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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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황영칠 문학서재

ㆍ작성자	황영칠
ㆍ작성일	2023-02-02 00:47

ㆍIP: 221.xxx.203

나는…

高松/ 황영칠
풀잎 이슬 촉촉한 샛별눈으로
한마디 말도 없이
잔잔히 바라보는 모습에서
당신의 진실을 나는 보았습니다

욕실에서 갓 나온
화장기 없는 민 얼굴에서
그대의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나는 보았습니다

괴로움의 밑바닥을 허덕이며
밤새 가슴 찢긴 사연 토해내는 나에게
측은지심으로 고개 끄덕여 주는 눈빛에서
그대의 영롱한 사랑을 나는 찾았습니다

외로움의 절벽 끝에서
낙엽 구르는 들길 나서는 나에게
살며시 다가와서 잡아주는 손길에서
아랫목 구들장 같은
따뜻한 우정을 나는 맛보았습니다

적막한 호스피스 병동
절망한 환자 앞에서
밤새 머리 짚어주며 파르르 떨던 손끝에서
당신이 천사임을 나는 알았습니다

이른 새벽 성당 주님 앞에서
무릎 꿇고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에서
그대의 마음이 성모님을 닮았음을
나는 알았습니다

싫다고 돌아서며 떠나는 길목에
꽃가루 뿌려주던 슬픈 미소에서
진정 그대가 사랑임을
나는 압니다.

최이천

2023-02-02 06:27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봄바람은 꽃망울을 싱숭생숭 흔들고 있습니다
매화꽃망울이 꽃잎으로 터질 듯 물이 올라있습니다
바람이 차갑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시인님의
시, 나는...
적막한 호스피스 병동
절망한 환자 앞에서
밤새 머리 짚어주며 파르르 떨던 손끝에서
당신이 천사임을 나는 알았습니다

곱게 지은 시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오늘도 빠짐없이 저의 서재를 방문해 주신 시인님이 오셔서 용기를 주시니 힘이 생깁니다. 누군지는 모르지만 아름다운 여인의 모든 것을 평소에 생각했던 것을 적어 봤습니다 여인의 아름다움은 가식없는 순수한 아름다움을 느꼈습니다 고맙습니다	2/2 07:55

민만규

2023-02-02 07:24

짝
짝
짝
우리 시인의 마을에
'사랑' 시인님이 또 생겼습니다
ㅎ
ㅎ
그러나 아직은 후보군에도
못들어 가십니다
워낙 사랑 시로 독주하시는
소천 시인님이 계셔서 ㅎㅎ
적어도 이틀에 한번은
사랑 시를 발표하셔야
사랑 시인의 반열에 오를 수 있답니다
ㅎ
ㅎ
참으로 멋진 사랑입니다
아름다운 사랑에
눈시울 적십니다
풍류도
그런 사랑 한번 해봤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마음이 따뜻하고 아름다워야
그런 사랑 시도
쓸 수있겠지요
시인의 마음이 천사입니다
호스피스 병동에는
천사들이 사는 곳이랍니다
저도 1여 년간 천사님들과
살아 봤답니다
아름다운 시
감동으로 탑승합니다
존경하는 고송 황영칠 시인님
참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열어가시길요
늘
천사 시인님을 응원합니다


황영칠	풍류 시인님이 오셨으니 오늘도 저도 좀 배워서 바람 시인이 되어 볼까 해서 사랑 타령 좀 해봤습니다 시인님 말씀대로 소천 시인님에 비하면 엄두도 못내밉니다 그렇다고 언제까지나 사랑 모르고 살 수는 없을것 같아서 사랑 배웁니사 역시 풍류 시인님은 바람 따라 사랑 따라 떠나 보시지요 참으로 고맙습니다	2/2 08:09

박희홍

2023-02-02 07:31

존경하는 高松 황영칠 시인님

사모님을 엄청나게 사랑하시는
시인님의 마음을 읽게 하는
곱게 피워낸 글꽃 ‘나는…’
감명 깊게 배람 합니다.
독자의 많은 사랑 받으시길 빕니다.

요즈음 날씨는 오락가락합니다.
조금만 방심하면
자칫 감기에 걸리기 쉽습니다.
강건하시고
활발한 창작 활동을 통해
행복 충전하시고 늘 기쁨 넘쳐나는
멋진 시간이길 빕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저도 사랑노래 한 번 불러보고 싶어서 부끄럽게 내밀어 봅니다. 여인의 아름다움은 수없이 많지만 평소에 느꼈던 모습을 적어봤습니다 참으로 부지런하신 시인님께 2월도 행복 가득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2 08:23

염규식

2023-02-02 07:52

시인님 건안하신지요
이른아침 시인님의 곱게 지핀 사랑의시상을
가슴으로 동행합니다 늘 왕성한 필력으로
서재를 밝히시는 시인님 오늘도 감사할일 들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한 해의 세운계획 잘 이루시고 승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곱게 가슴으로 지은 시향 감사히 배람하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향필하십시요---*


황영칠	존경하는 염규식 사인님 오늘도 저의 서재에 오셔서 힘이 되는 격려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도 사랑노래 하나 불러봤는데 사랑의 대가이신 시인님이 오시니 부끄럽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2/2 08:26

염규식	시인님 아니요 -저는 절대 시평을 잘 안하지만 감동으로 배람했구요 훌륭한 작품입니다--응원합니다	2/2 13:24

황영칠	존경하는 시인님 다시 오셔서 용기를 주시니 힘이 납니다. 열심히 노력 해 보겠습니디. 고맙습니다	2/2 15:25

임석순

2023-02-02 09:34

존경하는 고송 황영칠 시인님
안녕하세요.
맑은 영혼을 보는 눈,
천사를 알아 보는 눈,
사랑을 느끼는 감정과 감성
마음으로 세상을 헤아리시는
참으로 고운 마음에 응원과
박수를 드리며 "나는..."감사히
배람하고 갑니다.
맛있게 음식 드시고
건강한 하루하루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임석순 시인님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 오셔서 힘을 주시는 시인님 시인님 덕분에 에너지를 얻어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저도 사랑 노래 한 번 해 .봤습니다. 어색하고 작품이 매끄럽지 못합152756194

장계숙

2023-02-02 09:35

아~오늘 아침 절망합니다.
글 속 아름다운 여인이
나에게 해당되는가 하는 물음에...
터프하고 시크한 이미지로 어림도 없습니다.
늘 따스한 글을 주시니
오늘도 반성하며 고운 글 맘에 담고 갑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장계숙 시인님 시인님은 홛동적인 면에서 또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아름다움이란 그 바탕이 진실이 바탕이 되면 1단게로 위로 받으면 더 힘이 나지요. 시인님은 솔직한 아름다움이 넘칩니다. 오늘도 저에게 힘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2/2 21:42

이정원

2023-02-02 14:34

존경하는 고송 황영칠 시인님

곱게 시핀 시향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심오한 시향에 감상합니다.

오늘도 언제나 행복하길 바랍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이정원 시인님 오늘도 저의 서재까지 오셔서 용기를 주시니 한 없이 기쁩니다 저도 사랑노래 한 번 불러보고 싶어서 부끄럽게 내밀어 봅니다. 여인의 아름다움은 수없이 많지만 평소에 느꼈던 모습을 적어봤습니다 참으로 부지런하신 시인님께 2월도 행복 가득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2 21:46

주응규

2023-02-02 15:35

고웁게 지펴놓은 시 향 음미합니다
벌써~ 2월입니다
입춘도 이틀 남았습니다
좋은 기운으로 행복과 건강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좋은 글 향으로 봄 맞이 하십시오
건필을 기도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부이사장님 참으로 먼 길 오셨습니다 시의 대가이신 시인님 앞에 졸작을 보여 드리는 것도 나름대로 용기를 내어 보고 있습니다 누군지는 모르지만 아름다운 여인의 모든 것을 평소에 생각했던 것을 적어 봤습니다 여인의 아름다움은 가식없는 순수한 아름다움을 느꼈습니다 고맙습니다	2/2 21:50

배정숙

2023-02-02 15:55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1월이 가고
2월이 찾아 오니
냉냉한 1월이 따스한 햇살
한낮의 햇살 미소앞에 눈 녹듯
사르르 녹아 내리는 동장군

시작이 좋으면 끝도
좋다지요
왕성한 집필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행복하세요.^^


황영칠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시인님처럼 어제부터 출근 합니다 어제도 오늘도 보람찬 발걸음 하고 있습니다 별것도 아닌 일이라도 나이 들어서도 직장을 다녀야 에너지가 생기더군요 오늘도 시인님 수고 하셨습니다	2/2 21:56

남원자

2023-02-02 20:10

"적막한 호스피스 병동
절망한 환자 앞에서
밤새 머리 짚어주며 파르르 떨던 손끝에서
당신이 천사임을 나는 알았습니다

이른 새벽 성당 주님 앞에서
무릎 꿇고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에서
그대의 마음이 성모님을 닮았음을
나는 알았습니다"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안녕하세요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네요
사모님을 많이 사랑하시는
시인님의 따뜻한 마음을 읽고 갑니다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오늘은 엄마랑 보름밥 추억을 이야기하고
왔답니다
울 아버지 오곡밥 얻으러 가야된다고 하십니다
어디로 가야 될까요? ㅎㅎ
곱게 집필하신 고운시 잘 배람하고 갑니다
사랑이 넘치는 시인님
왕성한 서재 활동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문운 창대하시기 바랍니다
저의 서재에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황영칠	존경하는 남원자 시인님 바쁘신 가운데에도 일일이 찾아 오셔서 힘을 주시는 시인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님께서 추억의 오는 5일이 정월 대보름이군요 토요일이 입춘이군요. 아버님께서 고향 모름의 추억이 그리워 지신 모양입니다 아버님 오곡밥을 특별히 저희가 준비해서 대접해 드리고 싶습니다. 시인님이 오셔서 무척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2/2 22:04

황영칠 2023-02-02 22:08	《Re》임석순 님 , 시인님이 오셔서 고마운 마음 전하려니 에러가 생겼습니다. 가끔 이런 현상이 나타나네요. 시인님의 열정적인 서재 활동을 보고 많이 배웁니다 2월에도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정연석

2023-02-02 22:16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나는 .. 시 잘 감상하였습니다

외로움의 절벽 끝에서
낙엽 구르는 들길 나서는 나에게
살며시 다가와서 잡아주는 손길에서
아랫목 구들장 같은
따뜻한 우정을 나는 맛보았습니다

나는.. 에 대한 의미가 구구절절 다양한 이미지를 던져줍니다
여러 상황에 대한 시튜에이션이 돋보입니다

새로 출근하시는 곳은 색다른 분위기일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많이 보내소서

날씨가 다뜻해질듯 하더니 다시 추워졌습니다
그래도 모래가 입춘이라니 희망을 가져봅니다
곧


황영칠	존경하는 정연석 시인님 근무에 피곤하실 텐 데 저의 서재를 찾아 주시니 오늘도 너무나 반갑습니다. 부족한 글 보시고 항상 칭찬만 해 주시니 어리둥절 합니다. 하지만 시인님의 격려가 큰 힘이 됩니다 다시 출근하는 곳은 역시 작년에 근무 하던 곳이라 잠시 휴가 내었다가 출근하는 기분입니다. 저나 근무처에서나 서로가 원해서 재배치 되었습니다 직원들이 무척 반가워 하더군요. 집에서도 전철 두 정거장이고 공교롭게도 전직에서 근무하던 같은 동네여서 아주 좋습니다. 좋은 시인님 만나서 기쁘고 일도 순조로워서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2/4 00:28

박기숙

2023-02-03 09:19

존경하고 친애하는 황영칠 시인 선생님! ♥

2월의 3일째 날이 휘황찬란 빛을 발하며
환하게 밝았습니다.

시인님께서도 왕성한 문학 활동을 하시면서
취직을 하셨으니 아무래도 바쁘시겠네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곱게 집필하신
주옥 같은고운 한 편의 시작품인,

★나는...★ 늘 높고도 깊은 사모님에 대한 지극히,
사랑하는 헌신적인 사랑의 글꽃시가,
감동을 불러 일으킵니다.

앞날에 더욱더 찬란하게 빛나는
아름다운날 되시고
값지고 소중한 문학활동으로
청사에 빛나는
주인공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기기묘묘하게 윗트와 재치가 차고 넘치는
사랑으로 점철된 사랑시의 묘미에
취하여 잠시
머물다가 갑니다.

바쁘신 직장생활.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쉬엄쉬엄 하세요. 취직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

힘내세요 ♥입춘대길 하시고
건양다경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많이많이 존경 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저의 서재를 오시면 저의 기분과 용기를 북돋워 주시고 가시면 오래 동안 힘이 됩니다. 시인님의 댓글은 저의 시 보다가 더 시적입니다. 저는 원래 화장하지 않은 민 얼굴을 더 좋아하는 바보 같은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족한 글을 보시고 최고의 칭찬을 하시니 쑥스럽습니다. 하지만 용기를 얻어서 힘을 냅니다 거의 3개월을 집에서 삼식이로 산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어서 다행히 12월에 신청한 일자리가 뜻대로 이루어져 봉사 겸 직장 생활을 ,한다는 게 참으로 보람 되어 기분이 좋은 일입니다. 시인님 곧 봄이 옵니다 시인님 마음과 가정에 평화가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2/3 16:11

김현주

2023-02-03 13:49

황영칠 시인님 안녕하세요
또 어느새 새로운 작품으로 감동하게 하나요 ㅎ
오늘 여긴 구름낀 날씨이지만
매화꽃이 봄을 델고
저의 마음을 흔들면서 보채고 있어요

나는..
사랑이 묻어는 나는 글향에 취하고 갑니다
열정적인 서재활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봄향기 가득안고
행복한 2월이 되세요
감사합니다


황영칠	시인님도 다가올 봄을 타는가 봅니다 봄바람 탓으로 산으로 들 로 이른 봄바람 쏘이고 나니 이제 봄꽃이 되어 돌아 오셨군요 시인님은 매화가 되어 벌써 피었더군요 항상 힘을 주시는 시인님 덕분에 힘이 납니다. 시인님의 매화가 참 고왔습니다 고맙습니디	2/3 16:18

서준석

2023-02-03 21:31

존경하는 高松 황영칠 시인님
오랫만에 시인님 서재를 열고
시인님의 감동어린 시에서 가톨릭 신자인
저 감동으로 배움합니다.
그간 잘 계셨는지요?
요번 대 보름에 오곡밥괴 보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고 문운창 대하시기를 빕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서준석 시인님 오랜만에 오렸군요. 혹시 건강은 별일 없으셨지요? 그렇게 서재 활동을 열심히 하시던 시인님께서 갑자기 중단하셔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다시 오셔서 저의 서재를 방문해 주시니 더 없는 영광입니다 날씨가 쌀쌀하기는 해도 봄 부르러 달리는 현상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오늘이 입춘이고 내일이 정월 대보름이군요 . 입춘 대길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2/4 00:38

신창홍

2023-02-04 00:46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우리가 사는 세상은
결국은 진실이 통하는 세상입니다.
시인님의 알고, 보고, 찾은 것들이
결국에는 삶을 정직하고 윤택하게 하는 것임을
알기에 깊이 있는 의미들이 담긴 작품에
오래도록 머물러 봅니다.
참 좋은 혜안을 가지셨습니다.

2월 첫 주말, 입춘입니다.
누가 뭐래도 봄은 성큼 우리곁에
와 있습니다.
늘 봄기운 가득한 따사로운 작품으로
뵙기를 소망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신창홍 시인님 참으로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칭찬으로 힘을 얻어서 열심히 살아보려고 합니다 오늘이 입춘이고 내일이 정월 대보름이군요. 봄과 함께 시인님도 대길 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애정을 가지고 찾아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2/4 02:18

서금순

2023-03-14 01:35

마지막 연 나타난 마음처럼 사랑할 수 있다면 ~~~


황영칠	시인님은 이미 진정한 사랑을 하시는 줄 압니다	3/14 02:39

슬픈 여인

어느 소년의 기도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43	그래서 네가 좋다	24	황영칠	2023-03-03

142	바람 난 봄	34	황영칠	2023-03-01

141	차라리 미워해 다오	34	황영칠	2023-02-27

140	꽃 잔치	32	황영칠	2023-02-23

139	사랑하기 때문일까	34	황영칠	2023-02-20

138	꽃은 져도 아름답다	38	황영칠	2023-02-17

137	사랑하고 있나 봐	36	황영칠	2023-02-14

136	나도 그렇다	36	황영칠	2023-02-11

135	슬픈 여인	48	황영칠	2023-02-04

134	나는…	36	황영칠	2023-02-02

133	어느 소년의 기도	36	황영칠	2023-01-31

132	아내의 꽃밭	36	황영칠	2023-01-29

131	잃어버린 시간 들	36	황영칠	2023-01-27

130	가족 상장	44	황영칠	2023-01-25

129	당신을 위한 새해 기도	44	황영칠	2023-01-22

128	계묘년 일출 앞에 서서	34	황영칠	2023-01-20

127	보고 싶다 내 아들아	40	황영칠	2023-01-18

126	경비실	38	황영칠	2023-01-16

125	나는 삼식이 입니다	30	황영칠	2023-01-14

124	그대가 눈물인가요	32	황영칠	2023-01-12

	1 2 3 4 5 6 7 8 9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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