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주응규 문학서재

ㆍ작성자	주응규
ㆍ작성일	2018-05-16 08:50

ㆍIP: 198.xxx.76

수선화

수선화 / 주응규

햇살이 연초록 물감을 풀어

바람이 색칠해 놓는 날

단아한 매무새를 갖추고서

철마다 머문 자리를 찾는

수선화여

공허한 인연의 기다림으로

한없이 흔들리다가

속절없이 흐르는 눈물이

투영된 그림자에 떨어져

고요한 정적을 깨뜨리는

애달픈 사연이

파문을 그리는 물이랑 물이

뭇 님네 가슴을

해를 거듭하여

샛노랗게 물들이네

수선화여

고결한 그대의 자태

신비한 그대의 향기

청초하고도 그윽하여라.

2018.05.08

장계숙

2018-05-16 09:14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고운 시향에 향기로운 기분~
수선화의 청초한 모습을 그려봅니다.
꽃 한 송이에 풀 한 포기에도
사연과 의미를 품었으리라...
생각해 봅니다.


주응규	장계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초록빛 넘실대는 오월입니다 가정의 달 행복이 가내에 가득하시길 빕니다	5/22 08:59

박정재

2018-05-16 12:58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주 이사장님 생일이 5월 14일 아나시던가요
늙으면 깜박 깜박 모든 것이 끝나가는 도로 건널목 신호등이 되네요
늦게나마 생일 축하합니다
오랜 만에 댓글 달려고 하니 어색하고 그러내요
수선화 청초한 자태에 길게 내민 목 누구를 찾는 모습이 애처러운 꽃
그러나 주 이사장의 마음에 안기어 좋은 시향 품어내니 좋내요
감사합니다


주응규	박정재 시인님 감사합니다 싱그러운날 입니다 늘 좋은 날 행복한 날 되시길 빌겠습니다	5/22 08:59

홍사윤

2018-05-16 13:54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름으로 달려가는 길에 잠시 쉬어가는 비가 내리는 하루입니다
진한 커피향이 깔리는 비내리는 오후
부이사장님이 곱게 집필하여 올리신 옥고 ''수선화'' 잘 배람합니다
수선화에 대한 모습이 그려 지는듯 하네요
신비한 그대의 향기
청초하고도 그윽하여라.
수선화 향기에 빠져
멋진시 배독하고 갑니다
늘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라며 건필하세요!
멋진시 감사합니다! 주응규 부이사장님


주응규	홍사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월의 바람과 햇살이 추른빛을 가득 싣고 내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5/22 09:00

박진표

2018-05-16 14:02

주응규 시인님!!!
비오는 수요일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날씨는 흐리지만
마음은 즐겁고 희망있게
긍정의 힘으로
남은 오늘도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주응규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 부처님 오신날 두룰 평안을 빌며 자비로운 하루 되시길 빕니다	5/22 09:00

김병근

2018-05-16 14:50

시인님
집필하신 수선화
글 속의 고운 시심을 새기며 배독합니다

푸름 짙어가는 오월
즐겁고 행복한 고운 날 빚어 가시길 바랍니다

오후시간 활기차게 열어 가십시오 주응규 부이사장님


주응규	김병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초록 풀잎 물결이 넘실거립니다 마음까지도 싱그러운 날 행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5/22 09:01

김인숙

2018-05-16 16:53

수선화의 고결한 자태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
향기로운 오월에 수선화꽃처럼
아름답고 멋진 날 되세요
날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감사합니다


주응규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부처님의 자비가 함께하는 하루 되시길 빕니다 건안 건필하십시오	5/22 09:02

김정택

2018-05-16 19:44

시인님
안녕하세요
수선화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고 건안.건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주응규	김정택 시인님 감사합니다 장미향이 그득한 오월입니다 원하시고 뜻하시는 일 두루 성취하는 오월 되십시오.	5/22 09:03

이정규

2018-05-16 20:20

주응규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푸른 오월도 중순으로 접어드네요
이제 초여름 입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늘 행복이와 함께 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


주응규	이정규 이사님 감사합니다 초록빛 넘실대는 오월입니다 가정의 달 행복이 가내에 가득하시길 빕니다	5/22 09:04

정찬열

2018-05-16 22:15

주은규 부 이사장님~
"곱게 집필하신 "수선화"

고요한 정적을 깨뜨리는

애달픈 사연이

파문을 그리는 물이랑 물이

뭇 님네 가슴을

해를 거듭하여

샛노랗게 물들이네

수선화여

고결한 그대의 자태

신비한 그대의 향기

청초하고도 그윽하여라.

남은 저녁시간도 편안 하시길 빕니다.^*^


주응규	정찬열 이사님 감사합니다 싱그러운날 입니다 늘 좋은 날 행복한 날 되시길 빌겠습니다	5/22 09:05

오석주

2018-05-16 23:54

주응규 시인님

수선화
수선화여
고결한 그대의 자태
신비한 그대의 향기
청초하고도 그윽하여라.

멋진 시향에 음미 하여봅니다
청조함을 한결 느끼게 하는 수선화
시인님의 시를 읽으면 다시한번 생각 하게 되네요
감사히 배 독하였습니디ㅡ 시인님
굿 밤 되시길요~^^


주응규	오석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월의 바람과 햇살이 추른빛을 가득 싣고 내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5/22 09:05

변봉희

2018-05-17 01:00

수선화
수선화여
고결한 그대의 자태
신비한 그대의 향기

부 이사장님!
그윽한 수선화 향기에 취했다 갑니다
요즘 포항에 낮에 온도가 29도씩 올라가는 걸 보니
이젠 완연한 여름 같아요.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십시요~^^


주응규	병봉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 부처님 오신날 두룰 평안을 빌며 자비로운 하루 되시길 빕니다	5/22 09:06

이경애

2018-05-17 02:16

수선화여

고결한 그대의 자태

신비한 그대의 향기

청초하고도 그윽하여라

비단 수선화만 그렇겠습니까.
꽃이란 다 그런것 같아요
곱게 집필하신 글
고운 마음 담아가요
수선화 같은 마음~~
축복합니다^^


주응규	이경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초록 풀잎 물결이 넘실거립니다 마음까지도 싱그러운 날 행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5/22 09:07

권승주

2018-05-17 04:43

수선화의
향기가
아름다움아
삶이 묻어납니다


주응규	권승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부처님의 자비가 함께하는 하루 되시길 빕니다 건안 건필하십시오	5/22 09:07

유등자

2018-05-17 07:52

주응규 시인님
곱게 물들은 연록의 개절 과 장미의 여왕틈에
수선화를 잘다듬질 하셨네요
미세먼지 아침을 여는이시간 건가조심
하시면서 아카시아 향기 멋진 하루속에
기뿐일만 거듭 나십시요


주응규	유등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장미향이 그득한 오월입니다 원하시고 뜻하시는 일 두루 성취하는 오월 되십시오.	5/22 09:09

박선영

2018-05-17 12:25

종일 빗줄기에
떨어지는 마지막 봄꽃들 봅니다.
안녕하세요 시인님!!

고요한 정적을 깨뜨리는
애달픈 사연이 파문을 그리는 물이랑 물이
뭇 님네 가슴을
해를 거듭하여
샛노랗게 물들이네
고요한 정적을 깨뜨리는
애달픈 사연이
파문을 그리는 물이랑 물이
뭇 님네 가슴을
해를 거듭하여
샛노랗게 물들이네

화단 한 귀퉁이를
장식한 노란 수선화의
고귀한 자태를
기다립니다

빗줄기속 차 한잔이 그리운 시간
커피 향이 가득한 오후시간 되세요


주응규	박선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초록빛 넘실대는 오월입니다 가정의 달 행복이 가내에 가득하시길 빕니다	5/22 09:04

정종명

2018-05-17 18:06

이사장님
곱게 지필하신 수선화의
사유 깊은 시심에 젖어 봅니다.

연이틀 비가 오락가락하는 굿은 날씨에
건강하시고 실록의 아름다움 같은
일상에 행복한 나날 되십시오.


주응규	정종명 시인님 감사합니다 싱그러운날 입니다 늘 좋은 날 행복한 날 되시길 빌겠습니다	5/22 09:05

안계종

2018-05-17 18:52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서울 경기는 연일 비가 억수같이 오는데,
대구는 소문만 무성하지 비가 오지 않습니다.
기다리다 지칠 정도로 30° c를 오르내리며 후덥지근합니다.
변화는 항상 그랬던 것처럼 끈기를 갖고 기다립니다
저녁으로 가는 시간 안전히 귀가하시고
편안한 밤 맞이하십시오!
아내가 끓이고 있는 된장찌개가 코를 자극하니
잠시 자리를 비우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연분홍 수체색 수선화에 끌리다 놓고,
향기만 담아 갑니다.


주응규	안계종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월의 바람과 햇살이 추른빛을 가득 싣고 내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5/22 09:06

홍종화

2018-05-18 13:08

주응규 시인님!
수선화의 아름다운 자태 곱게 집필하신 '수선화'
아마도 시인님 고운 시심처럼 수선화의 자태에서도 배울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강건하시고 행복한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주응규	홍종화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 부처님 오신날 두룰 평안을 빌며 자비로운 하루 되시길 빕니다	5/22 09:06

석옥자

2018-05-18 15:36

시인님! 그간 별 탈 없이 잘 계시는지요?
오랜만에 찾아와 인사드립니다.
계절답지 못하게 날씨가 변덕스럽군요.
일기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 유의하십시요.
멋지고 감미롭게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주응규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초록 풀잎 물결이 넘실거립니다 마음까지도 싱그러운 날 행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5/22 09:07

도현영

2018-05-18 16:18

곱게도 펼쳐 놓으신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남은 오후도 알차고 보람있게
보내시길 바라봅니다


주응규	도현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부처님의 자비가 함께하는 하루 되시길 빕니다 건안 건필하십시오	5/22 09:08

장광규

2018-05-18 23:06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꽃을 보면 한없이 순해지지요.
꽃을 보면 아름다움을 느끼게 되지요.
꽃의 신비스러움에 감탄을 하지요.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욕심도 갖게 되지요.


주응규	장광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장미향이 그득한 오월입니다 원하시고 뜻하시는 일 두루 성취하는 오월 되십시오.	5/22 09:08

이은주

2018-05-19 02:45

부이사장님~
아직은
시인이라는 이름에
시를 써내는 일에
서재에 들어오는 일에도
익숙하지 않아
겨우
제 서재에 들러주신 분들께
댓글 다는 정도만 하고 있어
이제야 주변을 둘러 보게 되었습니다.

수선화를 읽으며
한없이 흔들리며
살아가는 삶이지만
내 애달픈 사연들이
시를 통해
사람들에게 고운 자태로
그윽한 향기로
샛노랗게 물들일 수 있다면
그런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을
잠시 해 봅니다...

일교차가 심한데
비까지 계속 내리고 있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주응규	이은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초록빛 넘실대는 오월입니다 가정의 달 행복이 가내에 가득하시길 빕니다	5/22 09:04

김수잔

2018-05-19 06:24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청초한
수선화를 곱게 빚어신
향기론 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5월은 행사도 많고
기쁨 즐거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주응규	김수잔 시인님 감사합니다 싱그러운날 입니다 늘 좋은 날 행복한 날 되시길 빌겠습니다	5/22 09:05

김흥님

2018-05-20 22:51

새암가에 새초롬하게 피어나던 그 꽃
수선화를 기억합니다
청초한 그 모습
임을 닮아 한번쯤 떠오르게 되는 얼굴이 있어,,

오월의 싱그러움속에
살포시 피어나는 수선화 시향에
맘 한자락 놓고 다녀갑니다


주응규	김흥님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월의 바람과 햇살이 추른빛을 가득 싣고 내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5/22 09:06

박기만

2018-05-20 22:53

주응규부이사장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햇살이 반가운 일요일입니다
즐거운 시간 되셨는지요
시인님이 곱게 집필하여 올리신 옥고
" 수선화"
시인님의 마음을 잘 배독하고
마음에 담고갑니다
늘 건필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멋진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주응규	박기만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 부처님 오신날 두룰 평안을 빌며 자비로운 하루 되시길 빕니다	5/22 09:06

현원섭

2018-05-21 08:35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셨는지요
곱게 지펴놓으신 <수선화>
시 향기 가득한 글 감사히 배람 하였습니다
문학 공간에서 시인님들의 좋은 글
감상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일주일의 시작 월요일
기분 좋은 출발 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일주일 되십시오


주응규	현원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초록 풀잎 물결이 넘실거립니다 마음까지도 싱그러운 날 행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5/22 09:07

손인하

2018-05-21 15:20

싱그러운 풀향기가 코끝을 스치는
연휴의 오후 집필하신 수선화 香氣에
연휴의 피곤함을 달래어 봅니다
남은 연휴 멋지게 보내십시요!


주응규	손인하 시인님 감사합니다 부처님의 자비가 함께하는 하루 되시길 빕니다 건안 건필하십시오	5/22 09:08

박경표

2018-05-22 16:14

봄되면 일찍 핀 수선화는 깨끗하고 청아한 정겨운 꽃입니다.
나도 그 꽃 사랑합니다. 시속에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주응규	박경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잘 계시는지요? 가정의 달 오월 건강하시고 가내에 크나큰 행복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5/23 07:56

가혜자

2018-05-22 22:38

고결한 그의 자태!
신비한 그대의 향기!
청초하고도 그윽한 샛노란 그 모습!

♡주응규시인님 멋진 시향에 취해
다시, 봄 왔어요~~!!


주응규	가혜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건안건필을 기원합니다	5/23 07:57

이민숙

2018-05-23 02:43

부이사장님
수선화
이번에 작곡 들어간 작품 같습니다
다시 보아도 시어들이 고와서 한참을 머물러 봅니다 ^*^


주응규	이민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노래 곡으로 보이는 지요? ㅎㅎ 작곡 들어간 가사가 아닙니다 행복한고 건강한 오월 보내십시오.	5/23 07:58

최상섭

2018-05-23 07:07

주응규 시인님!!
벌써 초록이 익어가는 계절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삶 되시길요
시인님께서 정성껏 집필하신 수선화의
그윽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주응규	최장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푸르름이 짙어가는 5월입니다 뜻하시는 바 두루 성취하는 오월 보내십시오.	5/23 07:59

천준집

2018-05-23 09:44

수선화,,
곱게 빚은 시심에 머뭅니다
떠나지 않을 것같은 오월도 막바이에
다다랐습니다
남은 오월도 마무리 잘하시고 건안하십시오
감사드립니다~~


주응규	천준집 시인님 감사합니다 싱그러운날 입니다 늘 좋은 날 행복한 날 되시길 빌겠습니다	5/23 13:48

박상현

2019-04-03 07:14

사월입니다.
시인님 안녕하세요
조금 더 따스한 봄 햇살을 맞을 사월입니다.
시인님
사월 한 달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향 필하시길 기도합니다 .
시인님 곱게 집필하여 올려주신 시
배람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주응규	박상현 시인님 서재를 방문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7/30 19:41

장미

흠모(欽慕)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657	위안(慰安)	88	주응규	2018-06-25

656	내 가슴엔 그대 있습니다	64	주응규	2018-06-12

655	수련화	78	주응규	2018-06-05

654	그대를 위한 사랑 노래	76	주응규	2018-05-30

653	장미	82	주응규	2018-05-23

652	수선화	66	주응규	2018-05-16

651	흠모(欽慕)	58	주응규	2018-05-08

650	꽃비 내리는 길	102	주응규	2018-05-02

649	삶의 색깔	76	주응규	2018-04-24

648	꽃비로 내리는 그리움	74	주응규	2018-04-17

647	텃밭에 詩를 짓다	76	주응규	2018-04-11

646	진달래꽃 2	74	주응규	2018-04-04

645	청노루귀	100	주응규	2018-03-28

644	봄볕에 피어나는 그 사람	72	주응규	2018-03-21

643	봄아씨(새봄)	68	주응규	2018-03-14

642	사랑은 봄 같아요	66	주응규	2018-03-07

641	봄의 탄생	84	주응규	2018-02-28

640	가슴에서 피는 봄	84	주응규	2018-02-21

639	어느덧 봄	96	주응규	2018-02-14

638	서리꽃 2	82	주응규	2018-02-07

	1 2 3 4 5 6 7 8 9 10 ,,,40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