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주응규
ㆍ작성일	2022-08-10 12:52

ㆍIP: 198.xxx.79

외로움

박희홍

2022-08-10 14:39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외로움
내 안의
외딴 섬” 짧지만 긴 여운을 남긴
멋진 글향 감명 깊습니다.
문운 창대하세요.

때아닌 장맛비가 폭우로 변해
물 폭탄을 퍼붓어 우릴 서럽게 합니다.
사람의 능력은 자연을 이기지 못하지만
그래도 인재로 인한 피해는 나지 않아야 하지요.
이번 비로 숨진 사람들의 명복을 빕니다.

시인님 댁에는 피해가 낳지 않았기를 바랍니다.
며칠 더 계속된다니 피해가 나지 않도록
채비 잘하십시오. 늘 행복한 일상이길 빕니다


주응규	박희홍 시인님 무더운 여름 건강히 나십시오. 입추가 지나 이제 한 달 후면 추석이네요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8/12 10:09

민만규

2022-08-10 14:49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으와
캘리그라피와
한줄의 시가 멋드러지게 어울립니다
그야말로 깔끔합니다
앙증맞은 한줄 시가 예쁜글씨와 어울리니
매력덩어립니다
감동으로 감상합니다

월간문학에 실린 시
'어마이 생각' 잘 감상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주응규	민만규 시인님 무더운 여름 건강히 나십시오. 입추가 지나 이제 한 달 후면 추석이네요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8/12 10:09

황영칠

2022-08-10 17:59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그레픽으로 쓰신 멋진 글씨체가 먼저 눈에 띕니다.
그리고 짧은 시 긴 여운
짧을수록 그 여운의 그림자는 오래 남을 듯 합니다.
항상 새로운 창작 활동으로 모범을 보이시는 시인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문운 창대 하시어 많은 독자들에게 희망을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주응규	황열철 시인님 무더운 여름 건강히 나십시오. 입추가 지나 이제 한 달 후면 추석이네요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8/12 10:09

박진표

2022-08-10 23:49

주응규 시인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수요일 기쁘게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주응규	박진표 시인님 무더운 여름 건강히 나십시오. 입추가 지나 이제 한 달 후면 추석이네요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8/12 10:09

배정숙

2022-08-11 07:11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안녕하세요

짧은 시
긴 여운
멋진 시

고맙습니다
긴 여운의 신작에 초대해주셔서~요
언제까지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주응규	배정숙 시인님 무더운 여름 건강히 나십시오. 입추가 지나 이제 한 달 후면 추석이네요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8/12 10:09

권경우

2022-08-11 10:03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짧지만
캘리그래피
글 속에 함의된 의미가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무더위에 폭우가
전국 곳곳에 내립니다
피해 없이 잘 지내시고
오늘도 안전하고
마음 편한 하룻길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주응규	권경우 시인님 무더운 여름 건강히 나십시오. 입추가 지나 이제 한 달 후면 추석이네요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8/12 10:10

배정이

2022-08-11 10:50

막바지 더위에서 시인님의 글 감사히 봅니다
언제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주응규	배정이 시인님 무더운 여름 건강히 나십시오. 입추가 지나 이제 한 달 후면 추석이네요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8/12 10:10

염경희

2022-08-11 13:34

안녕하세요!!
부이사장님 비가 많이 왔는데
비 피해 없으신지요?
이제 그만 내려주고
물부족으로 고생하는 곳에
내려주면 좋겠습니다
짧은 시 넘 멋집니다
오늘도 남은 시간 편하게 지내세요
감사합니다^*^


주응규	염경희 시인님 무더운 여름 건강히 나십시오. 입추가 지나 이제 한 달 후면 추석이네요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8/12 10:10

문장우

2022-08-12 07:24

주응규 시인님
짧은 시심에
맛점합니다
외로움은 누구나
외딴섬 같지요
더구나 시인은 외롭고
쓸쓸함이 뿌리 깊게
내면에 상존하고 있나봅니다
일상이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길 바랍니다


주응규	문장우 시인님 무더운 여름 건강히 나십시오. 입추가 지나 이제 한 달 후면 추석이네요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8/12 10:10

박기숙

2022-08-12 07:45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반갑습니다. 물폭탄에 별일은 없으시겠지요.?
또 태풍이 상승 한다니 걱정이 되네요.

많은 인명 피해와 재산을 파괴하고 할퀴고 간
수마가 원망스럽네요.

곱게 집필 하신 주옥같은고운 한 편의
시작품인, ★외로움★ ^내안의 외딴섬^
'캘리그라피'식으로 쓰신 글씨체가 멋드러지게
눈안으로 들어오네요.시는 짧지만, 내용은
풍부한 상상력을 표출하고 깊고 심오한
의미가 부여된 명시 작품이라고 봅니다.

아직도 삼복더위가 남아 있고,
태풍이 온다고 하니,건강관리 잘하시고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다녀 가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주응규	박기숙 시인님 무더운 여름 건강히 나십시오. 입추가 지나 이제 한 달 후면 추석이네요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8/12 10:10

염규식

2022-08-12 10:10

시인님 건안하시죠
오늘 부산은 초가을 마냥 오랜만에 시원한 바람이 불고
더위가 물러갔는 느낌입니다
곱게 열정으로 지피신 시향에 머물다갑니다
오늘도 늘 감사할일 많으시고 승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향필하시구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주응규	염규식 시인님 무더운 여름 건강히 나십시오. 입추가 지나 이제 한 달 후면 추석이네요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8/12 10:11

김영수

2022-08-12 12:16

시인님!

외로움

내안에 외딴섬

너무 멋지시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십시요.


주응규	김영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히 나십시오. 입추가 지나 이제 한 달 후면 추석이네요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8/12 16:42

당신을 향한 마음

엉겅퀴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