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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주응규 문학서재

ㆍ작성자	주응규
ㆍ작성일	2021-12-27 08:50

ㆍIP: 198.xxx.79

어마이 생각

/ 주응규

고단한 하루가

어스름에

고즈넉이 안길 때

야야 - 밥 무라

바람결에 언뜻 스치듯

귓전을 맴도는

다정한 목소리 쫓아

어둠 밖 하늘

별빛 타고 도는

그리움.

*어마이: 어머니의 방언(강원, 경상, 함경, 황해).

임석순

2021-12-27 10:22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요즘은 코로나19로 힘드실텐데
건강에 유의 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어마이 생각"시향에 가장 아름다운 마음
고귀하고 순수한 어머니의 마음,
언제나 변함없는 자식 걱정에
평생을 살아 내셨던 우리의 어머니
생각만해도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아름다운 시향에 머물러 감사히
배람하고 느껴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주응규	임석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에는 좋은 일들로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건필을 기도합니다	1/19 13:32

김영수

2021-12-27 10:35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서재에 들려 위로를 느낍니다.
어머니는 항상 그리움입니다.
코로나로 공포에 떨고, 추위가 세상을 꽁꽁 얼게해도
어머니를 생각하면 입가에 미소를 띄우고
어머니 생각에 깊은 시름에 젖게도 합니다.
울적한 년말에 시 한편이 위로가 되는 그래서 모두가
다시 힘을 낼 수 있었으면 합니다.
향기로운 마음이 담긴 언어로 마무리하는 년말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주응규	김영수 시인님 서재 방문에 감사합니다 기온이 차가운 나날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두루 평안을 빕니다	1/19 13:33

염규식

2021-12-27 15:54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건안하신지요
오랜만에 서재에서 뵙습니다
늘 떨어져있어도 우리 문우들의 마음은 늘 한결같겠죠
곱게 열정으로 피우신 시 한 편 감동으로 배람합니다
어느새 한해도 저물어가지만 2021한해 좋은 마무리로 끝내시구요
2022년 더욱 활기찬 한 해를 기대합니다 편한 오후 되시구요
향필하십시요--^^


주응규	염규식 시인님 감사합니다 2022년 더욱 활기찬 한 해를 기대합니다	1/19 13:33

염경희

2021-12-27 17:41

안녕하세요 시인님!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세월이 투벅투벅 폭 넓게 그리고 빠르게 갑니다
엇그제 새해라고 들떴던 마음이 아쉬움으로
한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올 한해는 좋은일로 마무리하시고 계시겠지요
새해에도 건강 행복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한 한해였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응규	염경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는 좋은 일들로만 가득하십시오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1/19 13:34

박희홍

2021-12-27 18:51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정겨운 어머님의
“야야- 밥 무라”
목소리에 대한 그리움
“어마이 생각”
마음이 따스해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한해 동행해 주심 고맙습니다.

평평한 등을 가진 낙타는 몸에
분명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먹이를 잘 먹지 못하거나
영양분을 다 써버리거나 병든
낙타의 혹 크기가 작아져 등이
평평해줄 수밖에 없습니다.
무어라 해도 건강을 우선 지키는 것이
제일 중요한 일입니다.
임인년 새해에는 밝은 햇살이 비춰
건강함 속에 생활할 수 있기를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주응규	박희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두루 평안을 기도합니다.	1/19 13:35

박외도

2021-12-28 10:17

시인님 안녕 하세요?
곱게 펼치신 시 잘 배독 하였습니다
기온의 변화가 심한 것 같습니다
일 년을 쉬었더니 조금 생소 합니다
년말 입니다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늘 건강 하십시오.


주응규	박외도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문운 창대하십시오.	1/19 13:36

정기현

2021-12-28 13:05

존경하는 시인님

야야~밥 무라
지난 날 포근한 어무이
생각에 찔끔 눈물나게 맹그는
시에 어무이가 그립고 그립습니다.
멋진 시향에 마음 내려 놓고
갑니다.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연말 잘 보내시고 새해 더욱
건강한 모습에 문운만개 하십시오


주응규	정기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에는 좋은 일들로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건필을 기도합니다	1/19 13:36

서준석

2021-12-28 22:00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힘차게 달려오신 신축년 수고하셨습니다.
고운 향이 그윽한 서재에서
어마이 생각을 감명 깊게 배독하고
마음에 고이 담아갑니다.
다가오는 임인년에는 더욱 발전하시는
해 되시고 복많이 받으시고
문운창 대하시기를 빕니다.


주응규	서준석 시인님 서재 방문에 감사합니다 기온이 차가운 나날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두루 평안을 빕니다	1/19 13:37

남원자

2021-12-29 00:37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고운시 "어무이"

야야 - 밥 무라

바람결에 언뜻 스치듯
귓전을 맴도는
다정한 목소리 쫓아

어둠 밖 하늘
별빛 타고 도는
그리움.

겨울밤이 너무 길어
그리움도 더 크지요
저도 어무이를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잘 배람하고 공감합니다
올해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바늘이 점점 빠르게 가고 있어요
올해도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주응규	남원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2022년 더욱 활기찬 한 해를 기대합니다	1/19 13:38

김정남

2021-12-29 02:29

1년전에 돌아가신 울엄마
별명이 <밥먹어라>였습니다
자식들 보기만 하면
밥먹으라고 노래를 부르셔서
그때는 엄마가 밥 밥 해서
귀찮아 할 정도였으니까요
이젠 그 엄마가 참 그리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부모는 늘 자식에게 그리움의
존재인것 같습니다
별을 헤이는 만큼...
내리신 <어마이생각>에
잠시 들어와 별을 헤이다 갑니다
시인님...
올해도 수고 많이 하셨고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많은 작품 펼치시길 기대합니다


주응규	김정남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는 좋은 일들로만 가득하십시오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1/19 13:39

민만규

2021-12-29 04:48

야야 밥문나 밥무라~~
정겨운 어마이 목소리입니다.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잘 지내셨는지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행사 때 뵙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먼 발치에서 보긴 했습니다만
일일히 찾아 뵙는 것도 결례인지라
대면치 못해서 안타까웠습니다.
간만에 고운 시향에 푹 빠져봅니다.
가는 해 마무리 잘하시고
임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주응규	민만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두루 평안을 기도합니다.	1/19 13:40

박외도

2021-12-29 06:28

시인님 안녕 하세요?
곱게 지피신 시 감사함으로 배람 합니다
북녘에는 얼음도 얼고 눈꽃도 내린다죠?
이곳 부산은 언제나 눈을
구경 할 수 있을지
추위에 감기조심하시고
늘 건강 하십시오.


주응규	박외도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문운 창대하십시오.	1/19 13:41

박기숙

2021-12-29 08:48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추운 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요즘은 본격적인 겨울 날씨라서 감기에
조심해야겠어요. 곱게 집필 하신 주옥 같은 고운
한 편의 시 작품인, ★어마이 생각★ 심오한
마음으로 정독 잘 하였습니다.

어머니는 이세상에서 가장 자애롭고 자식을 위해
온몸과 마음을 다바쳐서 희생 하시고 봉사
하시다가 가시는 가장 아름다운 천사 같은
분이시지요.

어머니의 태산같은 고귀한사랑 그 어디에
비하오리까?

얼마 남지않은 2021년을 뜻깊고 즐겁게
보내시고 다가오는 2022 임인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모든하시는 일들이 만사형통하시길
기원합니다.

더욱더 좋은 노래가사
창작 하셔서 많은 사랑 받으시기를
소망합니다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주응규	박기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에는 좋은 일들로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건필을 기도합니다	1/19 13:36

여관구

2021-12-29 11:00

시인님의 '어마이 생각'을 보면서
울컥 엄마의 생각이 마음을
사로잡으며 엄마의 냄새가
마음으로 진동이 되는듯 합니다.
이 추운 경울의 날씨를 엄마의
따스한 손길로 어루만져주던 옛 생각에
추위를 잊고 있습니다.
시인님의 함축된 마음의 소리에
힘을 얻습니다.
언제나 건감하소서.


주응규	여관구 시인님 서재 방문에 감사합니다 기온이 차가운 나날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두루 평안을 빕니다	1/19 13:37

장용순

2021-12-30 01:43

야야~~ 밥 무라
정겨운 소리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주응규	장용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2022년 더욱 활기찬 한 해를 기대합니다	1/19 13:38

최이천

2021-12-30 03:41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세월을 아끼라 하는데 방법을 몰라
한해의 세밑에서 두리번거립니다
찬바람에 몸 잘 챙기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시인님의
시. 어마이 생각
바람결에 언뜻 스치듯
귓전을 맴도는
다정한 목소리 쫓아

어둠 밖 하늘
별빛 타고 도는
그리움.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주응규	최이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는 좋은 일들로만 가득하십시오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1/19 13:39

전병일

2021-12-31 13:27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올 한해 함께 응원해주고 격려해주신 시인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22년 흙호의 기운으로
건강한 임인년 맞이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주응규	전병일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두루 평안을 기도합니다.	1/19 13:40

배정숙

2021-12-31 18:30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마이 생각
생각만 해도 가슴이 뭉클
생각만 해도 마음이 따뜻
언제나 좋은 사람
당신은 곧 사랑이지요

한 해 동안 앞에서 이끌어주시고 아낌없이 격려로
응원해주셔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응규	배정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문운 창대하십시오.	1/19 13:41

안영준

2022-01-01 04:07

주응규 부이사장님 안녕하십니까?
새해 여명 오기 전 어둠 속에서 인사드립니다
느리고 빠르게 누렁이는 울퉁불퉁한 징검다리를 무사히 건너왔습니다
그간 한해 함께 동행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돌아온 흑호를 맞이하여 힘찬 새해가 되시길 바라고 멀리 손잡고 순탄한 발걸음 되었으면 합니다
아울러 우리 시인님 댁내 행운과 만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해봅니다
거듭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주응규	안영준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에는 좋은 일들로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건필을 기도합니다	1/19 13:36

박상현

2022-01-01 06:50

깊은 밤 붉은 태양은 어제와 다른 심장에
희망의 꽃 하나를 피워냅니다
겨울나무처럼 서 있는 새날입니다
새싹 한 잎처럼 희망을 품어봅니다
2022년 새 꽃이 지난 어둠을 털어내고
피어났습니다

새날에는 시인님의 가족에 건강과 행복이 꽃잎처럼
피어나시길 기원합니다
시인님 늘 건 안건 마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인님은 늘 저에게 영광이고 행복입니다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향을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주응규	박상현 시인님 서재 방문에 감사합니다 기온이 차가운 나날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두루 평안을 빕니다	1/19 13:37

황다연

2022-01-01 09:15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어마이 생각
가슴이 뭉클합니다
야야 밥 무라
그 다정한 목소리
어찌 잊을 수 있을까요
향기 나는 시 한 대목에 그리움
적시고 갑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한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주응규	황다연 시인님 감사합니다 2022년 더욱 활기찬 한 해를 기대합니다	1/19 13:38

박진표

2022-01-01 18:54

주응규 시인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새해 기분좋게 출발하시고
새해엔
시인님 더욱 건강하시고
기쁨과 행복한 웃음이 있는
행복한 2022년 되십시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주응규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는 좋은 일들로만 가득하십시오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1/19 13:40

김보승

2022-01-02 10:57

안녕하세요 주응규시인님

壬寅年 시동을
해맞이 출발에 手足 시렸는데

잠시 돌아서 보니
하루가 지나가 버렸네요

歲月流水
실감 해봅니다

이렇듯 세월 물같이 흐르니
청춘은 흔적없고 백발이 나부낍니다

새해 더욱더 활기찬 희망으로
원하는 소망 웃음꽃 만발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건강 유념하여
강건하시길 바라고요
감기는 꼭 조심하십시오

글 향기 곱게 풍기는
시인님 서재에 잠시 들려
어마이 생각 등 음미하며 쉼하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건강하십시오 시인님 ^.^


주응규	김보승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문운 창대하십시오.	1/19 13:41

정해란

2022-01-05 16:41

따스하고 귀한 글에 다녀갑니다
임인년 새해 맞아 복 듬뿍 받으셔서
원하시는대로 길 열리고
뜻하시는 바 모두 건강하게 이루시길 바랍니다^^
귀한 시간 제 글을 따뜻하게 응원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시인님


주응규	정해란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뜻하시는 바 모두 건강하게 이루시길 바랍니다 건필을 기도합니다.	1/19 13:42

전남혁

2022-01-06 16:56

늘, 그랬던 것처럼 또 한 해가
오고 맙니다.
전대미문의 유행병 속에서
원치 않았던 삶의 변화가 우리를
불안하게 하고
고통스럽게 합니다.
어려울 때마다 사람들은
지혜를 다 하여 이겨내기에 판도라의
상자에 남겨진 마지막 희망을 잃지 않으며
알지 못한, 저보다 더 힘든 분들을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애잔하게 지펴 주신 어마이 시 편을
배람하였습니다 어쩌면 어머니는 우리에게 여신일 수도 있습니다
주신 시집 다시 감사드립니다

새해엔 바라던 모든 일 잘되시고
꼭 이루어지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주응규	전남혁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에는 좋은 일들로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건필을 기도합니다	1/19 13:37

김희선

2022-01-16 20:56

유년시절 고향집
다정한 목소리
할머니가 그리워지네요..
고운시 마음에 담아갑니다.
주응규 부이사장님
늘 강건하시고
행복 가득한 날들 이어지시기 바랍니다.


주응규	김희선 시인님 서재 방문에 감사합니다 기온이 차가운 나날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두루 평안을 빕니다	1/19 13:38

이희춘

2022-01-22 10:44

야야 밥무라
품속에 머무러시는 어마이 그리워집니다
주응규 부이사장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주응규	이희춘 시인님 감사합니다. 입춘이 지나니 봄 소식이 올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봄 맞으십시오.	2/5 13:02

서금순

2022-02-07 19:11

어둠밖 하늘 별빛타고 도는 그리움
어마이 배독합니다


주응규	서금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이 부지런히 오고 있습니다 행복도 가득 물고 오기를 바라겠습니다	3/8 14:50

내 그리움에

그리움의 시간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777	삶이란 흔들리며 피는 꽃이다	42	주응규	2023-01-07

776	내 친구를 위한 송년 시	28	주응규	2023-01-01

775	추풍(秋風)	46	주응규	2022-10-07

774	나의 봄	26	주응규	2022-08-23

773	당신을 향한 마음	22	주응규	2022-08-12

772	외로움	24	주응규	2022-08-10

771	엉겅퀴꽃	34	주응규	2022-06-28

770	밤꽃	24	주응규	2022-06-19

769	비련(悲戀)	48	주응규	2022-04-12

768	봄볕	48	주응규	2022-03-07

767	삶의 진리	58	주응규	2022-02-05

766	내 그리움에	46	주응규	2022-01-19

765	어마이 생각	56	주응규	2021-12-27

764	그리움의 시간	76	주응규	2021-08-14

763	삶의 자리	18	주응규	2021-08-09

762	사는 인생	23	주응규	2021-07-24

761	천일홍	20	주응규	2021-07-07

760	은혜	34	주응규	2021-06-24

759	그리워하며 살 걸 그랬나 봅니다	47	주응규	2021-05-24

758	5월	36	주응규	202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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