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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주응규 문학서재

ㆍ작성자	주응규
ㆍ작성일	2018-03-07 08:30

ㆍIP: 59.xxx.191

사랑은 봄 같아요

사랑은 봄 같아요 / 주응규

봄이 사랑 배달 왔어요

담아낸 사랑이 너무나도

예쁘고 향기로워요

사랑하는 마음은 봄 같아서

봄 햇살 같은 마음결에

사랑 꽃이 피고

봄바람 같은 설렘에

사랑 향기 풍겨요

곱상하고 상냥한 마음씨 지닌

봄 같은 사랑을 하세요

사랑은 봄 같아서

황홀해요.

김동철

2018-03-07 08:43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모든 만물이
긴 겨울 동면에서 깨어나고
개구리도 뛰쳐 나온다는
경칩도 지났고 ..

아무리 모질고
추운 겨울도
흐르는 세월의 윤회 앞에선
따스한 봄을 이길 수 없네요 .

곱게 빚은 옥고
행복으로 배감하며
봄향기 가득 담아 갑니다 .

늘 건안 하시고
고은 향필을 소망합니다 . ^0^


주응규	김동철 시인님 감사합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날입니다 좋은 일들로 가득하기를 빌어드립니다	3/14 08:29

김인숙

2018-03-07 08:51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곱상하고 상냥한 마음씨 지닌
봄 같은 사랑을 하세요
사랑은 봄 같아서
황홀해요.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
아름다운 봄의 시향이 그윽한
서재에서 행복 한 아름 담습니다
날마다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주응규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꽃샘바람이 찹니다 계절이 길목 건강도 유념하시길 빕니다	3/14 08:29

김병근

2018-03-07 08:56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봄 행사로
바쁘신 와중에도
고운 글을 지폈습니다
이 시간 병원의 한 자리에서
집필하신 사랑은 봄 같아요
가슴에 담으며 마음 추스려 긴장을 풀어 봅니다

글 속의 고운 시향을 맛보며
오늘도 무사한 일상이 되시길 바랍니다

협회의 큰 역을 맡아
애써시는 문우님들의 건강을 기원해 봅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옵고
강건하시기를 바랍니다

힘찬 날 열어 가십시오 시인님^.^


주응규	김병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직은 춥지만 봄은 어느덧 가까이 오고 있음을 느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3/14 08:30

이민숙

2018-03-07 09:13

아
상큼한 향기를 가득 담아갑니다
얼마나 향긋한지
코끝을 열어봅니다 ~^^


주응규	이민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봄날 되시길 빕니다 건안건필하십시오.	3/14 08:31

이영하

2018-03-07 10:57

주응규 시인님
안녕 하세요~
올려주신"사랑은 봄 같아요"
잘 배람했습니다
포근하게 풀리는 날씨처럼 하시는 일마다
행복피는 삼월 되시길 바랍니다^^


주응규	이영하 시인님 감사합니다 꽃망울이 곧 터트리겠지요 행복도 피어나기를 소망해 봅니다 건강하십시오	3/14 08:32

정회선

2018-03-07 11:03

봄이 사랑 배달 왔어요
담아낸 사랑이 너무나도
예쁘고 향기로워요

달콤함이 풍기는 시향에
마음을 열고 봄을 맞이해 봅니다.

좋은 봄날로 누리시고
언제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주응규	정회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향기가 코끝을 스칩니다 좋은날 행복한 날 되시길 빕니다	3/14 08:32

김정택

2018-03-07 13:02

시인님
안녕하세요
사랑은 봄 같아요.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행복한 점심시간 보내시고
건안.건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주응규	김정택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을 맞아 가내에도 행복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봄향 가득한 시향 피우기를 소망합니다.	3/14 08:33

홍사윤

2018-03-07 13:12

안녕하세요! 주응규 부이사장님
춘삼월 행복하게 보내고 계시죠!
시인님이 곱게 집필하여 올리신 옥고
''사랑은 봄 같아요'' 잘 배독하였습니다

사랑은 봄 같아서 황홀해요

곱게 집필하신 시향 마음에 깊이 담아갑니다
꽃피는 춘삼월 건강하게 맞이하시고
꽃샘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안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주응규	홍사윤 시인님 감사합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날입니다 좋은 일들로 가득하기를 빌어드립니다	3/14 08:34

박진표

2018-03-07 17:47

주응규 시인님!!!
저물며 깊어가는
수요일 밤 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 하루 기쁘게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주응규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꽃샘바람이 찹니다 계절의 길목 건강도 유념하시길 빕니다	3/14 08:35

권승주

2018-03-08 02:13

사랑은 봄같아라
샐명도주고
꽃도주고
정도주네 봄이오면 느깔거야


주응규	권승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직은 춥지만 봄은 어느덧 가까이 오고 있음을 느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3/14 08:36

고경애

2018-03-08 06:33

봄빛 고운 사랑 서재 가득입니다
설렘으로 맞는 황홀함 담아
아침을 열어봅니다
봄 빛 고운 사랑 담아내는 행복한 날이세요


주응규	고경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봄날 되시길 빕니다 건안건필하십시오.	3/14 08:36

정병근

2018-03-08 11:05

좋은 글월 잘 배독합니다
봄이오는 고운 계절에
아름다운 날만 가득 하시길...
늘 행복하세요 부이사장님~^^*


주응규	정병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꽃망울이 곧 터트리겠지요 행복도 피어나기를 소망해 봅니다 건강하십시오	3/14 08:37

박기만

2018-03-08 16:41

주응규부이시장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어제 봄비가 내리더니
봄이 왔어요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람하며 늘 고운 글에
마음 가득 봄의 향기 느끼고 갑니다


주응규	박기만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향기가 코끝을 스칩니다 좋은날 행복한 날 되시길 빕니다	3/14 08:38

이동백

2018-03-08 21:04

주응규 왕선배시인님!
올려주신 "사랑은 봄 같아요"
따사로운 봄 향기가 전해지는 듯한
시향에 잠시 빠져 봅니다.
시인님!
춘삼월에는 좋은일들로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주응규	이동백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을 맞아 가내에도 행복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봄향 가득한 시향 피우기를 소망합니다.	3/14 08:39

주명옥

2018-03-08 22:38

사랑 꽃이 피고
봄바람 같은 설렘
사랑은 봄 같아서~
행복 한소쿠리 담아갑니다.

계절이 바뀌면서 또 한 번
감기와 한 판 입니다.
훌쩍~콜록
눈이 내린 곳
비가 촉촉하게 오는 곳
봄은 이렇게 여러 모습으로
움을 틔우고 꽃을 피우고~

감기조심요-^^


주응규	주명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날입니다 좋은 일들로 가득하기를 빌어드립니다	3/14 08:34

유등자

2018-03-08 23:32

주웅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봄비후 겨울 먼지 대청소로
꽃 망울이 깔끔하게 텃치 하고 있어요
매일 교차로 마음활짝 펴시고 충만한
행복속에 읏음가득 만땅하세요 사랑은 봄같아요
봄같아서 황홀해요 고운글 잘보고갑니다 ㆍ
아름다운 꿈속사랑 황홀한 사랑밤
되시길~~~♡♡♡


주응규	유등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꽃샘바람이 찹니다 계절의 길목 건강도 유념하시길 빕니다	3/14 08:35

박희홍

2018-03-09 09:30

주응규 시인님

“사랑은 봄 같아요
봄이 사랑 배달 왔어요
∼
봄바람 같은 설렘에
사랑 향기 풍겨요

곱상하고 상냥한 마음씨 지닌
봄 같은 사랑을 하세요
사랑은 봄 같아서
황홀해요.“
멋진 시향에 마음 두고 갑니다.

변동이 심한 날씨에 강건하시고
건필하시면서 늘 행복하시길
두 손 모아봅니다. 박희홍


주응규	박희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직은 춥지만 봄은 어느덧 가까이 오고 있음을 느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3/14 08:36

김찬석

2018-03-09 16:12

주응규 시인님
시인님의 곱게 쓰신"사랑은 봄 같아요"
고운 시향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일기 고르지 못한 환절기에 건강 하시고
늘 건필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주응규	김찬석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봄날 되시길 빕니다 건안건필하십시오.	3/14 08:37

정찬열

2018-03-09 16:24

주응규 부이사장님~~
보이지도 만저지지도 않은
계절의 감각은조금만 도심을
벗어나면 봄기운을 느끼게합니다.

개구리도 잠에서 깨어나는
경칩도 지나고앙상한 나뭇가지
끝에도 색갈이 변하고 있네요
봄기운 만큼 건강하시길 빕니다.^^

"사랑은 봄 같아요"
곱게지피신글 잘 보고 갑니다.^^


주응규	정찬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꽃망울이 곧 터트리겠지요 행복도 피어나기를 소망해 봅니다 건강하십시오	3/14 08:37

정태중

2018-03-09 17:09

봄 같이 사랑을 해볼랍니다
아직 사랑을 안해봐서 봄 같은지는 알수 없지만요 ㅎ
좋은날되세요


주응규	정태중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향기가 코끝을 스칩니다 좋은날 행복한 날 되시길 빕니다	3/14 08:38

최미봉

2018-03-09 19:17

주응규 시인님
봄은 사랑을 주지요 차디찬 백야에 힘들었던 생각을
벗어버리고 훌적 어딘가 여행하고픈 사랑하고 싶은 봄 나드리
연두빛 옷을 갈아 입은 사랑속에 머믈고 싶어 우두커니 서있는
이시간이 행복하네요 아직 감기가 돌아다닌다네요 건강하시길
감사합니다


주응규	최미봉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을 맞아 가내에도 행복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봄향 가득한 시향 피우기를 소망합니다.	3/14 08:39

김상훈

2018-03-10 03:08

등댓불 환히 켜진 달 섬을 향해
호롱불 하나씩 매달고
하늘 江 건너는 작은 범선들
아, 별무리여

저 별무리에도 봄 같은 사랑이 있을까요?
그럼 더욱 빛이 날 듯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주응규	김상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날입니다 좋은 일들로 가득하기를 빌어드립니다	3/14 08:34

이광범

2018-03-10 10:23

요즘 봄기운이 완연합니다
나무에 물 오르는 소리
들녘에 움트는 소리
봄바람의 사랑 노래에
행복 가득 몰려옵니다

달콤한 봄 향기 듬뿍 받으소서^^


주응규	이광범 시인님 감사합니다 꽃샘바람이 찹니다 계절의 길목 건강도 유념하시길 빕니다	3/14 08:35

이정규

2018-03-10 15:08

주응규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눈이 아파서 쉬엄 쉬엄 한다고 3일만에
들어 왔습니다
행복과 불행은 밖에서 주어진 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 만들고 찾는 것이다.
즐거운 주말 건강 조심 하시고 친구들 만나
茶 한 잔 나누시는 여유롭고 행복한 날이 되십시요 !
행삿날 뵙겠습니다.


주응규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직은 춥지만 봄은 어느덧 가까이 오고 있음을 느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3/14 08:36

이문희

2018-03-11 05:31

존경하는 주웅규부이사장님
반갑습니다
여러날을 몸이 좀 불편하여
지각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넓으신 마음으로 해량하소서

사랑하는 마음은 봄 같아서
봄 햇살 같은 마음결에
사랑 꽃이 피고
봄바람 같은 설렘에
사랑 향기 풍겨요

"사랑은 봄 같아요" 아름답고 진한 시향
가슴 속에 안아갑니다
아직 봄이기앤 이른 환절기에
소중한 몸 건강관리 잘 하시고
일취월장 향필하시길 바랍니다
늘 고마우신 그 마음 존경합니다


주응규	이문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봄날 되시길 빕니다 건안건필하십시오.	3/14 08:37

오철수

2018-03-11 16:48

봄 햇살 따뜻하니 봄기운이 가득한데,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향을 더하니 온 세상에
봄빛으로 가득하네요,
시인님~~ 곱게 지피신 옥고 감사히 배람합니다.
남은 휴일 오후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주응규	오철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꽃망울이 곧 터트리겠지요 행복도 피어나기를 소망해 봅니다 건강하십시오	3/14 08:38

김승택

2018-03-11 17:22

주응규 부이사장님

오늘 호수가를 산책하면서 버드나무 끝에 맺혀있는 작은 연두색 강아지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개나리 나무의 끝에도 붙어있는 연두색 강아지들...
집에 돌아와 마당 돌담을 둘러싼 개나리도 유심히 봤더니만 연두색 강아지들이 가득 붙어 있었습니다
너무 바쁘게 살았나 봅니다. 너무나 바쁘게...이곳에 오랫만에 들려서 이제야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다음주가 봄 행사입니다. 다음주에 인사드리겠습니다.


주응규	김승택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향기가 코끝을 스칩니다 좋은날 행복한 날 되시길 빕니다	3/14 08:39

공재룡

2018-03-12 07:34

주응규 시인님!

안녕 하세요?
보니지 퍽 오래되었네요

무소식이
회소식이라 합니다 ㅎ ㅎ

황사 먼지로 얼룩진
삼성면 연산홍에

요즘 봄비가 내리더니
말끔이 씻어내고
조만간 붉은
꽃 피우려 합니다.

그렇습니다
사랑은 봄꽃 같이

차가운 칼바람에
버티다가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봄의 전렬 같지요

이젠 남촌에서
매화꽃 소식이
소래산 너머 들려 옵니다

시인님 뜨락에도
봄 향기 가득 하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주응규 시인님1


주응규	공재룡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을 맞아 가내에도 행복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봄향 가득한 시향 피우기를 소망합니다.	3/14 08:39

고지영

2018-03-12 21:08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한올 한올 엮어 깊이 길어 올린
빛살처럼 일렁이는 주옥같은 시향기
두고두고 음미하면서 시인님을 그립니다 감사합니다


주응규	고지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날입니다 좋은 일들로 가득하기를 빌어드립니다	3/14 08:34

김수잔

2018-03-13 02:43

주응규 시인님!

예쁘고
향기롭고
설례는
사랑은 봄 같아요
너무나 예쁜 시에 행복합니다
멋진 봄 맞이 되시기 바랍니다.


주응규	김수잔 시인님 감사합니다 꽃샘바람이 찹니다 계절의 길목 건강도 유념하시길 빕니다	3/14 08:35

도현영

2018-03-13 18:12

올봄은 황홀한
사랑을 하세요

곱게도 펼쳐 놓으신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남은시간도 행복하세요


주응규	도현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직은 춥지만 봄은 어느덧 가까이 오고 있음을 느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3/14 08:36

신주연

2018-03-13 18:21

[사랑은 봄 같아서 황홀해요.]
잘 읽었습니다 .
그동안 옥체만강하신지요?
이제는 완전한 봄날씨가 만연합니다.
실버들 개천에도 버들강아지 큰 눈을뜨고,
시냇물도 졸졸 얼음장 물이 녹아서 은하수 강물로
흘러 들어가고 있어요. 정녕 봄과 사랑은 황홀하고,
환상적인 앙상블을 이루어내고 있어요.
아름답고 찬란한 희망의 봄날에 더욱더
왕성한 창작 활동에 최선을 다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감사합니다


주응규	신주연 시인님 감사합니다 꽃망울이 곧 터트리겠지요 행복도 피어나기를 소망해 봅니다 건강하십시오	3/14 08:38

변봉희

2018-03-31 20:53

곱상하고 상냥한 마음씨 지닌
봄 같은 사랑을 하세요
사랑은 봄 같아서
황홀해요.
부이사장님!
사랑은 봄 같아서
황홀한게 맞은거 같아요
출퇴근 길에 도로변에 온통 벚꽃이
만발하여 너무 기분좋은 출퇴근을 하고 있답니다
예쁜 봄 날 건강하십시요~^^


주응규	변봉희 시인님 잘 계시는지요? 봄꽃이 지천으로 피어납니다 봄꽃처럼 행복도 활짝 피어나시기를 소원합니다 좋은 계절에 건필하십시오 시인님	4/3 11:01

봄아씨(새봄)

봄의 탄생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657	위안(慰安)	88	주응규	2018-06-25

656	내 가슴엔 그대 있습니다	64	주응규	2018-06-12

655	수련화	78	주응규	2018-06-05

654	그대를 위한 사랑 노래	76	주응규	2018-05-30

653	장미	82	주응규	2018-05-23

652	수선화	66	주응규	2018-05-16

651	흠모(欽慕)	58	주응규	2018-05-08

650	꽃비 내리는 길	102	주응규	2018-05-02

649	삶의 색깔	76	주응규	2018-04-24

648	꽃비로 내리는 그리움	74	주응규	2018-04-17

647	텃밭에 詩를 짓다	76	주응규	2018-04-11

646	진달래꽃 2	74	주응규	2018-04-04

645	청노루귀	100	주응규	2018-03-28

644	봄볕에 피어나는 그 사람	72	주응규	2018-03-21

643	봄아씨(새봄)	68	주응규	2018-03-14

642	사랑은 봄 같아요	66	주응규	2018-03-07

641	봄의 탄생	84	주응규	2018-02-28

640	가슴에서 피는 봄	84	주응규	2018-02-21

639	어느덧 봄	96	주응규	2018-02-14

638	서리꽃 2	82	주응규	2018-02-07

	1 2 3 4 5 6 7 8 9 10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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