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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주응규 문학서재

ㆍ작성자	주응규
ㆍ작성일	2018-06-12 10:14

ㆍIP: 59.xxx.93

내 가슴엔 그대 있습니다

내 가슴엔 그대 있습니다 / 주응규

그대 나를 잊은 채 산대도

내 가슴엔 그대 있습니다

무심결에 문득문득

그대가 생각난다는 건

내 가슴 한편이

그대를 여전히 놓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조각난 추억의 퍼즐을

하나둘 이어 붙이면

눈물이 절로 난다는 건

그대를 여전히 잊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대 그리워지는 날이면

스치는 햇살과 바람결에

눈물로 가만가만히

안부 편지를 씁니다.

2018.06.05

안계종

2018-06-12 10:54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번 여름 행사에도 참석하겠습니다.
우리 지회는 동대구역에 함께 모여 같이 갑니다.
임원 여러분들과 각 지회에 담당 협력회원께서
준비하시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성대하고 축하가 넘치는 모임이 되리라 믿습니다.
북미정상회담을 보고 있습니다.
한반도뿐만 아니라 세계평화를 위해서
성공적인 역사적인 상봉 회담이 되기를 바랍니다.
일기가 서늘합니다. 건강관리에 유념하십시오!
바쁘신 중에도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삶의 길에 기쁜 동행이 있으시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지 제게도 감사가 되고 있습니다.
옥고에 동감하며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주응규	안계종 시인님 감사합니다 어느새 6월 마지막 주입니다 알차게 보내시고 건강하십시오	6/25 11:45

김인숙

2018-06-12 10:55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
유월의 아침에 만나보는 고운 시
내 가슴에 그대 있습니다
따스한 햇볕처럼 포근하고 행복한 시향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응규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좋은 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빕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하십시오	6/25 11:45

최예은

2018-06-12 11:08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싱그런 초록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아침입니다
개인서재 들려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집필하신 곱고 고운 시향
애틋한 시향에
머물며 배우다 갑니다
오늘도 미소가 가득한 하룻길 되세요


주응규	최예은 시인님 감사합니다 덩의가 서서히 기승을 부립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6/25 11:46

김병근

2018-06-12 11:49

시인님
내 가슴에 그대 있습니다

지피신 고운 글에서 아름다운
시심을 느끼며 머물며 배독하고 갑니다

유월의 의미있는 날들이
곱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잠시 쉼하고 갑니다
강건하시시길 바랍니다 주응규 부이사장님


주응규	김병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제 여름속으로 빠져듭니다 더운날 건강 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6/25 11:47

권승주

2018-06-12 13:04

사랑중에
가장 설레이는
그대사랑이 최고입니다


주응규	권승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여름볕이 따갑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길 빕니다	6/25 11:47

장계숙

2018-06-12 13:51

멋지네요.
아직 떠나보내지 못한 사랑에
설레임과 그리움과
눈물을 품고 계시니....
고운 나날 보내셔요. 시인님~


주응규	장계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어느새 올해의 반년이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좋은 글 가득 지피시길 빕니다	6/25 11:48

이영태

2018-06-12 16:38

존경하는 부이사징님!
빚을 갚으러 더위 속에 달려왔습니다
늘, 주옥같은 시향이 넘쳐나오니
뜨락이 빛 맑고 아름다우신가 봅니다

조각난 추억의 퍼즐을
하나 둘 이어 붙이면
눈물이 절로 난다는 건
그대를 여전히 잊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움도 사랑이며
깊을수록 애련하시지요
그래도 행복하십니다 부이사장님!

어느새 여름 더위가 밀려옵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고운 향필하십시오.


주응규	이영태 시인님 감사합니다 여름이 깊어만 갑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행복을 기원합니다	6/25 11:49

박명숙

2018-06-12 16:49

주응규 시인님
평안하셨는지요.

내 가슴에 그대 있습니다.
시인님의 설레는 안부 편지를
곱게 엿보고 갑니다.
내 안에 나만이 아는 그리움이겠습니다.
행복으로 품으시고
고운 시 향기 감사히 배독합니다.
행복하셔요.


주응규	박명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이 피어나는 여름 되시길 빕니다 건안 건필하십시오.	6/25 11:50

이정규

2018-06-12 20:15

주응규 부이사장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하루살이는 내일이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오늘을 부지런히 활동하면서 최선을 다하다 생명이 끝이 난답니다.
모든 생명체는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살아가면서 끊임없는 노력으로
생명이 끝나는 날 때까지 행복하기를 모두들 바라지요.
시인님 ~~강건 하시기를 늘 기원 드리면서
토요일 대전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


주응규	이정규 이사님 감사합니다 어느새 6월 마지막 주입니다 알차게 보내시고 건강하십시오	6/25 11:50

이동백

2018-06-12 20:30

주응규 부이사장님!
그간 안녕하시지요?
올려주신 "내 가슴엔 그대 있습니다"

무심결에 문득문득
그대가 생각난다는 건
내 가슴 한편이
그대를 여전히 놓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조각난 추억의 퍼즐을
하나둘 이어 붙이면
눈물이 절로 난다는 건
그대를 여전히 잊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련한 잔잔한 그리움에 빠져
시인님의 시향을 엿봅니다.

이제 며칠있으면 협회 큰 행사준비로
많이 바쁘시겠지요?
그날 뵙도록 하겠습니다.


주응규	이동백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좋은 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빕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하십시오	6/25 11:52

장광규

2018-06-12 20:54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그리운 사람은 언제까지나 마음속에 있지요.
가끔은 떠올리며 생각을 하지요.
그런 생각으로 사는 게 행복이지요.


주응규	장광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덩의가 서서히 기승을 부립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6/25 11:53

오석주

2018-06-12 20:55

주응규 시인님

내 가슴엔 그대 있습니다
조각난 추억의 퍼즐을
하나둘 이어 붙이면
눈물이 절로 난다는 건
그대를 여전히 잊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주 멋진 사랑입니다
첫사랑의 기억 인까요? 나만이 가슴에 묻고 있는 사랑
달콤한 사랑에 빠젖을 때의 모습을 퍼줄로 엮긴다면요
멋지고 감미로운 향기 입니다
감미로운 시향에 발길 머물다 갑니다
행복하고 멋진 시간 되시길요~^^


주응규	오석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덩의가 서서히 기승을 부립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6/25 11:55

유등자

2018-06-12 22:12

주응규 시인님 아침일찍 다녀가시줄은
걸 알았지만 폰 열이볼사이도 없었네요
.생활 에 전염 하다보면 퇴출시간
미제 저녁 먹고 서재를 열어봅니다
네 행사장 에서 뵐게요조심해서 오세요
교통이 주말이라 붐비니 조심해서
오세요 시인님ᆢ


주응규	유등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제 여름속으로 빠져듭니다 더운날 건강 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6/25 11:55

홍사윤

2018-06-13 00:17

북미 회담 통일의 한걸음을 위한 날이군요!
시인님이 곱게 집필하여 올리신 옥고
''내 가슴엔 그대 있습니다 '' 잘 배람합니다

조각난 추억의 퍼즐을
하나둘 이어 붙이면
눈물이 절로 난다는 건
그대를 여전히 잊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옛 추억이 생각나는 때가 가끔 있지요!
그대 그리워지는 날이면 전할 수 없는
편지를 쓰는 마음으로
시인님의 시 깊이 배독하고 갑니다
늘 건안 건필하시고
6월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주응규 부이사장님


주응규	홍사윤 시인님 감사합니다 여름볕이 따갑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길 빕니다	6/25 11:56

홍종화

2018-06-13 11:18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집필하신 '내 가슴엔 그대 있습니다'
애잔하고 아름다운 시상과 시인님 고운 시심
마음으로 배독합니다.
항상 강건하시고 늘 행복한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내 가슴엔 그대 있습니다'애잔하고 아름다운 글 감사히 배감하고 갑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주응규	홍종화 시인님 감사합니다 어느새 올해의 반년이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좋은 글 가득 지피시길 빕니다	6/25 11:57

백시화

2018-06-13 12:25

그리운 날엔
눈물어린 안부편지를 쓰시겠다던
시인님...
고우신 시향에 머물러 봤습니다.
고운하루 되셔요~


주응규	백시화 시인님 감사합니다 여름이 깊어만 갑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행복을 기원합니다	6/25 11:57

유등자

2018-06-13 21:12

주응규 시인님
어둠이 내린 초저녁 저녁 시간입니다
풍부한 표현력에 개성이 넘치는 시인님
오늘 도 활기차고 멋진날 신기루 되셨나요
아침이면 누구를 면접 하며 무순 대화 가
가능할까 하면서
하루 일 끝나는 저녁에서야 대한협회
서재를 노크해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신분성에
존경심 가득히 오늘도 일상에서
행복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알찬 하루 일정 피곤 함 쉼하십시요


주응규	유등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어느새 6월 마지막 주입니다 알차게 보내시고 건강하십시오	6/25 11:50

김흥님

2018-06-13 21:54

내 가슴에 그대에 살고 있어,
그리울 때나
외로울 때

그리고 슬픔이 지나갈 때에도
그대는,
언제나 내 가슴에 남아 있어
흐르는 강물처럼,
소리없이 내 심장을 어루만지고 있습니다


주응규	김흥님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좋은 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빕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하십시오	6/25 11:52

현원섭

2018-06-14 07:23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셨는지요

새벽부터 내리는 비가
시원한 바람을 만드는 아침에
그리운 마음 켜켜이 쌓아놓은 사랑
곱게 집필해놓으신 글
<내 가슴엔 그대 있습니다>
감사히 배 독하였습니다
좋은 글 속 아름다운 사랑의 미를
마음에 담아봅니다

건강한 여름 행복으로 즐겨 지내십시오


주응규	현원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덩의가 서서히 기승을 부립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6/25 11:53

석옥자

2018-06-14 17:20

시인님! 오랜만에 서재에 인사드리려
왔습니다. 그간 편히 잘 계시는지요?
이제 토요일이면 우리들의 잔치가
있어서 행사장에서 반갑게 만나요
곱고 멋지게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시인님!


주응규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덩의가 서서히 기승을 부립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6/25 11:55

이문희

2018-06-14 22:29

존경하는 주응규부이사장님
반갑습니다

어르신 병환은 지금쯤 많이
회복 되셨는지요
6월 16일 대전 행사가 는 앞인데
무거운 마음 안고 참석하시는
안타까움이 바라만 보는 가슴이
무겁습니다

때 이른 더위에 지친 대지위에
비를 내려주시고 과열로 달아
오른 대지위를 촉촉히 적셔
주시어 한결 맑고 시윈함을
느끼는 축복 받은 날씨입니다

더욱 더 건필 건승하사고 어르신
병환도 씻은 듯 빠른 쾌유 빌면서
오늘도 행복한 밤 되시길 기원합니다
힘 내세요 존경하는 주응규부이사장님


주응규	이문희 시인님 위로의 말씀 감사히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6/25 11:56

박미향

2018-06-15 03:12

너무 오랜만에 찾아뵈어 송구합니다
늘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는 마음 감사합니다 토요일 뵈요 ,,


주응규	박미향 시인님 감사합니다 여름볕이 따갑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길 빕니다	6/25 11:56

송병찬

2018-06-15 21:08

주응규 시인님
애절한 그리움을 절절히 풀어 놓으신
고운 시향에 흠뻑 젖어 갑니다.
더운 날씨에 건안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주응규	송병찬 시인님 감사합니다 어느새 올해의 반년이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좋은 글 가득 지피시길 빕니다	6/25 11:57

김찬석

2018-06-16 12:59

안녕 하세요
주응규 시인님
시인님의 곱게 집필하신
"내 가슴엔 그대 있습니다"
고운 시향이 잔잔한 감동의
물결로 다가 옵니다
어느새 유월의 중턱까지 왔지만
아침 저녁에는 쌀쌀한
기운이 감돕니다
늘 건강 하시고 사랑과 행복을
채워 가십시오^^


주응규	김찬석 시인님 감사합니다 여름이 깊어만 갑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행복을 기원합니다	6/25 11:57

김종덕

2018-06-17 14:21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이글이 사보곡이 되시나요? 애절한 마음이 담겨 그 마음을 바라보듯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주응규	김종덕 시인님 감사합니다 어느새 6월 마지막 주입니다 알차게 보내시고 건강하십시오	6/25 11:51

임종봉

2018-06-18 10:30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부친상으로 큰일 치르시느라 애쓰셨습니다
고인께서도 분명 좋은 곳으로 영면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고인께서 영면하시기 며칠전에 올리신 옥고에서...

'내 가슴엔 그대 있습니다'

조각난 추억의 퍼즐을
하나둘 이어 붙이면
눈물이 절로 난다는 건
그대를 여전히 잊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집필하신 글이 더욱 애잔하게 가슴에 와 닿습니다
지친 몸과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유등자	주응규 시인님 이번 행사에 불참하시어 비어있는 자리가 쓸쓸 했습니다 궁굼중에 알고보니 부친 상을치르시는라 많은 애로가 있으셨군요 늦게나마 고인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 떠나신 부포님 상전에 하늘나라 꽃피는 궁전 호화롭고 좋은곳으로 인명 하셨 으리라 믿습니다 여름더위에 힘드신 몸 잘 호전 하시고 건강하게 서재에 나오세요 주응규 시인님 고생하셨습니다	6/18 12:26

주응규	임종봉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좋은 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빕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하십시오	6/25 11:53

유등자

2018-06-18 12:27

주응규 시인님 꺼꾸로 입력 됐네요 죄송


주응규	유등자 시인님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6/25 11:51

주응규	네 감사합니다.	6/25 12:01

최승영

2018-06-19 09:39

서재에 들려 봅니다~!
부이사장님
삼오제가 오늘인가요~
잘 지내시고 오세요~!
다녀갑니다


주응규	최승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모시고 왔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하십시오.	6/25 11:54

박상종

2018-06-23 23:28

안녕하십니까 요즘 많이 힘드셨을줄로 압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고
건필 하십시오
잠시 들러 인사 드립니다


주응규	박상종 시인님 감사합니다 위로의 말씀 큰 위안이 됩니다 건안건필하십시오.	6/25 11:54

백시화

2018-06-25 12:38

시인님,
당신이 그리워질때면
눈물로 편지를 쓴다.
너무 애잔합니다.좋은시 배독하고 갑니다


주응규	백시화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이 피어나는 여름날 되시길 빕니다 건안 건필하십시오.	6/25 14:14

박상현

2019-03-25 22:15

시인님 안녕하세요
개나리꽃은 담장에 길게 늘어서 길가는
아이들에게 손짓하고
벚꽃은 옥수수 뻥튀기 모습으로
설레게 하는 봄입니다

안녕하세요 시인님
시인님의 서재에 잠깐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시향에 젖어봅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주응규	박상현 시인님 서재를 방문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7/30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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