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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주응규 문학서재

ㆍ작성자	주응규
ㆍ작성일	2022-02-05 12:50

ㆍIP: 198.xxx.44

삶의 진리

삶의 진리 / 주응규

인생길에는 오르막길이 있으면 내리막길도 있습니다

우리네 삶 자체는 마냥 기쁨일 수도

마냥 슬픔일 수도 없습니다

삶 속의 진리의 강물은 거스름 없이

오로지 낮은 곳으로 낮은 곳으로

겸손하게 흐르고 있습니다

삶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마음에 난 상처는

아무는데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한번 난 상처는 상흔을 남기고 아뭅니다

삶의 계절이 바뀌면 새로운 꽃이 핍니다

꽃은 나름의 향기를 담고 피어나

날갯짓을 하며 사방으로 날아갑니다

한 번 걸어온 인생길은 돌아갈 수 없습니다

무한히 반복되는 시간 속에 뿌려 놓은

또 다른 생의 연속이 있을 뿐입니다.

임석순

2022-02-05 15:40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안녕하세요.
일상의 평범한 "삶의 진리",
굴곡진 인생길 헤아려 봅니다.

상선약수의 깨우침과 더불어
서로에게 부질없는 상처를 주고받고
행복이 오고가고 계속적으로 많은
일들이 기쁨과 슬픔을 전하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주응규	임석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향기로운 봄날 되십시요	3/7 13:02

염규식

2022-02-05 18:40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건안하신지요
요즘 새해에 새로운 사업구상으로
사업계획서 프로젝트 만든다고 눈코 뜰사이 없이 바쁘네요
날씨가 계속해서 춥습니다 감기조심하시구요
늘 고운 시로 22년 한 해도 아름다운 꽃씨를 뿌리시기를 바랍니다
곱게 지피신 고운 시향에 마음내려놓고갑니다
오늘도 늘 행복하시구요 즐건 오후 되십시요---^^


주응규	염규식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이 부지런히 오고 있습니다 행복도 가득 물고 오기를 바라겠습니다	3/7 13:03

윤만주

2022-02-05 21:26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주응규
부이사장님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서재로 찾았습니다.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계절의 시계는 입춘을 지나고
봄의 길목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정성으로 집필하신
고운 시향에 공감대를 함께하며 진한 감동으로 머무르고 있습니다.
마지막 한파가 옷깃을 여미고 칼바람에 움츠리는 주말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막바지 코로나 끝까지 건강한
모습으로 완승하시어 새날을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일상 이어 가십시오.
감사합니다.


주응규	윤만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일상 이어 가십시오	3/7 13:04

김희선

2022-02-05 21:51

시간은 무한히 반복되지만
우리가 걸어온 삶의 길은 되돌아 갈 수 없지요..
알면서도 자꾸만 미련을 가지고
되돌아 보곤 한답니다.
의미 깊은 시 감사히 마음에 담습니다.

주응규 부이사장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한 날들 이어지시기 바랍니다.


주응규	김희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보ㅁ날으 ㄹ맞아 행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3/7 13:05

이민숙

2022-02-05 23:27

삶 속의 진리의 강물은 거스름 없이

오로지 낮은 곳으로 낮은 곳으로

겸손하게 흐르고 있습니다

삶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마음에 난 상처는

아무는데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한번 난 상처는 상흔을 남기고 아뭅니다

네 부이사장님
늘 내 맘대로 안되는 세상에서
순응하면서 순리를 따라야 할것 같습니다 ^*^


주응규	이민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이 활짝피는 봄날을 기대합니다	3/7 13:07

최이천

2022-02-06 04:12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거미줄에 걸려 떨어지지 못한 나뭇잎
그 옆에 갓 피어나는 매화꽃 희망과 허망의 존재입니다.
찬바람에 몸 잘 챙기시고 건강히 지내십시오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시인님의
시. 삶의 진리
삶의 계절이 바뀌면 새로운 꽃이 핍니다
꽃은 나름의 향기를 담고 피어나
날갯짓을 하며 사방으로 날아갑니다

한 번 걸어온 인생길은 돌아갈 수 없습니다
무한히 반복되는 시간 속에 뿌려 놓은
또 다른 생의 연속이 있을 뿐입니다.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주응규	최이천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봄 좋은 시 향 가득 피우십시오	3/7 13:07

박희홍

2022-02-06 06:00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삶의 진리”
늘 내 맘대로 안되는 세상에서
순응하면서 순리를 따라 살아야 함을 봅니다
감명 깊게 지피신 글향에
마음 두고 갑니다. 문운 창대하세요.

임인년 새해가 시작된 지 엊그제 같은
벌써 계절은 입춘이 지나고
봄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곧 다가올 화사한 봄날의 햇살처럼
기분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꽃샘추위에 코로나19 오미크론 등에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주말 더 행복하시길 빕니다.


주응규	박희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향기로운 봄날 되십시요	3/7 13:09

정찬열

2022-02-06 07:56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그간 설명절 가족과 함께 잘보내셨지요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요
한주만에 서재에 들렸는데 희망찬 희소식을
올려 주셨더군요
사랑과 희망의 꿈을 열어주신 의생과 열의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또한 "삶의 진리" 심오한 옥고를 읽으며
문학인의 로망 '박완서, 박경리, 의 上善若水
라는 글귀가 떠오르는 군요
좋은 글에 배움하고 갑니다.
항상 가내 건안 하시고 뜻하시는 소망 이루시길 기원 합니다.


주응규	정찬열 시인님 잘 계시는 지요 봄이 오고 있습니다 가정에 행복이 가득드시길 빕니다	3/7 13:09

김정윤

2022-02-06 09:51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설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늦은 인사 드립니다 바쁘다는 핑개로
서재를 찾아뵙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임인년 새해는 벌써 입춘이 지났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하며
올려주신 고운 시향에 마음을 열어봅니다
항상 찾아 주시고 격려해 주신 마음
감사 드리며 올 한해도 독자들 사랑
많이 받으시길 기원 합니다


주응규	김정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향기로운 봄날 되십시요	3/7 13:10

안영준

2022-02-06 10:20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안녕하세요?
입춘 지난 요즘 따스함 볕이 뜰 안에 머물다 가곤 합니다
새봄이 오는 계절 좋은 소식 많이 접하시고 향필 하시기 바랍니다


주응규	안영준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이 부지런히 오고 있습니다 행복도 가득 물고 오기를 바라겠습니다	3/7 13:12

여관구

2022-02-06 16:28

" 삶의 계절이 바뀌면 새로운 꽃이 핍니다
꽃은 나름의 향기를 담고 피어나
날갯짓을 하며 사방으로 날아갑니다

한 번 걸어온 인생길은 돌아갈 수 없습니다
무한히 반복되는 시간 속에 뿌려 놓은
또 다른 생의 연속이 있을 뿐입니다."

이제 저의 인생의 꽃은 질려고 하는
시기에 놓여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마음의 향기는
뿜어내고 있지요.
노년의 취미생활이 나를 즐거움과
행복으로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시인님 언제나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한 생활 하세요.


주응규	여관구 시인님 감사합니다 보ㅁ날으 ㄹ맞아 행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3/7 13:13

박외도

2022-02-06 17:42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지피신 시향에 젖어봅니다
봄으로 들어선다는 입춘을 지났습니다
이곳 부산에는 매화꽃도 피었답니다
마지막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많이 쓰시고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주응규	박외도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 날을 맞아 행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3/7 13:14

박진표

2022-02-07 01:11

주응규 시인님!!!
휴일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정리합니다.
기분좋게 휴일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주응규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이 활짝피는 봄날을 기대합니다	3/7 13:16

황다연

2022-02-07 08:20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곱게 지펴신 "삶의 진리"
인생에는
오르막도 내리막도 있음의
깊은 의미을 담아 주셨습니다
그 의미를 깊이 새겨봅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십시요


주응규	황다연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봄 좋은 시 향 가득 피우십시오	3/7 13:17

문장우

2022-02-07 12:34

존경하옵는 주응규 시인님
오래만에 서재에 들려 주옥같은
시향에 시감하고 갑니다
세월의 나이테가 깊어지니
하나 둘 삶의 진리를 깨닫게 되네요
살아온 길 뒤돌아보며 아련한 그리움이요
현실은 녹록치 않고
내일은 암담하나 주어진 일상
산다는 것은 다 이런 것이구나
깨닫고 걸어갑니다
항상 건안히고 옥필바랍니다


주응규	문장우 시인님 감사합니다 향기로운 봄날 되십시오	3/7 13:11

김국현

2022-02-07 16:07

존경하는 시인님!
설날 잘 보내셨는지요?
코로나 펜데믹과 대통령선거로 세상은 시끄럽기만 하네요.
우리는 희망을 쓰고
사랑을 쓰고
행복을 노래했으면 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건안,건필 하시길 소망합니다.


주응규	김국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이 부지런히 오고 있습니다 행복도 가득 물고 오기를 바라겠습니다	3/7 13:13

서금순

2022-02-07 19:10

삶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마음에 난 상처는 아무는데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상처가 아물고 상흔으로 남은 자리에 또 다른 희망의 씨앗 뿌려보렵니다


주응규	서금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보ㅁ날으 ㄹ맞아 행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3/7 13:14

신창홍

2022-02-08 00:00

주응규 부이사장님,

년초에 새롭게 각오를 다지며
다짐해 보는 "삶의 진리"
깊이 새겨 봅니다.
코로나로 입은 상처도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어느세 2월도 중순을 향하고 있습니다.
지루한 계절 탓인지 봄을 기다리는 마음
간절해집니다.
그래도 아직은 찰씨가 차갑습니다.
각별히 건강에 주의하시기 바라며,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주응규	신창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 날을 맞아 행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3/7 13:15

가혜자

2022-02-09 22:44

이름/가혜자

부르면
자태도 향기도
따라오고요

지면서
지면서도 지지 않고
영원히 피어있어요

고우신 ♡ 주응규 시인님!


주응규	가혜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이 활짝피는 봄 날을 기대합니다	3/7 13:16

서준석

2022-02-09 23:54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춘분이 지나고 날씨가 풀리는듯합니다.
곱게 지피신 옥고에서 삶의 진리를
감명 깊게 배람합니다.
엄청나게 전염되는 코로나 19에
유념하시고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주응규	서준석 시인님 감사합니다 향기로운 봄날 되십시오	3/7 13:18

염경희

2022-02-11 06:23

안녕하세요!!
입춘도 지났고 새싹들이 얼굴을 내밀고
봐 달라고 손짓하고 있습니다
겨울잠을 실컷 자서인지 봄향기가 가득합니다
잘 지내셨는지요~~
이월도 벌써 중순에 접어들었습니다
행복한 나날들로 웃음가득한 이월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주응규	염경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향기로운 봄날 되십시오.	3/7 13:11

김보승

2022-02-13 08:40

주응규 시인님 강녕하시죠

임인년 太陽은 어느새
立春을 벗어나 정월 대보름 향하고 雨水를 익히고 있네요

歲月流水 실감해봅니다

시인님께서 뜻깊게 지피신 글 *삶의 진리
감명 깊게 감상하며
의미를 가슴에 새겨 담으며
세월에 실려오는 봄의 향연
가슴 설렘으로 기다려 봅니다

시인님의 일상이 늘
즐거움과 행복으로
충만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건강 유념하시어
강건하시길 바라오며
건승하시기를 앙망하옵니다

감기는 꼭 조심하십시오 주응규 시인님


주응규	김보승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 날을 맞아 행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3/7 13:15

김선목

2022-02-13 13:59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뵙습니다
"삶의 진리" 를 보면서 함께 지내 온 날들을 돌아봅니다
많은 지도편달을 바랍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주응규	김선목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이 활짝피는 봄날을 기대합니다	3/7 13:16

전남혁

2022-02-16 14:46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늦게 서재 찿아 뵙게 되어 송구합니다
오늘 변산은 눈이 내렸네요 춥기도 하구요
지펴 주신 '삶의 진리'를 배독과 함께 공감하며
물러납니다 항상 건안 건필 기원드립니다


주응규	전남혁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이 부지런히 오고 있습니다 행복도 가득 물고 오기를 바라겠습니다	3/7 13:17

오철수

2022-02-24 17:31

계절은 입춘, 우수를 넘긴 봄인데,
기온은 아직도 겨울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 님!!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개인적인 사정으로 오랜만에 부이사장님
서재에서 인사 올립니다.

부이사장님~ 영하의 기온에도 매화가 하 나, 둘
실눈을 뜨기 시작하는 봄,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올려주신 옥고<삶의 진리>배람 하고,
고운 시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주응규	오철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봄 좋은 시 향 가득 피우십시오	3/7 13:18

배정숙

2022-03-02 23:07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안녕하세요

추위는 강을 건너고
어머님의 노랫소리
먼 길마다 않고 찾아온 봄
아장아장 아기 봄
꽃피는 춘삼월이 왔습니다
새봄에 좋은 일만 있기를 가내 두루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두 손 모아 봅니다.^^


주응규	배정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향기로운 봄 날 되십시오	3/7 13:19

이세복

2022-03-05 11:08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글 ''삶의 진리'' 공감하며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강녕하신지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따뜻한 봄이 왔습니다
아직 바람으로 봄 신고식을 톡톡히 합니다
곳곳에 산불이 발발하고 위험 수준을 넘었습니다
하루속히 소각되길 바래봅니다
존경하는 부이사장님 따뜻한 마음으로 다녀갑니다
늘 애쓰시는 정성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한 주말 행복하세요.


주응규	이세복 시인님 감사합니다 향기로운 봄날 되십시오	3/7 13:12

황영칠

2022-03-06 03:53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시인마을 시향을 맛보러 산책하던 중 시인님의 서재 앞에는 유독 깊은 향기가 나서 산책길을 멈추게 하네요.
"삶의 진리" 에서 다시 한 번 깨닫게 되고 삶의 의미를 깊이 생각할 수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평범한 용어 속에 진실을 발견할 수 있는 평범속에 숨은 비범한 표현은 독자를 놀라게 합니다.
특히
"삶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마음에 난 상처는
아무는데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한번 난 상처는 상흔을 남기고 아뭅니다"

이 표현은 자신을 돌아보는 좋은 싯귀입니다.
시인님의 진한 시향을 가슴에 안고 시인님의 골목길을 나섭니다.
고맙니다.


주응규	황영철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이 부지런히 오고 있습니다 행복도 가득 물고 오기를 바라겠습니다	3/7 13:13

최하정

2022-03-06 11:39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안녕하세요
반짝이는 햇살이 더욱 아름다운 3월을 맞아
부이사장님 의 서재에 조심스럽게 들러봅니다
언제나 주옥같은 명작으로 글귀 마다에 빛이납니다
올리신 글귀에 다시한번 감탄하며
늘 많은 시인님들 을 챙기시느라 노고가 크신줄압니다
건강 돌보시고 행운이 따르는
올 한해가 되시길
두손 모아봅니다
행복한 시간되세요 언제나 큰 감사드립니다


주응규	최하정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봄 좋은 시 향 가득 피우십시오	3/7 13:18

봄볕

내 그리움에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777	삶이란 흔들리며 피는 꽃이다	42	주응규	2023-01-07

776	내 친구를 위한 송년 시	28	주응규	2023-01-01

775	추풍(秋風)	46	주응규	2022-10-07

774	나의 봄	26	주응규	2022-08-23

773	당신을 향한 마음	22	주응규	2022-08-12

772	외로움	24	주응규	2022-08-10

771	엉겅퀴꽃	34	주응규	2022-06-28

770	밤꽃	24	주응규	2022-06-19

769	비련(悲戀)	48	주응규	2022-04-12

768	봄볕	48	주응규	2022-03-07

767	삶의 진리	58	주응규	2022-02-05

766	내 그리움에	46	주응규	2022-01-19

765	어마이 생각	56	주응규	2021-12-27

764	그리움의 시간	76	주응규	2021-08-14

763	삶의 자리	18	주응규	2021-08-09

762	사는 인생	23	주응규	2021-07-24

761	천일홍	20	주응규	2021-07-07

760	은혜	34	주응규	2021-06-24

759	그리워하며 살 걸 그랬나 봅니다	47	주응규	2021-05-24

758	5월	36	주응규	2021-05-15

	1 2 3 4 5 6 7 8 9 10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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