심하시고
다가오는 겨울에도 건필하시길 기도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김나현	별 말씀을요 시인님 저는 시인님 이렇게 늘 찾아 주시니 감사한걸요 이밤도 감사한 맘 전합니다 좋은 꿈 꾸시고 날마다 행복하세요	11/21 02:16

황양국

2017-11-20 16:37

안녕하세요. 김 나현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나목의 꿈"을 기분 것 잘 감상하였습니다 .
'이제 다시는 가을이 떠났다고 슬퍼하지 말자 황량한 벌판을 바라보며 방황하지도 말자 '
예. 동감입니다. 그리고 세상 모든 만물들에게는 자체의 꿈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 각자은 자기 푸른 꿈길을 향하여...ㅎㅎㅎ
날씨가 차갑습니다. 건강 잘 챙겨 주십시오. 그럼 오후길도 즐거운 시간되세요.


김나현	세상 모든 만물들 자체의 꿈 예 좋습니다 시인님 늘 멋진 댓글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11/21 02:17

이정규

2017-11-20 18:26

김나현 시인님 ~~
올려주신 고운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독감 예방 주사 맞고 몸살 하기는 처음 이네요 ~~ㅎ
아마 몸에 면역체가 많이 떨어졌나 봅니다
감기랑 친구하지 마시고 ~~
행복이 넘치는 즐거운 시간이 되십시요 !


김나현	아유 시인님 독감 예방주사 면역체가 맞아야 효과 있다고 들었어요 속히 쾌유하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11/21 02:40

김미숙

2017-11-20 18:40

시인님
언제나 그 자리 묵묵히 듬직한 나목
생명 가둬들인 끝에도 젓가락으로 우리에게
주는게 많네요.
내 주위 소중한 자연 잊고사는 것들을 돌아보게하는
시간이었어요.멋진 글밭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나현	김미숙 시인님 어서오세요 고운 발길 반가이 맞습니다 공감 주시어 감사드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곧 또 서재로 달려가겠습니다	11/21 02:41

여관구

2017-11-20 20:38

"본향을 알고 은혜와 감사로
포근히 뿌리를 감싸며
희생을 각오한 낙엽처럼
우리도 살아온 날들에
원망하기보다 앞으로
살아갈 날들에 미리 감사하자."

낙엽의 한생을 그렇게 행복하게
만들었는데 나목의 희생이 얼마나
컸겠는가.
낙엽이 나목에게 감사를 하듯이
우리네 인생도 감사를 배워야 겠습니다.
시인님의 의미있는 시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김나현	시인님 깊은 시심이란 말씀에 어찌나 부끄럽고 황송한지요 격려의 말씀에 힘이 납니다 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11/21 02:44

박진표

2017-11-20 21:08

김나현 시인님!!!
나목의 꿈...
우리도 다시 꽃피울 그 날 위해
나목의 꿈을 안고 살아 보자...
그럼요.
겨울은 결코 춥지만은 않습니다.
봄을 가슴에 품고 있으니까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즐겁게 월요일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김나현	ㅎㅎ시인님 저는 왜 시인님 제 서재 오실때 마다 웃음이 먼저 나오는지요 넘 편안하고 좋습니다 날마다 부지런한 걸으심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11/21 02:46

권경희

2017-11-20 22:45

가고 오고 피고 지는 천리 속에
메마른 갈잎 무덤 속에도
다시금 소생할 생명 있으니
우리도 다시 꽃피울 그 날 위해
나목의 꿈을 안고 살아 보자

시인님 우듬지 꼭대기에
소망의 깃발이 보입니다.
모두가 쓸쓸하다 할 때
힘이 되는 글 멋지게 지필하셨습니다.
우리는 늘 자연으로 부터
많은 깨달음과 감사를 얻습니다.
수북히 쌓인 낙엽속에 다시 소생할
나목의 꿈을 안고 살아봅렵니다.
멋진 시심 감사드리며 고운 꿈
엮어가시길 바랍니다.시인님^^


김나현	시인님 기자렸으요 지가 성질이 급해서리 ㅎㅎ 버스 타고 창149011131

김나현	와~!세번째 댓글 도전합니다 한번 달아 나면 잘 안 되네요 ㅎ 멋지게 봐 주셔서감사합니다 긴 글이 자꾸 도망가요 고운 꿈 꾸세요~♡	11/21 02:53

강순옥

2017-11-20 23:19

김나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서제 나드리 왔어요...ㅋ

나목의 꿈 / 김나현

이제 다시는 가을이
떠났다고 슬퍼하지 말자
황량한 벌판을 바라보며
방황하지도 말자

본향을 알고 은혜와 감사로
포근히 뿌리를 감싸며
희생을 각오한 낙엽처럼
우리도 살아온 날들에
원망하기보다 앞으로
살아갈 날들에 미리 감사하자

사춘기 소녀의 금빛나래 치는 모습 부렵습니다
나목의 꿈 / 시인님의 꿈 같습니다
좋운글 감사히 배독하고갑니다
추워요 첫눈이 내렸어요 첫눈 마중 하셨어요?
벌써 겨울밤이 깊어 갑니다 하룻길 수고하셨습니다
포근하고 따뜻한 고운 꿈길 되세요...감사합니다 ^^


김나현	네 고우신 시인님 어서오세요 반가이 맞습니다 첫눈 보았지요 빨간 단풍 위로 흩날리는 눈 올 겨울은 유난히 성질 급하네요 ㅎ 늘 감사드립니다	11/21 02:55

이석희

2017-11-20 23:57

김나현 시인님~~~

'저 갸냘픈 우듬지 꼭대기에도
하늘 향한 소망의 깃발은 걸렸나니
우리도 언젠가는
행복의 바람 불어와
무거운 짐 내려놓고
쉬는 날 있지 않겠는가'

죽은 나무를 나목이라 하지요.
나무는 죽어도 죽지 않습니다.
돌아가신 아버지도 아버지인 것과 하나입니다.
나무가 간 길 사람도 이어 갑니다.
누가 그들을 나무라 할까요.
아무도 없습니다.


김나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아버지는 죽어도 아버지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늘 가르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11/21 02:58

석옥자

2017-11-21 00:07

시인님! 그간 안녕하세요?
날씨는 추워지고 마른가지만 덩그렇게
남아서 추워 보입니다. 마음도 쓸쓸하고
가난한 초겨울에 멋지게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늘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김나현	석옥자 시인님 어서오세요 가난한 초겨울에 멋진글 보다 빛나는 댓글입니다 ㅎ 늘 감사드립니다 한겨울 처럼 추운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11/21 03:00

김상훈

2017-11-21 04:19

이제 모두 가는군요.
우리 곁에 슬며시 와서
한창 재롱을 떨던 계절들,
이제 서리 낀 주황의 하늘엔
곧 겨울의 화첩이 펼쳐지겠지만
새롭게 시작할 신호이기도 합니다.

잠시 다녀갑니다.


김나현	네 시인님 모두 갑니다 몹시 바쁘신데 늘 함께 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 꼭 챙기세요	11/21 21:12

허정인

2017-11-21 06:42

나목의 꿈

그 속에 찬란한 봄을 잉태하고
꿈과 희망이 용트림하고 있음을
우리 기억하자.

나목의 침묵은 새로히 성장할 꿈을 꾸는거겠지요
멋진 시향으로 행복한 시간입니다 감사해요.


김나현	허정인 시인님 늘 고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11/21 21:01

김영주

2017-11-21 10:45

시인님 올려주신 멋진 시 "나목의 꿈"
감사히 배 독하였습니다.
시인님의 건강과 함께 행복하신 날 되시길
마음에 그려봅니다. 좋은 날 되셔요.^^


김나현	시인님 어서오세요 바쁘신 중에. 걸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하세요	11/21 20:57

김병근

2017-11-22 15:06

찬 바람 불어와
옷깃이 추운 小雪의 한낮입니다

한 해가 찬바람을 타고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시인님께옵서
뜻한바 일들이 곱게 성사되는
활기찬 日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추워진 날씨에
健康 챙기시옵고 감기 조심하십시오

시인님께서 곱게 빚으신 나목의 꿈
따뜻한 커피에 담아 가슴으로 拜讀하고 갑니다

힘찬 시간 만들어 가십시오


김나현	시인님 늘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 주시여 감사드립니다 이밤도 좋은 꿈 꾸세요~^^	11/23 00:35

김연식 2017-11-23 23:51	시인님 나목의 꿈 꿈은 항상 품어야죠 이제 다시는 가을이 떠났다고 슬퍼하지 말자 황량한 벌판을 바라보며 방황하지도 말자 본향을 알고 은혜와 감사로 포근히 뿌리를 감싸며 희생을 각오한 낙엽처럼 우리도 살아온 날들에 원망하기보다 앞으로 살아갈 날들에 미리 감사하자 시인님 너무도 좋은 시 입니다 저는 항상 뜻없는 글과 부정적 글만..ㅠㅠ 탈출을 모색하고 있어요 감사하게 다녀갑니다 시인님

가을날의 회상

만추의 이별곡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62	울 작은 올케	71	김나현	2017-11-23

61	가을날의 회상	48	김나현	2017-11-21

60	나목의 꿈	47	김나현	2017-11-20

59	만추의 이별곡	78	김나현	2017-11-15

58	첫서리	72	김나현	2017-11-11

57	낙엽 쌓인 거리에서	59	김나현	2017-11-08

56	홍시	106	김나현	2017-11-03

55	시인의 특권	79	김나현	2017-10-31

54	가을 애상	39	김나현	2017-10-30

53	키다리 아가씨	59	김나현	2017-10-28

52	가을 운동회	49	김나현	2017-10-27

51	졸업연주회를 보며	78	김나현	2017-10-23

50	단 하나의 사랑	95	김나현	2017-10-16

49	가을의 기도	49	김나현	2017-10-14

48	금빛 가을	61	김나현	2017-10-11

47	고향길	63	김나현	2017-10-08

46	머피의 법칙	74	김나현	2017-10-03

45	가을밤	71	김나현	2017-09-29

44	옛살비	104	김나현	2017-09-23

43	햇밤	74	김나현	2017-09-20

	1 2 3 4 5 6 7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