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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황영칠 문학서재

ㆍ작성자	황영칠
ㆍ작성일	2023-02-11 02:05

ㆍIP: 221.xxx.203

나도 그렇다

高松/ 황영칠
가지 끝에
어린 잎 하나 떨고 있다
나도 그랬다

봄바람에
꽃잎 하나 울고 있다
내 사랑도 그랬다

가을 끝에
열매 하나 외롭다
나도 그렇다

외길 끝에
석양이 슬프다
나도 그렇다

박희홍

2023-02-11 03:10

존경하는 高松 황영칠 시인님

‘나도 그렇다’
참으로 공감이 가는 멋진 글꽃에
깨닫고 취해 갑니다.
지피시느냐 수고하셨습니다.

곧 봄이 올 듯 따뜻하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
겨울비가 봄을 몰고 오려는 듯하지만
한파가 닥치 기도하는 얄궂은 2월
겨울이지만 다가오는
봄을 생각하니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

웃음소리는 울음소리보다 훨씬 멀리 간다고 합니다.
많이 웃고 웃는 나날 속에
2월 남은 날들도 좋은 일,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두 손 모아 봅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한 밤중에 찾아오셔서 저의 기를 세워주시니 항상 고개가 숙여집니다. 어릴 때 선생님께서 새 나라의 어린이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고 해서 몸에 익은 습관이 지금도 남아 있어서 새나라의 어른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시인님께서도 그러신 것 같습니다. 잠이 깨서 눈만 멀뚱 거리고 있는데 갑자기 스치는 시상에 적어본 글입니다. 저는 작년에 하던 봉사 활동을 하게 되어 일주일 간 서재 활동을 쉬었습니다. 시인님 참으로 고맙습니다.	2/11 03:48

안영준

2023-02-11 08:31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즐거운 휴일 맞이하시는지요?
날씨가 제법 풀려 봄기운이 도는 날입니다
모처럼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물오른 꽃들처럼 화사한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집필하신 글 소중히 독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시인님 귀하신 걸음 해 주셨습니다. 오셔서 부족한 글을 보시고 힘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개천가에 물오른 버들개지는 처녀 가슴처럼 봉긋하게 솟아 오르고 길가는 아가씨들의 치마가 가볍게 찰랑 대는 봄이 성급하게 손짓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나이든 사람들이라고 어찌 다를 수 있겠습니까? 시인님의 가슴에도 봄 꽃 봉오리를 맺으시기를 기원합니다	2/11 09:43

박기숙

2023-02-11 11:41

존경하고 친애하는 황영칠 시인 선생님! ♥

직장 생활하시느라고 얼마나 수고가 많으십니까?
봄바람타고 봄향기가 살랑살랑 춤을 추는듯
약간 아직은 추운듯 합니다.

무척 힘드실터인데, 주옥같은 고운시 한편 ,
★나도 그렇다★시작품을 곱게도 창작을 하셨네요.

♥가지끝에 어린 잎하나 떨고 있다, 봄바람에 꽃잎
하나 울고 있다 내사랑도 그랬다.

가을끝에
열매하나 외롭다 나도그렇다.
외길끝에 석양이 슬프다.
나도그렇다.★ 창작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좋은날 되시길 바랍니다.

가족들과함께 즐겁고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피곤하신데 푹 쉼하시고
편안한 주말과 주일날 보내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오랜만에 뵙게 되어 너무나 고맙고 반갑습니다. 작년 11월까지 다니던 직장을 두 달 넘게 쉬고 다시 그 일을 시작했습니다. 일이라고 해야 힘이 드는 일이 아니고 또 장애인을 위한 봉사 활동이라 보람도 있어 오히려 새로운 에너지가 생깁니다. 시간적으로 삼식이 때 비하여 부족하기 때문에 적극적인 창작 활동을 하기에는 부담이 좀 되어 쉬엄쉬엄 할 생각입니다. 언제나 저에게 용기를 팍팍 밀어주시는시인님이 계셔서 ' 오늘도 힘이 불끈 납니다. 새인 님. 봄이 오면 봄 처녀가 되셔서 더욱 아름답고 행복하신 날들이 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2/11 12:29

장계숙

2023-02-11 12:43

계절마다 자연을 바라보며 느끼는 감정은
모두 비슷한가 봅니다.
순간순간 스치는 여운들이
계절이 지나도 남아 때론 아프기도 하고
그립기도 하여 되뇌이곤 합니다.
주말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셔요. 시인님 ~


황영칠	존경하는 장계숙 시인님 봄 소식 안고 오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봄은 누구 에게 나 꿈이고 희망이지요. 남산 너머에는 봄이 온 모양인데 제 마음에는 아직도 봄 소식이 오지 않았네요 마침내 시인 님이 전해주시는 봄 소식 안고 나들이 나가볼 생각입니다. 찾아주신 정성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고맙습니다.	2/11 13:27

배정숙

2023-02-11 16:04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나도 그렇다

경기지회 신년회에 참여하여
얼굴 도장 찍으며
가면 또 가고 싶고
보면 또 보고 싶지만

아니가면 영영 길 잊을까
출석 명부에 이름 석자 쓰고
눈 도장 찍고 돌아옵니다

다음달은 대전입니다
오늘도 배움하고 갑니다
늘 행운가득 즐거운 날 되세요.


황영칠	존경하는 월문천 시인님 귀하신 걸음 해 주셨습니다.새해 인사 하러 다녀 오셨군요. 서울 동네에는 그런 계획이 없는 모양 이예요. 무소식이 희소식입니다 지주 보면 더 보고 싶지요. 그렇지요. 그래서 나이가 들어가니 모임 수도 점점 줄어드니 자꾸만 위축되는 느낌이 들어서 이제는 모임이 있으면 무조건 갑니다 저의 수재를 찾아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2/11 17:16

남원자

2023-02-11 20:12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고운시
"나도 그렇다 "
잘 배람하고 공감합니다
외길 끝에
석양이 슬프다
나도 그렇다
서글퍼하지 마세요
시인님께서는 멋지고
즐겁게 사시면 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


황영칠	존경하는 남원자 시인님 제가 다른 일이 생겨서 일주일 간 초대하지 못해서 일주일 만에 뵈니 무척 반갑습니다. 이제 좀 쉼 하면서 느린 걸음으로 갈까 생각 중입니다. 갑자기 생각이 나서 글 하나 올렸습니다. 졸작을 보시고 용기를 주셔서 힘이 납니다. 알겠습니다 슬퍼하지 않고 즐겁게 살겠습니다. 힘을 내겠습니다. 찾아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12 03:00

김상훈

2023-02-11 22:13

백혈병 무리 진 듯
역마살 둥둥 떠다니는 바다,

파도는
안개꽃이었다가 망초꽃이었다가
쉬임 없이 피고 지는
바다는 잘 있느냐고 묻고 싶습니다.

"나도 그렇다"

아주 지는 꽃을 보면
죽음이라는 문장 한 줄 쓴 적 없어도
나는 슬프다

아주 저무는 별을 보면
그리움이라는 단어 한 번 쓴 적 없어도
나는 그립다

저도 그렇습니다.^^
잠시 다녀 갑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시인님 오늘도 다정한 마음으로 찾아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인님의 글 마다 시적 표현이 심오하여 마음 속에 깊이 새김질 합니다. 오늘도 좋은 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찾아 뵙겠습니다	2/12 03:04

염규식

2023-02-12 01:04

시인님 건강은 어떠신지요
곱게 열정으로 지피신 시심 마음으로 함께하고갑니다
올 한 해에 세우신 계획 소망대로 잘 이루시고
이 한 해는 늘 감사하며 승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좋은 작품 수고 많으셨습니다. 향필하십시요---*
시인님 즐건 주말 보내시고 늘 강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염규식 시인님 오늘도 이른 시간에 저의 서재를 잊지 않으시고 찾아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제가 다른 일이 생겨서 일주일 간 초대하지 못해서 일주일 만에 뵈니 무척 반갑습니다. 이제 좀 쉼 하면서 느린 걸음으로 갈까 생각 중입니다. 갑자기 생각이 나서 글 하나 올렸습니다. 졸작을 보시고 용기를 주셔서 힘이 납니다. 새봄이 눈 앞에 왔습니다 시인님께서도 새봄을 맞이하여 따뜻한 봄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2/12 03:08

임석순

2023-02-12 15:23

존경하는 高松 황영칠 시인님
안녕하세요.
겨우내 움츠렸던 도룡뇽이
봄의 기운을 받아 활발하게
오가며 자연을 벗삼아 즐겁고
행복한 세상을 맞이합니다.
"나도 그렇다" 세상을 섭렵한
깊은 시심에 빠져봅니다.
감사히 배람하고 느껴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격려와 응원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시인님 저의 서재에 귀하신 걸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긴 겨울을 지나고 누구나 가슴에 안고 살아가는 화사한 봄이 희망을 안고 저만치 손짓하고 있습니다. 제가 살아온 길이 그리 녹녹지 않아서 이런 글이 자연적으로 나오는군요. 봄과 함께 희망을 가지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2/14 01:37

정연석

2023-02-12 19:35

존경하는 횡영칠 시인님
나도 그렇다 시 잘 배람하였습니다

봄바람에
꽃잎 하나 울고 있다
내 사랑도 그랬다

봄바람에 날리는 진달래 꽃잎이
떨어질가 애를 태우고

잘 나가던 사랑이 깨어질가
노심초사하던 그 시절을 회고해 봅니다

시인님 멋진 시 감상 감사하오며
건강하시고 즐거운일 많으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정연석 시인님 너무나 반갑습니다 에너지 충전을 위하여 휴식 공간에서 잠시 시고 나니 마음이 좀 개운합니다. 옷 매무새를 정리해서 일어났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경량 시 하나 적었습니다.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	2/12 23:50

민만규

2023-02-12 19:44

와우
존경하는 고송 황영칠 시인님
간결하고
산뜻한
짧은 글을
시인님 서재에서 보니
참으로 새롭게 느껴집니다
시인님의 짧은 글은
아마도 첨 보는 것 같습니다
깔끔합니다
멋집니다
풍류는
꽃마리만 보면
그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없답니다
"나도 그렇다"
즐거운 마음으로 탑승합니다
좋은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녁 식사는 하셨는지요
즐거운 저녁
편안한 밤 되십시오
늘
시인님을 응원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작년에 다니던 봉사 활동 다시 하니 커디션 조절이 잘 되지 않아서 1주일 간 쉬었습니다 잠자리에서 잠시 생각 나서 경량 시 하나 적었습니다 시인님이 좋아하시니 참 좋습니다. 시이님 따라 연습했습니다. 저도 따라 배울래요. 고맙습니다	2/12 23:54

김현주

2023-02-12 19:48

시인님
올만에 서재문을 열어보는듯 합니다
산으로
들로
봄향기에 주워 다닌느라 분주했답니다 ㅎ
시인님께서
지필하신
나도 그렇다
저도 그랬습니다 ㅎ
공감하는 글향에 취해봅니다
늘 봄향기 가득한날이시길 기원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길...


황영칠	시인님도 그러셨군요 인생이란 다 그런가요? 많이 주워오신 향기 꺼내다가 향기 짙은 시로 꽃 피우시겠네요 좋은 시 많이 감상 할 마음의 준비 하고 있습니다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2/13 00:00

염경희

2023-02-12 22:00

멋집니다 시인님!
장 시만 쓰시던 시인님께서도
아주 깜직한 꽃마리를 주셧습니다
간결한 시에 담긴 큰뜻을 잘 헤아려갑니다
고운 밤 되세요


황영칠	존경하는 시인님 민만규 시인님 따라 짧은 시 연습했습니다. 저는 2개월 여 삼식이 하다가 작년에 하던 봉사 활동 시작하고 나니 컨디션 조절이 잘 안되어서 좀 쉬었습니다. 시인님 칭찬에 힘을 얻습니다. 찾아 주셔서 힘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2/13 00:10

윤만주

2023-02-12 22:58

황영칠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시간의 제트 열차를 타고
현기증의 멀미로 고단한 하루해를 접었습니다.
계묘년의 시간은 벌써 2월의 중순을 향하여 질주하고 있습니다.
토끼해라 그런지 그 어느 해 보다도 시간의 빠름을 느끼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시인님의 서재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그간도 평안하게 잘 지내셨는지요?
시와 더불어 살아가는 일상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시에 집중하노라면 일상은 소홀해지고
일상에 충실하노라면 시는 부실해지더군요. 양자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때가
종종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잘 알고 있습니다. 시보다는 일상에
충실해야 함을 말입니다. 그래야만 굶주리지 않고 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최선을 다해야함은 까만 밤을 하얗게 지새워야 한답니다.
그런 연유로 시인님의 서재에는 종종 찾아오지를 못하고 있지요.
이점을 말씀드리며 넓으신 아량으로 헤아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곱게 빚어 올리신 시인님의 아름다운 감성의 시로 인하여
마음은 잔잔한 여운으로 공감대를 함께 하며 벤치마킹으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입니다. 애 많이 쓰셨습니다. 이제 곧 출판도 하시겠지요.
독자들의 큰 사랑과 관심을 모두 접수하시고 베스트셀러의 대작으로
문학의 꽃이 되어 주십시오. 그리고 월계관을 쓰십시오.
항상 응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특별히 건강에도 유념하셔서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겨울의 미진은 모두 털어 내시어
성큼성큼 다가서는 봄의 외투를 걸치시고, 행복의 부챗살
활짝 펼쳐 가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윤만주 시인님 늦은 시간에 저를 찾아주셨군요. 장문의 의미 깊은 글을 주신 시인님의 사려 깊은 마음에 감동합니다. 새봄과 함께 시인님의 창작 활동이 더욱 꽃을 피우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2/13 00:09

김영수

2023-02-13 13:17

시인님! 안녕하세요.
봄바람에 울고 계신 시인님
외길 석양끝에 서러운 마음을
시로 승화하신 나도 그렇다
감사히 배람합니다.
싸리고개 공원이 댁에서 가까우시다고요
저는 직장이 그 근처라 점심시간에 가끔 걷기를 한답니다.
집 짓느라 다 깍아 먹고 조금 작다 쉽은게 조금은 아쉽답니다.
아무쪼록 즐겁게 봉사하시고 행복한 마음으로 곱게 향필하십시요.


황영칠	존경하는 김영수 시인님 싸리고개 가보지는 못했지만 시인님의 시가 멋져서 가 보고 싶습니다. 살아온 인생 여정이 그리 녹녹지 않아서 황혼 길이 쓸쓸한 마음이 자주 듭니다 . 시인님 말씀대로 외롭고 쓸쓸한 마음을 시로 승화 시키는 기회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시인님 찾아주셔서고맙습니다	2/13 16:15

문장우

2023-02-13 13:39

존경하옵는 황영칠 시인님
참으로 깊이있는 시향에 시감합니다
세상 살아가면서
인생을 배우고 많은 것을
경험하기에
글향에 공감하면서
느낌을 사실 그대로 표현하신
좋은 글에 독자들의 사랑
많이 받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좋은 작품 만끽하고
갑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문장우 시인님 부족한 시를 보시고 극찬을 해 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이제 추억만 찾고 사는 것을 보니 '한 세상 보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참으로 고마운 시인님 고운 마음 두고 가셔서 기운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2/13 16:25

신창홍

2023-02-13 23:01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공감하는 작품, 그 마음이 되어
음미해봅니다.
청소년기에 느꼈던 절실했던
내면의 아픔, 상처와는 또다른
성숙되고 한걸음 물러서 삭힐 줄 아는
철든 어른들의 외로움과 쓸쓸함.
그러나 더이상 따지거나 항변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속마음을 내뱉듯이 던지는
성숙한 고독,
어른 아이의 무대포 같기도 해서
웃음도 나오는 ......(죄송)

어느덧 2월도 중순입니다.
머지않아 꽃소식도 들려오겠지요,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신창홍 시인 님 늦은 밤 주 무시지 않고 저의 서재를 찾으셔서 용기를 주 시니 감사합니다 긴 겨울을 지나고 누구나 가슴에 안고 살아가는 화사한 봄이 희망을 안고 저만치 손짓하고 있습니다. 제가 살아온 길이 그리 녹녹지 않아서 이런 글이 자연적으로 나오는군요. 잊 봄과 하께 희망을 가지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2/14 01:35

서금순

2023-03-14 01:39

저도 그렇습니다


황영칠	우리는 같군요	3/14 02:36

사랑하고 있나 봐

슬픈 여인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43	그래서 네가 좋다	24	황영칠	2023-03-03

142	바람 난 봄	34	황영칠	2023-03-01

141	차라리 미워해 다오	34	황영칠	2023-02-27

140	꽃 잔치	32	황영칠	2023-02-23

139	사랑하기 때문일까	34	황영칠	2023-02-20

138	꽃은 져도 아름답다	38	황영칠	2023-02-17

137	사랑하고 있나 봐	36	황영칠	2023-02-14

136	나도 그렇다	36	황영칠	2023-02-11

135	슬픈 여인	48	황영칠	2023-02-04

134	나는…	36	황영칠	2023-02-02

133	어느 소년의 기도	36	황영칠	2023-01-31

132	아내의 꽃밭	36	황영칠	2023-01-29

131	잃어버린 시간 들	36	황영칠	2023-01-27

130	가족 상장	44	황영칠	2023-01-25

129	당신을 위한 새해 기도	44	황영칠	2023-01-22

128	계묘년 일출 앞에 서서	34	황영칠	2023-01-20

127	보고 싶다 내 아들아	40	황영칠	2023-01-18

126	경비실	38	황영칠	2023-01-16

125	나는 삼식이 입니다	30	황영칠	2023-01-14

124	그대가 눈물인가요	32	황영칠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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