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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주응규 문학서재

ㆍ작성자	주응규
ㆍ작성일	2018-04-24 10:21

ㆍIP: 59.xxx.191

삶의 색깔

삶의 색깔 / 주응규

인생은 빨강 노랑 파랑

신호가 순차적으로 바뀌는

갈림길 건널목을

건너고 있다

인생의 순환 궤도에는

삼색 신호등이

번갈아든다

애환이 서린 삶의 색깔은

파랑 노랑 빨강

삼원색 이다.

2018. 04. 13

김병근

2018-04-24 11:01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봄비가 밤새 지상을 누비고
회색빛 아침이 빗 속에 싸늘합니다

이렇게 봄날은 자연의 순환 속에
어울어지며 또 자나가리니 아쉬울 뿐입니다

변함없는 격려와 문우의 정을 새기시는 주응규
시인님의 포근한 마음에 고맙고 감사함을 전합니다

보배같은 아름다운 글들이
많은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집필하신 *삶의 색깔
고운 시심을 가슴에 새기며 배 독합니다

빗 속의 바람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옵고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열어 가십시오 주응규 부이사장님


주응규	김병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비내리는 날입니다 이제 초록빛이 더욱 강해 지겠네요 싱그러운 나날 되십시오	5/2 10:32

안계종

2018-04-24 11:51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주응규 詩人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겠지요!
기온이 널뛰기하는 요즘이지만 그래도
사계절이 번갈아 어김없이 돌아옵니다.
적응해가는 것은 우리들의 몫인 것 같습니다.
불평보다 이용하는 지혜가 필요해 보입니다.
때에 부지런히 심어야 가을에 후회하지 않듯이
지금은 젊음에 시인으로서, 사명자로서,
가정에서, 직장에서 내가 속해있는
여러 공동체에서 인정받는 자가 되기 위해
성실하고 정직하게 살려 합니다.
이렇게 모두가 한마음이 되었으면 합니다.
급변하는 오늘, 화합과 통일로 상생을 위한
간절한 기도 속에 훌륭한 흔적을 남기고
해가 지면 만세를 외칩시다.
오늘도 승리하십시오!
오셔도 댓글까지 남겨주시니
대단히 감사합니다.

인생길에서 조심히 가다 멈춰야 되는
시그널을 잘 따라야 됨을..,
의미있게 다가옵니다.


주응규	안계종 시인님 감사합니다 초록빛 물들어가는 시절 마음마저 푸른빛으로 물듭니다 좋은 계절에 행복하십시오	5/2 10:33

홍사윤

2018-04-24 12:44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주응규 부이사장님
이제 신록의 계절이네요
희망찬 계절보내시기 바랍니다
부이사장님이 올리신 옥고
''삶의 색깔'' 잘 배람합니다
삶이 순환되는 이치가 살아가는 삶이지요
삶에 색깔을 더하니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맞으며 살아가는 삶 이야기 같군요
멋진시에 빠져 마음에 담아갑니다
건필하시고 고운시가 사랑을 받는 계절이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주응규	홍사윤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 가시는 길에 늘 파랑 신호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십시오	5/2 10:34

이민숙

2018-04-24 13:00

부이사장님
참으로 그런것 같습니다
삼원색을 비유 하시는 글이
어쩜 바로 저희 곁에 있는듯 합니다
좋은글 주셔서 참 좋습니다 ~^^


주응규	이민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에 좋은 글로 향기 피우기를 기원합니다 건필하십시오	5/2 10:35

오석주

2018-04-24 14:28

주응규 시인님

삶의 색깔
애환이 서린 삶의 색깔은
파랑 노랑 빨강
삼원색 이다.

삶의 색깔이 삼원색
멋진 시 감사히 배 독하였습니다
비온뒤라 날씨가 쌀쌀 하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길요~^^


주응규	오석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5월의 비는 초록빛을 불러온누 비 같습니다 행복도 불러오는 비 이기를 빌어봅니다 늘 기쁨 가득하세요	5/2 10:35

이정규

2018-04-24 16:05

주응규 부이사장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산천 초목이 시원한 봄비로 깨끗하게 샤워하고
아름답게 살랑이는 바람에 흔들리는 상쾌한 아침입니다.
농부들에게는 반가운 단비가~
미세먼지와 황사를 씼어 주는 단비가~
솟아나려는 새싹들과 온갖세상의 단비가 되어주는 4월의 단비가~
촉촉하게 세상을 적시며, 생명을 깨우며 흠뻑 내렸습니다.
편하신 오후 시간이 되십시요 !


주응규	이정규 이사님 감사합니다 산촌 초목이 내리는 비로 인해 더욱 선명해진 오늘입니다 늘 기쁨 충만하시고 두루 평안을 빕니다 건강하십시오.	5/2 10:36

김인숙

2018-04-24 17:52

주응규 부이사장님
안녕하세요 ~^^
삶의 색깔
삼원색
공감의 멋진 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만 가득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주응규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파랑색 신호가 시인님 앞길을 열었으면 좋겠습니다 건안 건필하십시오.	5/2 10:37

유등자

2018-04-24 17:55

주응규 시인님
인생의 빨강 노랑 파람
삶의 색깔 참으로 곱게 빛내울 작품을
곱게지피셨네요
주말이면 새상을 집어삼킬 만큼 화성이 퍼져
울립니다 우리는 역사상 최고아름다운
나라 살기좋은 대한민국
지금은 찿칮하면 그 직전에 지금 이렇게
평화롭게 글을 쓰면서 여로운 시인님들을
생각하는 의미에 가장 행복 하답니다
주말마다 싸우다 돌아오는길엔 한숨과
눈물에 마음 아품을 어찌하오리요
건강하세요
건강 하여야 애국도 합니다
우리가 인생을 다할때까지
시인님 들과 함게 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응규	유등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비내리는 날입니다 이제 초록빛이 더욱 강해 지겠네요 싱그러운 나날 되십시오.	5/2 10:37

김정택

2018-04-24 18:04

시인님
안녕하세요
삶의 색깔.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마음 한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고 건안.건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주응규	김정택 시인님 감사합니다 초록빛 물들어가는 시절 마음마저 푸른빛으로 물듭니다 좋은 계절에 행복하십시오	5/2 10:39

최상섭

2018-04-24 20:08

주응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정성으로 집필하신
인생의 삼원색 "삶의색깔"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주응규	최상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 가시는 길에 늘 파랑 신호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십시오.	5/2 10:40

김동철

2018-04-24 20:34

오늘도 어김없이
하루해가 저물었네요.

사랑하는 가족과
도란도란 웃음꽃

활짝 피우시고
맛난 식사 맛난 시간되세요.

곱게 집필하신 옥고
행복한 마음으로 가슴에
담아 살며시 포장해 갑니다.


주응규	김동철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에 좋은 글로 향기 피우기를 기원합니다. 건필하십시오.	5/2 10:41

오승한

2018-04-24 21:33

꽃이 피는가 싶으면 져있고 또 다른 꽃들이 피고지는 봄이 깊어갑니다
많은 봄비가 내려 급으로 초록으로 물드는 계절이 싱그럽습니다
깊은 시심으로 빚어 올리신 ''삶의 색깔,, 귀한 옥고에 잠겨봅니다
노랑 경고, 빨간 금지, 초록 진행,
삶의길도. 그러하겠지요
올려놓으신 귀한 글 깊이 배독합니다
녹음이 점점 깊어집니다 녹음처럼 싱싱하고 활기찬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주응규	오승환 지회장님 감사합니다. 5월의 비는 초록빛을 불러온누 비 같습니다. 행복도 불러오는 비 이기를 빌어봅니다. 늘 기쁨 가득하세요.	5/2 10:43

박진표

2018-04-24 21:47

주응규 시인님!!!
깊어가며 저무는
화요일 밤 입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기분좋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주응규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산촌 초목이 내리는 비로 인해 더욱 선명해진 오늘입니다 늘 기쁨 충만하시고 두루 평안을 빕니다 건강하십시오.	5/2 10:45

김상훈

2018-04-24 22:11

그늘 진 납빛 하늘
날씨는 그렇다 쳐도 문득
햇살 같은 사람이 그리운 날입니다.
누군가가 나를 보았을 때
내가 그 햇살 같은 사람이었으면 하는
상상도 해봅니다.

주응규 시인님~~
자주 찾아오지는 못하지만
잠시 짬을 내 흔적 남기고 갑니다.


주응규	김상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파랑색 신호가 시인님 앞길을 열었으면 좋겠습니다 건안 건필하십시오.	5/2 10:46

고경애

2018-04-24 22:30

신호등 앞에서 마주보는 세상
삼원색으로 오는 삶의 색깔
감사히 담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푸르러지는 세상
꿈을 키우는 나날이세요


주응규	고경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비내리는 날입니다 이제 초록빛이 더욱 강해 지겠네요 싱그러운 나날 되십시오.	5/2 10:38

이동백

2018-04-25 07:33

주응규 부이사장님!
오늘은 며칠만에 파란 하늘에
환한 햇쌀이 퍼지는 아침입니다.
그간 바쁘게 지내고 계시죠?
올려주신 "삶의 색깔"

애환이 서린 삶의 색깔은
파랑 노랑 빨강
삼원색 이다.

고운 시향에 머물며 오늘의
삶에는 무슨색으로 그려볼까
생각에 머물러 봅니다.
한여름 같은 날씨에 이어
비가내리더니 온 산야가 온통
연록색 옷으로 갈아 입었네요.
시인님!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 챙기시며
향기로운 글 쓰시고
늘 행복이와 동행 하시는 날들
되셔요~~^^


주응규	이동백 시인님 감사합니다 초록빛 물들어가는 시절 마음마저 푸른빛으로 물듭니다 좋은 계절에 행복하십시오	5/2 10:39

현원섭

2018-04-25 07:55

나 아닌 누군가에게
크든 작든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건
아름다운 마음이 있기 때문일 겁니다
스스로 빛이 되고 물이 되고 소금이 되어
우주 만물 속에 공존하고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다면
한 세상 즐겁게 살아볼 만하겠네요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셨는지요

시심 가득 우려내시어
곱게 여미어 역어 놓으신 글
<삶의 색깔>
감사하는 마음으로 배람 하였습니다
참고 기다려야 색이 바뀌는 신호등
각각의 의미가 다르기에
넉넉한 마음의 기다림을 필요로 하게 되지요
여유로운 마음을 찾아봅니다


주응규	현원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 가시는 길에 늘 파랑 신호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십시오.	5/2 10:40

권경희

2018-04-25 08:15

애환이 서린 삶의 색깔은
파랑 노랑 빨강
삼원색 이다.

신호등 같은 삼색 삶 앞에
잠시 머뭇거리며 고뇌해 봅니다.
신호가 순차적으로 바뀌는 갈림길에서
우리의 삶을 그려내신 깊은 글 공감합니다.
사흘씩이나 내린 봄비가 맑은 아침을 열어줍니다.
힘찬 출근길 되시고 좋은 기운만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주응규	권경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에 좋은 글로 향기 피우기를 기원합니다. 건필하십시오.	5/2 10:42

김형곤

2018-04-25 08:34

방문해 주셨네요
역으로
시인님 찾아 뵙게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 합니다
자주 찾아 뵙고 인사 드려야하나
직장 다니느라 개인서재에 집필하신
시인님 좋은 시를 읽을 시간마져
없기만 합니다

요즘은 밴드에도 카페에도
답글달다보니
더더욱 시간이 나기가
힘이 들기만 합니다
찾아주시어 그저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기시고
좋은 하루가 되세요


주응규	김형곤 시인님 감사합니다. 5월의 비는 초록빛을 불러온누 비 같습니다. 행복도 불러오는 비 이기를 빌어봅니다. 늘 기쁨 가득하세요.	5/2 10:44

박선영

2018-04-25 11:18

안녕하세요 시인님
고운 발자국에 봄볕담아 다녀갑니다.
고운 빛깔나는 하루 되세요


주응규	박선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산촌 초목이 내리는 비로 인해 더욱 선명해진 오늘입니다 늘 기쁨 충만하시고 두루 평안을 빕니다 건강하십시오.	5/2 10:45

박기만

2018-04-25 16:13

주응규부이사장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 하신
고운 시향에 머물며
마음 한 자락 내려 놓고 배독하고 갑니다
부이사장님
행복한 시간 만들어 가시옵고
강건하시며 향필하시길 바랍니다


주응규	박기만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파랑색 신호가 시인님 앞길을 열었으면 좋겠습니다 건안 건필하십시오.	5/2 10:46

이광범

2018-04-25 19:22

사람 사는 세상은 공기돌 같습니다
집어 던지면 어디론가 알아서 굴러 떨어지는
삼원색을 가졌다면
매번 섞을 때마다 달라지는 색상을 볼 수 있겠지요
그저 던져진 존재처럼 어디론가 향하게 됩니다
엇진 색상을 만들수.


주응규	이광범 시인님 감사합니다. 비내리는 날입니다 이제 초록빛이 더욱 강해 지겠네요 싱그러운 나날 되십시오.	5/2 10:38

허복희

2018-04-25 22:25

나의 삶은 무슨 빛깔일까. 자신에게 물어보게 됩니다. 좋은 시 잘 감상하고갑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주응규	허복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초록빛 물들어가는 시절 마음마저 푸른빛으로 물듭니다 좋은 계절에 행복하십시오	5/2 10:39

이문희

2018-04-25 23:40

존경하는 주웅규부이사장님
반갑습니다

"삶의 색갈" 정성스레 빚어내신
고운시향 가슴깊이 간직하여 담아갑니다

비록 기온은 다시 싸늘했을 지라도
촉촉히 대지를 적시는 봄비는
새 생명을 움 틔우는 성 스러운
배냇물 맞습니다

때 맟추어 북에서 맞바람 쳐
불어오는 훈훈한 봄 바람이
매마른 가슴마다에 희망의 불씨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이틀 앞으로 다가온 세기의 비들기 날개짓
결코 헛되지 않길 바라는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수 천년 역사를 수난과 고통으로 점철된
백의의 온 국민이 간절히 기도하는
갈증스런 밤. 국민된 참 양식으로
평화와 화합.상생의 축복을 빕니다
평안하시고 행복한 밤 되세요
존경합나다. 주웅규부이사장님!


주응규	이문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 가시는 길에 늘 파랑 신호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십시오.	5/2 10:41

김나현

2018-04-25 23:56

애환이 서린 삶의 색깔은
파랑 노랑 빨강
삼원색 이다.

시인님 안녕하세요
삼원색 신호등 앞에서 잠시 멈춰서
봅니다 가야할 때와 멈춰야 할 때를 알고
신호등을 잘 지켜야겠습니다
의미 깊은 시심에 늘 감사드립니다
화창한 봄날같은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
지켜야할 것 같습니다


주응규	김나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에 좋은 글로 향기 피우기를 기원합니다. 건필하십시오.	5/2 10:42

홍종화

2018-04-26 16:54

주응규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삶의 색깔' 찬찬히 배독하며
잠시 시인님의 고운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이미 봄기운은 사라지고 여름의 문턱으로 드러선 듯 합니다.
언제나 강건하시고 행복한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주응규	홍종화 시인님 감사합니다. 5월의 비는 초록빛을 불러온누 비 같습니다. 행복도 불러오는 비 이기를 빌어봅니다. 늘 기쁨 가득하세요.	5/2 10:44

윤춘순

2018-04-26 17:09

안녕하세요,주응규시인님
늦게 찾아뵈어 죄송합니다
지펴놓으신 삶의빛깔 시향기속으로
시인님 생각하며 한참을 머물어갑니다
봄꽃 피고 진 자리마다
초록잎 무성한 오월이 오면
멋진 시어 가득 낚으시어
먼데까지 시향기 퍼뜨리시길 바람니다
고운걸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응규	윤춘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산촌 초목이 내리는 비로 인해 더욱 선명해진 오늘입니다 늘 기쁨 충만하시고 두루 평안을 빕니다 건강하십시오.	5/2 10:45

신동진

2018-04-26 23:11

애환이 서린 삶의 색깔은
파랑 노랑 빨강
삼원색 이다.

주응규 시인님!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건강에는 자신했던 지난날이
그립습니다
하나,하나 몸의 신호등이
켜짐을 체험하는 요즘 그래도
지키려는 욕구에 운동이라는
도보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곱게 펼치신 시향에 기쁨으로 머물다
좋은 가르침에 미소 충만합니다
고운밤 되십시요


주응규	신동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파랑색 신호가 시인님 앞길을 열었으면 좋겠습니다 건안 건필하십시오.	5/2 10:46

김영수

2018-04-27 14:18

꽃비로 내리는 그리움이 묻어나고
차례를 기다리는 신호등처럼
쉬어간들 어떠리오
시인님 시향에 취하다 갑니다
항상 행복한 마음으로 좋은 글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주응규	김영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비내리는 날입니다 이제 초록빛이 더욱 강해 지겠네요 싱그러운 나날 되십시오.	5/2 10:38

최예은

2018-04-27 14:42

주응규 시인님.
안녕 하세요
집필하신 삶의 색깔
교훈적 이미지
감사히 배우고 머물다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월에도 즐거운 나날 이어 가세요


주응규	최예은 시인님 감사합니다 초록빛 물들어가는 시절 마음마저 푸른빛으로 물듭니다 좋은 계절에 행복하십시오.	5/2 10:39

조영애

2018-04-27 18:05

주응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애환이 서린 삶의 색깔 삼원색으로
곱게 지피신 시 감사히 배독합니다
짙어진 잎들이 여름을 재촉하듯
봄꽃들의 이별이 한창입니다
추억하는 나날들로 행복하시길 바라며
아름다운 글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


주응규	조영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 가시는 길에 늘 파랑 신호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십시오.	5/2 10:41

김선목

2018-04-28 00:06

주응규 부이사장님 안녕하세요
삶의 색깔~
빨 노 파의 신호등 같은 삶의 색깔
멋지게 지피신 시향을 느끼며 배독합니다
5월에는 푸른 신호등이 더욱 밝게 빛나고
편안한 쉼으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주응규	김선목 지회장님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에 좋은 글로 향기 피우기를 기원합니다. 건필하십시오.	5/2 10:42

천준집

2018-04-28 14:28

깊은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삼원색의 신호등 저는 지금 적색 신호등입니다
모두가 녹색 신호등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늘 건필하십시오 부이사장님~~^^


주응규	천준집 시인님 감사합니다. 5월의 비는 초록빛을 불러온누 비 같습니다. 행복도 불러오는 비 이기를 빌어봅니다. 늘 기쁨 가득하세요.	5/2 10:44

이문희

2018-04-29 07:31

존경하는 주웅규부이사장님
이른 아침 인사차 잠간 들렸습니다
잠시의 기간 일지라도 다정이 서려서
너무 오랜 느낌이 들어
그동안도 평안히 잘 지내시는지
문안인사 드립니다
잠시잠간 서재에 오가는 길목에서도
이렇게 다정다감한 정이 생기나 봅니다

오늘이 꽃샘추위 혹독했던 4월도
마지막 주말입니다
보람된 주말 보내시고 더욱 더
건필 건안하시길 빕니다


주응규	이문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산촌 초목이 내리는 비로 인해 더욱 선명해진 오늘입니다 늘 기쁨 충만하시고 두루 평안을 빕니다 건강하십시오.	5/2 10:46

주명옥

2018-04-30 19:21

주응규 부이사장님!
파랑 노랑 빨강
우리네 삶의 색깔~
깊은 시심에 생각을 하게되네요.
오월은 파란 빛의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구요-^^


주응규	주명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파랑색 신호가 시인님 앞길을 열었으면 좋겠습니다 건안 건필하십시오.	5/2 10:47

김찬석

2018-05-01 08:23

안녕 하세요
주응규 시인님
계절의 여왕 5월의
첫날이 시작 되었습니다
산야는 온통 푸르름이 더하고
온갖 꽃들이 피고지고 풋내음이
콧끝에 진동하는 멋진 계절 입니다
5윌의 싱그러움 가정에 듬뿍
담으시고 행복이 가득한 나날들
되십시오^^


주응규	김찬석 시인님 감사합니다. 비내리는 날입니다 이제 초록빛이 더욱 강해 지겠네요 싱그러운 나날 되십시오.	5/2 10:38

이문희

2018-05-01 10:54

존경하는 주웅규부이사장님
반갑습니다

상동호수공원 시화전 설치시엔
뜻 깊은 행사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어느덧 꽃샘추위 극성스럽던
4월은 가고 금수강산 온 천지에
평화와 화합의 훈풍이 불오오는
계절의 여왕 오월입니다

축복받을 가정의 달 오월에
온 가정에도 기쁨과 행복의
훈풍이 불어 오시길 빌며
님의
가슴에도 건강과 희망을 꽃피우는
행운의 달이 되시길 빕니다.
늘
건강하시고 일취월장 건필하세요
존경합니다. 주웅규부이사장님


주응규	이문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초록빛 물들어가는 시절 마음마저 푸른빛으로 물듭니다 좋은 계절에 행복하십시오.	5/2 10:40

김병근

2018-08-16 10:14

안녕하세요 시인님

일 년 중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다는 삼복三伏 더위
마지막 날 말복末伏이 오늘입니다

가을 기운이 간간이
땅으로 뻗쳐오지만

불볕 여름날의 기세가
워낙에 당당하니 심히 건강이 걱정입니다

이 또한 지나 가리 오니........

이러한 불볕의 일상日常이
즐겁고 행복하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집필하시는 소중한 보배 같은
글들이 길이길이 사랑을 받기를 소원합니다

귀한 글들의 서재에 머물며 안부 전하고 갑니다

소중한 날들의 귀한 시간 시간들 곱게 빚어 가시고요

힘찬 오늘이 되십시오 시인님


주응규	김병근 시인님 서재를 방문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7/30 19:40

꽃비 내리는 길

꽃비로 내리는 그리움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657	위안(慰安)	88	주응규	2018-06-25

656	내 가슴엔 그대 있습니다	64	주응규	2018-06-12

655	수련화	78	주응규	2018-06-05

654	그대를 위한 사랑 노래	76	주응규	2018-05-30

653	장미	82	주응규	2018-05-23

652	수선화	66	주응규	2018-05-16

651	흠모(欽慕)	58	주응규	2018-05-08

650	꽃비 내리는 길	102	주응규	2018-05-02

649	삶의 색깔	76	주응규	2018-04-24

648	꽃비로 내리는 그리움	74	주응규	2018-04-17

647	텃밭에 詩를 짓다	76	주응규	2018-04-11

646	진달래꽃 2	74	주응규	2018-04-04

645	청노루귀	100	주응규	2018-03-28

644	봄볕에 피어나는 그 사람	72	주응규	2018-03-21

643	봄아씨(새봄)	68	주응규	2018-03-14

642	사랑은 봄 같아요	66	주응규	2018-03-07

641	봄의 탄생	84	주응규	2018-02-28

640	가슴에서 피는 봄	84	주응규	2018-02-21

639	어느덧 봄	96	주응규	2018-02-14

638	서리꽃 2	82	주응규	2018-02-07

	1 2 3 4 5 6 7 8 9 10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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