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주응규 문학서재

ㆍ작성자	주응규
ㆍ작성일	2018-06-25 12:27

ㆍIP: 198.xxx.79

위안(慰安)

위안(慰安) / 주응규

진정으로 사랑하는 당신을

가슴에 담았다는 건

떠나보낸 것이 아니랍니다

가슴에 온전히 자리한 당신

잊으려야 잊을 수가

지우려야 지울 수가

없답니다

혼자이구나 싶을 때

생각만으로도

위로가 되어 주는

당신입니다

진정으로 사랑하는 당신을

내 마음의 크레파스로

곱게 색칠해 둡니다.

2018.06.25

백시화

2018-06-25 12:35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가슴에 담아두면 마음만 아플텐데요~이쁘고 아련한
시향에 담궜다가 갑니다.
남은 오후시간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주응규	백시화 시인님 감사의 말씀 깊이 새깁니다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오	7/2 08:42

김인숙

2018-06-25 13:15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소중하신 시인님
안녕하세요 ~^^

아름다운 마음의 고운 시 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마음에
날마다 화사한 밝은 기운으로
행복 꽃 피어나시길 기도드려요

🌷🌱🌱🌷
김인숙 감사히 다녀갑니다


주응규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장마철 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건강한 여름나십시오	7/2 08:34

박진표

2018-06-25 13:32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주응규 시인님!!!
휴일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희망의 월요일.
날씨가 무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점심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남은 오늘도 희망가득
기쁨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주응규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장마철이 시작되었습니다 주위에 비피해 없도록 사전 점검하십시오 감사한 말씀 새깁니다	7/2 08:36

김정택

2018-06-25 13:52

시인님
안녕하세요
위안.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마음 한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향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주응규	김정택 시인님 감사합니다 곱게 주신 말씀 가슴에 담습니다 행복한 여름 나시고 건필하십시오	7/2 08:36

장화순

2018-06-25 14:33

속깊은 사랑이 몽글몽글 피어나는 시향에
한참을 머물어 생각하다 간답니다
안녕하시죠 주응규 시인님
올려주신 "위안(慰安) " 감사히 배독하봅니다
감사합니다


주응규	장화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제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피해없도록 당부합니다 언제나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7/2 08:38

안계종

2018-06-25 14:50

주응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부친상에 다시 한번 조의를 표하며,
주님의 위로가 모든 가족에게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여름 행사에서 뵙지 못했지만,
지회 행사 후 식당에서 안타까운 마음 모아
위로의 말씀 나누었습니다.
모친을 여의고 맘 추스르던 차라
그 아쉬움과 심적 고통이 더 가까이 느껴졌습니다.
이제 용기 내시고 일상의 평안으로
자리를 잘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더위에 누구나 생각들이 늘어지나
정신 차려 주변을 살펴봐야겠습니다.
언제나 미흡한 저의 서재에 잊지 않으시고,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여름도 안전히 무사하시길 기원합니다.


주응규	안계종 시인님 고맙습니다 건강한 여름 무사히 나시고 언제나 건강하옵길 바랍니다	7/2 08:39

김병근

2018-06-25 15:07

바깥 날씨는 뜨거워
초여름이 난리가 났으나

사무실의 써늘한 공기에
그 뜨거움이 덜 하니

시간은 바쁘게 부서져 내리고
유월은 이래저래 정신 사납게
끝자락에 와 있습니다

사는 게 그 뭣이라고~

오는 정이 있으면
가는 정이라도 있어야 할 진데

무덤덤 일의 핑계로
마음 보태지 못함이 한없이
송구하고 죄송 할 뿐입니다

겹치는 일들에 이제 육신이 지쳐
마음조차 허덕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7월 중순까지는
서재 활동이 시름시름 할 것 같아서
그저 그저 마음이 미안하고 미안합니다

집필하신 시인님의 보배 같은 글들이
독자들의 사랑 듬뿍듬뿍 받으시길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뜨거운 날씨에 건강 유념하시고요

강건하시기를 바랍니다 주응규(시인님) 부이사장님


주응규	김병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덕담 주심에 고맙습니다 시인님의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7/2 08:39

박기만

2018-06-25 18:32

주응규부이사장님 안녕하세요
얼마전 큰일 치루셨지요
직접 찾아가 위로못해 죄송합니다
아마도 부친께서는 편히 천국으로 가셨을거에요
이토록 잊지못하는 아드님이 있기에
천국에서 환히 웃으실것입니다
효성지극한 효심에 감사히 배독합니다


주응규	박기만 시인님 감사합니다 지나고 보면 아쉽고 그립고 한것이 인연인가봅니다 늘 행복하십시오	7/2 08:40

유등자

2018-06-25 19:05

주응규 시인님
상혼에 여려울을 당하셔서
애로가않으셨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모든걸
해결 해주실겁니다
진정으로 사랑하는 당신을
가슴에 담았다는 건
떠나보낸 것이 아니랍니다
무디운 여름밤 저녁 맏나게
드시고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주응군 시인님


주응규	유등자 시인님 감사의 말씀 깊이 새깁니다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오	7/2 08:42

박인철

2018-06-25 20:29

부이사장님ᆢ
늘 태산이었고 마음에 쉼터였던 아버님을 모신지
오래지 않아 무거운 마음에서도
고운 시를 감상케 하시어 감사합니다
이제 곱게 색칠해 두셨으니 필요하실 때
고이 꺼내보시어 위무를 담으소서
더운 날 잘 챙기십시요


주응규	박인철 시인님 감사합니다 장마철 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건강한 여름나십시오	7/2 08:44

신창홍

2018-06-25 21:04

주응규 부이사장님
안녕하세요

마음에 크신 충격을 잘 다스려
곱게 승화시키셨습니다.
아직은 뭐라 드릴 말씀이 없으나
기운 차리시고 부이사장님을
보는 시선들이 느끼며
훌훌 털어내시기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주응규	신창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장마철이 시작되었습니다 주위에 비피해 없도록 사전 점검하십시오 감사한 말씀 새깁니다	7/2 08:46

임주영

2018-06-25 21:55

주응규시인님 안녕하셔요
위안 가슴으로 배독하고 갑니다 시인님에 맑은 사랑이 담겨 있는 간절한 마음
건강과 은혜로움이 충만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건필하십시오


주응규	임주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곱게 주신 말씀 가슴에 담습니다 행복한 여름 나시고 건필하십시오	7/2 08:47

김수잔

2018-06-25 21:59

주응규 시인님,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
아무리 가슴에 꼭 담고 있어요
눈에 안 보이고
영영 볼수 없으니
견디기 힘들어요
고운 시향에 위로 얻어감에
감사올립니다.


주응규	김수잔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제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피해없도록 당부합니다 언제나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7/2 08:48

이문희

2018-06-25 23:36

존경하는 주응규부이사장님
반갑습니다

"위안"이라는 파도가
잔장한 물결 가르며 가슴을 적시는
눈물이 됩니다
모든것 접어두시고
먼곳 여행이라도 다녀오시면
어떻실까요?

장마전선이 내일 부터는 전국적으로
찾아 올거란 예보이지만
폭풍 전야의 고요처럼
후덥지게 고인 더위가
가만히 서 있는 사람조차
등줄기에 강물을 그려 넣고 있습니다

생애에 가장 소중한 것이
건강아라 하는데 어설픈 날씨에
밤 기온조차 무더운
초저녁 달이 뜨는 밤인데
너무 무리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위안의 밤
되시길 빕니다
늘 존경합니다. 주응규뷰이사장님


주응규	이문희 시인님 고맙습니다 건강한 여름 무사히 나시고 언제나 건강하옵길 바랍니다	7/2 08:50

이민숙

2018-06-26 00:29

소중한 사랑을
지펴주시는 글에
좀 더 사랑이 가득한 사람으로
거듭나고 싶어집니다
비우고 내려놓고
고운것만 담아야겠습니다


주응규	이민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덕담 주심에 고맙습니다 시인님의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7/2 08:51

박희홍

2018-06-26 08:40

주응규 시인님

“위안(慰安)

진정으로 사랑하는 당신을
가슴에 담았다는 건
떠나보낸 것이 아니랍니다

가슴에 온전히 자리한 당신
잊으려야 잊을 수가
지우려야 지울 수가
없답니다

혼자이구나 싶을 때
생각만으로도
위로가 되어 주는
당신입니다

진정으로 사랑하는 당신을
내 마음의 크레파스로
곱게 색칠해 둡니다.“

잊고 싶어도 잊어지지 않는 마력을
지닌 가족에 대한 사랑
시인님의 시향에서 아버지에 대한
효심 가득한 존경과 사랑을 봅니다.

이제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려나 봅니다.
피해 입는 일 없도록 하시고
언제나 건강함 속에
올 하반기도 알차고 기쁜 날이길
두 손 모아 봅니다.


주응규	박희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지나고 보면 아쉽고 그립고 한것이 인연인가봅니다 늘 행복하십시오	7/2 08:52

정회선

2018-06-26 11:36

진정으로 사랑하는 당신을

내 마음의 크레파스로

곱게 색칠해 둡니다

시인님의 마음에 담긴 고귀한 연정을
영원히 간직하시며
행복과 감사를 누림하시길 기도합니다.

마음 깊이 간직하신
아버님에 대한 그리움이
지워지지 않는 크레파스에
아름다운 흔적으로 남기를 기도합니다.

장마에 몸도 맘도 강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응규	정회선 시인님 감사의 말씀 깊이 새깁니다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오	7/2 08:42

송병찬

2018-06-26 12:34

주응규 시인님
기다리던 비가 오시려나 봅니다.
시인님께도 위안의 비가 되시길 빕니다.
가슴속의 아픔을 위안으로 승화하신 깊은 시심
배람합니다.
무더운 날씨 강령하시고 향필하시기 바랍니다.


주응규	송병찬 시인님 감사합니다 장마철 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건강한 여름나십시오	7/2 08:45

한영택

2018-06-26 13:25

주응규 시인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큰일을 당하시어 행사에 참석도 못하시고 뵙지 못했지만,
한 번 더 조의를 표하며 시인님께 위로를 드립니다.

온전한 사랑으로 자리 잡은 당신은 떠난 것이 아닙니다
크레파스로 곱게 색칠한 ‘위안’ 시인님 마음이네요
건강하시고 힘내십시오.


주응규	한영택 시인님 감사합니다 장마철이 시작되었습니다 주위에 비피해 없도록 사전 점검하십시오 감사한 말씀 새깁니다	7/2 08:46

홍사윤

2018-06-26 13:43

장마비가 내리는 화요일입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주응규 부이사장님
곱게 집필하여 올리신 귀한 옥고 '위안(慰安) ' 잘 배람합니다

진정으로 사랑하는 당신을
가슴에 담았다는 건
떠나보낸 것이 아니랍니다

진정으로 사랑하는 당신을
내 마음의 크레파스로
곱게 색칠해 두어 외롭거나 우울할때
위안을 삼을수 있는 당신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배독하고 마음에 접어 담아갑니다
강건하시고 향필을 기원드립니다
6월의 마지막주 잘 마무리 하시고
행운이 넘치는 7월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주응규	홍사윤 시인님 감사합니다 곱게 주신 말씀 가슴에 담습니다 행복한 여름 나시고 건필하십시오	7/2 08:48

박상종

2018-06-26 14:22

안녕하세요 부이사장님
소중하게 집필하신 '위안' 소중하게
배독하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향기로운 글 많이
지피시기를 빕니다


주응규	박상종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제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피해없도록 당부합니다 언제나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7/2 08:49

김종덕

2018-06-26 16:36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위안 보다는 향수로 다가옵니다. 말로써 표현하지 못한 아쉬움이 그득한 것도 보입니다. 그러한 마음으로 위안을 얻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주응규	김종덕 시인님 고맙습니다 건강한 여름 무사히 나시고 언제나 건강하옵길 바랍니다	7/2 08:50

김영환

2018-06-26 16:52

위안(慰安)
지울수도 잊을수도 없이
내 마음에 자리한 그대가
험한 세상에서 나의 위안이 됩니다
깊은 시심으로 길어내신 맑은 영혼의 향기로
지친 하루의 위안을 얻어갑니다
용기와 격려 늘 감사할 뿐입니다.


주응규	김영환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덕담 주심에 고맙습니다 시인님의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7/2 08:51

권승주

2018-06-26 18:01

생각만이라도
위안이
되는 그대는 사랑입니다
혼자는 정말 외로운세상입니다
사람이 고독을 만드는가 봐요


주응규	권승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장마철 안전 유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헙니다 건필하십시오.	7/2 08:56

정찬열

2018-06-26 22:12

두 팔의 불편함을 문우님 들과 서재에서 팔을 사용한
탓은 아니지만, 저의 모든 일상이 한쪽 팔로만 감당해야
하는 본인의 탓인즉. 혹여 짧은 인사말이나 복사된
답 글을 올린다. 해도 문우님들께 넓은 양해를 구합니다.

날개 꺾인 삶의 기백을 세월은 감싸주지 않는군요.
침을 맞고 파스를 붙여도 재발하는 어깻죽지
통증이 반복되어 불가피한 사정 말씀 말니다.
주응규 부 이사장님이 올려주신 생각 만으로도"위안"
내공 깊은소중한 글 가슴 깊이 拜讀 하고 갑니다.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리는 장맛비 소식에도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주응규	정찬열 이사님 감사의 말씀 깊이 새깁니다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오	7/2 08:43

장광규

2018-06-27 06:33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무덥고 그리고 장맛비도 내립니다.
계절의 흐름은 거역할 수 없지요.

곱게 펼치신 글 읽고 갑니다.
건강과 건필을 소망합니다.


주응규	장광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장마철 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건강한 여름나십시오	7/2 08:45

유등자

2018-06-27 07:02

주응규 시인님
오랫동안 폭염으로 찌든 여름갈피
반가운 비로 해서 또랑물도 철철 내갑니다
또 곶 장맛비도 있는 예보에 따라
음식 건강 조심하시고 기뿜만이
새겨지는 날 되였으며면 좋겠습니다
기름길 달려 여까지온 여장세월
석탄만 퍼붙고 불만지피면 곶 떠날준비
6 윌 열차가 칙칙 푹푹이 마음 서럽게
울리내요
시인님또한 금쪽같은 나눔의 집필
윈고없이 설설 잘 외워주시면 더욱
감사 하겠습니다
비오는 날 경이롭게 향필 하시고
건강 에도 만은 관심
유의 하시고 행복하세요 시인님~^^


주응규	유등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곱게 주신 말씀 가슴에 담습니다 행복한 여름 나시고 건필하십시오	7/2 08:48

신주연

2018-06-27 09:23

주응규 부이사장님!

어떻게 잘 지내셨는지요 아버님에 대한 효심의글,
【위안】잘 배독하고 갑니다.
이제 장마가 시작되는계절에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항상 기쁘고 즐겁게 인생을 보내세요
쉽지는 않으시겠지만, 이제는굳세고
힘차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미끄러운길 조심 해서 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주응규	신주연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제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피해없도록 당부합니다 언제나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7/2 08:49

조영애

2018-06-27 12:02

주응규 시인님
보내고 그리는 마음 와닿아 지기에
마음속에 곱게 색칠해 놓으면
보고 싶을 때마다 위안이 되겠지요
소중하게 집필하신 '위안' 소중하게 배독합니다
건강하시고 웃음이 있는 나날들 보내세요


주응규	조영애 시인님 고맙습니다 건강한 여름 무사히 나시고 언제나 건강하옵길 바랍니다	7/2 08:50

김영수

2018-06-27 13:14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옆에만 있어도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살아온 세월속에 정이라는게
헤어진대서 그렇게 쉽사리 떼어지는게
아닌 듯 합니다. 그렇게 그리워 하면서
스스로 지워질때까지 가야 겠지요.

혼자이구나 싶을 때
생각만으로도
위로가 되어 주는
당신입니다

시인님에 아린 마음을 느끼면서
위로에 되었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고 언제나 행복한 생각들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주응규	김영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덕담 주심에 고맙습니다 시인님의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7/2 08:51

김영주

2018-06-27 23:49

주응규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시의 향기에 머물려 봅니다.
고운 느낌과 함께 이어지는 시심의 푸근함
많은 독자에 사랑 가득 받으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주응규	김영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지나고 보면 아쉽고 그립고 한것이 인연인가봅니다 늘 행복하십시오	7/2 08:53

현원섭

2018-06-28 16:32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위안 /
깊은 시심 우려내시어 집필해놓으신
좋은 글 감사히 배람 하였습니다

이틀 남겨둔 유월의 끝자락
새벽 기쁨을 선물한 태극전사들의
뜨거운 열정에 감동하는 하루입니다
최선을 다하는 멋진 모습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게 되더군요.
우리 모두의 간절한 바람이
좋은 결과를 끌어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시인님 여름 장마가 시작되었는지
하늘빛이 흐려있네요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면서
즐거운 마음 행복한 마음으로
좋은 글 향기로운 글 많이 집필하시어
두루두루 배람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소로길로
자주 왕래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시인님께 안부 인사 전하고 다녀갑니다


주응규	하현석 시인님 감사합니다 장마철 안전 유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헙니다 건필하십시오.	7/2 08:54

유등자

2018-06-28 16:34

주응규시인님
하늘은 온통 먹구름
내일 모래면 7월이가 제자리를 찿아옵니다
6월의 연서가 흔적을 감추기전에
다시한번 읽어 보고6월의 아쇠움 곱게
보내주려고 서재에 들렸습니다
서재의 소록 길목 자주 왔다 같다 깨끝하게
쓸어주시면서 소통길 열어가세요
먼길도 가까히 하다보면
고운 꽃길 되실겁니다
정서껏 집필하신 글향 잘 읽어보고
곱게 담아갑니다


주응규	유등자 시인님 감사의 말씀 깊이 새깁니다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오	7/2 08:44

김상훈

2018-06-28 16:52

얼룩진 구름 문양 하나로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지어내는 하늘 물가
수상쩍은 기포가 무럭무럭 물방울로 자라나
한 생을 이루기 위해 직선으로 곤두박질치며
그들만의 기호와 부호로 울창해지는 숨구멍들
소나기,

주응규 시인님,
장마철 대비 잘 하시기 바랍니다.
잠시 배람하고 갑니다.


주응규	김상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장마철 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건강한 여름나십시오	7/2 08:45

천준집

2018-06-29 20:02

후텁지근한 날씨 건안하십시오
향필에 머물다 갑니다~~


주응규	천준집 시인님 감사합니다 장마철이 시작되었습니다 주위에 비피해 없도록 사전 점검하십시오 감사한 말씀 새깁니다	7/2 08:47

김찬석

2018-06-29 22:24

안녕 하세요
주응규 시인님
벌써 한해의 절반이 지나가는
6월의 끝자락 와 있습니다
시인님의 곱게 지어신
"위안"
고운 시향이 잔잔한 감동의
물결로 다가 옵니다
늘 건안건필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6월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하게
새로운 7월맞이 하십시오^^


주응규	김찬석 시인님 감사합니다 곱게 주신 말씀 가슴에 담습니다 행복한 여름 나시고 건필하십시오	7/2 08:48

이정규

2018-06-30 06:49

주응규 부이사장님 ~~
올려주신 마음 아픈 시향에 머물고 갑니다
6월의 마지막날이자 주말입니다
오늘도 비가 많이 내린다 합니다
다음주 월요일에는 태풍이 우리나라를 직접 지나갈듯하고요
주말과 휴일을 이용하여 태풍에 피해받지 않게 사전 준비를 잘해야 할 것 같읍니다
장마에 태풍이 겹치니 많은 비가 내린다 하네요
오늘 주말 마음만은 쾌청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


주응규	이정규 이사님 감사합니다 이제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피해없도록 당부합니다 언제나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7/2 08:49

손인하

2018-06-30 09:40

안녕하세요
詩人님
바삐 살다보니
인사가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오늘은 유월의 마지막 날이자
戊戌年의 절반이 지나가는 날이네요

남은 반년도 항상 健康하시기 바라오며
玉稿하신 위안의 詩글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진정한 사랑
가슴에 한장의 사진으로
곱게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토요휴일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히 찿아오는
멋진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주응규	손인하 시인님 고맙습니다 건강한 여름 무사히 나시고 언제나 건강하옵길 바랍니다	7/2 08:50

이동백

2018-06-30 09:54

진정으로 사랑하는 당신을
가슴에 담았다는 건
떠나보낸 것이 아니랍니다

가슴에 온전히 자리한 당신
잊으려야 잊을 수가
지우려야 지울 수가
없답니다

주응규 이사장님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듯한
잔잔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위안이 될 무언가를 하여야 되는데
송구합니다.

내내 건강 챙기시구요.


주응규	이동백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덕담 주심에 고맙습니다 시인님의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7/2 08:52

하헌석

2018-06-30 11:08

시인님 안녕하세요
장마에 우산 하나 없이 비바람에 몸을 맡기는 나무들과 달리
문우님들이 전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의 우산이 있어
감사한 마음으로 글귀에 노크해봅니다
각고에 올려 주신 글 배독하며
전하고자 하시는 마음 담아봅니다
장마철 안전관리 잘하시고
더불어 건강 유의하시어 향필하십시오
즐거운 휴일 시간 보내시고요


주응규	하현석 시인님 감사합니다 지나고 보면 아쉽고 그립고 한것이 인연인가봅니다 늘 행복하십시오	7/2 08:53

경규민

2018-06-30 11:13

삶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주시고
가정이 무엇인지를 일깨워주신 분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있는 어머니 당신입니다
제게는 유일한 위안의 자리에 계신 당신!
오늘도 당신이 마음속에 있어 함차게 하루를 엽니다.
시인님! 그간 잘 지내셨지요?
먼 여행길이였지요
다시금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늘 즐겁고 복된나날되세요


주응규	경규민 시인님 감사의 말씀 깊이 새깁니다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오	7/2 08:44

박정재

2018-06-30 12:55

주응규규 시인님 우선 꼭 갔어야 할 정소에 가지 못해 죄송함을 전합니다. 갈 수 없는 장소에 있어서 결레를 하게 되었음을 거듬 양해구합니다

"위안" 시 내 마음에 담아 갑니다


주응규	박정재 시인님 감사합니다 장마철 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건강한 여름나십시오	7/2 08:45

안선희

2018-07-01 20:39

주응규 시인님.
대한문협에 몸 담아 있으면서
어머님 상, 장모님 상, 아버님 상,
슬픔의 순간을 함께했네요.
누구보다 사랑하셨던
아버님 상에서 마음의 상처가 깊으셨을 줄 압니다.
위안, 이 시가 또한
시인님께 커다란 위로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벌써 7월의 첫날입니다.
무거운 짐 내려놓고
위로가 샘솟는 새달 되시길 빕니다.


주응규	안선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장마철이 시작되었습니다 주위에 비피해 없도록 사전 점검하십시오 감사한 말씀 새깁니다	7/2 08:47

박상현

2019-05-14 16:02

굵어지는 햇살에 봄이 익어갑니다
이팝나무 가지마다 흰 쌀밥이 매달려있고
붉은 고추장 닮은 장미꽃이 피어납니다
아카시아 꽃잎 끝마다 꿀이 이슬처럼 맺혀있네요

안녕하세요 시인님
그동안도 편안함 속에 건강하셨는지요
잎새마다 짙은 녹색이 가득한 요즘
시인님의 뜰에 들어서니 짙은 시향 가득하네요
시인님의 옥고로 집필하신 서재 배람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향 필하시길 바랍니다


주응규	박상현 시인님 서재를 방문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7/30 19:40

못 잊을 당신

내 가슴엔 그대 있습니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657	위안(慰安)	88	주응규	2018-06-25

656	내 가슴엔 그대 있습니다	64	주응규	2018-06-12

655	수련화	78	주응규	2018-06-05

654	그대를 위한 사랑 노래	76	주응규	2018-05-30

653	장미	82	주응규	2018-05-23

652	수선화	66	주응규	2018-05-16

651	흠모(欽慕)	58	주응규	2018-05-08

650	꽃비 내리는 길	102	주응규	2018-05-02

649	삶의 색깔	76	주응규	2018-04-24

648	꽃비로 내리는 그리움	74	주응규	2018-04-17

647	텃밭에 詩를 짓다	76	주응규	2018-04-11

646	진달래꽃 2	74	주응규	2018-04-04

645	청노루귀	100	주응규	2018-03-28

644	봄볕에 피어나는 그 사람	72	주응규	2018-03-21

643	봄아씨(새봄)	68	주응규	2018-03-14

642	사랑은 봄 같아요	66	주응규	2018-03-07

641	봄의 탄생	84	주응규	2018-02-28

640	가슴에서 피는 봄	84	주응규	2018-02-21

639	어느덧 봄	96	주응규	2018-02-14

638	서리꽃 2	82	주응규	2018-02-07

	1 2 3 4 5 6 7 8 9 10 ,,,40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